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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기, 최민환 옹호 글 삭제 →오종혁과 다정한 셀카

그룹 FT아일랜드 이홍기가 성매매 업소를 출입했다는 의혹을 받는 멤버 최민환을 옹호한 뒤 근황을 전했다.이홍기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 겨울은 ‘사랑이 그래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홍기는 선배 가수인 오종혁과 어깨동무를 한 채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미소 짓고 있다. ‘사랑이 그래요’는 과거 오종혁이 발표한 솔로곡이다. 앞서 이홍기는 지난 26일 팬 플랫폼 위버스에 한 팬이 “이미 성매매 혐의로 내사 착수까지 했다는데 뭘 더 기다려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비판하자 “성매매가 아니고 성매매 업소가 아니라면? 지금 하는 말에 책임질 수 있느냐”며 대립각을 세웠다. 해당 글은 현재 삭제된 상황이다.앞서 최민환과 파경을 맞은 라붐 율희는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최민환이 한 유흥업소 관계자와 통화한 내용을 폭로했다. 논란이 커지자 최민환은 출연하고 있었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했다.최민환과 율희는 지난 2018년 결혼해 3명의 자녀를 뒀으나 지난해 12월 이혼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4.10.2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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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s] 최민환, ‘율희와 결혼식’ 언급에 “제가 그런 걸 했었나” (‘아티스트’)

밴드 FT아일랜드 최민환이 과거 결혼식 언급에 당황했다. FT아일랜드는 26일 방송된 KBS2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이하 ‘아티스트’)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코는 FT아일랜드 멤버들과 인사하며 최민환을 향해 “특히 반가운 분이 있다. 나와 동갑인 민환 씨다”라며 “우리 얼마 만에 보는 거냐”라고 말했다. 최민환은 “약 6년 만”이라고 답했고 가장 최근에 만난 시점에 대해 “2018년”이라고 말끝을 흐리며 에둘러 라붐 출신 율희와의 결혼식을 언급했다. 그러자 지코가 이들의 이혼 사실이 떠올랐는지 당황함을 내비쳤고, 이어 이홍기는 “결혼식 말하는 것 아니냐. (이혼이) 잘못된 게 아니”라고 말했다. 그러자 최민환은 “제가 그런 걸 했었냐”고 받아쳤다.최민환과 율희는 지난 2018년 결혼했으나 지난해 12월 이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세 아이를 뒀으며 양육권은 최민환이 가져갔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4.07.26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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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희에 환호부터 ‘제니 효과’ 실감…뜨거운 현장 [2024K포럼]

