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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은퇴하고 뭐하니' 효진초이 "'스우파' 이후 남친 생겼다"

댄서 효진초이가 열애 사실을 고백한다. 효진초이는 오늘(27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은퇴하고 뭐하니'에서 공개되는 새로운 에피소드에서 열애 소식을 전한다. 이날 전 야구선수 유희관, 개그맨 김인석, 윤성호, 효진초이가 모여 예능 '마녀사냥'을 패러디한 '마귀사냥' 토크를 진행한다. 효진초이는 "남자친구가 있죠?"라는 김인석의 질문에 인정한다.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하면서 9kg 정도 빠졌었다. 남자 친구가 생기고 살이 많이 쪘다. 많이 먹여주는 좋은 분이다"라고 털어놓는다. 이어 자신만의 확고한 연애 가치관을 밝히며 의외의 유교 마인드를 드러낸다. '은퇴하고 뭐하니'는 야구 선수의 삶을 마치고 제 2의 인생을 시작하는 유희관을 예능 1티어로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다. 험난한 예능에서 살아남는 법을 전수하기 위해 효진초이, 개그맨 김인석, 윤성호가 코디로 활약 중이다. 황소영 기자 2022.06.27 14:45
연예

엘디스토리, 이영자 소속사 스카이이앤엠과 인수합병

유세윤, 장동민, 장도연, 유상무 등이 속한 엘디스토리가 스카이이앤엠과 인수합병됐다. 엘디스토리 측은 19일 "지난 13일 이영자·지석진·김숙·홍진경·장윤정·붐·이찬원 등이 속한 스카이이앤엠과 인수합병을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MC·가수·개그맨·배우·스포츠 선수 셀럽의 수만 70명이 넘는 규모의 회사가 탄생했다. 엘디스토리 이동열 대표는 "스카이이앤엠 TN사업부 노진영 대표와의 특별한 인연으로 인한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오랜 기간 교류해 온 두 회사가 합치는 것으로 결정했다"면서 "한 지붕 아래서 활동을 다각화하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엘디스토리에는 유세윤, 장도연, 장동민, 유상무, 이은형, 허안나, 배지현, 윤태진, 조준호, 정유인, 허송연, 김상혁, 김성원, 류근지, 장기영, 김철민, 홍예슬, 김여운, 이원석, 박상현, 이영준 등이 속해 있다. 스카이이앤엠에는 이영자, 지석진, 김숙, 홍진경, 붐, 김나영, 홍현희, 제이쓴, 현주엽, 정주리, 이지혜, 변정수, 문희준, 소율, 이찬원, 김희재, 조명섭, 오상진, 도경완, 김나희, 최은경, 정지영, 김소영, 박은영, 박준금, 장혜진, 박건형, 유하나, 정지소, 신린아, 이우진, 김인석, 김원효, 심진화, 고재근, 황현희, 윤성호, 김승혜, 이혜정, 김태훈, 문정원, 안젤라박, 이민웅, 쏘영 등이 한솥밥을 먹고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2022.01.19 09:37
연예

