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8건
연예일반

심수봉, 한달 인세 3억 ‘효자곡’→방송출연 금지 사건 공개 (‘지금 이 순간’)

가수 심수봉이 초호화 3층 주택과 숨겨진 일상, 대표곡의 비하인드 사연을 공개한다. 6일 tvN STORY에서 첫 방송되는 ‘아는 노래, 모르는 이야기 ‘지금, 이 순간’’(이하 ‘지금 이 순간’)이 레전드 게스트 심수봉과 함께 모두를 놀라게 만든 명곡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와 명곡 공연을 선보인다. ‘지금, 이 순간’은 아는 노래, 모르는 이야기를 테마로 한국 가요계의 전설적인 가수들과 그 가수들을 대표하는 명곡 뒤에 숨겨진 스토리를 나누고 가수의 음악적 고향에서 당시의 생생한 순간들을 짚어보는 음악 토크쇼이다.먼저 심수봉의 3층짜리 초호화 저택에서 심수봉과 가족들이 수수한 모습으로 윤종신, 백지영, 김민석을 반겨 반가움을 나눈다. 이어 음악적 고향인 추억의 장소로 도착한 심수봉은 낯설게 변한 공간에 긴가민가하는 것도 잠시, 내부 공간을 확인하자마자 “여기는 안 변한 거네”라며 익숙한 듯 식당 한편에 위치한 피아노에 자리 잡는다. 심수봉의 음악적 고향은 바로 생계를 위해 피아노 연주를 시작한 첫 번째 아르바이트 장소인 것.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심수봉의 수준급 피아노와 드럼 실력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던바, 55년 만에 재방문한 곳에서 연주까지 선보이며 남다른 애착을 보인다.이어 스페셜 게스트 자우림의 김윤아와 심수봉의 조카 손자인 가수 손태진까지 합류, 본격적으로 심수봉의 그때 그 순간으로 떠나 대중들이 몰랐던 명곡 탄생의 비하인드를 낱낱이 풀어낸다. 먼저 당대 최고의 인기 가수 나훈아와 데뷔 전 맺어진 인연과 나훈아 작사 작곡의 ‘여자이니까’를 선물 받은 비하인드 스토리 그리고 그 당시의 속내까지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특히 많은 추측이 난무했던 심수봉의 명곡 ‘그때 그 사람’이 실제 심수봉의 경험담이냐는 질문에 당황한 듯 남편을 향해 “여보 어떻게 얘기해야 돼?”라며 여유와 재치 넘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그동안 다양한 추측이 쏟아진 와중에도 심수봉은 ‘그때 그 사람’ 주인공에 대해 한 번도 밝힌 적이 없었는데, “이제는 말할 수 있다”라며 비장한 모습으로 노래의 주인공을 방송 최초로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또한 선풍적인 인기로 1980년대 당시 한 달에 무려 7천만 원, 현재 화폐가치 약 3억 원이 넘는 저작권료를 벌어들인 심수봉 대표 ‘효자곡’의 정체와 예상치 못하게 만들어졌다는 ‘효자곡’의 탄생 배경을 공개해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그뿐만 아니라, “당시 제정신이 아니었죠”라며 역사적인 순간에 있었던 이유로 방송 출연 금지를 당해 대중 곁을 잠시 떠나야 했던 사건, 딸과 생이별하게 된 가슴 아픈 사연 속 가수 핑클 덕분에 딸과 재회할 수 있었던 이야기 등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짝사랑하는 남자에게 자신의 마음을 담은 곡을 만들어서 불러줬는데 “뻑이 갔다”라며 7번이나 앙코르를 외친 현재 남편과 연애부터 결혼에 골인하게 된 계기까지 풀 러브 스토리를 전격 공개하며 모두의 흥미를 높인다.여기에 심수봉의 명곡 메들리와 함께 김윤아의 독보적인 목소리로 부르는 ‘그때 그 사람’, ‘아이야’, 김민석만의 감성이 더해진 ‘사랑밖엔 난 몰라’ 그리고 심수봉의 조카 손자인 손태진과 함께한 듀엣곡까지, 후배 가수들의 헌정 무대까지 이어지며 생생함이 더해진 감동과 짙은 여운을 전할 예정이다.‘지금, 이 순간’은 이날 오후 7시 30분에 tvN STORY에서, 오는 7일 오후 6시 40분에 tvN에서 방송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4.06.06 15:32
연예

