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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난리 난 캣츠아이, 美 빌보드 ‘핫 100’ 3곡 동시 진입

그룹 캣츠아이가 미국 빌보드 메인 송 차트 ‘핫 100’에 3곡을 동시 진입시키는 기염을 토했다. 빌보드가 13일(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1월 17일 자)에 따르면 캣츠아이의 두 번째 EP ‘뷰티풀 카오스’의 수록곡 ‘가브리엘라’가 ‘핫 100’ 21위에 올라 해당 차트 팀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음원이 공개된 지 약 7개월 가까이 된 곡임에도 ‘뒷심’ 이상의 매서운 상승세가 괄목할 만하다. 누적 차트인 기록은 25주. 지난해 발매된 걸그룹의 곡 가운데 최장기간이다.신곡 ‘인터넷 걸’은 같은 차트에 29위로 입성했다. 캣츠아이의 ‘핫 100’ 첫 진입 성적 중 가장 높은 순위다. 앞서 동 차트에서 ‘날리’가 92위(5월 17일 자), ‘가브리엘라’가 94위(7월 5일 자)로 출발했던 것과 비교하면 놀라운 추이다. 지난해 북미 투어에서 선공개된 곡이자 팬 페이보릿 트랙임에도 돌풍을 일으키며 그간 축적된 팀의 글로벌 파급력을 엿보게 했다.여기에 지난해 4월 공개된 ‘날리’까지 빌보드 ‘핫 100’ 88위로 랭크됐다. 빌보드 ‘핫 100’ 내 3곡을 한꺼번에 올려놓은 K팝 아티스트는 방탄소년단, 정국, 뉴진스, 제니 등 극소수에 불과하다. 캣츠아이는 이들과 결이 다른 다국적 걸그룹이지만 이른바 ‘K팝 방법론’에 기반해 기획·제작된 팀이다. 하이브 방시혁 의장이 주도하는 ‘멀티 홈, 멀티 장르(Multi-home, multi-genre)’ 전략의 성공적 사례일뿐 아니라 K팝 제작 시스템의 경쟁력을 재차 증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작들이 쌓아온 인기를 바탕으로 신곡이 발매 첫 주 ‘핫 100’ 30위권을 뚫었고, 이 관심이 다시 기존 곡들의 순위를 끌어올리는 선순환이 이뤄지고 있다. 캣츠아이가 단발성 히트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글로벌 팝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다졌음을 시사한다. 올해 두 번째 오디션 프로젝트 ‘월드 스카우트 더 파이널 피스’를 통해 또 다른 걸그룹 론칭을 앞두고 있는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글로벌 영향력도 한층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캣츠아이는 앞서 영국 오피셜 차트, 스포티파이 차트에서도 인상적인 성적을 남겼다. ‘인터넷 걸’은 최신 ‘오피셜 싱글 톱 100’에 24위(1월 9~15일 자)로 첫 진입하며 해당 차트 팀 최고 성적을 다시 썼다. 아울러 이 곡은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USA(1월 2~8일 자)’ 19위, ‘위클리 톱 송 글로벌’ 31위에 안착해 발매 초기부터 파죽지세 인기를 예고했다. 캣츠아이는 내달 열리는 제68회 그래미 어워드의 ‘베스트 뉴 아티스트’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 수상 후보에 올라 있다. 4월에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선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14 11:07
산업