[이슈IS] "상처 많이 받았다" 윤희, 영탁 열애설 후 악플 심경토로

가수 윤희가 영탁과 열애설 후 감내해야 했던 후폭풍에 대해 털어놨다. 윤희는 28일 자신의 SNS에 '단어 선택이 맘에 들지 않아 자꾸 수정하게 되는걸 보니 책만 읽을 줄 알지 암것도 모르는 사람인가 보다. 이런 미완성인 존재이기에 오늘도 휘청이며 서툰 삶을 산다. 그나마 그 삶에서 자그마한 위안과 행복을 찾을수 있는 여유가 있는것에 감사하며 말이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윤희는 최근 진행한 잡지 인터뷰를 함께 공개했다. 인터뷰에는 지난해 4월 불거졌던 영탁과의 열애설에 대한 내용도 실려 있었다. 당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영탁과 윤희가 휴대폰 케이스, 운동화, 모자 등 커플 아이템을 사용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의혹의 시선을 쏟아지게 했다. 윤희와 영탁은 "사실무근" 입장을 취했지만, 윤희는 관련 악플에 시달린 것으로 보인다. 윤희는 인터뷰에서 "죽을 때까지 따라다니겠다. 상처를 많이 받았다. 가끔 너무 힘들고 화나서 나쁜 마음을 먹을 때도 있었다.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인격 모독을 하고 부모님 이야기까지 할 때엔 어떻게 확 해버릴까 솔직히 감당이 안 될 때도 있었다"고 고백했다. 또 "가수로 살면서 한 번도 그랬던 적(악플에 시달린 적)이 없는데 그 일 이후로 무대 위에서 마이크 잡은 손을 떨고 있더라. 대인기피증이 왔고 사람들이 무서워졌다"며 "'트롯신이 떴다'에 나갔는데 관객들이 보고 있다고 생각하니 눈물이 터졌다. 그래서 용기를 냈다. '미스트롯2'에도 도전하게 됐다. 나를 깨고 싶었다"고 그간의 사정을 토로하기도 했다. 영탁과 윤희는 작곡가이자 가수, 또 같은 예능에 출연했던 인연이 있다. 영탁은 2019년 윤희의 노래 '나 혼자 산다'를 작곡했고, 두 사람은 SBS ‘집사부일체’ 장윤정 특집에서 김인석, 윤성호, 소유미 등과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윤희는 영탁 뿐만 아니라 임영웅, 장민호 등과도 오랜시간 인연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단호한 사실무근으로 정리됐다. 윤희는 지난 2009년 '빨리와'로 데뷔, 2011년부터 2017년까지 그룹 오로라 멤버로 활동했다. 이후 솔로로 전향해 '아뿔싸' '나 혼자 산다' 등을 발표하며 가수로 꾸준히 이름을 알렸다. 최근에는 '미스트롯2'에서 현역부 A조로 출연했다. 영탁은 '미스터트롯'에서 임영웅에 이어 2등 선을 차지해 큰 사랑을 받으며 인기몰이 중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1.04.28 19:43
경제

AK플라자, 라방에 유상무, 안소미 등 인기 개그맨 총출동

AK플라자가 모바일 라이브 방송 플랫폼 ‘그립(GRIP)’과 함께 백화점 최초로 분당점에서 ‘브라절 데이’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브라절은 브랜드 라이브절의 줄임말로 쇼호스트로 나선 셀럽들이 백화점 전층에 미리 선정된 브랜드를 담당해 시청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판매하고 결과로 대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브라절에는 유상무, 허안나, 안소미, 김인석, 류근지, 김승혜, 윤성호 등 코미디언 9명이 쇼호스트가 돼 백화점을 구석구석 누비며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화려한 출연진만큼 다양한 브랜드와 혜택도 준비됐다.에스티로더, 제이에스티나, 폴햄, 헨리코튼, 커스텀멜로우, 블루독베이비, 포커시스, 랩신, 샘표 등 지하 식품관부터 명품 화장품, 액세서리, 남성∙여성 의류, 리빙패션 용품까지 백화점 전 층에 입점한 총 6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각 브랜드들은 이번 행사를 위해 단독 상품과 특가 상품을 기획하고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라이브 방송은 이날 오후 9시부터 12시까지 ‘그립’ 모바일 앱을 통해 시청이 가능하고, 앱에서 ‘브라절’ 검색하면 쉽게 찾아볼 수 있다. AK플라자 신채널팀 관계자는 “백화점의 장점을 살린 역대급 규모”라면서 “이번 라방이 고객에게 재미와 함께 합리적인 쇼핑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ongang.co.kr 2020.10.21 13:38
연예

박은영, 아이오케이컴퍼니와 전속계약…이영자X김숙과 한솥밥[공식]

