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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작전은?"..유인영, '굿캐스팅' 임예은 요원의 상큼 매력

배우 유인영이 '굿캐스팅'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유인영은 15일 자신의 SNS에 "임예은씨, 오늘의 작전은 무엇입니까? #이제마이클잡아야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인영은 레이스 의상과 일명 '만두 머리'로 상큼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는 유인영의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뿌까머리도 잘 어울리네", "재밌게 볼게요", "무조건 본방사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인영이 출연 중인 SBS 월화드라마 '굿 캐스팅'은 매주 월, 화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6.1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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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엽, '굿캐스팅' OST 기대감 높이는 깜짝 스포 "아마 다음 주쯤"

배우 이상엽이 녹음실에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상엽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굿캐스팅' 오늘 본방사수. 그리고 아마 다음 주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엽은 녹음실에서 헤드셋을 착용하고 마이크 앞에 선 모습. 두 눈을 지그시 감은 채 가창에 열중하고 있다. SBS '굿캐스팅'에서 윤석호 역으로 출연 중인 이상엽은 지난 3회 방송에서 백찬미(최강희 분)와의 추억이 있는 '빨간 책가방'을 제목으로 노래를 만들어 부른 바 있다. 이에 팬들은 "'빨간 책가방' 음원으로 나오는 건가요?", "대박이다", "못 하는 게 뭐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상엽이 출연하는 SBS '굿캐스팅'은 현장에서 밀려나 근근이 책상을 지키던 여성 국정원 요원들이 우연히 현장으로 차출되며 벌어지는 액션 코미디 드라마로 매주 월, 화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5.20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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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캐스팅' 최강희X이상엽, 나란히 생일→다정 투샷 "오늘도 잼나요"

배우 최강희가 이상엽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최강희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우리는 어린이&어른이. 축하. 굿캐스팅. 모두 감사"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강희와 이상엽은 생일을 기념해 '굿캐스팅' 제작진이 선물한 케이크와 함께 미소 짓고 있다. 두 사람의 훈훈한 케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최강희는 '오늘 잼나요' '낼도잼나요' '믿고 보시라' '편하게 보세요' 등의 해시태그로 '굿캐스팅' 시청을 독려하기도 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가정의 달 대표 연예인", "축하드려요", "무조건 본방사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상엽·최강희가 출연 중인 SBS 드라마 '굿캐스팅'은 매주 월, 화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5.12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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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영→이상엽, '굿캐스팅' 주역들의 화기애애 단체샷 "우리 팀♥"

배우 유인영이 드라마 '굿캐스팅'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유인영은 28일 자신의 SNS에 "우리 팀. 오늘도 '굿캐스팅' 함께해주세요. 이종혁 오빤 어디 가셨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SBS 새 드라마 '굿캐스팅' 제작발표회 당일의 모습. 유인영부터 최강희, 이준영, 이상엽, 김지영과 연출을 맡은 최영훈 PD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재밌게 봤어요", "오늘도 본방사수", "진짜 굿캐스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새 드라마 '굿캐스팅'은 현장에서 밀려나 근근이 책상을 지키던 여성 국정원 요원들이 우연히 현장으로 차출되며 벌어지는 액션 코미디 드라마로 지난 27일 첫 방송됐다. 매주 월, 화 오후 9시 40분 방송.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4.2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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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미스터 기간제'→11월 첫방 SBS '굿캐스팅' 주연 합류

이준영이 '미스터 기간제'에 이어 '굿캐스팅' 주연으로 합류했다. 유키스의 준으로 활동하며 글로벌 아이돌로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이준영.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으로 최종 1위에 올라 가수로서의 실력을 인정받은 데 이어 배우로서의 행보도 꽃길이 열렸다. 지난해 MBC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이별이 떠났다'로 남자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며 괴물 신인배우로 주목받았던 터. 현재 방영 중인 OCN 수목극 '미스터 기간제'에서 유범진 역을 통해 시청률 상승을 이끌고 있는 가운데, 차기작으로 SBS 새 수목극 '굿캐스팅' 주연 합류까지 확정 지으며 열일 행보를 보이고 있다.이준영은 20일 자신의 SNS에 대본 인증샷을 깜짝 공개하며 '미스터 기간제'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사진=nhemg 2019.08.20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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