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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언 두고 입대’ 김우석, 머리카락으로 만든 “잘갔다와”

그룹 업텐션, 엑스원 출신 배우 김우석이 입대를 위해 민 머리를 공개했다.김우석은 입대일인 4일 자신의 SNS에 “무사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사진 속 김우석은 길었던 머리를 짧게 깎은 모습이다. 굴욕없는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입대 전 모습을 네컷사진으로 기록했다. 미용실에서 머리카락으로 누군가가 쓴 “잘갔다왕”이라는 문구도 눈길을 끈다. 이날 김우석은 육군훈련소로 입대했다.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육군 군악대 현역으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게 된다. 앞서 김우석은 소속사 블리츠웨이스튜디오를 통해 “건강하게 복무를 마치고 조금 더 성숙한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또한 입대를 앞둔 지난달 25일 김우석은 웹드라마 ‘0교시는 인싸타임’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강나언과 열애를 인정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김우석 측은 “작품 종료 후 조심스럽게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애정어린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김우석은 2015년 그룹 업텐션으로 데뷔 후 ‘프로듀스 101’ 프로젝트 그룹 엑스원 멤버로 활동했다. 이후 솔로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했다. 김우석의 전역 예정일은 오는 2026년 5월 3일이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4.11.04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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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석, 오늘(4일) 군악대 입대…열애인정 10일 만 ‘곰신’된 ♥강나언

그룹 업텐션, 엑스원 출신 배우 김우석이 입대한다.김우석은 4일 육군훈련소로 입대하고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육군 군악대 현역으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게 된다.앞서 김우석은 소속사 블리츠웨이스튜디오를 통해 “건강하게 복무를 마치고 조금 더 성숙한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김우석은 입대를 앞둔 지난 25일 웹드라마 ‘0교시는 인싸타임’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강나언과 열애를 인정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김우석 측은 “작품 종료 후 조심스럽게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애정어린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김우석은 2015년 그룹 업텐션으로 데뷔 후 ‘프로듀스 101’ 프로젝트 그룹 엑스원 멤버로 활동했다. 이후 솔로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했다. 김우석의 전역 예정일은 오는 2026년 5월 3일이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4.11.04 08:32
연예일반

[포토] 엑스원 김우석 '귀엽게 브이~'

엑스원 김우석이 16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한 코스메틱 브랜드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03.16. 2023.03.16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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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엑스원 김우석 '볼하트에 심쿵'

엑스원 김우석이 16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한 코스메틱 브랜드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03.16. 2023.03.16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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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엑스원 김우석 '하트 받으세요'

엑스원 김우석이 16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한 코스메틱 브랜드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03.16. 2023.03.16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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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엑스원 김우석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화보'

엑스원 김우석이 16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한 코스메틱 브랜드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03.16. 2023.03.16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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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석X이은상, 엑스원 끝나고 듀엣곡 재회

김우석과 이은상이 듀엣곡을 발표한다. 지난 7일 김우석과 이은상은 각자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사람이 함께한 사진들을 공개했다. 김우석은 옥상 난간에 걸터앉아 이은상과 함께 하늘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을, 그리고 같은 시간 이은상은 김우석과 다정스레 어깨동무를 한 뒷모습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함께 정면을 바라보는 훈훈한 투샷을 올렸다. 두 사람은 사진에 ‘201014’라는 날짜를 해시태그로 남기며 오는 14일 두 사람이 함께 듀엣 프로젝트를 선보일 것임을 자연스럽게 암시했다. Mnet '프로듀스X101'의 프로젝트 그룹 엑스원으로 짧게 호흡했던 두 사람이 어떤 듀엣곡을 부를지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 5월 첫 솔로 앨범 '1ST DESIRE '로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시작한 김우석은 플레이리스트 웹드라마 '트웬티트웬티'의 주인공 현진 역을 맡아 섬세한 연기를 선보였다. 지난 8월 첫 솔로 앨범 ‘Beautiful Scar’로 솔로 데뷔한 이은상은 24일 첫 온라인 팬미팅 ‘Beautiful Sky’를 개최한다. 듀엣곡은 14일 발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0.10.08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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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채정안, 까도 까도 나오는 거침없는 노필터 입담 '하드캐리'

