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16기 옥순 SNS
‘나는 솔로’에 출연했던 16기 옥순이 결혼 준비 중인 근황을 전했다.
26일 옥순은 자신의 SNS에 “많은 분들이 근황을 물어봐 주셔서 조심스럽게 전한다. 아프거나 힘든 일은 아니고,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 곧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리겠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꽃다발과 손편지가 담겨 있다. 편지는 약혼자인 예비 남편이 직접 쓴 것으로, “마이 피앙세, 나라에게”라며 “같은 곳을 바라볼 수 있는 인생의 동반자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줄래?”라고 적혀 있다.
앞서 옥순은 지난해 8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가, 이후 유산 사실을 전하며 안타까움을 전한 바 있다. 그는 당시 “품에 찾아왔던 소중한 작은 생명이 갑작스럽게 하늘로 돌아갔다”고 밝혔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