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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 공개채용하고 챌린지에 투자팁까지… MZ맞춤 OTT 홍보전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OTT)들이 기발한 홍보로 구독자 사로잡기에 나섰다. 국내에 서비스 중인 OTT는 글로벌 넷플릭스를 비롯해 티빙, 웨이브, 왓챠, 시즌(seezn), 디즈니+, 애플TV+까지 격전을 벌이고 있다. 다양한 플랫폼만큼 다양한 작품들이 매달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들 업체들은 기존의 전통적인 방송, 신문, 온라인을 통한 홍보 방법을 넘어 MZ세대를 겨냥한 기발한 홍보 프로모션으로 구독자 이탈방지 및 신규 유입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26일 공개되는 쿠팡플레이의 새 시트콤 ‘유니콘’은 실제 기업을 방불케 하는 느낌으로 콘텐츠를 알리고 있다. 예비 시청자들을 위해 실제 기업과 유사한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극 중 주무대인 ‘맥콤’이 개발한 기계부터 어플리케이션, 스톡옵션 증정이라는 입사 혜택까지 소개하고 있어 실제 느낌 그대로다. 최근에는 시청자를 대상으로 신입·경력 공개채용 이벤트를 진행했다. 개인정보와 지원동기, 인적성검사 진행 후 면접 결과를 SNS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사원증, 티셔츠 등 다채로운 굿즈가 담긴 ‘맥콤한 입사키트’를 증정하고 있다. 홈페이지 오픈과 함께 공개된 공개채용 영상 역시 이목을 끈다. ‘유니콘’의 대본을 집필한 유병재 작가가 직접 내레이션에 참여한 영상은 ‘맥콤’ 크루들의 B급 요소, 일명 ‘병맛’이 가득한 모습을 강조한다. 어설픈 CG와 책에서나 볼법한 글씨체, 워터마크가 찍힌 무료 이미지가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했다는 평이다. SBS 금토드라마 ‘오늘의 웹툰’은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과 손을 잡고 있다. 틱톡은 각종 챌린지의 출발지로 MZ세대 사이서 인지도가 높다. SBS는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유발할 ‘데뷔 프로젝트 챌린지’를 진행, 웹툰 소재에 걸맞는 홍보 프로모션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 챌린지는 ‘오늘의 웹툰’ 작가 데뷔하기와 ‘오늘의 웹툰’ 주인공 되어보기, 두 가지 중 선택해서 참여할 수 있다. 먼저 ‘작가 데뷔하기’는 드라마 속 캐릭터나 기억에 남는 장면을 자신만의 그림체로 그려 ‘#오늘의웹툰’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된다. 이어 ‘주인공 되어 보기’는 틱톡에 있는 ‘오늘의 웹툰’ 필터를 사용해 촬영 후 업로드하기만 하면 자동 참여가 된다. ‘데뷔 프로젝트 챌린지’ 당첨자 40명에는 주연 배우 김세정, 남윤수, 최다니엘의 사인이 담긴 폴라로이드와 포스터, 기프티콘도 주어진다. 시청자들은 “웹툰 테마에 찰떡이다”, “똥손이지만 도전해본다” 등 긍정적 호응을 보내고 있다. 주식을 소재로 MZ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는 티빙 오리지널의 ‘개미가 타고 있어요’는 230만 구독자를 보유한 주식 유튜버 ‘슈가월드’와 협업 중이다. 슈카는 방송 말미 에필로그에 출연해 개미 시청자들을 위한 주식 투자의 ‘꿀팁’을 알려준다. 1인 방송 ‘상한가로 슉가’의 슉가로 변신한 그가 초보 투자자가 주식을 해도 괜찮을지, 주식 투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하나부터 열까지 짚어준다. 지난 12일부터는 해당 영상이 짧은 동영상 클립으로 만들어져 티빙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되고 있다. OTT 방송과 유튜브까지 플랫폼을 넘나드는 콘텐츠를 본 시청자들은 “슈카는 연기까지 잘하네”, “슈카도 나온다니 에필로그까지 다 챙겨봐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2022.08.2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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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웹툰’ 부제를 곱씹으면 울림의 깊이가 달라진다