채정안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까도 까도 나오는 반전 매력으로 수놓았다. 15일 방송된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채정안, 개그맨 박성호, 가수 케이윌, 김우석이 출연한 '야! 너두 할 수 있어' 특집으로 꾸며졌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에서 수도권 기준으로 동시간대 1위는 물론 수요일 예능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으로 첫사랑의 아이콘에 등극했던 채정안은 도도하고 시크한 이미지와 180도 다른 반전 매력, '노 필터 입담'을 뽐냈다. 워너비 미모 관리 비결로 라면을 꼽는가 하면 배우 생활을 위해 동공까지 관리 중인 사실을 고백했다. 배우와 가수 활동을 병행하던 시기 광화문 사거리에 대자로 드러누웠던 일화, 가수 활동을 스스로 중단한 이유까지 솔직하게 털어놨다. 특히 결혼에 대한 질문엔 "또 하고 싶을까요? 아이를 낳을 생각이 없는데 결혼생활에 아이가 없다면 굳이 결혼을 하는 게 맞나 싶다"고 답했다. 이에 김구라는 결혼전도사의 면모를 드러냈고 채정안은 "그럼 들어보고 난자를 얼릴지 결정하겠다"고 반응, 호탕하고 거침없는 매력을 드러냈다. 개그맨 박성호는 꿈에 그리던 '라디오스타'에 입성해 칼을 간 듯 개인기쇼를 풀어내며 활약했다. 특히 '개그콘서트'가 폐지된 후 요들송 장인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박성호는 "'개콘'이 한순간에 없어지자 어떤 무대라도 서야겠다고 생각했다"며 '가요무대'에 도전한 이유를 밝혔다. 요들과 트로트를 섞은 '요들뽕' 장르 도전 의욕을 내비치며 즉석에서 '스위스 아가씨'가 아닌 '헤이리 아가씨'를 불러 명불허전 개그감과 숨겨진 요들 장인 매력을 발산했다. '라디오스타' 다섯 번째 출연인 가수 케이윌은 김구라와 티키타카 케미를 뽐냈다. "코로나19 여파로 콘서트가 연달아 취소된 후 긴장이 풀려 먹다 보니 '확찐자'가 돼서 16kg이 쪘다. 앞자리가 '9'가 넘었다. 지금은 그때보다는 10kg 뺀 상태"라고 근황을 공개했다. 김구라는 "외모상 차이가 없다"는 시큰둥한 반응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케이윌은 과거 오랫동안 SNS를 중단했던 이유를 공개했다. 집을 비운 사이에 화재가 발생했고 반려묘를 구하러 위험을 무릅쓰고 불이 난 집으로 들어갔지만 끝내 구하지 못한 것. "태어나서 그렇게 울었던 적은 없었던 것 같다"며 팬들에게도 그런 슬픔을 주고 싶지 않아 결국 SNS를 중단했다고 털어놨다. 업텐션으로 데뷔해 엑스원(X1) 활동 후 솔로 가수로 돌아온 김우석은 첫 정산을 받아 '효도 플렉스'를 한 사연을 공개했다. "데뷔 5년 만에 첫 정산을 받았다. 정산 중 일부를 부모님 빚을 갚았다. 1억 정도 됐는데 다 갚았다"고 털어놔 훈훈함을 자아냈다. 원래 꿈이 연예인이 아닌 바리스타였으며 고등학교 자퇴 후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길거리 캐스팅으로 연예계에 입문했다는 반전 비화를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더니, 주류 광고를 해보고 싶다며 즉석에서 귀여운 상남자 매력의 주류 모델로 변신, 여심을 저격했다. 채정안과의 인연으로 스페셜 MC로 출격한 뮤지는 '라디오스타' 3MC와 찰떡 호흡을 보여주며 몰입도와 재미를 더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07.16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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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원 해체 6개월 후…멤버들은 출발선에- Mnet은 오디션 몰두