세르지오 타키니, 테니스 황제들의 빅매치 ‘현대카드 슈퍼매치 14’ 공식 후원

프리미엄 액티브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세르지오 타키니(Sergio Tacchini)가 공식 후원하는 글로벌 테니스 이벤트 ‘현대카드 슈퍼매치 14 JANNIK SINNER vs CARLOS ALCARAZ’가 전세계 테니스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지난 10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 이번 경기는 차세대 테니스를 이끌어 나갈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와 2위인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와 야닉 시너(이탈리아)가 내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경기는 치열한 접전 끝에 알카라스의 승리로 마무리되며 현장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2026년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 오픈을 앞두고 열린 이번 경기에서 두 슈퍼스타의 맞대결이 예고되자 티켓은 오픈 직후 단 10분 만에 전석 매진돼 화제를 모았으며,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 세르지오 타키니의 ‘현대카드 슈퍼매치 에디션’ 또한 경기 당일 테니스 팬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두 테니스 황제들의 역사적인 경기를 기념하는 세르지오 타키니의 ‘현대카드 슈퍼매치 에디션’은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담긴 시그니처 ‘라파차’ 로고와 슈퍼매치의 의미와 특별함을 더하는 디테일 로고 패치가 어우러진 후드와 볼캡으로 세르지오 타키니 특유의 세련된 라이프스타일 무드를 담은 디자인이 소장가치를 높였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또한, 세르지오 타키니는 ‘현대카드 슈퍼매치 에디션’ 외에도 현장 스태프 유니폼 지원 등을 통해 행사 전반의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를 통해 테니스를 스포츠로서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일상과 연결되는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문화로서 바라보는 브랜드의 관점을 전달하며, 현장을 브랜드 경험의 장으로 확장했다.세르지오 타키니 관계자는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과 함께한 이번 슈퍼매치는 테니스 코트에서 시작된 세르지오 타키니의 정체성과 함께 프리미엄 액티브 웰니스 문화를 공유할 수 있었던 순간”이라며 “앞으로도 테니스를 중심으로 한 라이프스타일을 다양한 방식으로 제안하며 글로벌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세르지오 타키니는 이번 ‘현대카드 슈퍼매치 14 JANNIK SINNER vs CARLOS ALCARAZ’ 개최를 기념해 공식 온오프라인 스토어를 통해 특별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지영 기자 2026.01.14 09:15
스타

휘브, 7인조 완전체 컴백…이달 첫 미니앨범 ‘록 더 네이션’ 발매

보이그룹 휘브(WHIB)가 데뷔 첫 미니앨범으로 완전체 컴백에 나선다.휘브(김준민, 하승, 진범, 유건, 이정, 재하, 원준)는 1월 중 첫 번째 미니앨범 'ROCK THE NATION(록 더 네이션)'을 발매하며 가요계에 컴백한다.14일 0시 휘브의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ROCK THE NATION' 발매를 알리는 커밍순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은 회색빛 도시와 파괴된 건물에 이어 노이즈 화면이 뜬 TV를 비추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곧이어 TV 화면에 'WE ROCK THE NATION(위 록 더 네이션)'이라는 강렬한 문구와 앨범명이 차례로 나타나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ROCK THE NATION'은 휘브가 7인조로 재편 후 처음 선보이는 컴백작이다. 휘브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서울, 도쿄, 방콕, 오사카, 타이베이 총 5개 도시를 순회한 아시아 팬 콘서트 투어 'AnD : New Chapter(앤드 : 뉴 챕터)' 공연에서 1월 컴백 소식을 직접 발표해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달군 바 있다.지난 2023년 첫 싱글 앨범 'Cut-Out(컷-아웃)'으로 데뷔한 휘브는 'ETERNAL YOUTH : KICK IT(이터널 유스 : 킥 잇)', 'Rush of Joy(러시 오브 조이)', 'BANG OUT(뱅 아웃)'까지 다수의 싱글 앨범을 발표하며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와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특히 매 앨범 각기 다른 키 컬러로 다채로운 콘셉트를 표현하며 '육각형 아이돌'로서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했다. 데뷔 3년 차에 접어든 올해 휘브는 첫 미니앨범으로 한층 큰 폭의 음악적 성장을 입증할 예정이다. 지난해 멤버 김준민, 이정, 원준은 Mnet '보이즈 2 플래닛'에 출연해 뛰어난 기량으로 K팝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후 팬 콘서트 투어를 통해 완전체 시너지를 증명하며 글로벌 팬덤을 탄탄하게 다졌다.7인조로 재정비를 마친 휘브의 본격적인 도약을 알릴 미니 1집 'ROCK THE NATION'의 발매일시를 비롯한 구체적인 정보는 추후 티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4 09:00
연예일반

‘최다 회차’ BTS, 월드 투어 4월부터 시작...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

