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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야!' 김유미, 미모의 근황

배우 김유미가 미모의 근황을 공개했다. 김유미는 22일 자신의 SNS에 "strawberry cake"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미는 딸기 케이크를 들어 보이며 밝은 미소를 띠고 있다. 트위드룩으로 클래식하게 스타일링한 김유미의 늘씬한 각선미와 세련된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유미는 지난 2016년 배우 정우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KBS2 드라마 '안녕? 나야!'에서 오지은 역으로 출연 중이다. 홍신익 디지털뉴스팀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1.02.2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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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화 "결혼 소식에 아침부터 연락 多..다들 행복해요 우리"

배우 배정화가 결혼 소식이 전해진 후 인사를 전했다. 배정화는 28일 자신의 SNS에 "눈 오는 날 아침부터 혼자 커피 마시면서 눈 구경하는데 기자님들 연락 많이 주셨어요^^ 결혼 소식이 오늘 알려져서. 그 참에 오랜만에 반가운 기자님들이랑 연락도 하고 너무 즐겁고 반가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정화는 화장기 없이 수수하게 스타일링한 모습.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배정화는 이어 '다들 행복해요 우리' 'romantic(로맨틱)'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오늘(28일) 배정화의 소속사 빅보스엔터테인먼트는 배정화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신랑은 동국대학교 선후배로 만나 15년 열애한 김정현 감독이다. 코로나19로 결혼식을 생략한 두 사람은 지난해 부부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배정화는 오는 2월 17일 첫 방송되는 KBS2 드라마 '안녕? 나야!'에 출연한다. '안녕? 나야!'는 연애도 일도 꿈도 모두 뜨뜻미지근해진 37세 주인공이 세상 어떤 것도 두렵지 않았고 모든 일에 뜨거웠던 17세의 나를 만나 나를 위로해 주는 판타지 성장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배정화를 비롯해 최강희, 김영광, 이레, 김유미 등이 출연한다. 홍신익 디지털뉴스팀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1.01.28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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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 김유미, 커리어우먼의 세련美 "드라마 촬영 중"

배우 김유미가 드라마 '안녕? 나야!' 촬영 중 근황을 공개했다. 김유미는 29일 자신의 SNS에 "촬영 중이에요~여러분은 어떤 주말 보내고 계세요? #안녕나야 #KB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짙은 남색 재킷 원피스와 하이힐 등으로 '오피스룩'을 완성한 김유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변함없는 미모와 우아한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너무 예뻐요", "촬영 파이팅",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유미는 KBS2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로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안녕? 나야!'는 연애도 일도 꿈도 모두 뜨뜻미지근해진 37살의 주인공에게 세상 어떤 것도 두렵지 않았고 모든 일에 뜨거웠던 17살의 내가 찾아와, 나를 위로해주는 판타지 성장 로맨틱코미디 드라마. 김유미는 극 중 완벽한 삶을 살아가는 워너비 커리어우먼 오지은 역을 맡아 촬영에 한창이다. 2021년 상반기 방송 예정.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11.3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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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 김유미, SNS 개설→미모의 근황 공개 "안녕? 나야!"

배우 김유미가 인스타그램을 개설하고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김유미는 지난 10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오픈하고 "인스타로 첫 인사드려요. 조만간 드라마 '안녕 나야'로 인사드릴게요. 기대 많이 해주세요"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한 두 장의 사진엔 변함없는 미모와 단아한 매력을 자랑하는 김유미의 모습이 담겼다. 단풍이 우거진 도심의 한 공원에서 사진을 찍은 듯한 김유미. 긴 머리와 코트, 그리고 미소를 지으며 어딘가를 바라보는 듯한 편안한 분위기로 가을날의 정취를 전했다. 앞서 이날 오전 김유미의 남편이자 배우 정우가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후 정우뿐 아니라 김유미까지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한편, 김유미는 KBS2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로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안녕? 나야!'는 연애도 일도 꿈도 모두 뜨뜻미지근해진 37살의 주인공에게 세상 어떤 것도 두렵지 않았고 모든 일에 뜨거웠던 17살의 내가 찾아와, 나를 위로해주는 판타지 성장 로맨틱코미디 드라마. 극 중 완벽한 삶을 살아가는 워너비 커리어우먼 오지은 역을 맡은 김유미는 현재 촬영에 한창이다. 2021년 상반기 방송 예정.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11.1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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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앤 부티5' 박정아, 열혈맘 면모로 웃픈 웃음 선사