○…김은희 작가, 연예인 능가하는 인기‘2024 K포럼’ 파트2 ‘K엔터가 세상을 바꾼다’ 패널로 나선 김은희 작가의 등장에 큰 환호가 쏟아졌다. 과거 다수의 프로그램을 통해 남다른 예능감을 보여주며 활약한 김 작가는 이날 대담에서도 유쾌한 입담으로 객석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모았다. 특히 김 작가가 마이크를 잡을 때면 객석 곳곳에서 촬영을 위한 휴대전화가 올라오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김은희 작가, 드라마 ‘시그널’에 애정 김은희 작가는 이날 집필 중인 ‘시그널 시즌2’에 대해 귀띔해 큰 관심을 받았다. 정덕현 대중문화 평론가를 포함해 파트2에 함께 참석한 가수이자 배우 이준, 장원석 비에이엔터테인먼트 대표 또한 '시그널 시즌2'에 관심을 표했다. 이 같은 큰 기대가 부담스럽지 않냐는 질문에 김 작가는 “관심이 많다는 뜻이니까 좋게 생각한다”고 유쾌하게 답했다. 그러면서 '시그널'은 김 작에게도 뜻깊었던 작품이라며 “시즌2는 팬들에 대한 보답이라고 여기며 집필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4 K포럼’ 부스 인기는 단연 ‘K팝’ ‘2024 K포럼’ 현장에는 ‘K’와 관련된 다양한 부스들이 설치됐는데 이들 중 K팝 부스가 큰 인기를 끌어 K팝의 위상을 실감케 했다. YG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하이브, KQ엔터테인먼트 등 국내 대표 기획사들이 소속 가수들의 앨범과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굿즈를 전시했다. 각 기획사 관계자들은 행사 시작에 앞서 이른 아침부터 부스 꾸미기에 공을 들였는데, 특히 슬로건과 응원봉은 물론 K팝 팬들의 수집욕을 자극하는 포토카드와 캐릭터 인형 등이 비치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현장을 찾은 관계자들과 팬들이 해당 부스들 앞에서 기념 사진 등을 촬영하며 ‘2024 K포럼’을 즐겼다. ○…2세대부터 5세대까지, 시대 초월의 장 ‘2024K포럼’에서는 시대 초월 만남의 장이 펼쳐졌다. 2세대 아이돌 밴드 FT아일랜드 출신 이홍기부터 엠블랙 출신 이준, 가수 비비와 5세대 아이돌 유니스까지, K팝 신에서 큰 획을 그었던 혹은 긋고 있는 가요계 선후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특히 VIP 룸에서 만난 이홍기와 이준은 서로의 근황을 물으며 인사를 나누고 카메라를 향해 다정한 포즈를 취하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혜연X요니P ”’구름백’ 가지신 분?”, ‘제니 효과’ 실감 파트4 ‘멋진 K’에서는 스타일리스트 한혜연과 패션디자이너 요니P가 함께 ‘우린 K스타일’이라는 테마로 강연 및 비포앤에프터 스타일 체인징을 실시간으로 진행했다. 이날 한혜연은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착용해 올해 초쯤 엄청난 유행 일으킨 한 브랜드의 이른바 ‘구름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관객들을 향해 “이 가방 있느냐”고 깜짝 질문을 하자, ‘구름백’을 가지고 있는 다수의 관객들이 손을 들어 한혜연도 놀라움을 표했고, '제니 효과'를 현장에서 확인하는 풍경이 펼쳐졌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4.07.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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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풀 작가 “K콘텐츠 힘, 결국은 스토리다” [2024K포럼]