박은영 아나운서가 아이오케이컴퍼니 TN엔터사업부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화여대 한국무용학과 출신의 박은영은 지난 2007년 KBS 33기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계에 입문했다. 이후 13년 동안 '연예가중계', '비타민', '인간의 조건', '위기탈출 넘버원', '뮤직뱅크', '도전 골든벨' 등 시사교양과 예능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KBS 간판 아나운서로 자리매김했다. 아이오케이컴퍼니 TN엔터사업부 노진영 대표는 "박은영은 뛰어난 순발력과 유쾌한 입담으로 주목받아온 아나테이너 1세대 아나운서라 할 수 있다. 각종 방송에서 예능인 못지않은 톡톡 튀는 멘트와 긍정 에너지로 사랑받아온 박은영 아나운서의 가치가 더욱 빛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전속계약의 입장을 전했다. 지난해 9월 결혼식을 올린 박은영 아나운서는 결혼식 당일 아침까지 출연 중인 라디오 '박은영의 FM대행진'을 생방송으로 진행하며 성실함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KBS 퇴사 후에도 유쾌한 일상을 공개하며 남다른 끼를 발산 중인 박은영 아나운서가 아이오케이컴퍼니와 손을 잡은 만큼 앞으로의 활동에 주목된다. 아이오케이컴퍼니 TN엔터사업부에는 이영자, 김숙, 홍진경, 장윤정, 붐, 지석진, 김지선, 오상진, 토니안, 문희준, 이재원, 차오루, 에반(유호석), 황현희, 박준금, 최은경, 정지영, 김소영, 김환, 김나영, 정주리, 홍지민, 장혜진, 유하나, 변정수, 신린아, 정지소, 이우진, 이혜정, 김인석, 윤성호, 이민웅, 안젤라박, 박신영, 조명섭 등이 소속돼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04.06 10:55
연예

[리뷰IS] '비스' 이사강♥론, 11살이란 나이 차는 숫자에 불과했다

이사강과 론이 '비디오스타'에 출연, 11살 연상연하 커플의 깨소금 쏟아지는 모습을 공개했다. 설렘 가득하고 꿀 떨어지는 사랑꾼들이었다. 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부럽! 더럽! 오~럽 특집! 찾았다 내 사랑' 편으로 꾸며졌다. 이사강, 론 커플 그리고 개그맨 김인석, 윤성호 커플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인 신아영이 스페셜 MC로 나섰다. 이사강과 론은 27일 결혼한다. 이와 관련, 이사강은 "난 무덤덤한데 신랑이 설렘 때문에 잠을 못 자더라"고 귀띔했다. 론은 "혼인신고 하러 갔을 때도 너무 좋아 잠을 못 잤다. 지금도 항상 떨린다"고 털어놨다. 지난해 11월 26일 혼인신고를 한 사이. 그 이유는 자동차 보험 때문이었다. 생각하지도 못했던 현실적인 이유에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 2017년 '비디오스타'에 출연했던 이사강은 이번 생에 자신은 결혼을 못 할 것 같다고 발언한 바 있다. 당시 이사강과 론은 썸을 타고 있던 사이. 론은 "그때 방송을 보고 내가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서로 안면이 있었지만,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된 결정적 계기가 있었으니 바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였다. 레드카펫에 선 이사강의 모습에 그대로 반해버렸다는 론. "이 여자의 왕자님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면서 그때 당시를 회상하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이사강과 론은 서로를 위해 죽을 수도 있다면서 급 눈물을 흘려 MC들을 당혹케 했다. 프러포즈 당시를 떠올리면서도 눈시울을 붉혀 싱글인 MC들의 속을 뜨겁게 불태웠다. 하지만 11살 연하남인 론은 입대를 앞두고 있다. 정확한 날짜가 나오지 않았지만, 2019년 혹은 2020년 입대를 해야 하는 것. 론은 혼자 있을 이사강을 걱정했다. 이사강은 "혼자만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걱정이지만, 국방의 의무를 하는 건 중요한 거니까 어쩔 수 없다"고 답했다. 서로 맞잡은 두 손, 두 사람의 끈끈한 사랑이 새해 첫날 브라운관을 수놓았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19.01.02 07:18
연예

