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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없는데' PGA 상금 5위라고? '11위→6위→2위→3위' 꾸준한 김시우, 벌써 20억원 돌파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상금 순위 5위에 올랐다. 우승은 없었지만 꾸준히 상위권에 오른 덕에 거둔 쾌거다. 김시우는 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코스(파71·7261야드)에서 끝난 WM 피닉스오픈(총상금 960만 달러)에서 최종 합계 15언더파 269타를 기록, 남자 골프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 등과 함께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다.이로써 김시우는 최근 3개 대회 연속 '톱10'에 진입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시즌 개막전인 소니 오픈에서 공동 11위에 올랐던 그는 이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공동 6위, 지난주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준우승, 이번 대회 3위까지 상위권에 꾸준히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회 공동 3위로 상금 43만9680달러를 받은 김시우는 이번 시즌 4개 대회 상금 170만8755달러(약 25억 원)를 벌었다. 지난해 30개 대회에서 418만4686달러를 벌어들인 그는 올해 단 4개 대회 만에 지난해 상금보다 절반에 조금 못 미치는 금액을 쓸어 담았다. 시즌 상금 순위도 상위권이다. 1위 크리스 고터럽(미국·349만8000달러) 2위 스코티 셰플러(209만5680달러) 3위 라이언 제러드(미국·180만1329달러) 4위 저스틴 로즈(잉글랜드·172만8000달러) 다음으로 5위에 올랐다. 이 중 고터럽(소니 오픈, WM 피닉스오픈)과 로즈(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셰플러(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올 시즌 우승자들이다. 라이언 제러드는 소니 오픈 단독 2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공동 2위로 준우승을 두 번이나 하며 우승 없이 상금 순위 상위권에 올랐다. 쟁쟁한 선수들 사이 김시우가 상금 순위 상위권에 올랐다. 꾸준한 상승세로 올 시즌 파란을 예고하고 있다. 윤승재 기자 2026.02.09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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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없이 잘 버텼는데' 아깝다 김시우, WM 피닉스오픈 3위…3연속 톱10 상승세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네 번째 대회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김시우는 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코스(파71·7261야드)에서 열린 WM 피닉스오픈(총상금 960만 달러)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로 3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69를 기록한 김시우는 남자 골프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 등과 함께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다.이로써 김시우는 최근 3개 대회 연속 '톱10' 상승세를 이어갔다. 시즌 개막전인 소니 오픈에서 공동 11위에 올랐던 그는 이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공동 6위, 지난주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준우승, 이번 대회 3위까지 상위권에 꾸준히 이름을 올렸다. 공동 3위 상금 43만9680달러를 받은 김시우는 이번 시즌 4개 대회 상금 170만8755달러(약 25억원)를 벌어 시즌 상금 20억원을 넘겼다.3라운드까지 선두에 1타 차 뒤진 공동 2위로 4라운드를 시작한 김시우는 마지막날 초반 1, 3번 홀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단독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11개 홀 연속 파 행진을 하는 사이 다른 선수들에게 추월을 허용하며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우승은 크리스 고터럽(미국)이 차지했다. 최종 합계 16언더파 268타를 기록한 고터럽은 마쓰야마 히데키(일본)와 동타를 이뤄 연장전을 치렀고, 연장 첫 홀인 18번 홀(파4) 버디를 잡은 고터럽이 우승했다. 17번 홀(파4)까지 1타 차 단독 선두였던 마쓰야마는 18번 홀 벙커샷 미스로 보기를 범하며 동점을 내주고 준우승에 머물렀다. 고터럽은 올해 소니 오픈에 이어 시즌 2승 고지를 밟았다. 투어 통산 4승이다. 마쓰야마는 2016년과 2017년에 이어 이 대회 세 번째 우승을 노렸으나 뒷심이 부족했다. 윤승재 기자 2026.02.0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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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또 우승권' 김시우 파죽의 상승세, WM 피닉스 오픈 3R 공동 2위