"너는 꼭 내 오랜 꿈 같다.” 19일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오늘의 웹툰’ 7회의 부제다. ‘오늘의 웹툰’은 회차마다 만화 명언 부제로 그날의 전개를 예고, 곱씹어보면 울림의 깊이가 달라지는 에피소드를 완성하고 있다. 이 부제는 ‘아르미안의 네 딸들’부터 ‘윈터우즈’까지 각각 인생 만화로 손꼽히는 작품에 나오는 명언이다. 인생 목표를 잃고 방황하는 청춘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부터, 믿어주고 받쳐줄 단 한 명의 사람이란 울림까지, 에피소드를 관통하는 이 부제는 각 회차를 모두 보고 난 이후에도 그 이야기를 다시 돌아보게 한다. # 미래는 언제나 예측불허, 그리하여 생은 그 의미를 갖는다. (1회, ‘아르미안의 네 딸들’) 유도를 그만두고 인생의 목표가 사라진 온마음(김세정 분)은 ‘네온 웹툰 작가의 밤’ 경호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생각지 못했던 새로운 꿈을 갖게 됐다. 힘든 순간마다 위로와 힘이 됐던 웹툰을 완성하는 데는 작가뿐 아니라 편집자라는 직업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기 때문이다. 이어 그는 유명 IT 기업 네온에 지원, 최종 면접에서 미끄러졌지만, 웹툰 서비스팀 장만철(박호산 분) 편집장의 눈에 들어 1년 계약직 신입사원으로 채용됐다. 그렇게 마음은 또다시 열정을 쏟을 제2의 꿈을 찾았다. 기회는 언제든 올 수 있다. “미래는 언제나 예측을 불허하고, 그래서 생은 의미를 갖기” 때문이다. # 한 사람을 지탱하는 사람의 수 (5회, ‘여중생A’) 마음이 네온 합격 소식을 숨겨야 하는 인물이 있다. 바로 딸의 유도 복귀를 간절히 바라는 아빠 온기봉(고창석 분)이다. 마음은 “다음 달부터 훈련 나와라”, “언제까지 유도 쉴 거냐”며 끊임없이 마음을 재촉하며 기대를 버리지 못하는 그에게 차마 취직 사실을 털어놓을 수 없다. 이들 부녀 사이에 유도가 들어오기 전 마음이 어린 시절, 스케이트를 타다 넘어질 때 일으켜주던 아빠는 그것을 실패가 아닌 성장 과정으로 바라봤다. 그 기억은 마음을 평생 당당하고 솔직한 사람으로 성장시켰다. 마음은 그 시절 아빠가 그랬던 것처럼 담당 작가인 신대륙(김도훈)에게 “사람이 무너지기 전 지탱해줄 수 있는 사람의 수는 딱 한 명이면 충분하다”며 용기를 북돋웠다. 그리고 그 지지는 대륙이 세상을 향해 쌓았던 담을 무너뜨리고 “마음을 믿어보겠다”는 변화를 불러왔다. # 무한한 것들을 담을 수 있는 게 바로 미완성이야 (6회, ‘윈터우즈’) 마음의 담당 신인 신대륙과 구슬아(전혜연 분)는 같은 꿈을 갖고 있지만, 다른 길을 걸었다. 서툰 그림체 때문에 본인은 자신하는 천재성을 인정받지 못한 대륙과 달리 슬아는 아름다운 그림체라는 칭찬을 받지만, 자신의 재능을 끊임없이 의심했다. 대륙은 마음의 설득을 받아들이고 백어진(김갑수 분) 작가의 어시스턴트로 들어가 그림을 그리고 연습을 반복하며 연재 데뷔를 향해갔다. 반면 슬아는 마음과 준비하던 데뷔작을 포기하고 권영배(양현민 분)가 제안한 웹 소설 원작 그림 작가의 길을 택했다. 하지만 무리한 작업에 쓰러진 후 권영배의 두 번째 제안은 거절했다. “좋아하는 만화를 싫어하고 싶지 않다”는 이유였다. 이처럼 미완성의 청춘들은 아직 완성되지 않은 무한한 가능성을 향해 이 길에도, 저 길에도 발걸음을 내디디며, 꿈의 완성을 향해가고 있었다. 제작진은 “아직도 많이 회자되고 있는, 어떨 때는 삶을 지탱하는 힘이 돼주기도 하는 만화의 명언들이 있고 이를 각 회차의 에피소드에 맞는 부제로 활용했다”고 설명하며 “오늘(19일) 방송되는 7회 부제는 ‘너는 꼭 내 오랜 꿈같다’이다. 꿈의 이면에 관해 이야기하려고 한다. 함께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늘의 웹툰’ 7회는 19일 오후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김다은 기자 dagold@edaily.co.kr 2022.08.19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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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웹툰’ 김세정과 맞닥뜨린 검은 우비남은 누구?