'비스' 이사강♥론, 11살 연상연하 커플 혼인신고 먼저 한 이유

이사강, 론 커플이 '비디오스타'에서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전한다.1일 방송될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부럽! 더럽! 오~럽♬ 특집! 찾았다 내 사랑♬' 편으로 꾸며진다. 이사강, 론 커플과 '김빡'으로 더 유명한 개그맨 김인석, 윤성호 커플이 출연한다. 새신부 신아영이 특별 MC로 함께한다.이사강, 론 커플은 이미 혼인신고까지 마쳤다고 말한다. 더불어 론은 차후 입대로 인해 혼자 남아있을 이사강을 걱정하는 마음을 내비친다. 그러나 사실 혼인신고를 먼저 한 의외의 이유가 따로 있다고 밝힌다. 이를 들은 박나래는 "진짜 생각지도 못한 얘기"였다며 놀라워한다.론은 이사강에 난자 냉동을 권유한 적이 있다고 고백한다. 자녀 계획이 아직 없는 이사강에게 만약을 위해서, 후회하지 않으면 좋지 않을까 해서 권했다는 설명. 유부남 김인석은 아이를 가진 입장으로 진심 어린 조언을 전한다.김인석은 결혼식을 앞둔 론에게 결혼생활에 싸우는 건 없다고 조언해준다. 이 말을 들은 이사강은 김인석에 호감도가 상승한다 말하고, MC들은 김인석이 변했다며 그의 모습을 칭찬한다. 그러나 숨겨져 있던 현실적인 속뜻을 듣고 웃음이 터진다.론이 이사강과 결혼식 전 먼저 혼인신고를 한 이유는 오늘(1일) 오후 8시 30분에 '비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19.01.0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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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부 신아영, '비디오스타' 특별 MC…"연하 남편 좋은 점은?"

지난 22일 하버드 동문과 결혼한 방송인 신아영이 '비디오스타' 특별 MC로 나선다.내년 1월 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이사강·론 커플과 코미디언 김인석·윤성호 커플이 출연한다. 신아영은 특별 MC로 함께한다.몇 달 전 특별 MC 때와 달리 유부녀로 돌아온 신아영에게 MC들은 남편의 좋은 점을 묻는다. 신아영은 연하인 점과 더불어 "함께 있으면 재미있다"고 이야기해 솔로 MC 언니들의 마음을 더욱더 외롭게 한다. 신아영은 남편에게 영상 편지까지 보내며 애정을 드러낸다.빡구라는 캐릭터로 더 친근하게 알려진 윤성호는 김인석과의 20년 지기 우정에 자부심을 드러낸다. 그러면서 결혼을 앞둔 이사강·론 커플보다도 자신들이 더 커플 같은 이유를 이야기한다.윤성호는 김인석의 아내와 아들 태양이까지 질투한다. 김인석은, 새벽에 윤성호에게 전화 한 통을 받았던 에피소드를 얘기하며 취한 윤성호가 김인석에게 했던 유치한 질문을 폭로한다. 이에 윤성호는 반론과 더불어 김인석이 아들 태양이를 먼저 챙겨 서운했던 마음을 드러낸다.이아영 기자 lee.ayoung@jtbc.co.kr 2018.12.31 15:24
연예

'인생술집' 홍진경 "어릴 땐 '안 계시면 오라이' 창피했었다"

홍진경이 유행어가 한땐 창피했다고 고백한다.27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tvN ‘NEW 인생술집’에는 가족처럼 환상의 웃음코드를 자랑하는 홍진경, 남창희, 김인석, 윤성호가 출연한다.홍진경은 유행어 ‘안 계시면 오라이~’를 통해 인기를 얻었던 지난날에 대해 회상한다. 큰 인기를 가져다준 코너였고 지금은 몇 번이고 할 수 있지만 막 사춘기가 찾아온 열일곱 소녀였던 홍진경은 대사를 하는 것이 창피했었다고. 그는 “함께 출연하고 있던 이영자에게 ‘(대사를) 안 하면 안 되냐’라고 물었지만 코너에서 하차하고 싶다는 뜻으로 오해해 작은 소동(?)이 있었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다.‘미스터 션샤인’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남창희는 김은숙, 박지은 작가 등 스타 작가들과 함께 작업한 소감을 밝힌다. 또한 홍진경, 조세호와 함께 출연했던 ‘별에서 온 그대’와 관련된 캐스팅 비하인드를 공개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코미디언 김인석은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김인석은 아내를 처음 보는 순간 “마치 ‘하와이’ 같은 밝은 사람이고, 나까지 밝게 만들어줄 것 같다고 생각했다”라며 “만나자마자 사귀자고 했고, 몇 번의 만남 이후 교제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직진 러브스토리를 밝힌다. 교제 당시 아내가 다리를 다쳐 수술을 해야 하는데, 가족이 아니라서 수술 동의서를 쓸 수 없는 상황이 오자 ‘내가 보호자가 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어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윤성호는 넉넉하지 못했던 어린 시절 가정사를 고백한다. 군대 전역한 후 집에 몰랐던 빚이 있었음을 알게 되었고 이후 무명시절부터 번 돈으로 집안의 모든 빚을 갚았다는 것. ‘내가 번 돈을 내가 써 본적이 한 번도 없다’며 힘들었던 시절을 담담히 털어놓고, 당시 아버지께 모진 말을 한 것을 후회하는 등 윤성호만의 마음속 깊은 이야기를 공개한다.이아영 기자 lee.ayoung@jtbc.co.kr 2018.12.27 14:44
연예