김시우가 시즌 초반 파죽의 상승세를 달리고 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3개 대회 연속 우승 경쟁에 나선다. 김시우는 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코스(파71·7261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WM 피닉스오픈(총상금 960만 달러)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쳤다. 이날 3번 홀(파5)에서 친 두 번째 샷이 홀 약 1m에 붙으면서 이글을 낚은 것이 하이라이트였다. 사흘 합계 12언더파 201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한다.김시우가 이번 대회에서 역전 우승에 성공하면 2023년 1월 소니오픈 이후 3년 1개월 만에 투어 5승을 달성한다.김시우는 최근 상승세다. 개막전인 소니오픈에서 공동 11위를 기록한 김시우는 이후 열린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공동 6위에 오른 데 이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에서 준우승했다. 이번 대회에서도 상위권에 오르며 3개 대회 연속 우승 경쟁에 나서게 됐다. 김시우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3라운드까지 단독 1위를 기록 중이었고,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도 3라운드까지 3위였다.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후 김시우는 "마지막 라운드까지 버티는 경험을 더 쌓아 꼭 우승까지 이어가고 싶다"라고 다짐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선두는 13언더파 200타의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로. 김시우와 매버릭 맥닐리(미국), 니콜라이 호이고르(덴마크), 히사쓰네 료(일본) 등 4명이 공동 2위로 한 타 차 맹추격에 나서고 있다. 남자 골프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8언더파 205타, 공동 16위에 올랐고, 한국 선수 김성현이 4언더파 209타, 공동 37위, 김주형은 3언더파 210타로 공동 46위에 올라있다. 이승택은 1언더파 212타 공동 63위를 달리고 있다. PGA 투어 데뷔 후 첫 컷 통과다. 윤승재 기자 2026.02.08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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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m 이글 퍼트' 무서운 상승세 김시우 피닉스오픈 89위→5위 껑충

김시우(31)가 하루에만 9타를 줄여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WM 피닉스오픈(총상금 960만달러)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김시우는 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코스(파71·7261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8개, 보기 1개로 9언더파 62타를 쳤다. 중간 합계 7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1라운드 89위에서 공동 5위로 껑충 뛰었다. 단독 선두인 히사쓰네 료(일본·11언더파 131타)와는 4타 차이다.김시우는 1라운드 부진을 만회하고 이번 시즌 초반 상승세를 이어갔다. 김시우는 올해 열린 3개 대회 가운데 소니오픈(공동 11위)을 시작으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공동 6위,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준우승 등 모두 상위권 성적을 냈다. 김시우는 13번 홀(파5)에서 8.2m가 넘는 이글 퍼트를 넣기도 했다. 이후 15~17번 3개 홀 연속 버디를 올려 상승세를 이어갔다. 드라이브샷 정확도 92.9%와 페어웨이 안착률 94.4% 등 전체적인 샷 감각이 좋았다.김시우는 경기 후 "어제 1라운드는 이번 시즌 처음으로 아이언 샷이 조금 흔들렸다"며 "오늘 초반에 조금 삐끗하면서 출발이 좋지 않았는데, 성적 보다는 내 플레이에 조금 더 집중하려고 노력했다. 세 번째 홀이었던 12번 홀(파3)에 좋은 샷이 나오면서 회복됐다. 자신감도 많이 올라와서 좋은 샷을 많이 친 것 같다"고 말했다.한국 선수로는 김시우 외에 김주형이 3언더파 139타로 공동 37위, 김성현은 1언더파 141타로 공동 62위에 올랐다.이형석 기자 2026.02.07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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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위→6위→준우승' 김시우, "자신감 올라왔다, 다음엔 꼭 우승을"

"(다음 대회에선) 꼭 우승까지 이어가고 싶다."순항 중인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우승 의지를 다졌다. 김시우는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코스 사우스코스(파72·7765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총상금 960만달러)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피어슨 쿠디(미국), 히사쓰네 료(일본)와 함께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다.개막전인 소니오픈에서 공동 11위를 기록한 김시우는 이후 열린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공동 6위에 오른 데 이어 이번 대회 준우승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번 대회 4라운드 내내 60대 타수를 친 김시우는 올해 3개 대회 12라운드 가운데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마지막 날 72타를 제외하고는 매번 60대 타수를 적어냈다.경기 후 김시우는 PGA투어를 통해 "전체적으로 좋은 경기였다. 나흘 동안 잘 플레이했다"라며 "후반에 까다로운 홀이 이어졌지만 침착하게 잘 넘겼다. 공격적인 플레이를 이어간 덕분에 마지막 홀에서 좋은 결과로 보상 받은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최근 상승세에 대해선 "비시즌에 출전했던 호주 대회부터 자신감이 많이 올라왔다"라고 전했다. 그는 "지난 몇 년 동안 경기력에 비해 성적이 잘 따라오지 않아 아쉬움이 컸는데, 최근에는 내가 가진 기량만큼 결과가 나오고 있는 것 같아 만족스럽다"라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마지막 라운드까지 버티는 경험을 더 쌓아서 이번에는 꼭 우승까지 이어가고 싶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김시우의 다음 시선은 WM 피닉스 대회다. "재미있는 대회다. 