김세정과 정체를 알 수 없는 ‘검은 우비남’을 포착한 스틸컷이 공개돼 궁금증을 폭발시킨다. SBS 금토드라마 ‘오늘의 웹툰’ 열정 신입 온마음(김세정 분)의 눈엔 유독 위험인물이 제대로 포착됐고, 그때마다 유도 선수 출신의 본능적인 액션이 튀어나와 깊은 인상을 남겼다. ‘네온 작가의 밤’ 경호 아르바이트를 맡았을 땐, 스타작가 뽐므(하율리 분)에게 무턱대고 라이브 SNS를 들이미는 사생팬을 업어치기로 제압했다. 물론 아찔한 오해도 있었다. 마음이 어떤 종목 선수 출신인지 시험해보려던 장만철(박호산 분) 편집장이 마음의 가방끈을 낚아채자마자 설명할 틈도 없이 메다꽂은 것. 이 사건을 계기로 장만철은 파스 신세를 지면서도, 자기 한계를 깨고 끝까지 가본 체육인 마음의 ‘열정’을 높이 샀다. 그런데 마음이 또다시 수상한 인물과 맞닥뜨리는 듯하다. 공개된 스틸컷에서 비를 맞으며 얼굴을 반쯤 가린 채 수상한 노트와 연필을 손에 꼭 쥐고는 다크 아우라를 잔뜩 뿜어내는 ‘검은 우비남’과의 대면이 포착된 것.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마음이 무언가를 저지하려는 듯 팔을 붙잡고, 날카로운 눈빛으로 그를 주시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드디어 ‘구미호 공주’의 나강남(임철수 분) 작가를 담당으로 맡아 진정한 편집자가 되기 위한 답을 찾아 나가고 있는 마음. 첫 주부터 마감 ‘펑크’ 위기를 극적으로 막아냈고, 이젠 작가를 설득해 루즈한 전개를 수정하고 살려내야 한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수상한 그림자까지 포착된 상황. 이에 제작진은 “마음의 웹툰 편집자 성장사에 영향을 미칠 새로운 인연을 만난다”며 “검은 우비남에게 어떤 사연이 있는지, 이 만남이 마음의 다이나믹한 직장생활에 어떤 전개를 불러올지, 흥미로운 에피소드가 기다리고 있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오늘의 웹툰’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2022.08.06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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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웹툰’ 틱톡 챌린지 오픈...김세정이 직접 뽑는다

‘오늘의 웹툰’이 틱톡과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오는 8월 27일까지 ‘오늘의 웹툰’ 데뷔 프로젝트 챌린지를 개최한다. 지난 29일 첫 포문을 연 SBS 금토드라마 ‘오늘의 웹툰’은 국내 최초로 웹툰 업계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다. 네온 웹툰 편집부를 배경으로 매일 마감 전쟁을 치르는 편집자들의 고군분투, 그 안에서 하루하루 성장하려 온 마음을 다하는 열정 신입사원 ‘온마음’(김세정 분)의 성장기가 그려졌다. 특히 드라마 속에서 만화 캐릭터가 현실에 등장하거나 웹툰의 한 장면처럼 효과를 쓰이는 등 통통 튀는 연출도 이목을 끌었다. SBS와 틱톡 코리아는 ‘오늘의 웹툰’을 사랑하는 시청자들이 직접 이벤트에 참여하며 작품에 몰입할 수 있도록 데뷔 프로젝트 챌린지를 기획했다. ‘오늘의 웹툰’ 작가 데뷔하기와 ‘오늘의 웹툰’ 주인공 되어 보기, 두 가지 중 선택해서 참여할 수 있다. 온마음 역의 김세정, 석지형 역의 최다니엘, 구준영 역의 남윤수는 틱톡 영상을 통해 시청자들의 참여를 독려하기도 했다. 먼저 ‘작가 데뷔하기’는 드라마 속에 등장하는 캐릭터나 기억에 남는 한 장면을 자신만의 그림체로 그려 #오늘의웹툰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된다. 이어 ‘주인공 되어 보기’는 틱톡에 있는 ‘오늘의 웹툰’ 필터를 사용해 촬영 후 업로드하기만 하면 자동 참여된다. 두 챌린지 모두 ‘SBS나우’(SBSNOW) 틱톡 공식 계정(@SBSNOW)을 팔로우해야 하며, 중복 참여 및 당첨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오늘의 웹툰’ 작가 데뷔하기 챌린지는 당첨작에 한해 주연 배우인 김세정, 최다니엘, 남윤수가 직접 리액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당첨작은 SBS 유튜브 공식 채널과 네이버 포털에 업로드된다. 