“결국은 스토리죠.” 강풀 웹툰 및 드라마 작가는 ‘2024 K포럼’에서 ‘K콘텐츠’의 본질을 이렇게 정의하며 “좋은 스토리는 전 세계를 공략하는 중요한 원천이 될 것”이라 말했다. 17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 그랜드볼룸에서 일간스포츠와 이코노미스트가 공동주최한 ‘2024 K포럼’이 열렸다. 올해 포럼은 ‘K Makers : K를 만드는 사람들’을 주제로, K콘텐츠와 K브랜드 간 시너지를 위한 컬래버레이션의 키를 움직이는 사람들에 중심을 두고 다양한 현장의 모습들이 소개됐다. 이 자리에는 곽재선 이데일리 회장을 비롯해 이데일리M 곽혜은 대표, 용호성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가수 겸 배우 이홍기 등이 참석했으며 강풀 작가, 조현래 한국콘텐츠진흥원장, 김은희 작가, 장원석 BA엔터테인먼트 대표, 배우 이준, 이우형 CJ ENM CP, 이후성 삼양식품 브랜드기획부문장, 하혜령 YG엔터테인먼트 ESG리더, 장현지 KG할리스F&B CMO/브랜드전략, 크리에이터 카리모바 엘리나(리나대장)·인스펙팅룸·씬님, 한혜연 스타일리스트, 요니P 패션디자이너 등이 연사로 참석했다.이날 첫 번째 기조연설자로 무대에 오른 강풀 작가는 글로벌 OTT에서 큰 사랑을 받은 디즈니플러스 ‘무빙’을 언급하며 “‘무빙’은 표면적으로는 초능력 액션물을 표방하는 장르물이지만, 사실은 가족애와 사랑을 다룬 멜로드라마라고 생각하고 썼다”고 말했다. 웹툰 원작자였지만 드라마 각본을 쓰는 일이 쉽지는 않았다. 강 작가는 “‘무빙’ 속 현재를 다루기 위해서는 과거가 중요했다. 그래서 초능력물인데 앞부분엔 초능력이 하나도 안 나온다. 거의 하이틴 멜로”라며 “이야기 구조상 미스터리가 있으려면 앞부분에 이야기가 차곡차곡 쌓이고 중간에 풀리면서 현재로 돌아오는 게, 천천히 가는 게 맞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하지만 이 부분에 있어서 제작사와 의견 충돌이 있었다. 강 작가는 “기존 드라마 문법과 달랐다. 서사 때문에 주연 배우들은 앞부분에 나오지도 않는다”며 “저도 흔들렸다. 너무 큰 모험인가 싶었다. 거기다 ‘무빙’ 제작비가 500억원이라고 했다. 부담됐고 거기서 오는 스트레스가 너무 컸다”고 털어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 작가는 자신의 방식을 고수했다. 이유는 간단했다. ‘방향성’을 지키기 위해서였다. 강 작가는 지난 2003년 연재된 ‘순정만화’를 시작으로 줄곧 스토리 중심의 서사 만화를 그려왔다. 강 작가는 이를 통해 ‘강풀 유니버스’를 구축했고, 정확한 방향성이 곧 스토리의 힘과 직결된다는 것을 깨우쳤다.강 작가는 “웹툰이든 드라마든 영화든 창작 콘텐츠에 있어서 제가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바로 스토리다. 스토리가 탄탄할 때 독자, 관객, 시청자들을 끌어들일 수 있다. 스토리가 결국 창작물의 가장 중요한 본질이고, 이는 K콘텐츠에서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좋은 이야기’에 대해 “사람이 보이는 이야기”라는 소신을 밝힌 강 작가는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서사다. 줄거리와 스토리는 다르다. 스토리는 서사에 대한 이야기다. 그리고 끝까지 서사를 붙잡는 게 작가다. 서사란 인물을 이야기하는 것이고 그 과정은 건너뛸 수 없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강 작가는 “지금까지 웹툰이 위기라는 이야기를 안 들어 본 적이 없다. 매일 위기라고 한다. 만화, 드라마, 영화도 다 마찬가지다. 하지만 창작자들은 어떻게 위기를 극복해나가는지 알고 앞으로도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4.07.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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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 본업 복귀’ FT아일랜드, 오늘(10일) 음원 ‘마중 (2023)’ 발매

FT아일랜드의 리메이크 음원이 공개된다.FT아일랜드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인기 네이버 웹툰 ‘낮에 뜨는 달’ 컬래버레이션 음원 ‘마중 (2023)’을 발매한다.‘마중’은 FT아일랜드가 지난 2007년 발매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정규앨범 ‘치어풀 센서빌리티’(Cheerful Sensibility)의 수록곡이다. 빈틈없이 꽉 찬 악기 사운드와 파워풀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보컬은 16년이 지나 듣는 이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킬 전망이다.특히 “아직인가요 내게 오는 길 / 이제는 올 때도 됐는데 / 너무 늦지는 말아요 / 사랑할 시간이 줄잖아요” 등 솔직하면서 애절한 가사가 이홍기의 한층 깊어진 목소리와 만나 원작의 매력을 극대화한다. 그동안 FT아일랜드는 ‘사랑하는 법을 몰라서’, ‘바래’, ‘한사람만’, ‘윈드’(Wind), ‘세이지’(Sage) 등을 발매하며 독보적인 실력과 감성으로 사랑받았다. 이에 자신들만의 확고한 색채가 돋보이는 음악으로 리스너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FT아일랜드가 새롭게 들려줄 ‘마중’을 향한 궁금증이 더해진다.누적 조회 수 7억 뷰를 돌파하며 연재 종료 후에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네이버웹툰 ‘낮에 뜨는 달’은 시간이 멈춘 남자와 흘러가는 여자,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갈등에 대한 이야기다. 지난 2013년 5월부터 2017년 8월까지 연재됐다.한편 ‘마중 (2023)’은 10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 2023.12.10 10:42
연예일반

