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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44세 언니의 충격적인 인형비주얼(ft.극세사 다리)

배우 김사랑이 44세라는 나이를 무색하게 만드는 인형 비주얼을 뽐냈다. 김사랑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사랑은 남다른 동안 비주얼과 늘씬 다리 라인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4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인형 외모다.한편 김사랑은 올해 초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했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1.12.2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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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44세 언니의 美친 동안 "감사합니다"

배우 김사랑이 완벽 비주얼을 공개하며 미친 동안을 과시했다. 김사랑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김사랑은 활짝 핀 꽃다발 사이에서 옅은 미소를 띄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44세라는 나이를 무색하게 만드는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한편 김사랑은 지난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했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1.11.03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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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박시은, 딸과 대학병원行 무슨일? "사랑니 뽑으러"

배우 진태현과 박시은이 딸과 함께 대학병원을 찾은 근황을 공개했다.진태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딸 사랑니 두개 뽑으러 왔어요"라며 "대학병원 가야 한다해서 다같이 왔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진태현은 "뽑기 전에 얌전한 딸을 보면서 참 신기했어요"라고 덧붙였다.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진태현, 박시은 그리고 딸 박다비다 양이 나란히 병원 대기실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한편 진태현은 2015년 박시은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9년 신혼여행으로 떠난 제주 보육원에서 인연을 맺은 박다비다 양을 입양했다고 밝혔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1.08.24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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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박시은 "뭐든 항상 함께..서로 응원 항상"

배우 진태현과 박시은이 뭐든 항상 함께 한다며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진태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뭐든 항상 함께. 서로 응원 항상"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운동하는 곳인 듯한 장소에서 어깨동무를 하고 다정하게 서 있는 진태현과 박시은의 모습이 담겼다.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지난 2011년 종영한 드라마 '호박꽃 순정'으로 인연을 맺어 2015년 7월 결혼했다. 지난 2019년 대학생인 딸을 입양해 화제를 모았다. 2021.08.0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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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은♥' 진태현, 유산고백 팬 위로 "아픔지워지지 않지만 여유생겨"

배우 진태현이 유산의 아픔을 겪은 팬을 위로했다. 진태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진태현은 팬들이 보내온 각양각색의 질문에 솔직한 답변을 하며 훈훈함을 안겼다. 특히 한 팬이 "아기집 보고 좋아했는데 일주일 뒤에 보냈어요. 처음이라 많이 슬퍼하고 이젠 다시 힘내야겠죠"라고 아기를 잃은 아픔을 고백했다. 이에 진태현은 "화이팅. 아픔이 지워지지 않지만 조금 여유가 생겨요. 힘내요"라고 위로했다. 앞서 진태현, 박시은 부부 역시 두 번째 유산의 아픔을 고백해 많은 응원을 받은 바 있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1.06.15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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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박시은, 어여쁜 아내와 일상복귀"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과 천천히 일상으로 복귀하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진태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여쁜 아내와 천천히 일상 복귀. 아침 일찍 차 한잔. 건강합시다"라는 글과 함께 "#부부 #럽스타그램"이라는 태그를 덧붙였다.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진태현과 아내 박시은은 마주보고 앉아 카페에서 차를 마시며 여유를 즐기고 있다.앞서 두 번째 유산 소식을 전했던 두 사람은 이런 소소한 행복을 통해 일상의 여유로움을 찾아가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한편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1.06.01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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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박시은 2번째 유산고백 "잠시 모든걸 멈췄다"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두 번째 유산의 아픔을 고백했다.진태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월 우리 부부에게 바로 찾아온 또 한 번의 기회는 생명의 살아있음을 알게 해주었고 삶의 소중함과 모든 생명은 위대하다라는 것을깨닫게 해주었다"라며 "심박동의 멈춤으로 아무도 알수없는 우리의 소중한 기회는 또 사라졌다. 5개월동안 두 번의 아픔으로 상실과 절망의 감정으로 우리 두사람은 잠시 모든걸 멈췄다"라고 유산 사실을 털어놨다.진태현은 "40대의 나이에도 자연스럽게 계속 기회를 주시는 그 분과 우리도 희망을 품을수 있음에 감사하며 우리 두 사람은 손을 잡고 크게 울고 앞으론 늘 그렇듯 다시 웃기로 했다"라며 "생명은 우리에게 속함이 아니라그 어떤분에게 있음이니 앞으로 우린 우리의 소중한 생명에 집착하지 않고 그 분이 주시는 또 다른 생명에 더욱 집중하기로 했다"고 고백했다.한편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지난 3월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도 결혼 7년 만에 임신하게 됐다는 기쁜 소식과 함께 이미 유산했다는 아픔도 고백한 바 있다. 이후 2개월 만에 다시 유산의 아픔을 고백, 많은 응원과 위로를 건네고 있다.-이하 진태현 인스타그램 글 전문.3월 우리 부부에게바로 찾아온 또 한번의 기회는생명의 살아있음을 알게 해주었고삶의 소중함과 모든 생명은 위대하다라는 것을깨닫게 해주었다심박동의 멈춤으로아무도 알수없는 우리의 소중한 기회는 또 사라졌다5개월동안 두번의 아픔으로 상실과 절망의감정으로 우리 두사람은 잠시 모든걸 멈췄다하지만40대의 나이에도 자연스럽게계속 기회를 주시는 그 분과우리도 희망을 품을수 있음에 감사하며우리 두사람은 손을 잡고 크게 울고앞으론 늘 그렇듯 다시 웃기로했다생명은 우리에게 속함이 아니라그 어떤분에게 있음이니앞으로 우린 우리의 소중한 생명에 집착하지 않고그 분이 주시는 또 다른 생명에 더욱 집중하기로 했다기쁨 희망 실망 절망 상실 그리고 건강나의 아내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서아무 힘이 되어 주지 못함에 모든게 아팠다유쾌하려 애쓰지 않고이제는 슬플때 크게 울수 있음에감사한 경험들이었다나는 해피엔딩은 재미없다고 한다하지만 모든 생명의 탄생 만큼은해피엔딩이어야겠다모두 위로해주세요우리 아내에게모두 축하해주세요모든 예비 엄마들에게#파이팅#사랑해박시은유예진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1.05.25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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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멈춰버린듯..김사랑의 20대 기죽이는 동안미모