참여한 사람 중 6명을 추첨해 배우 3인의 폴라로이드 사진을, 12명에겐 주연 배우 3인의 사인 포스터를, 각각 2명과 20명에겐 서브웨이 5만원 권, 2만원 권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한편 ‘오늘의 웹툰’은 매주 금, 토 오후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2022.08.0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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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웹툰’ 김세정 “웹툰 캐릭터 된다면? 먹어도 살찌지 않는 부자”

김세정, 최다니엘, 남윤수가 웹툰에서 되고 싶은 캐릭터에 대해 밝혔다.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의 웹툰’의 편집자 온마음(김세정 분), 석지형(최다니엘 분), 구준영(남윤수 분)이 “내가 만약 웹툰 캐릭터가 된다면?”이라는 상상력을 펼쳐봤다. 먼저 전 유도선수 출신 새내기 편집자 온마음 역을 맡은 김세정은 “먹어도,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부자”란 캐릭터를 언급했다. “전 세계 맛집을 돌아다니며, 매일매일 맛있는 음식만 먹으며 기행 일지를 쓰는 작가가 되고 싶다”는 것. 예능 프로그램과 SNS 콘텐츠를 통해 귀여운 ‘먹방’을 선보이며, 소장하고 싶은 다양한 짤을 생성한 김세정다운 위트 있는 답변이다. ‘오늘의 웹툰’의 온마음 역시 열심히 먹고, 열심히 운동하는 캐릭터라, 김세정의 푸드파이터 뺨치는 ‘먹방력’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후배들을 물심양면 서포트하는 ‘갖고 싶은 상사’, 부편집장 석지형 역을 맡은 최다니엘 역시 흥미로운 답변을 내놓았다. “전지전능한 초능력을 구사하는, ‘세계관 최강자’가 되고 싶다”는 것. 사실 석지형은 작가들의 민원과 문제를 해결하고, 새내기 신입사원들도 진정한 편집자로 이끄는 네온 편집부의 ‘최강자’. 배우가 바라는 초능력은 아닐지라도, 진짜 현실에 필요한 프로페셔널한 편집자의 능력으로 ‘네온즈’를 리드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엘리트 신입사원 구준영 역의 남윤수는 ‘누아르’란 예상 밖의 장르를 선택했다. “불의의 사고로 다리 한쪽을 잃어 복수의 칼을 가는, 영화 ‘아저씨’의 아저씨 같은 무뚝뚝하지만 냉철한 카리스마가 넘치는 캐릭터”라는 구체적인 묘사도 이어졌다. “항상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하고 싶어 한다”는 남윤수의 목표와 같은 결의 답변이다. ‘오늘의 웹툰’에서도 남윤수는 모든 걸 다 갖춘 엘리트, 냉철하고 이성적인 캐릭터로의 연기 변신에 도전했다. 다정하고 로맨틱한 ‘그림체’에서 벗어나,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 활약도 기대를 모은다. 한편, ‘오늘의 웹툰’은 웹툰 업계의 다이나믹 오피스 라이프에 발을 들인 유도 선수 출신 새내기 웹툰 편집자 온마음의 레벨업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29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2022.07.25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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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맞선', 웹툰 찢고 나온 안효섭X김세정

‘사내맞선’ 웹툰을 찢고 나온 안효섭, 김세정의 ‘스페셜 작화’가 17일 공개됐다.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극 ‘사내맞선’은 얼굴 천재 능력남 CEO와 정체를 속인 맞선녀 직원의 스릴 가득 ‘퇴사 방지’ 오피스 로맨스다. 해화 작가의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사내맞선’은 웹툰으로도 제작돼 폭발적 인기를 끌며, 드라마화를 향한 관심을 높였다. 안효섭과 김세정은 극중 맞선으로 얽히게 되는 남녀주인공의 직장 내 로맨스를 그린다. 안효섭은 빼어난 외모, 타고난 재력, 뛰어난 사업 능력을 모두 갖춘 ‘갓벽한’ CEO 강태무로 분해, 여심을 설레게 할 예정. 