최민환 이혼 발표 후…FT아일랜드, 10일 ‘마중’ 음원 발매

밴드 FT아일랜드가 16년 만에 ‘마중’을 다시 부른다.FT아일랜드는 오는 10일 네이버웹툰 ‘낮에 뜨는 달’ 컬래버레이션 음원 ‘마중 (2023)’을 발매한다.‘마중’은 지난 2007년 발매된 FT아일랜드의 정규앨범 ‘치어풀 센서빌리티’(Cheerful Sensibility)의 수록곡으로, 한층 깊어진 보컬 이홍기의 목소리와 만나 재탄생된다. 이홍기는 곡의 메시지를 더욱 섬세하게 풀어내며 디테일한 감정 표현으로 애절함을 극대화할 예정이다.‘낮에 뜨는 달’은 시간이 멈춘 남자와 흘러가는 여자,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갈등에 대한 이야기로 지난 2013년 5월부터 2017년 8월까지 연재됐다. 누적 조회 수 7억 뷰를 넘어서는 등 연재 종료 후에도 독자들의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FT아일랜드는 그동안 ‘사랑하는 법을 몰라서’, ‘바래’, ‘한사람만’, ‘윈드’(Wind) 등 활발한 앨범 활동은 물론, ‘2023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등 다양한 페스티벌과 콘서트 무대에 오르며 꾸준히 팬들과 만나고 있다.한편 FT아일랜드가 가창한 ‘마중 (2023)’은 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 2023.12.05 08:57
예능

돌아온 ‘미스터트롯2’ 저승사자 박선주 “임영웅 같은 슈퍼스타 또 나올까 했는데”

‘미스터트롯2’에 ‘저승자사 마스터’ 박선주가 돌아온다.오리지널 트롯 오디션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미스터트롯2’)에 작곡가 박선주가 마스터로 새롭게 합류하는 가운데, 17일 MBN 측이 박선주의 첫 심사 소감과 인터뷰를 공개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1대1 데스매치부터 마스터석에 앉은 박선주는 기존에도 선보여온 ‘냉정 코멘트’를 전매특허로 삼아, 매서운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마스터 합류 이후 과거 독설이 화제로 떠오르며 ‘저승사자’로 불리기도 했는데. “저승사자라는 별명은 늘 부담스럽지만, 좀 더 냉정하게 시청자의 눈과 귀가 되어 주는 것이 내 역할인 것 같다. 더 공정하게 심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역할이라, ‘국민 욕받이’라고도 하더라. 현장에 도착해서 이홍기 마스터에게 ‘그동안 너무 고생했다’고 말했다. ‘욕받이’가 되어도 나는 내 갈 길을 가야 할 듯하다.”-마스터 복귀를 두고 고민은 없었나. “사실 내 음악 분야가 아니기 때문에 ‘미스트롯’ 때 부담이 컸다. 프로그램을 통해 많이 알려지기도 했지만 그만큼 질타도 많이 받았다. 또 장윤정, 김연자, 진성 마스터라는 큰 산과 장민호, 김희재 같은 전문가들이 포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굳이 내 역할이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그래서 너무 오래 고민했던 것 같다.”-마스터 심사에선 ‘공정성’이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꼽히는데. “공정성이란 기준이 확실할 때 나온다고 생각한다. 좋고 싫음이 아닌, 시청자의 기준에 부합할 수 있는 가창력과 스타성을 겸비해야 한다. 인성 또한 큰 몫을 차지한다. 가능한 개인적인 의견에 치중되지 않도록 하며 시청자의 시선을 대신해 보려고 노력하는 편이다”-‘미스터트롯2’ 참가자들을 본 소감은. “사실 ‘임영웅이라는 슈퍼스타가 나온 상황에 또 다른 스타가 나올 수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경연에 참가했다. 그런데 정말 전체적인 수준이 너무 높아 깜짝 놀랐고, ‘가창력은 이제 판단의 기준에 넣지 말아야 하나’ 싶을 정도로 역대급이다. ‘독설가’ 타이틀이 무색해질 것 같아 걱정이다. 또 참가자들의 무대를 대하는 자세조차 너무나 진지하고 프로다워서, 누가 우승자가 되건 다시 한번 큰 스타가 나올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 5회는 19일 오후 10시 방송된다.김다은 기자 dagold@edaily.co.kr 2023.01.17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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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아일랜드 이홍기 “최민환 보고 결혼하면 안 되겠다 생각” (‘아는 형님’)