김윤아·백지영 등 '부부의 세계' 웰메이드 OST 앨범 전곡 발매

김윤아, 백지영, 하동균, 허각, 손승연, Josh Daniel 등 실력파 가수들이 대거 참여한 JTBC스튜디오의 오리지널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 스페셜 OST 앨범이 발매된다. '부부의 세계' OST 음원은 25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지난 22일과 23일 ‘부부의 세계’ 2부작 스페셜 방송으로 유종의 미를 거둔 가운데, OST 앨범과 전 음원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에 진한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태양의 후예’, ‘구르미 그린 달빛’, ‘동백꽃 필 무렵’ 등 수많은 드라마 OST를 총괄 제작한 거장 개미 음악감독이 진두지휘한 ‘부부의 세계’ 스페셜 OST 앨범에는 잊지 못할 임팩트를 남긴 1화부터 마지막 화까지 드라마의 모든 순간을 빛낸 OST와 스코어 트랙들이 담겼다. 포문을 연 김윤아의 ‘고독한 항해’를 시작으로, Josh Daniel의 ‘Nothing On You’, 손승연의 ‘Sad’, 하동균의 ‘그냥 나를 버려요’, 허각의 ‘눈물로 너를 떠나보낸다’, 백지영의 ‘사랑했던 날들’까지 6곡의 OST와 극의 분위기와 몰입도를 극대화한 총 28곡의 스코어트랙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부부의 세계’는 영국 BBC 최고의 화제작 ‘닥터 포스터’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최종회가 31%(전국 28.4%, 수도권 31.7%/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돌파하며 인기리에 종영했다. 앨범은 25일 전 온·오프라인 음반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음원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0.05.25 09:08
연예

백지영, '부부의 세계' OST 여섯 번째 주자…5월 1일 발매

가수 백지영이 ‘부부의 세계’ 명품 OST 라인업에 합류한다. 백지영이 참여한 JTBC 금토극 ‘부부의 세계’ OST Part.6 ‘사랑했던 날들’은 5월 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베일을 벗는다. 특유의 애절한 감성과 표현력으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더욱 높여줄 전망이다. ‘부부의 세계’는 사랑이라고 믿었던 부부의 연이 배신으로 끊어지면서 소용돌이에 빠지는 이야기로, 회를 거듭할 때마다 예측할 수 없는 결말로 시청률 고공행진을 그리고 있는 만큼 명품 OST 역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폭발적인 감정 표현력이 인상적인 김윤아를 시작으로 조쉬 다니엘, 손승연, 하동균, 허각이 참여했다. ‘아이리스’, ‘시크릿가든’, ‘프로듀사’, ‘구르미 그린 달빛’, ‘미스터 션샤인’ 등 다수의 드라마 OST 가창을 맡으며 흥행을 이끈 백지영이 ‘부부의 세계’ OST에선 어떤 목소리를 낼지 관심을 끈다. 황지영기자hwang.jeeyoung@jtbc.co.kr 2020.04.28 07:39
연예

"끝판왕 출격…" 황치열, '미스터 션샤인' O.S.T 대미 장식

가수 황치열이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O.S.T 대미를 장식한다.황치열이 부른 '어찌 잊으오'는 '미스터 션샤인'에서 그리고 있는 그 시대 무명의 의병들과 치열하게 살다간 사람들의 삶·사랑·그리움을 담아낸 곡이다.애절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이번 O.S.T는 무반주로 시작해 노래 후반으로 갈수록 풍성한 스트링 연주가 더해지고 점점 웅장하게 펼쳐지며 드라마가 담고 있는 정서와 서사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황치열의 슬픔이 밴 허스키한 목소리와 절절한 가창력이 더해져 한층 더 깊은 울림과 묵직한 감동을 선사한다.'어찌 잊으오'는 극중 주인공인 이병헌(유진 초이)의 또 다른 아버지이기도 한 요셉 신부의 장례식에서 그를 그리는 장면을 비롯해 22·23회 엔딩 장면에 흘러나와 많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리며 화제의 곡으로 떠올랐다.황치열은 그간 '구르미 그린 달빛' O.S.T '그리워 그리워서' '군주' O.S.T '잠시나마' '화유기' O.S.T '그 언젠가 기적처럼' 등 인기 드라마 O.S.T에 참여해 특유의 애절한 감성과 가창력으로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여온 만큼 신곡 '어찌 잊으오'에 대한 기대감은 최고조에 이른 상황이다. '미스터 션샤인' 마지막 주자로 합류하며 박효신·김윤아·멜로망스·박원·뉴이스트W·백지영·신승훈 등 황금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 공개된다.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18.09.30 09:54
연예