방탄소년단(BTS)의 투어가 오는 4월 시작된다. 이번 월드투어는 2022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마무리된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이후 약 4년 만에 진행되는 대규모 공연이다.방탄소년단은 14일 0시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에 ‘BTS WORLD TOUR’ 포스터를 공개하며 새 월드투어 개최 소식을 알렸다. 이번 투어는 한국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아우른다. 현재까지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이 오픈됐다. 이는 K-팝 아티스트의 단일 투어로 최다 회차다. 향후 일본, 중동 일정이 추가될 예정이라 투어 규모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콘서트는 4월 9일, 11~12일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6월 12~13일에는 부산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특히 6월 13일은 방탄소년단의 데뷔일로 팬들과 함께 그 의미를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북미 투어는 4월 25~26일 탬파를 시작으로 12개 도시에서 총 28회 규모로 진행된다. 방탄소년단은 미국 엘파소의 선 볼 스타디움과 폭스버러에 위치한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무대를 펼친다. 이는 두 도시에서 열리는 사상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K-팝 콘서트다. 스탠퍼드 스타디움도 입성한다. 세계적인 밴드 콜드플레이에 이어 두 번째로 해당 장소에서 공연을 여는 아티스트가 됐다. 수용 인원 기준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돔구장인 알링턴의 AT&T 스타디움을 비롯해 볼티모어 M&T 뱅크 스타디움 등에서도 한국 가수 최초로 공연을 선보인다. 6~7월에는 유럽으로 무대를 옮겨 런던, 파리 등 5개 도시에서 총 10회에 걸쳐 관객들과 호흡한다. 마드리드와 브뤼셀에서는 처음으로 단독 공연을 연다.상파울루, 부에노스아이레스를 포함한 남미 5개 도시도 방문하며 추후 중동 지역까지 무대를 넓힐 계획이다. 방탄소년단의 인기가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전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월드투어 규모에 걸맞은 연출도 기대 포인트다. 이번 투어에서는 360도 무대를 적용해 관객들에게 압도적인 몰입감을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에 앞서 3월 20일 14개 트랙을 수록한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완전체로는 약 3년 9개월 만의 컴백이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4 07:25
뮤직

지드래곤 데뷔 첫 단독 팬미팅 21일 티켓 오픈

가수 지드래곤이 첫 번째 단독 팬미팅 개최를 앞두고 티켓 오픈 일정을 공개했다.지드래곤은 13일 공식 팬 커뮤니티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2026 G-DRAGON ‘FAM’ MEETING ’이라는 팬미팅 타이틀과 함께 티켓 예매 일정을 공지했다.팬미팅 타이틀인 ‘FAM+ILY : FAMILY : FAM I LOVE YOU’에는 지드래곤이 오랜 시간 함께해온 팬들을 가족(FAMILY)처럼 소중히 여기는 그의 애정이 담겼다. 지드래곤과 팬이 함께이기에 완성된 이름 ‘FAM’ 속에 담긴 진심과, 가족이라는 익숙한 단어 안에 숨겨둔 ‘FAM I LOVE YOU’라는 고백은 이번 팬미팅의 의미를 더욱 깊게 만든다. 가장 솔직한 이름 ‘권지용’과 그를 바라보는 가장 따뜻한 시선 ‘FAM’이 마주해 진심을 나누는 자리로, 오직 이 만남에서만 완성될 특별한 시간을 예고해 기대를 높인다.티켓 예매는 오는 21일 오후 8시 NOL티켓(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진행되며 비스테이지 회원 한정으로 오픈된다. 팬클럽 전용 예매로 진행되는 만큼,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어느 때보다 치열한 티켓 경쟁이 예상된다. 한편 지드래곤은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에서 2025년을 대표하는 곡으로 선정돼 ‘디지털 음원 대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시대의 아이콘’임을 입증했다. 또한 중국 최대 음원 플랫폼 QQ뮤직 연간 차트에서 ‘올해의 앨범’에 이름을 올렸으며, 텐센트 뮤직 엔터테인먼트(TME)가 발표한 ‘2025 YEAR-END CHART’에서 올해의 K팝 가수, 올해의 K팝 앨범, 올해의 K팝 곡 등 3관왕을 차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압도적인 위상을 공고히 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13 22:05
생활문화