그룹 FT아일랜드 이홍기, 이재진이 ‘아는 형님’에 출격한다. 17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아모르파티’ 역주행의 신화를 쓴 원조 한류 가수 김연자와 밴드 열풍의 주역 FT아일랜드 이홍기, 이재진이 출연한다. 이들은 ‘아모르파티’가 맺어준 인연과 함께 각자 오랜 시간 활동하며 생긴 다양한 에피소드를 풀어낼 예정이다. 이날 이재진은 과거 연습생 시절을 회상하며 “이홍기가 들어오기 전까진 내가 메인보컬인 줄 알았다”고 밝힌다. 이어 그는 이홍기를 메인보컬로 인정할 수밖에 없게 된 결정적인 사건을 폭로했는데, 이를 들은 김희철은 뒤늦게 슈퍼주니어에 합류한 규현의 노래를 듣고 기존 보컬 멤버들이 보였던 리얼한 반응을 그대로 재연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이홍기는 FT아일랜드 중 가장 먼저 가정을 꾸린 최민환을 보며 부러운 적은 없었냐는 질문에 “민환을 보고 결혼하면 안 되겠구나 생각했다”고 답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특히 “해외투어를 갈 때마다 최민환이 가족 생각에 슬퍼 보였지만 막상 입은 웃고 있었다”며 ‘웃픈’ 목격담을 전하기도 한다. 김연자, 이홍기, 이재진이 재치 있는 입담으로 전하는 각양각색 에피소드는 17일 오후 8시 50분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2022.12.17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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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 양호석, 폭행전과 고백 “아끼던 동생에 큰 실수”