관중도 많다"라고 말한 그는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내고, 팬들과 함께 즐기면서 플레이하고 싶다"라고 다짐했다. 윤승재 기자 2026.02.02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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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준우승…'11위→6위→2위' 가파른 상승세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총상금 960만달러)에서 준우승했다.김시우는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코스 사우스코스(파72·7765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피어슨 쿠디(미국), 히사쓰네 료(일본)와 함께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다.개막전인 소니오픈에서 공동 11위를 기록한 김시우는 이후 열린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공동 6위에 오른 데 이어 이번 대회 준우승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번 대회 공동 2위 상금 72만6400달러를 포함해 올해 3개 대회에서 상금 126만9075달러(약 18억4000만원)를 벌었다.또 이번 대회 4라운드 내내 60대 타수를 친 김시우는 올해 3개 대회 12라운드 가운데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마지막 날 72타를 제외하고는 매번 60대 타수를 적어냈다.3라운드까지 2위에 6타 앞선 단독 1위였던 로즈는 최종 합계 23언더파 265타를 기록, 공동 2위 선수들을 7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로즈는 지난해 8월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 이후 6개월 만에 투어 13승째를 달성했다. 함께 출전한 한국 선수 중 김성현이 2언더파 286타로 63위, 김주형은 이븐파 288타로 공동 65위를 각각 기록했다.한편, LIV 골프를 탈퇴하고 4년 만에 PGA 투어 복귀전을 치른 브룩스 켑카(미국)는 4언더파 284타, 공동 56위로 대회를 마쳤다.윤승재 기자 2026.02.0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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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보기가 오히려 전화위복, '톱5 눈앞' 김시우 "마음 비우고 공격적으로"

더블보기가 오히려 전화위복이 됐다. 김시우가 더블보기 시련을 딛고 상위권을 유지한 비결을 전했다. 김시우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코스 사우스코스(파72·776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총상금 960만 달러)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작성했다. 사흘 합계 13언더파 203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더블보기 하나가 아쉬웠다. 전반 홀(1~9번)을 버디 3개, 보기 2개 1언더파로 마친 그는 12번 홀(파4)에서 더블보기를 기록했다. 티샷이 러프로 떨어졌고, 세컨드샷마저 그린 뒤로 훌쩍 넘어가면서 고전했다. 이후 샷 두 번 만에 그린 위에 공을 올린 김시우는 보기 퍼트를 실패하며 더블보기를 작성했다. 하지만 김시우는 바로 안정을 찾았다. 14~16번 홀에서 3연속 버디에 성공했다. 14번 홀(파4)에선 세컨드 샷을 홀컵 옆에 붙이면서 버디를 만들어냈고, 16번 홀(파3)에선 12m의 긴 버디 퍼티를 성공했다. 18번 홀(파5)에서도 투온그린에는 실패했지만, 정교한 어프로치샷으로 버디 기회를 잡으며 타수를 줄였다. 경기 후 김시우는 "초반에 조금 힘들었다. 버디-보기-버디-보기 식으로 흐름이 계속 바뀌어서 다소 답답했다. 그래도 인내심을 유지하려고 했고, 그러다 보니 다시 내 게임을 찾은 느낌이었다"라고 돌아봤다. 더블보기를 기록한 12번 홀에 대해 그는 "리더보드를 보고 있는데 순위가 4~5위쯤이더라. 원래 목표가 톱5였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하다고 느꼈는데, 12번 홀에서 너무 공격적으로 치다가 더블보기를 했다"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이후엔 '이제는 모르겠다. 그냥 할 수 있는 만큼 최대한 공격적으로 치자'고 마음 먹었는데 그 선택이 잘 맞아떨어졌다"라고 전했다. 마음을 비운 것이 후반 홀 반등의 원동력이 된 것이다. 올 시즌 김시우의 흐름은 좋다. 개막전 소니오픈을 공동 11위로 마친 그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도 공동 6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지난 주에 정말 좋은 경험을 했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마지막 조에서 스코티 셰플러와 경기를 하는 것만으로 많이 배울 수 있었던 경험이었다"라며 "이번 주엔 지난 주와는 다르게 우승과는 상관없이 플레이해야 할 것 같다"라며 마음을 비우고 최종 라운드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21언더파 195타로 단독 선두인 저스틴 로즈(잉글랜드)와 8타 차 뒤져 있는 3위에 올라있다. 김시우는 "내일은 공격적으로 플레이하면서 최대한 낮은 스코어를 내고 싶다"라고 다짐했다. 윤승재 기자 2026.02.01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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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보기 불운→3연속 버디' 김시우, 파머스 인슈어런스 3R 3위…2연속 톱10 정조준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총상금 96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3위를 유지했다. 