김세정은 자신의 회사 사장과 맞선을 본 평범한 직원 신하리로 분해, 본캐(본 캐릭터) 직장인과 정체를 숨긴 치명적인 맞선녀 부캐(부 캐릭터) 사이를 오가는 연기를 펼친다. 이런 가운데 ‘사내맞선’ 웹툰을 그린 NARAK 작가가 드라마 방영을 기념해 깜짝 작화 선물을 전했다. 사진 속 시크하게 다가서는 안효섭과 심장이 멎은 듯한 김세정의 장면은 그야말로 웹툰의 실사화다. 이들의 모습은 NARAK 작가표 독자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했던 수려한 그림체로 표현돼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캐릭터와 하나 된 두 사람의 모습은 드라마를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여기에 ‘사내맞선’ 웹소설 원작자 해화 작가는 응원 메시지를 더하며 힘을 실었다. 해화 작가는 “‘사내맞선’이 웹툰에 이어 드라마로 나오게 되어 기쁘고, 또 기대된다”며 “태무와 하리를 사랑해준 모든 분들과 드라마 제작을 위해 함께 애써주신 분들께 감사하다. 드라마 ‘사내맞선’이 또 한 번 많은 분들께 설렘 가득한 시간을 안겨 드리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2.02.17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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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오프' 김세정, 그림 같은 고향집 공개···트와이스 지효와 힐링 모먼트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컴백과 동시에 '온앤오프'를 찾는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tvN '온앤오프'에서는 신곡 'Warning'으로 돌아온 김세정이 고향집에서의 일상과 트와이스 지효와의 경이로운 OFF를 공개한다. 김세정은 이날 영화 '리틀 포레스트'를 연상시키는 그림 같은 풍경과 탁 트인 텃밭을 갖춘 고향집을 공개해 풍요로운 힐링을 전할 전망. OFF마다 이곳을 찾는다고 밝힌 김세정은 2층 방에서 눈을 떠 테라스에서 풍경을 감상하고, 한가로이 커피를 마시며 즐기는 아침 일상을 공개한다. 이날 고향집에는 트와이스 지효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소문난 절친이나 소울메이트라는 두 사람은 짧은 드라이브부터 우당탕탕 요리 실력 발휘까지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다. 요리 도중 담금주를 발견한 김세정과 지효는 이를 먹기 위해 발까지 사용하며 고군분투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함께 흥이 오른 김세정과 지효의 방구석 '저세상 텐션' 무대도 만나볼 수 있다. 집안에 마련한 노래방에서 넘치는 흥과 끼를 발산한다고. 이들의 집콕 노래방에 등판했다는 깜짝 손님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김세정은 식사 준비에 앞서 자연인 면모를 보여 웃음을 부른다. 엄마와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도중 재료 공수를 위해 집 앞 텃밭에 간 김세정은 엄마의 요청과 달리 제멋대로 채소를 캐는 등 그야말로 완벽한 자연인의 모습을 선보였다는 후문. 오랜만에 엄마, 할머니와 특별한 외출을 나선 김세정은 할머니의 봄옷을 꼼꼼하게 골라주는 것은 물론 시원하게 결제까지 하며 살뜰한 손녀의 모습까지 뽐낸다. 엄마의 올해 버킷리스트였다는 가족사진 촬영도 공개한다. 세 모녀는 오랜 사진관에서 알콩달콩 서로를 챙기며 훈훈한 웃음과 힐링을 전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서 이광태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고원희의 일상을 함께 만날 수 있다. tvN '온앤오프'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홍신익 디지털뉴스팀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1.03.29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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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②] 지연 "10년 전으로 돌아가도 티아라 할래요"