‘히든싱어3’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개설…모창 능력자 모집

JTBC '히든싱어'가 카카오톡으로도 모창 능력자를 모집한다.올 여름 방송될 '히든싱어3'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계정을 개설, 모창 능력자를 모집한다. 친구 신청 방법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에서 '히든싱어'를 검색하면 찾을 수 있다. ‘히든싱어’에 출연을 원하는 신청자는 간단하게 자신이 모창한 파일을 전송하면 지원이 가능하다. '히든싱어3' 우승자에게는 2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히든싱어3'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개설 기념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히든싱어 편은?'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신이 본 방송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편에 대해 메시지를 남겨주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치킨 상품권을 줄 예정이다.'히든싱어'는 원조 가수도 놀라게 할 모창능력자들의 노래와 감동 사연으로 화제가 됐다. 특히, 지난 1월 생방송 왕중왕전 파이널 무대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고 시청률인 9.1%(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 제외)를 기록, 문자 투표도 100만건을 육박하는 돌풍을 일으켰다.지난 10월 첫방송을 시작한 '히든싱어2'에는 임창정, 신승훈, 조성모, 김범수, 주현미, 윤도현, 아이유, 남진, 휘성, 박진영, 김윤아, 故 김광석이 출연했으며, 2012년 12월 첫 전파를 탄 '히든싱어1'에는 박정현, 김경호, 성시경, 조관우, 이수영, 김종서, 바비킴, 장윤정, 박상민, 백지영, 김종국, 이문세, 윤민수, 김건모가 출연했다.'히든싱어3'는 김민종, 박효신, 변진섭, 심수봉, 싸이, 윤종신, 이선희, 이소라, 이승철, 이승환, 이재훈(쿨), 이적, 인순이, 전인권, 조용필, 지드래곤(빅뱅), 태연(소녀시대), 태진아, 환희, 비, 양희은, 김태우 등 전국에 걸쳐 끼 많은 모창능력자들을 모집 중이다. 김연지 기자 yjkim@joongang.co.kr 2014.06.13 10:30
연예

슈스케3, “이효리급 심사위원, 어디 없나요?”

'이효리급 심사위원 어디 없소?'Mnet '슈퍼스타 K3'(이하 슈스케3)가 방송을 한 달여 앞두고 여자 심사위원 섭외 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다.지난달 31일 '슈스케3' 관계자는 "여자 심사위원을 아직 섭외하지 못했다. 후보군은 추려놨지만 마땅한 인재가 없어 문제"라고 전했다. 지난 시즌 심사위원이었던 이승철·윤종신은 이미 지난 4월 재합류를 선언했다. 하지만 이효리와 엄정화는 "내 역량이 부족하다"며 재합류에 난색을 표한 상황이다. 관계자는 "이효리와 엄정화는 패셔니스타로 참가자의 스타일까지 꼬집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또 독설이 매력적인 남자와는 반대로 부드럽게 다독이는 여가수는 꼭 필요한 존재"라고 말했다. MBC '나는 가수다'와 '위대한 탄생'의 등장도 여가수 섭외를 더 어렵게 하고 있다. 박정현·옥주현·백지영 등 지난 시즌 '슈스케'에 지역 예선 참여했던 가수들이 MBC '나는 가수다'에 출연했거나 출연하고 있다. 이은미·김윤아 등도 MBC '위대한 탄생'에 멘토로 참가했고, 시즌 2 출연도 유력한 상황. 이 밖에도 '노래 좀 한다는' 가수들은 '나는 가수다' 출연 대기명단에 올라 '슈스케3' 출연을 꺼릴 수 밖에 없다.한 방송 관계자는 "이효리와 엄정화가 '너는 노래를 얼마나 잘하냐'는 식의 악플에 시달렸던 것도, 방송 출연을 꺼리는 이유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엄동진 기자 [kjseven7@joongang.co.kr] 2011.05.31 10:24
스포츠일반

가장 신뢰가는 오디션 프로그램 심사위원은 누구?