블루엘리펀트, 중국인 무비자 입국 제도 시행 이후 매출 성장세

K-아이웨어 브랜드 블루엘리펀트가 지난해 9월 29일 중국인 대상 무비자 입국 제도 시행 이후 중국인 고객의 구매 매출이 이전 대비 약 1500%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수치는 브랜드 내부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집계됐다.블루엘리펀트에 따르면 무비자 입국 제도 도입 이후 방한 중국인 관광객의 매장 방문이 빠르게 늘어났으며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비중 또한 확대됐다. 제도 시행 전과 비교해 중국인 고객의 구매 건수와 객단가가 동시에 상승하며 전체 중국인 매출의 성장을 견인했다.매출 확대의 주요 요인으로는 단일 제품보다 복수 제품을 구매하는 사례가 증가한 점이 꼽힌다. 중국인 관광객의 쇼핑 목적 방문이 본격화됨에 따라 오프라인 매장을 중심으로 소비 회복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블루엘리펀트 관계자는 "무비자 입국 시행 이후 중국인 고객의 방문 빈도와 구매 전환율이 모두 뚜렷하게 상승했다"며 "중국인 관광객의 소비 회복을 매장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고 있다"고 말했다.이러한 현상은 최근 정부가 중국과의 관광 및 교류 회복을 위해 규제 완화 가능성을 검토하는 기조와 맞물려 있다. 업계에서는 비자 완화를 시작으로 관련 규제가 점진적으로 해소될 경우 방한 중국인 관광객 증가와 함께 유통·패션 등 소비 연관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블루엘리펀트는 향후 방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쇼핑 경험 강화와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13 15:37
골프일반

[골프소식] 젝시오14 출시...14일부터 런칭 세일즈 프로모션

던롭스포츠코리아㈜가 전개하는 글로벌 골프 토털 브랜드 젝시오(XXIO)가 젝시오의 14번째 모델 XXIO14를 1월 14일 정식 출시한다.젝시오14 시리즈는 젝시오의 본질적인 기술력과 ‘편안한 비거리’라는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유지하면서도, 디자인과 구조 전반을 대대적으로 개선하여 남성·여성 모델 전반에 걸쳐 외형과 설계를 새롭게 다듬은 모델이다. 기술은 하나의 방향으로 정제하고, 스타일은 한층 과감해진 모습을 완성했다.젝시오14 시리즈는 젝시오14, 젝시오14 플러스, 젝시오14 레이디스로 구성되며, 전 모델에 걸쳐 한층 업그레이드된 헤드 실루엣과 트렌디한 컬러 구성을 적용해 디자인 전반에 변화를 줬다. 남성 모델에는 젝시오 시리즈 최초로 탈착 가능한 슬리브 시스템 QTS(Quick Tune System)를 적용했다. QTS는 슬리브를 조정해 로프트, 라이, 페이스 각도를 빠르고 손쉽게 조절할 수 있는 셀프 피팅 시스템으로, 골퍼가 자신의 스윙과 구질에 맞춰 간편하게 세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경량 설계를 유지한 상태에서 직관적인 조정이 가능하다. 실리콘을 함유한 VR-티타늄 페이스는 반발력과 내구성을 동시에 높여, 보다 안정적인 비거리와 일관된 방향성을 구현한다. 여기에 ULTiFLEX 구조를 통해 임팩트 시 에너지 전달 효율을 극대화했다. 젝시오14 레이디스 역시 디자인과 설계 전반에서 변화가 두드러진다. 기존 블루 컬러 모델에 더해, 한국 시장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여온 화이트 컬러를 정식 라인업으로 채택했다. 화이트와 블루 두 가지 컬러는 우아한 라인과 세련된 컬러링을 중심으로 디자인했다. 젝시오14 레이디스는 여성 골퍼의 실제 스윙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여성 개발자가 직접 참여해, 여성 골퍼들의 임팩트 시 힐 쪽 타격 경향을 반영해 힐 쪽 페이스 면을 슬림하게 설계했다. 이 설계를 통해 스윗스팟의 면적을 넓히고 정타율을 향상시켜, 보다 안정적인 임팩트와 일관된 방향성을 구현했다. 젝시오 레이디스는 단순히 가벼운 클럽이 아닌, 여성 스윙 특성을 고려해 설계된 클럽임을 분명히 한다.또한 젝시오는 젝시오14 클럽 출시와 동일한 일정으로 신제품 XXIO HYPER RD 볼을 함께 선보인다. 리바운드 프레임 구조와 362 스피드 딤플 설계를 통해 안정적인 비행과 직진성을 구현했다. 한편 젝시오는 젝시오14 출시를 기념해 1월 14일부터 18일까지 던롭 프라이빗 센터에서 런칭쇼를 진행한다. 이어 1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는 젝시오14 런칭 세일즈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젝시오14, 젝시오14 플러스, 젝시오14 레이디스 드라이버 및 아이언 세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제품 바코드 등록을 통해 이벤트 신청 시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신청 고객에게는 크루 전용 레디백이 제공되며, 신청과 동시에 젝시오만의 프리미엄 멤버십 서비스 ‘젝시오 크루 멤버십’에 자동 등록돼 최대 2년간 다양한 크루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프로모션 기간 동안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2박 3일의 일본 골프 투어 패키지 추첨 이벤트가 진행돼, 당첨된 14명의 고객에게는 라운드와 여행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제공된다. 젝시오14 시리즈는 전국 던롭 공식 대리점과 던롭 프라이빗센터, 던롭 공식 온라인 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이은경 기자 2026.01.13 15:22
연예일반

