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제니, 동굴서 몸 담근 채 아찔한 관능미 발산..니트 수영복 신선해
블랙핑크 제니(27)가 미국에서 찍은 놀라운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제니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자연의 풍광을 느끼게 해주는 바닷가 인근 계곡에서 찍은 수영복 사진을 여러장 올려놨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물에 몸을 반쯤 담근 채, 홀터넥 니트 스타일의 수영복을 입어 관능적인 분위기를 풍겼다. 여기에 아찔한 볼륨감과 대비되는 극세사 팔, 다리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증 사진과 함께 제니는 "Love earth Love water Love this"라는 메시지도 덧붙였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05.03 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