배우 박정아가 유쾌하고 깔끔한 진행과 함께 뷰티 마스터의 진가를 발휘했다. 지난 10월 31일 방송된 동아TV '뷰티 앤 부티 시즌5'에서 박정아가 유진, 치타, 솔빈, 박기량, 김유미와 함께 뷰티 제품 리뷰와 목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박정아는 "제가 '뷰티 앤 부티'에서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모양"이라며 "방송하는 저도 목을 많이 쓰지만 밀폐된 공간에서 일 하시는 분, 헬스 트레이너나 태권도 관장님, 공사 현장직 등 먼지를 어쩔 수 없이 마시는 분들은 챙겨 드시는 게 좋을 거 같다“며 목 관리 이너 뷰티템을 소개했다. 코로나19로 인한 호모 마스쿠스의 삶과 함께 새로운 마스크를 리뷰하며 "아이 키우는 엄마들은 더 걱정이 많다. 깐깐하게 보지만 살 때마다 힘들다"라고 말했다. 나아가 "잠들기 전 화장대 앞에서 몇 분이나 나만의 의식을 갖느냐"는 질문에 "제 스킨로션은 인덕션 옆에 있다. 갑자기 눈물이 나올 거 같다. 역시 열혈 엄마였다"라고 육아맘의 고충을 토로했다. 더불어 "우리가 부러워하는 피부는 맑은 피부다. 광채가 사르르 돌고 환한 분위기가 날 때마다 '저 사람 피부 참 좋다, 건강해 보인다, 예쁘다'라고 한다. 뷰티가 부티를 만드는 것"이라고 고급진 어휘력을 발휘해 "혹시 서울대 출신이냐"는 질문을 받았다. '파운데이션 맛집'이라는 소리에 "JMT"를 외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게스트로 방송인 김승현이 등장하자 한껏 오른 텐션으로 "레전드! 시조새!"를 외치며 반가워했다. 박정아는 "데뷔했을 때부터 이미 베테랑이셨다. 방송 경력만 30년"이라고 선배를 치켜세우는가 하면, '연예가 중계' 모드로 급 진행에 나선 김승현에게 "제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가 함양에서 지방공연이 잡혀있다"며 홍보에 나섰다. 박정아는 미모는 물론 건강까지 챙기는 이너뷰티 전도사로 뷰티 제품들을 리뷰하고,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육아맘의 뷰티 노하우를 전했다. 털털한 매력과 함께 재치있는 입담으로 유쾌하고 깔끔한 진행력을 과시하며 토요일 밤 안방극장을 행복한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드라마, 뮤지컬까지 넘나들며 팔색조 매력을 발휘하고 있는 뷰티 마스터 박정아의 활약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동아TV '뷰티 앤 부티 시즌5'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11.01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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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미, 새 프로필 사진 공개···변함없이 우아한 매력

배우 김유미의 새 프로필 사진이 공개됐다. 24일 소속사 에스더블유엠피는 김유미의 새 프로필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유미는 우아한 여성미를 드러내며 다채로운 매력을 느끼게 한다. 긴 생머리를 드리운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에서는 더욱 깊어진 눈빛과 진지한 자세로 보는 이의 시선을 붙잡고, 흰 셔츠를 입은 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에선 따뜻한 느낌을 전해주며 김유미만의 매력을 더한다. 김유미는 또 다른 사진을 통해 자연스러우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드러냈다. 웨이브로 변화를 준 헤어스타일의 김유미는 캐주얼한 블랙 의상과 심플한 귀걸이로 포인트를 주며 푸른 배경 속 기분 좋은 미소로 청량함을 전하고 있다. 데뷔 이후 방송과 영화를 넘나들며 쌓아온 탄탄한 연기력을 지닌 김유미는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에 도전하는 등 연기 열정을 빛내 대중들의 인정을 받아왔다. 지난해, tvN '로맨스는 별책부록'을 통해 미모의 독신녀 역할을 매력적으로 그려내며 결혼 후 첫 복귀작을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김유미는 지난 2월 에스더블유엠피와 전속 계약을 맺으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한편, 김유미는 지난 2016년 배우 정우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6.24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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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김유미, '단연 돋보이는 미모'