김시우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코스 사우스코스(파72·7765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작성했다. 사흘 합계 13언더파 203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21언더파 195타로 단독 선두인 저스틴 로즈(잉글랜드)와 격차는 8타 차다. 전반 홀(1~9번)을 버디 3개, 보기 2개 1언더파로 마친 그는 12번 홀(파4)에서 더블보기로 주춤했다. 티샷이 페어웨이가 아닌 러프로 떨어졌고, 세컨드샷마저 그린 뒤를 훌쩍 넘기면서 고전했다. 이후 샷 두 번 만에 그린 위에 공을 올린 김시우는 보기 퍼트를 실패하며 더블보기를 기록했다. 하지만 김시우는 바로 안정을 찾았다. 14~16번 홀에서 3연속 버디에 성공했다. 14번 홀(파4)에선 세컨드 샷을 홀컵 옆에 붙이면서 버디를 만들어냈고, 16번 홀(파3)에선 12m의 긴 버디 퍼티를 성공했다. 18번 홀(파5)에서도 투온그린에는 실패했지만, 정교한 어프로치샷으로 버디 기회를 잡으며 타수를 줄였다. 올 시즌 김시우의 흐름은 좋다. 개막전 소니오픈을 공동 11위로 마친 그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도 공동 6위에 올랐다. 함께 출전한 한국인 선수 김성현은 4언더파 212타로 공동 45위, 김주형은 1오버파 217타로 73위를 기록했다. LIV 골프를 탈퇴하고 이번 대회를 통해 PGA 투어 복귀전을 치른 브룩스 켑카(미국)는 2언더파 214타, 공동 61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윤승재 기자 2026.02.0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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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5위' 김시우 PGA 3개 대회 연속 순항, '복귀' 켑카는 턱걸이 컷 통과·쇼플리는 72연속 컷 통과 마감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총상금 960만달러) 2라운드에서 단독 5위에 올랐다.김시우는 3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코스 노스코스(파72·7258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쳤다.중간 합계 10언더파 134타가 된 김시우는 전날 공동 23위에서 단독 5위로 도약했다. 17언더파 127타로 단독 선두인 저스틴 로즈(잉글랜드)와는 7타 차이다.올 시즌 김시우의 흐름은 좋다. 개막전 소니오픈을 공동 11위로 마친 그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도 공동 6위에 올랐다. 함께 출전한 김성현은 4언더파 140타, 공동 45위로 3라운드에 진출했다. 김주형이 3언더파 141타, 공동 58위에 올랐고, 이승택은 10오버파 154타, 146위로 컷 탈락했다. 선두 로즈는 2위 셰이머스 파워(아일랜드)에게 4타 앞선 단독 1위를 질주 중이다. 지난해 8월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 이후 6개월 만의 투어 13승 달성에 도전한다. 한편, 최근 LIV 골프를 탈퇴하고 PGA 투어로 돌아온 브룩스 켑카(미국)는 2022년 3월 이후 4년 만의 복귀전에서 1라운드 1오버파 73타(공동 102위), 2라운드 중간 합계 3언더파 141타 공동 58위로 컷 통과 막차를 탔다. 잰터 쇼플리(미국)는 컷 통과 기준인 3언더파에 1타가 모자란 2언더파 132타를 기록, 3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2022년 4월 마스터스 이후 최근 72개 대회 연속 컷 통과를 해온 쇼플리는 약 3년 9개월 만에 컷 탈락 고배를 들었다.윤승재 기자 2026.01.31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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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김성현,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1R 공동 23위…켑카는 1오버파 부진

김시우와 김성현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총상금 960만 달러) 1라운드서 공동 23위에 올랐다.김시우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코스 사우스코스(파72·776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서 이글 1개·버디 5개·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김시우는 윌 잴러토리스(미국), 애덤 스콧(호주) 등과 함께 공동 23위에 올랐다. 공동 8위 그룹과는 불과 2타 차이다. 잔여 라운드를 통해 상위권 입상을 노린다. 그는 올해 소니오픈 공동 11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공동 6위 성적을 냈다.노스코스(파72·7258야드)에서 1라운드를 치른 김성현은 버디 5개·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기록해 김시우 등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이 대회는 1, 2라운드를 사우스, 노스코스에서 번갈아 치른다. 이어 3, 4라운드는 사우스코스에서 경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노스코스에서 1라운드를 마친 저스틴 로즈(잉글랜드)가 버디만 10개 잡아내 10언더파 62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같은 코스에서 경기한 저스틴 로어(미국)가 1타 차 단독 2위다.LIV 골프를 탈퇴하고 PGA 투어로 돌아온 브룩스 켑카(미국)는 투어 복귀전 첫날 1오버파 73타(공동 102위)로 부진했다.메이저 대회에서만 5번 우승한 켑카가 PGA 투어 대회에 출전한 건 지난 2022년 3월 발스파 챔피언십 이후 약 4년 만이다.김우중 기자 2026.01.3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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