“데뷔 18년차, 롱샷에 뼈와 혼 갈아넣어”…박재범 제작 첫 아이돌 출격 [종합]

가수 박재범이 처음으로 제작한 아이돌 그룹 롱샷(LNGSHOT)이 출격한다. 13일 서울 영등포구에서 열린 롱샷의 데뷔 EP ‘샷 콜러스’(SHOT CALLERS)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롱샷은 힙합과 R&B를 비롯해 대중음악 전반에서 영향력을 지닌 아티스트이자 모어비전 대표 프로듀서 박재범이 처음 선보이는 보이그룹이다. 오율, 률, 우진, 루이 네 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박재범은 멤버들에 대해 “지금 너무 멋있고 잘한다. 저의 모든 뼈와 혼을 갈아넣을 수 있는 멋있는, 친척 동생 같은 아이들을 만나서 기쁘다”고 소회를 전했따.이어 아이돌 제작 과정에 대해 “만들어진 과정은 제 감대로 막했다. 아이돌을 제작해본 적이 없었다”며 “처음엔 기준도 없었다. ‘괜찮은데?’, ‘멀끔하게 생겼는데?’ 하면서 하다 보니까 시간이 지날수록 여러 친구들을 만나게 됐고, 소통하다 보니 저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어떤 아이돌을 만들어야지 하면서 억지로 어딘가에 구겨 넣기보다는 제 마음과 맞고, 시간과 감정을 모두 베풀 수 있는 이 친구들을 토대로 롱샷이 만들어졌다”고 덧붙였다. 이날 박재범은 첫 아이돌 제작에 나선 이유도 밝혔다. 그는 “데뷔한 지 18년 차가 되다 보니 계속해서 원동력이 생기려면 저에게 의미 있고 가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됐다”며 “순위나 숫자에 연연하기보다는 의미를 느끼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항상 사람에게서 의미를 많이 느끼는 편”이라며 “앨범도 내고 꽤 높은 위치까지 올라가며 성공도 경험했다. 그런 경력을 쌓아오다 보니 ‘다음은 무엇일까’를 생각하게 됐고, 그 시점에 K팝이 이렇게 글로벌하게 주목받는 산업이 됐다”고 설명했다.또 “많은 분들이 아이돌 제작을 하는 걸 보면서, 나 역시 내가 원하는 음악, 내가 즐겨 듣고 멋있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을 내 경험을 토대로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어려운 도전이고 비용도 많이 들겠지만, 그래도 해보자는 마음이었다. 제 커리어 자체와도 맞닿아 있는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팀명에 대한 비하인드도 공개됐다. 우진은 “대표님(박재범)께서 팀명을 정해주셨다”며 “처음에는 한국에서 많이 쓰는 표현이 아니라 낯설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이름을 달고 활동하다 보니 ‘롱샷’이라는 단어나 의미로 저희 팀을 대체할 수 있는 말은 없다고 생각하게 됐다”며 “지금은 아끼고 좋아하는 이름”이라고 덧붙였다. 팀명에는 ‘희박한 확률 속에서도 판을 뒤집기 위한 결정적인 한 방’이라는 의미가 담겼다.멤버들은 각자의 목표도 밝혔다. 오율은 “이제 시작해서 정확한 목표를 만드는 건 아직 어렵다. 흘러가는 대로 계속하다 보면 목표가 생길 거고, 슛을 던지다 보면 들어갈 거라 생각한다. 그때까지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루이는 “하고 싶은 음악을 계속 했으면 좋겠다”고 전했고, 우진은 “대표님을 보고 이 기획사에 들어왔다. 대표님처럼 활동하면서 저희도 저희 가치관을 지키며 오래 하고 싶다”고 밝혔다. 률은 “하나의 브랜드가 되고 싶다. 신인상을 타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이번 데뷔 EP는 힙합 R&B 장르로 타이틀곡 ‘문워킨’(Moonwalkin)를 포함해 선공개곡 ‘쏘씬’(Saucin)을 비롯해 ‘백싯’(Backseat), ‘페이스타임’(FaceTime), ‘네버 렛 고’(Never Let Go)까지 총 다섯 곡이 수록됐다.‘샷 콜러스’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3 15:15
영화

