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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공사장 소음도 막는 2세대 '에어팟 프로' 발표

애플이 주변 소음을 더 확실하게 차단하고 배터리 용량은 키운 차세대 '에어팟 프로'를 발표했다. 애플은 8일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애플파크에서 열린 행사에서 2세대 '에어팟 프로'를 소개했다. 새로운 H2 칩은 이전 세대 대비 2배 강력한 노이즈 캔슬링(소음 차단) 성능을 자랑한다. 더 넓은 주파수 범위에서 풍부한 베이스와 깨끗하고 선명한 사운드를 선사한다. 적응형 주변음 허용 모드도 진화했다. 강력한 H2 칩은 차량 사이렌이나 공사장 공구, 콘서트장의 시끄러운 스피커 소리 등 주변 소음을 줄여 편안한 청취 경험을 제공한다. 신제품은 1세대보다 사용 시간이 1.5시간 길어졌다.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을 사용하면 최대 6시간까지 재생한다. 케이스로 제품을 4번 충전하면 30시간 동안 쓸 수 있다. 2세대 에어팟 프로는 맥세이프 충전기와 라이트닝 케이블은 물론 애플 스마트워치 충전기와도 호환돼 여행 중에 편하게 충전할 수 있다. 충전 케이스 디자인은 확 바뀌었다. 땀과 습기에 강한 생활 방수 디자인에 별도로 구매하면 언제나 가까이에 두고 사용할 수 있는 액세서리를 갖췄다. 아이폰 사용자는 정밀 탐색 기능으로 안내된 방향을 따라가면 충전 케이스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케이스 안에는 내장 스피커가 있어 찾기 수월하다. 2세대 에어팟 프로는 미국 등 50개 이상의 국가에서 오는 9일부터 35만9000원에 홈페이지에서 주문할 수 있다. 매장 판매는 이달 23일부터다. 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2.09.08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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