양호석이 과거 폭행 사건을 방송에서 직접 언급했다. 전날 오후 10시 30분 방송된 IHQ 예능 프로그램 ‘에덴’ 5회에서는 청춘남녀 9인이 ‘공개의 밤’을 통해 서로의 나이, 직업, 과거 등 사회적 조건을 알게 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3관찰자(이홍기, 윤보미, 시미즈)는 ‘공개의 밤’ 이후 변화할 러브라인에 기대감을 표했다. 이는 출연진도 마찬가지였다. 이승재가 “처음엔 별거 아니겠지 했는데 막상 이 순간이 되니까 긴장된다”고 운을 떼자 다른 이들도 “떨린다”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베일에 싸여있던 청춘남녀 9인의 정체가 하나씩 공개됐다. 양호석은 한국인 최초 머슬마니아 세계 챔피언인 피트니스 모델이라며 자신의 정체를 공개했다. 이어 “2019년에 큰 시련이 있어서 지금까지 활동을 쉬고 있다가 용기를 내서 나왔다”며 과거 불미스러웠던 사건을 직접 언급했다. 그는 “가장 아끼고 사랑했던 동생이 있었는데 내가 그 동생한테 큰 실수를 했다”면서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그 순간으로 돌아가서 저 스스로를 말리고 싶다. 어떤 상황에서도 동생한테 했던 행동은 안 되는 거였다. 정말 미안하고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다”고 말했다. 곧이어 ‘설렘이 변한다면 주저하지 말고 다가가라’는 새로운 7계명이 도착했고 ‘스킨십 미션’의 베네핏으로 권력을 얻게 된 선지현의 방 배정에 따라 자리를 이동했다. 선지현의 방 배치에 따라 이틀 연속 같은 방을 쓰게 된 양호석, 김주연은 ‘공개의 밤’ 이후에도 한층 더 가까워졌다. 그런가 하면 양호석의 선택으로 요트 데이트를 함께 하게 된 김주연은 “정말 행복하다. 이 정도면 없는 마음도 생기겠다. 우리 신혼여행 온 거 아니냐”고 만족해하며 여전히 핑크빛 기류를 이어갔다. 방송 말미에는 데이트를 즐기는 이승재, 선지현의 모습이 포착됐다. 무엇보다 선지현에게 마음을 품고 있던 김철민이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지금 (승재) 하는 꼬락서니가 진짜 뒤통수다”고 말하며 불편함을 드러냈다. ‘에덴’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30분 채널 IHQ와 웨이브에서 실시간 방송된다. 또 매주 수요일 정오 IHQ drama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김다은 인턴기자 2022.07.13 10:37
연예일반

'에덴' 이승재, 혼숙 설정 제작진에 분노 폭발.."미리 알았다면 출연 안했을 수도"

연애 리얼리티 '에덴' 출연자 이승재가 제작진을 향해 극대노한 이유가 밝혀졌다. 지난 21일 방송된 IHQ 예능 '에덴' 2회에서는 선지현이 첫번째 미션의 우승자가 되어 '베네핏'을 부여받아 '침대 배정권'이라는 권력을 갖게 된 모습이 펼쳐졌다. 여기서 선지현은 각 방의 정원이 2~3명이며 이성으로만 방을 구성해야 한다는 원칙을 전달받고 자신의 마음대로 방을 배정했다. 이때 이승재는 '혼숙'을 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흥분해 방 안으로 들어가 마이크를 집어 던졌다.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제작진이 나섰고, 이승재는 "지금 장난치세요? 저 왜 X 먹이세요? 사전에 설명을 해줬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혼숙 설정이 있는 줄 알았으면 이 방송에 출연하지 않았을 수도 있었잖아요"라며 핏대를 세웠다. 이에 제작진은 "남녀간에 방에서 어떤 대화가 오갈 수 있을까 이런 대화적인 걸 생각한 것이다. 또한 승재씨만 그런 것이 아니다. 다른 방도 세 명이 같이 쓴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이승재는 좀처럼 화를 풀지 못했으며 속마음 인터뷰에서, "너무 무방비 상태로 다 노출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이성에게 다 노출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기도 하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털어놨다. 이승재와 제작진의 언쟁을 밖에서 듣언 양호석 등 다른 출연진은 "승재 오면 잘 달래주자"라고 했다.이홍기 등 MC들도 "승재의 신념도 존중되어야 한다"는 뜻을 보였다. 하지만 이승재는 제작진이 설득에 결국 동의했으며, 혼숙 원칙에 따랐다. 그리고 그는 선지현이 결정한 대로, 선지현, 이유나와 한 방을 쓰게 됐다. 선지현과 이유나는 "너무 좋다"면서 이승재와 같은 방을 쓰게 된 것에 대해 기뻐했다. 한편 '에덴'은 19금급 스킨십과 파격 전개로 이슈를 모았으며 과거 차오름 피겨 스케이팅 선수를 폭행한 양호석이 출연자로 참가한 것이 알려져 대중의 비난을 사고 있다. 2회에서도 양호석은 별도의 편집 없이 많은 분량을 차지하며 '에덴'에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06.22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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