"욕심이 너무 많죠?"티아라 활동과 동시에 '공부의 신'(2010) 등으로 꾸준히 연기에 도전해온 지연. 하지만 2014년 '트라이앵글' 이후로 5년간 안방극장에서 그를 보지 못했다. KBS 2TV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서 바이올리니스트 하은주 역을 맡아 복귀한 지연은 새롭게 '연기의 맛'을 알아가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 분량이 많지는 않았지만 등장 신마다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지연은 "아쉬운 점도 있지만 오랜만에 나를 다시 밖으로 나올 수 있게 해준 작품"이라는 점에서 뜻깊다고 밝혔다. 시동을 걸었으니 달릴 일만 남았다. 11월에는 솔로를 계획 중이고 내년 연기 활동도 예고했다. 인터뷰 내내 쾌활하게 '하하' 웃었지만 사실은 상처가 많다. 지연은 "더 아픈 상처, 덜 아픈 상처는 없다"며 여전히 흔들리지만 사람들을 통해 극복하고, 이겨내고 있다고 말했다.-10년간 활동하면서 여러 어려움도 있었고 좋은 일도 있었는데."너무 많은 걸 함께 겪고 그 세월을 함께 지내다 보니까 가족보다도 더 많은 걸 나눈 사이다. 그러다 보니 더 애틋하고 소중한 것 같다."-티아라 활동까지 합쳐서 10년 넘게 활동했는데 달라진 점이 있다면."내 마음가짐이 제일 많이 달라졌다. 사실 공백기 동안 많이 힘들었고 슬럼프도 왔었다. 그때는 정말 뭘 해도 자신도 없었고 뭘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의욕이 없어졌다. 어떤 것도 못 할 것만 같고 공허함이 컸다. 나를 돌아보는 시간도 많이 가졌고 내 사람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도 많이 가졌는데 그게 멤버들과 팬들이었다. 그래서 지금의 내 틀을 깨고 도전하게 된 계기가 됐다. 용기를 낼 수 있게 해준 게 대표님과 회사 식구들이다. 그래서 이 작품에 조금 애착이 남을 것 같다. 아쉬움도 있지만 정말 고마운 작품이다. 사람을 마주하는 게 좋고 이야기하는 것도 즐겁고 다시 일하는 환경에 속해서 일할 수 있는 것도 기쁘더라. 다시 시작한다는 느낌이 들면서 욕심도 조금씩 생기는 중이고 보여드리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아졌다. 이게 행복한 거구나."-티아라와 다시 활동하는 건."그런 얘기는 계속하고 있다. 가장 현실적인 부분에서부터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언젠가는 다시 한번 한 무대에 서서 티아라로서 인사하고 싶다는 이야기는 하고 있다."-김세정도 아이돌이다. 함께 연기하면서 남다른 느낌이었을 듯."이번 드라마에서 김세정이 고생을 정말 많이 했다. 현장에서 그렇게 버티는 모습을 보면서 과거의 내가 떠올랐다. 너무 정신없이 여기저기 치이고 바쁘게 활동하지만 괜찮은 척 웃으면서 일을 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팠다. 한 번씩 토닥토닥해주면 힘들었던 게 터지는 것처럼, 걸그룹 선후배로서의 관계가 아니라 사람 대 사람으로서 좋은 인연을 만난 것 같다. 너무 예쁜 동생이고 친구다." -동병상련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 적도 있는지."나는 내 이야기를 잘 안 하는 편이다. 김세정이 힘들어하길래 내 이야기를 꺼내려고 한 건 아니지만 하다 보니 내 이야기가 나오더라. 왠지 나의 힘들었던 시절을 지금 겪고 있는 것 같고 그래서 나한테 다가와 준 것 같아서 내가 김세정을 위로하려고 얘기한 건데 내가 위로를 받기도 했다. 김세정이 굉장히 어른스러운 면이 있다. 나한테는 김세정이 정말 힘이 됐던 존재였다. 모든 게 낯설 수 있고 현장이 어색했는데 그런 분위기를 항상 밝게 잘 풀어준 게 김세정이었다. 또 나를 너무 잘 따랐다."-사람들이 가진 편견 중 꼭 바꾸고 싶은 게 있다면."어느 한 가지가 가장 아프다기 보다는 아픈 건 다 아프다. 어떤 편견이든 아픈 건 아픈 거다. 이게 더 아프고, 덜 아프고, 아픔의 크기를 나눌 수가 없더라. 상처는 받아도 받아도 아프고, 상처에 익숙해지는 사람은 없는 것 같다."-쉬는 동안 단단해졌다는 말의 의미는."사실 많이 흔들린다. 그런 걸 볼 때마다 아프고 흔들릴 수밖에 없는데 그걸 또 이겨내는 방법도 아직 모르겠다. 