요즘 신인 가수를 뽑는 오디션 프로그램이 붐인 가운데 심사위원에 대한 관심도 고조되고 있다. 누가 심사위원이 되는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심사위원 어록이 등장하기도 한다. 가수 지망생 만큼 화제인 심사위원에게서 시청자들이 바라는 것은 공정한 심사. 몇몇 심사위원은 심사평이 오락가락해 악플에 시달리기도 했다. 그렇다면 네티즌이 가장 신뢰하는 심사위원은 누구일까? 인기 커뮤니티 사이트 디시인사이드에서 지난 15~22일까지 '가장 신뢰가는 오디션 프로그램 심사위원'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설문조사의 후보는 국내 대표적인 오디션 프로그램인 '슈퍼스타K', '위대한 탄생(이하 위탄)' 등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한 26명.이 중 가장 신뢰가는 심사위원 1위는 위탄에서 따듯한 심사로 시청자를 사로잡은 김태원이 차지했다. 20일 오후 8시 현재 총 5071명이 투표에 참가한 가운데 21.4%(1116명)의 지지를 얻었다. 네티즌은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카리스마를 보여준 박칼린과 고민하다가 김태원에 표를 던졌다. 이유는 참가자의 마음까지 헤아린 인간적인 심사 때문. 특히 음악선배로서의 충고를 잊지 않아 강한 인상을 남겼다. 한 탈락자에게는 "당신 인생에는 후렴만 있다. 이제 살면서 1, 2절을 만들어야 한다", 또 다른 탈락자에게는 "당신에 대한 비밀을 말하겠다. 90년대에 존재했던 남자 가수들의 목소리다. 컬러의 변화를 생각하라" 등이다. 더구나 탈락자를 보내며 눈물을 쏟아낸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줬다.박칼린은 김태원에게 밀려 13.3%로 2위를 했다. '남자의 자격'에서 합창단을 이끌었던 리더십에 음악감독의 전문성에서 나오는 날까롭고 거침없는 심사평에 한 표를 줬다. 박칼린은 위탄의 멘토스쿨에서 참가자들에게 "차라리 노래를 안하면 안되냐" "떠나는 게 도와주는 거다" 등 독설을 퍼붓기도 했다. 3위는 12.4%가 지지한 위탄의 심사위원 신승훈. 신승훈은 비교적 친절하게 심사평을 하는 스타일이지만 "내 입에서 욕 나오게 하지 말라" 등 독한 말도 서슴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4·5위는 슈퍼스타K2에서 심사를 맡았던 윤종신(7.8%)과 이승철(6.1%). 두 사람의 심사는 때로는 극찬을, 때로는 비난을 받을 정도로 극과 극을 달렸다. 이처럼 신뢰가 높은 심사위원 톱5에는 박칼린을 빼고 모두 남자 가수들이었다. 6~10위에는 박정현·김윤아·이은미 등 여자 가수들이 포진하고 있다. 독설가로 유명한 방시혁은 3.8%로 타이거JK와 함께 공동 8위에 올랐다. 26명의 후보 중 가장 신뢰를 얻지 못한 심사위원으로는 단 10명이 지지한 엄정화와 이하늘이 올랐다. 엄정화는 슈퍼스타K2에서 가수로서의 전문성보다는 감성적인 심사를 많이 했다. 이정현과 백지영 등도 20표를 얻지 못하며 심사위원으로서의 신뢰를 얻지 못했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2011.03.20 20:05
연예

방시혁, ‘위대한 탄생’서 독설 퍼레이드

유명 프로듀서 방시혁이 오디션 프로그램 MBC '위대한 탄생'에서 맹렬한 독설을 뿜어내 눈길을 모았다. 3일 방송에서 신승훈·김윤아와 함께 일본 공개 오디션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방시혁은 실력이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참가자들에 대해 실망스런 표정을 감추지 못하며 냉혹한 비난을 쏟아냈다. '백 배 이상 잘하는 사람이 한국에 너무나 많다' , '상업주의라는 비판을 하기 전에 그 사람들을 이길만한 실력을 쌓아라' ,'음악을 하는 곳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노력을 해서 자신을 만들어라' 등 혹독하면서 정확한 심사평을 내놨다. 방시혁은 2AM의 '죽어도 못보내', 백지영의 '총맞은 것처럼' 등을 만든 인기 프로듀서다. 이경란 기자 [ran@joongang.co.kr] 2010.12.03 22:54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