그룹 엑스원은 프로그램 제작진 징역형이라는 최악의 스캔들로 비운의 해체를 맞았다. 반년이 지난 지금, 조작을 방관한 CJ ENM은 여전히 오디션 굴레에 갇혀있고, 멤버들은 각 소속사로 흩어져 다시 출발선에 섰다. 지난 1월 공식 해체 후 한승우는 원 소속 그룹인 빅톤으로 복귀했다. 김우석은 업텐션이 아닌 솔로 데뷔를 택했고, 유니크 출신 조승연은 2018년 홀로서기 당시 정한 예명인 우즈로 컴백해 활동 중이다. 강민희, 송형준은 크래비티로 데뷔하고 새로운 그룹에서 정체성을 찾아가고 있다. 이한결, 남도현은 H&D라는 듀오로 활동하다 올 가을 새로운 보이그룹으로 뭉친다. 김요한, 차준호, 이은상, 손동표 또한 각 소속사에서 방송과 화보, 연습 등 개인스케줄을 소화하며 그룹 데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들 모두 예정에 없던 엑스원 공중분해로 심적 부담감이 컸다는 전언이다. 희망과 기대감으로 찼던 엑스원 활동이 불명예 해체로 끝나고, 데뷔만을 목표로 했던 그간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갔다는 허탈감도 느꼈을 것. 데뷔 경험이 있는 멤버들 소속사 측은 기존 팬과 새로 유입한 팬들의 의견차이를 조율하는데 애를 먹고 있고, 연습생을 내보낸 회사들은 미뤄뒀던 그룹 데뷔 플랜을 앞당길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놓였다. 관계자들은 "애매한 활동이 오히려 독이 되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된다. 멤버의 멘탈 관리에 힘쓰면서 최선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지원하는 방법 뿐"이라고 말했다. 멤버들은 상처를 봉합하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반면, Mnet은 꾸준히 오디션에 몰두하고 있다. '프로듀스' 조작 의혹이 불거진 초창기엔 '투 비 월드클래스'를 방영해 TOO라는 그룹을 만들었고, 기존 가수들을 데리고 서바이벌 포맷을 살짝 비튼 '로드 투 킹덤' '굿걸'을 선보였다. '보이스 오브 코리아'도 7년만에 부활해 오디션 편성을 강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해 11월 론칭을 발표했다가 조작 논란으로 인한 비난 여론을 의식해 제작 중단을 선언했던 '십대가수'는 '캡틴'으로 이름만 바꿔 하반기 방영한다. '로드 투 킹덤'의 우승자 더보이즈가 합류하는 '킹덤' 또한 방영을 앞두고 있어 Mnet이 시청자에 진정한 반성을 보여줬던 시간이 있었는지 의문을 갖게 한다. 조작 논란에 대한 수사는 현재 진행형이다. 검찰은 '아이돌학교' 제작진인 Mnet의 김모 CP와 김모 부장을 업무방해 및 사기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이들은 2017년 7월부터 9월까지 방영된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돌학교'에서 시청자 유료 투표 결과를 조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에서 '프로듀스' 시즌3, 시즌4 조작을 인정한 안모 PD과 김모 CP는 각각 징역 2년과 1년 8개월의 실형을 선고 받았다. 검찰과 안 PD의 쌍방 항소로 2심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동시다발적으로 프로그램 조작이 들통난 상황에서 시청자들은 CJ ENM 내부 관행들에 우롱당했다는 배신감느낄 수 있는 여지가 충분하다. 시청자들로 구성된 '아이돌학교' 진상규명위원회는 "CJ ENM의 관리 감독 책무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2017년 순위조작논란에 대해 객관적 자체심의와 모니터링만 했어도, 그 이후 제작·방영된 프로듀스48(시즌3)·프로듀스X101(시즌4)의 데뷔멤버 전원 사전내정사태는 없었을 것"이라면서 "반복된 각기 다른 스타급 제작진의 일탈은 CJ ENM 조직의 안일함 없이는 불가능한 결과"라며 "CJ ENM은 재판이 진행되기에 앞서 피해자 대책에 대한 구상안을 밝혀주길 요구한다. 진정성 있게 이 사태에 책임을 느낀다면, '순위조작에 의한 명예실추가 더 이상 전가되지 않아야 한다'는 것에는 공감할 것이다. 적어도 피해자 대책에 관한 구상 정도는 조속히 표명하라"라는 성명서를 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0.07.1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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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IS] "美친 5월"…아이유X슈가에 볼빨간사춘기X백현 출격

차트를 뒤흔드는 음원강자와 전 세계를 호령하는 음반강자 두 쌍이 5월 출격한다. 아이유와 방탄소년단 슈가, 볼빨간사춘기와 엑소 백현이 컴백을 선언했다. 29일 볼빨간사춘기는 공식 SNS를 통해 5월 13일 발매하는 새 미니앨범 '사춘기집Ⅱ 꽃 본 나비'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내용에 따르면 컴백에 앞서 선공개 싱글 '나비와 고양이'는 7일 오후 6시 오픈하는데, 피처링 이름에 엑소 백현이 적혀 있어 글로벌 팬들을 놀라게 했다. 백현의 듀엣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6년 수지와 '드림'으로 호흡을 맞춰, 골든디스크 음원 본상의 영예까지 안는 등 인기를 모았다. 독특한 음색이 매력적인 볼빨간사춘기와의 만남을 통해선 어떤 분위기를 보여줄지 관심을 모은다. 백현은 2017년 한 방송에서 볼빨간사춘기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해보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볼빨간사춘기와 백현의 듀엣곡 발매 하루 전인 5월 6일엔 아이유와 방탄소년단 슈가가 만난 '에잇'이 나온다. 발매 예고만으로 외신의 주목까지 받으며 전 세계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1993년생 동갑내기 뮤지션인 두 사람은 작사, 작곡의 아이디어를 주고 받았다. 슈가는 프로듀서이자 피처링 가수로 참여한다. 아이유 측은 "기존에 선보였던 음악 스타일과 또 다른 느낌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남녀 뮤지션들의 컬레버레이션은 이들뿐만이 아니다. 슈퍼주니어 예성과 수란의 컬래버레이션곡이 1일 포문을 연다. 자이언티와 청하는 Mnet과 음악 디지털 스튜디오 M2 '곡FARM!'(곡팜)을 통해 작업한 협업곡을 12일 꺼낸다. 역대급 가수들의 잇따른 컴백 선언 속에 5월 컴백 라인업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어 3일 성시경의 선공개곡이 나오고 4일엔 태연, 아스트로, 파나틱스가 컴백한다. 7일엔 B.A.P 출신 문종업과 '식스틴'에 출연했던 나띠가 솔로 데뷔한다. 11일엔 보이그룹 전쟁이 예고됐다. 뉴이스트, 몬스타엑스, 데이식스가 활동을 시작한다. 18일엔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19일엔 NCT127이 컴백하며 엑스원으로 활동했던 김우석은 25일 솔로 데뷔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0.04.2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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