그냥 사람들을 만나면서 행복을 찾아간다고 해야 하나. 그 아픔을 없앨 수 없다면 내가 행복을 찾는 게 맞는 것 같다고 생각하게 된 것 같다. 혼자서 이겨낼 수 있는 건 아닌 것 같다. 주변 도움이 컸다. 가족들, 팬분들, 회사 식구들. 그래서 나 괜찮다고 스스로 얘기를 할 수 있다. 마음가짐의 큰 변화인 것 같다. 정신이 건강해야 몸이 건강하다는 말처럼."-어떤 게 행복이라고 생각하는지."가장 큰 게 일이다. 일하고 있을 땐 쉬고 싶지만 막상 쉬면 일이 고파진다. 이게 반복되겠지만 일을 하면서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즐거움을 느낀 게 이번 작품이 처음이다. 정신없이 일할 때는 주변을 볼 수 있는 여유가 없었다. 주변 챙길 시간도 없었고 그때는 내 옆에 너무 많은 사람이 있었기 때문에 그러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지금은 내가 그렇게 챙기고 싶고 나와 같이 일하는 사람은 다 행복했으면 좋겠다. 행복해지자고 하는 일이니까. 그렇게 변하니 너무 좋더라."-'캠핑클럽'을 보며 걸그룹 후배로 느낀 점도 많았을 것 같다."울컥울컥했다. 울기도 했다. 공감되는 부분도 많았다. 선배님들은 그 과정과 그 단계를 뛰어넘고 다시 모여서 같이 하게 된 건데, 우리는 아직 그 과정에 있고 그 단계를 지나가는 중이기 때문에 더 울컥했다. 우리도 저런 그림을 원하고 저렇게 되자고 한마음으로 바랐다. 우리는 '그때 그렇게 했더라면' 그런 이야기를 서슴없이 한다. 하지만 앞으로가 중요하고, 개인 활동 잘해서 뭉쳐 보자고 했다. 서로가 없었다면 견디지 못했을 것이다." -과거로 돌아가더라도 티아라로 데뷔할 건가."하겠다. 정말 행복했다. 티아라로서 정상도 찍었고 좋은 일이 너무 많았다. 그립고 나의 추억이고 나의 청춘이었다.">>[인터뷰 ③] 에서 계속이아영 기자 lee.ayoung@jtbc.co.kr사진=파트너즈파크, JP E&M [인터뷰①] '너노들' 지연 "5년 만의 드라마…연기 욕심 자극"[인터뷰②] 지연 "10년 전으로 돌아가도 티아라 할래요"[인터뷰③] "가수·배우 아닌 지연 그 자체로 기억되고파" 2019.10.15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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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레오', 아쉬움으로 끝난 첫 우주 예능

tvN '갈릴레오:깨어난 우주'는 국내 최초로 미국 유타주에 있는 화성 탐사 연구기지인(MDRS)를 공개한다는 야심찬 타이틀을 걸고 시작했다. 대단한 우주를 보여줄 것처럼 거창했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아무 것'도 없었다.처음부터 실제 우주로 나갈거란 생각은 하지 않았지만 새로운 모습은 볼 줄 알았다. 그러나 화성과 똑같은 환경으로 만들어져 우주 과학자들에게 연구 목적으로만 허용된 MDRS가 전부였다. 이 곳은 나중에 실제 우주로 나갈 때를 대비한 훈련을 받는 곳이다.그럼 훈련은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로 대단할까. 그것도 아닌게 훈련 중 대부분은 대화다. 주된 내용이 대화라는 건 최고조회수 영상만 확인해도 안다. 항상 밝고 씩씩하던 김세정이 울고, 하지원이 달래주는 모습이 영상 조회 수 1위다.우주보다는 '먹방'에 초점을 맞춘 게 아닐까하는 생각도 든다. 요리 솜씨를 자랑하는 장면은 빠지지 않고 매회 등장한다. 방송 관계자는 "좁은 장소 때문에 비슷한 그림만 반복되는 게 아쉬웠다. 아무리 신선한 아이템이어도 같은 장면이 반복되면 시청자는 지루함을 느끼고 만다"고 지적했다. 시청자들의 우주에 대한 관심은 그리 높지 않다. 해마다 개봉하는 할리우드 대작은 보러 가지만 한국의 우주콘텐트를 선호하진 않는다. 2016년 MBC '무한도전'이 내놓은 '그래비티' 특집 첫 회는 닐슨코리아 수도권 시청률 기준 2016년 '무한도전' 자체 최저인 11.5%를 기록했다. '갈릴레오'는 사정이 더 좋을 리 없다. 첫 회만이 1.4%로 시작했고 0.8%·0.7%를 오가더니 급기야 0.5%까지 떨어졌다. 일요일 오후 5시대가 전통적으로 지상파 예능이 강세를 보이는 자리라는 점을 고려해도 매우 저조한 성적이다. 화제성을 측정할 수 있는 콘텐츠 영향력지수(CPI)에서도 49위에 머물러있다.(8월 20일~26일 집계) 한 시청자는 "예능인지 다큐인지 모르겠다. '뭐 하는 거지?'란 생각이 들었다. 훈련 상황이 펼쳐지는데 결국 모의라는 걸 알기 때문에 집중되지 않았다. 