‘악마는 프라다2’→‘어벤져스: 둠스데이’, 디즈니, 2026년 영화 라인업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부터 ‘토이 스토리5’, ‘어벤져스: 둠스데이’까지 다양한 장르의 디즈니 영화가 올 한 해 관객을 만난다.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는 ‘2026년 영화 라인업’ 10편을 13일 발표했다. 확장된 세계관, 풍성한 볼거리, 예측하지 못한 상상력으로 가득한 것은 물론 화제의 속편까지 디즈니만이 선사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으로 관객들을 사로잡겠다는 포부다. 포문을 여는 건 오는 28일 개봉하는 ‘직장상사 길들이기’다. ‘직장상사 길들이기’는 비행기 추락 사고로 인해 죽일 만큼 미운 직장 상사 브래들리(딜런 오브라이언)와 무인도에 고립된 린다(레이첼 맥아담스)가 직급 떼고 벌이는 권력 역전 서바이벌 스릴러다.2월에는 ‘렌탈 패밀리: 가족을 빌려드립니다’를 개봉한다. 이 영화는 도쿄에 살고 있는 무명의 미국인 배우 필립(브렌든 프레이저)이 연기할 기회를 찾아다니다 우연히 역할 대행업체에 취직해 낯선 이들의 가족 역할을 대신해 주는 일을 맡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3월에는 디즈니·픽사의 30번째 애니메이션 ‘호퍼스’가 기다리고 있다. ‘호퍼스’는 인간의 의식을 동물 로봇에 이동시키는 호핑 기술을 활용해 동물로서 그들과 소통하고 세상을 경험하게 하는 특별한 세계와 예상치 못한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모험을 그린다. 모두가 기다리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는 4월 개봉 예정이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후속작으로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에밀리 블런 트, 스탠리 투치 등 전작의 흥행을 이끌었던 주역들이 20년 만에 다시 뭉쳤으며 전편의 데이비드 프랭클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만달로리안’의 새로운 이야기 ‘만달로리안과 그로구’도 상반기 개봉을 준비 중이다. 2020년 전 세계 유수 영화제를 휩쓸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은 ‘만달로리안’은 은하계를 누비는 현상금 사냥꾼 딘 자린과 그로구의 콤비 활약으로 특히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에는 두 주인공이 드넓은 은하계를 모험하는 이야기를 담는다.레전드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도 다섯 번째 시리즈로 관객을 찾는다. 6월 개봉을 앞둔 ‘토이 스토리5’는 시대에 걸맞은 스마트 태블릿의 등장을 설정으로 신선한 재미를 선사한다. 우디, 버즈, 제시에게 닥친 새로운 위기, 그리고 이들이 겪게 될 새로운 여정은 특별한 관전 포인트다. 1, 2편 도합 글로벌 흥행 수익 약 17억달러를 돌파한 애니메이션 ‘모아나’는 7월 라이브 액션으로 돌아온다. 캐서린 라가이아가 모아나로 캐스팅됐으며, 할리우드 스타 드웨인 존슨이 애니메이션에 이어 다시 한번 마우이 역을 맡았다. 애니메이션에서 모아나 목소리를 연기한 아우미 크라발호는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했다.마블 최대 프로젝트 ‘어벤져스: 둠스데이’는 12월 극장에 걸린다. ‘아이언맨’으로 마블의 역사를 써 내려간 그는 닥터 둠 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크리스 헴스워스, 바네사 커비, 안소니 마키, 세바스찬 스탠 등 MCU를 아우르는 배우들로 역대급 캐스팅을 완성했다. 연출은 루소 형제가 맡는다.‘도그 스타’도 올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피터 헬러의 인기 동명 소설이 원작으로, 파괴된 미래 세계 생존자인 주인공이 황폐해진 세상에서 희망의 신호를 쫓아 나서는 이야기를 그려낸다. 할리우드의 명장 리틀리 스콧 감독이 선보이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스릴러다. ‘주토피아2’로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차기작 ‘디즈니 헥스드’(Disney’s Hexed)는 가을 관객을 만난다. 평범하지 않은 10대 소년과 그의 엄마가 주인공으로, 그들의 삶에 숨겨진 특별한 힘과 그로 인해 한 번도 보지 못한 마법의 세계를 경험하는 여정을 담는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13 15:02
스타