배우 김사랑이 44세의 나이에 20대를 기죽이는 동안미모를 뽐냈다. 김사랑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ve a good day(좋은 하루되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헤어와 메이크업을 모두 완벽 소화하고 차량에 앉아있는 김사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최근 뱅헤어로 변신하면서 더욱 어려진 미모를 과시하는 김사랑은 4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20대 동안 미모로 놀라움을 안겼다.한편 김사랑은 최근 종영한 TV조선 ‘복수해라’에서 강해라 역을 맡아 열연했다.최주원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1.03.1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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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앞머리 자른후 美친 동안미모(ft. 섹시한 볼륨몸매)

배우 김사랑이 헤어스타일 변신 후 더욱 물오른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김사랑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옷 바다 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 중 잠시 휴식을 취하는 듯 빨간색의 화려함이 돋보이는 민소매 의상을 입고 동안 비주얼을 뽐내는 김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추운 날씨 탓에 몸에는 담요를 덮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앞서 김사랑은 지난 5일 "무드 체인지"라는 글과 함께 앞머리를 내린 사진을 공개하며 헤어스타일의 변화를 줬음을 알렸다.한편 김사랑은 최근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했다.최주원 디지털 뉴스팀 기자 2021.03.10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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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박시은, 존경해..딸은 아빠시켜줘 고맙다"

배우 진태현이 아내이자 배우 박시은에게는 존경을, 딸에게는 아빠시켜줘 고맙다고 마음을 전했다.진태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8일 SBS '동상이몽2' 방송 후 아내 박시은과 딸에게 하고 싶었던 이야기들을 털어놨다.진태현은 "갑자기 엄마, 아빠라는 이름으로 살아감이 버거울때도 힘들때도 차근차근 연습도 없이 바로 모든 걸 해야함에 아내에게 미안하기도 존경스럽기도"라며 "지난 1년동안 20년을 따로 살아온 특별한 딸이라는 존재에게 온전히 공부만 할수있게 뭐든 적당히 참아오면서 잘 버텼어요"라고 아내에게 고마움을 표했다.이어 진태현은 "우리 대학생때도 이렇게 떨리거나 맘 졸이지 않았는데 학부모 참 어려운 일이구나. 그리고 편입은 정말 힘든거구나. 우리가 잠도 한숨 못자고 딸 만큼 울면서어른이 되었다. 엄마 박시은,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딸 박다비다 양에게도 진태현은 "우리 첫째딸. 미래를 준비하면서 절대 자만하지도 당연하게도 생각지말고 항상 감사하면서 겸손하게 최선을 다해 앞으로 가자"라며 "마지막으로 합격 축하하고 모자라고 형편없지만 아빠 시켜줘서 고맙다"고 말했다.진태현과 박시은은 SBS 드라마 '호박꽃 순정'을 통해 만나 2015년 결혼에 골인했다. 또 대학생 딸을 공개 입양해 주목받았다.-다음은 진태현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 전문2월 5일 우리 아이 첫 편입 합격 소식후써놓고 올리지 못한 아내에게 보내는 구구절절 ^^동상이몽 방송이 끝나고야 올립니다감사합니다 모든분들께갑자기엄마 아빠라는 이름으로 살아감이버거울때도 힘들때도차근차근 연습도 없이 바로 모든걸 해야함에아내에게 미안하기도 존경스럽기도지난 1년동안20년을 따로 살아온특별한 딸이라는 존재에게 온전히 공부만할수있게 뭐든 적당히 참아오면서잘 버텼어요우리 대학생때도 이렇게 떨리거나맘 졸이지 않았는데학부모 참 어려운 일이구나그리고 편입은 정말 힘든거구나우리가 잠도 한숨 못자고 딸 만큼 울면서어른이 되었다엄마 박시은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그리고우리 첫째딸미래를 준비하면서절대 자만하지도당연하게도 생각지말고항상 감사하면서 겸손하게최선을 다해 앞으로 가자마지막으로합격 축하하고모자라고 형편없지만아빠 시켜줘서 고맙다(전국에 계신 수험생 부모님들편입준비하시는 학생과 부모님들항상 힘내세요 존경합니다 🤍) 2021.03.09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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