[리뷰IS] "마지막 키스는 언제?"…'한끼' 홍진경, 여전한 예능王

모델 출신 방송인 홍진경이 여전한 예능감을 자랑했다.홍진경·윤성호·김인석은 5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 밥동무로 출연해 청라국제도시에서의 한 끼 도전에 나섰다.이날 홍진경은 윤성호와 김인석의 어머니로 분해 두 사람의 분량을 최대로 끌어냈고, 방송 후반에는 혼자서 종횡무진 대활약하며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선사했다.먼저 방송 최초로 세 사람의 밥동무가 출연한 것을 두고 이경규는 윤성호와 김인석을 향해 "(도전에 성공하면) 둘 중 한 명은 집에 못 들어간다"고 압박했다. 이에 위기감을 느낀 홍진경은 동생들이 유행어와 개인기를 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했고, 덕분에 윤성호와 김인석은 이경규와 한 팀을 꾸릴 수 있었다.슈퍼모델 출신인 홍진경은 이경규의 프로그램으로 데뷔를 했다고. 그는 "'지금은 특집방송중'이라는 프로그램이었다. 경규 선배님이 MC였다"며 "원래는 슈퍼모델대회에서 1·2·3등을 한 사람만 출연하는데 제가 언니들을 따라갔다. 그래서 당시 담당 PD님한테 '나도 출연시켜달라'고 졸랐다"고 말했다.이어 "아저씨들이 언니들에게 질문하면 내가 대답을 했다. '이종희 씨는 뭐 먹고 키가 컸나요' 물으면 '저는 아무거나 잘 먹습니다' 대답하는 식이었다. 근데 다음 주에 저만 고정이 됐더라"고 덧붙였다. 이에 이경규는 "진경이는 모를 것"이라며 "그때 담당 PD를 따로 불러서 '홍진경을 뽑아라'라고 말했었다"고 캐스팅 비화를 밝혔다.의외의 닮은꼴로 오해를 받기도 했다. 촬영 당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강호동과 이준기과 청라국제도시에 촬영을 왔다'는 글이 올라왔다. 홍진경을 이준기로 착각한 것. 이에 홍진경은 "죄송합니다. 전 이준기가 아닙니다"고 사과하며 "제 입장에서는 손해 볼 건 없는 것 같다"고 웃었다.홍진경과 강호동은 첫 띵동 만에 한 끼에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 며칠 전에 김장을 했다는 가족은 종류별 김치를 한 상 가득 차렸다. 김치 사업 CEO이기도 한 홍진경은 "어쩜 이렇게 집을 잘 들어왔냐. 김치 장사는 이 집에서 해야 할 것 같다"고 감탄했다.의외의 대식가 면모를 드러내기도. 홍진경은 "제가 영자 언니보다 더 먹는다. 근데 아무도 모른다. 그래서 언니가 늘 살은 자기만 찐다고 억울해한다"고 했다. 홍진경은 보는 사람도 군침 돌게 하는 먹방으로 눈길을 끌었다.아슬아슬한 러브스토리에 관해서도 이야기했다. 홍진경은 "요즘 남편과 안 좋다. 2003년에 결혼을 했지 않나. 많이 살았다. 한 사람이랑 이렇게 오래 사는 것도 불합리하다는 생각이 문득 든다. 결혼이라는 제도는 생각해봐야 한다"고 진지하게 말했다.그러면서 "오해는 마시라. 전 행복하다. 다른 집들은 어떻게 사나 관심이 많을 뿐이다"고 덧붙였다. 강호동에게 마지막 키스를 언제 했냐고 물어보기도. 이에 강호동은 "오늘 아침"이라고 답했고, 홍진경은 "아침부터?" "몇 시에?" "식전이냐, 식후냐?"라고 물어 주위를 폭소케 했다.정여진 기자 jeong.yeojin@jtbc.co.kr 2018.12.06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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