박재범, 첫 아이돌 롱샷 출격…“데뷔 18년차, 어려운 도전이지만 해보잔 마음”

가수 박재범이 자신이 처음으로 제작한 아이돌 그룹 롱샷(LNGSHOT)의 제작 배경을 밝혔다.박재범은 13일 서울 영등포구에서 열린 롱샷의 데뷔 EP ‘샷 콜러스’(SHOT CALLERS) 발매 쇼케이스에서 “데뷔한 지 18년 차가 되다 보니 계속해서 원동력이 생기려면 저에게 의미 있고 가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그는 “순위나 숫자에 연연하기보다는 의미를 느끼는 게 중요하다”며 “항상 사람에게서 의미를 많이 느끼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앨범도 내고 꽤 높은 위치까지 올라가며 성공도 경험했다. 그런 경력을 쌓아오다 보니 ‘다음은 무엇일까’를 생각하게 됐고, 그 시점에 K팝이 이렇게 글로벌하게 주목받는 산업이 됐다”고 설명했다.박재범은 아이돌 제작에 나서게 된 이유에 대해 “많은 분들이 아이돌 제작을 하는 걸 보면서, 나 역시 내가 원하는 음악, 내가 즐겨 듣고 멋있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을 내 경험을 토대로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어려운 도전이고 비용도 많이 들겠지만, 그래도 해보자는 마음이었다”며 “제 커리어 자체와도 맞닿아 있는 선택”이라고 강조했다.롱샷은 힙합과 R&B를 비롯해 대중음악 전반에서 영향력을 지닌 아티스트이자 모어비전 대표 프로듀서 박재범이 처음 선보이는 아이돌 그룹이다. 롱샷은 오율, 률, 우진, 루이 네 명의 멤버로 구성됐으며, 팀명에는 ‘희박한 확률 속에서도 판을 뒤집기 위한 결정적인 한 방’이라는 의미가 담겼다.이번 데뷔 EP에는 타이틀곡 ‘문워킨’(Moonwalkin)를 포함해 선공개곡 ‘쏘씬’(Saucin), ‘백싯’(Backseat), , ‘페이스타임’(FaceTime), ‘네버 렛 고’(Never Let Go)까지 총 다섯 곡이 수록됐다. ‘샷 콜러스’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3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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