배우 김유미가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프리즌'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박세완 기자 park.sewan@joins.com / 2017.03.21/ 2017.03.21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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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김유미,단아한 미모

3년 만에 돌아온 호러 시리즈영화 ‘무서운 이야기3: 화성에서 온 소녀’(감독 김곡, 김선, 백승빈, 민규동) VIP 시사회가 31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렸다.배우 김유미가 포토타임을 갖고있다.‘무서운 이야기3: 화성에서 온 소녀’는 살아서는 빠져나갈 수 없는 여우골의 전설을 담은 공포 설화 ‘여우골’, 멈추지 않는 공포의 속도감을 보여줄 질주 괴담 ‘로드레이지’, 아이와 인공지능 로봇의 지킬 수 없는 무서운 약속을 그린 인공지능 호러 ‘기계령’까지 과거, 현재, 미래 시간을 초월한 절대 공포를 담은 작품이다. 6월1일 개봉.정시종기자 jung.sichong@joins.com / 2016.05.31./ 2016.05.31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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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김유미, 헉! 소리나는 미모

배우 김유미가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월드몰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로봇, 소리'(이호재 감독)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영화는 10년 전 실종된 딸을 찾아 헤메던 아버지가 세상의 모든 소리를 기억하는 로봇을 만나 딸의 흔적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1월 27일 개봉된다.박세완 기자 park.sewan@joins.com / 2016.01.25/ 2016.01.25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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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사람' 뮤직비디오 속 김유미의 아름다운 청춘, "예쁘다"

토이 정규 7집 타이틀 곡 '세 사람'이 음원차트 1위에 등극해 화제인 가운데 뮤직비디오도 눈길을 끈다.토이의 '세 사람'은 '좋은 사람'의 2014년 버전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지 못한 채로 결혼을 앞둔 두 친구의 행복을 지켜봐야만 하는 남자의 안타까운 감정이 담긴 곡이며, 성시경의 목소리도 가미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발라드의 제왕 성시경이 노래한 이 곡의 뮤직비디오는 8분 분량의 장시간으로 구성됐으며 뮤직비디오에서 김유미는 유연석, 공명의 친구이자 연인으로 출연해 청춘미를 과시했다. 김유미의 꾸밈없는 미소와 찬란한 미모 또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유미 소속사 스타하우스 관계자는 "김유미의 순수하면서도 편안함 매력이 뮤직비디오에 고스란히 녹아있다"며 "김유미가 바쁜 촬영에서도 신인배우다운 긍정 에너지로 환한 미소로 분위기를 띄우며 촬영에 임했다"고 밝혔다. 2001년 발표됐던 토이 '좋은 사람'의 10년 후 버전인 이 뮤직비디오는 세 남녀의 사랑과 우정을 담아 20대의 성장통을 그려내며 한 편의 청춘영화를 연상케 했다. 한편 성시경 외에도 토이의 이번 앨범에는 이적, 김동률, 이수현, 크러쉬, 자이언티, 다이나믹듀오, 선우정아, 김예림, 권진아, 빈지노 등이 참여했다.토이 정규 7집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토이 정규 7집, 김유미 예쁘다" "토이 정규 7집, 드디어 공개됐네" "토이 정규 7집, 유연석 짠내 풀풀" "토이 정규 7집, 노래 최고다 진짜"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 일간스포츠(사진 = 토이-'세 사람' 뮤직비디오 캡처) 2014.11.18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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