진지하게 임하는 출연진을 봐도 몰입되지 않았다"고 평했다. 김병만과 하지원이 야외에서 박스를 찾아오는 미션을 수행할 때 무전이 끊기는 상황이 있었다. 진짜 화성이라면 엄청난 긴장을 유발할 터이지만 가짜라는 걸 알기 때문에 긴박감도 없었고 예능적 재미도 없었다는 평가다.이아영 기자 lee.ayoung@jtbc.co.kr 2018.09.0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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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아이X워너원, '프듀48'로 모였다…예고 공개

‘프로듀스101’ 시즌 1, 2를 통해 선발된 그룹, 아이오아이와 워너원 완전체가 만났다.6월 15일 첫 방송을 앞둔 Mnet ‘프로듀스48’을 위해 아이오아이가 공식적으로 1년 5개월만에 완전체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글로벌 아이돌 육성 프로젝트 ‘프로듀스48’의 티저 영상에서 국민 프로듀서의 선택으로 탄생한 두 그룹이 한 데 모인 특별한 그림을 볼 수 있다.영상은 ‘프로듀스48’의 국민 프로듀서 대표, 이승기의 목소리로 “국민 프로듀서님, 여러분이 선택해 주신 얼굴입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시작된다. 각자의 자리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이면서 여전히 돈독한 우애를 자랑하는 아이오아이와 뜨거운 인기의 정점에 있는 대세 워너원까지, 국민 프로듀서가 선택한 스물 두 명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최종 순위 발표식 당시의 소감과 함께 차례로 등장한다.“원래는 한 명도 저를 알아주지 못하던, 그냥 일개의 연습생일 뿐이었던 저를 이 자리에 세워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 드리고, 꽃 길만 걷게 해 드릴게요”(김세정), “끝까지 믿어주셔서, 꼭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김소혜)”,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게 발판을 만들어주신 국민 프로듀서님들 감사 드립니다”(임나영), “계속 투표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 너무나 감사합니다”(전소미), “더욱더 발전하고 성장하고 항상 겸손하고 노력하는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습니다”(황민현), “너무 행복하고, 진짜 꿈만 같고, 사랑합니다”(하성운), “국민 프로듀서님 실망시켜드리지 않고 싶고 정말 감사 드립니다”(박지훈) 등 국민 프로듀서를 향한 진심이 묻어나는 멘트가 ‘프로듀스101’ 시즌 1, 2 당시의 감동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한다. “저를 정말 믿어주시고 뽑아주신 국민 프로듀서님들이 저를 이 자리에 올라오게 도와주신 것 같아요. 실망시켜드리지 않기 위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말을 지키며 국민 센터로 우뚝 선 강다니엘이 스물 두 명의 가장 마지막에 섰다. 옆의 빈 자리는 앞으로 국민 프로듀서가 선택할 최초의 한일 걸그룹이 설 것임에 분명한 상황. 고개를 돌려 미소 짓는 그의 표정에서 ‘프로듀스48’을 향한 기대와 응원이 엿보인다.꿈을 이룬 두 그룹을 만든 국민 프로듀서를 향한 “국민 프로듀서님의 선택은 언제나 옳았습니다. 이제 새로운 투표가 시작됩니다. 국민 프로듀서님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라는 이승기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보름 앞둔 ‘프로듀스101’의 본격적인 시작을 기대하게 만든다.Mnet의 대표적인 아이돌 선발 프로그램인 ‘프로듀스101’과 아키모토 야스시의 AKB48 시스템을 결합한 초대형 프로젝트 Mnet ‘프로듀스48’은 15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황지영기자 2018.06.0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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