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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트루폭시 전속모델 바나나, 요가복으로 섹시하게 뽐낸 각선미
토탈 애슬래저 브랜드 트루폭시(대표 올리비아킴)의 전속모델 바나나가 10일 오후 서울 압구정의 한스튜디오에서 열린 신제품 화보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트루폭시의 이번 신제품은 일상에서도 운동복을 착용하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하여 라이프스타일에 비중을 둔 컨템포러리하면서도 다양한 기능을 갖춘 제품들이 공개되었다. 바나나, 여가복입고 섹시함이 업그레이드! 바나나, 상큼하고 화사한 매력과시! 시선을 압도하는 에스라인 소유자 바나나 바나나, 시선고정되는 미모 바나나, 요가복으로 살린 각선미 바나나, 블랙 & 레드로 섹시하게! 트루폭시 관계자는 “국내에는 대체할 사람이 없을 정도로 독보적인 이미지의 바나나와 함께하게 돼 기대가 크다. 바나나가 직접 초이스한 제품으로 화보촬영이 이루어지는 만큼 그녀의 뛰어난 감각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트루폭시는 요가복 뿐만 아니라 유니섹스 피트니스 웨어 '톰폭스'를 성공적으로 런칭하면서 스포츠 브랜드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박찬우 기자 park.chanwoo@jtbc.co.kr2019.09.12
2019.09.12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