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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이상민, ‘미우새’로 대상 영예…최고 인기 프로그램 ‘런닝맨’ [2025 SBS 연예대상]

방송인 이상민이 ‘2025 SBS 연예대상’ 생애 첫 대상을 수상했다.지난 30일 방송된 ‘2025 SBS 연예대상’은 전현무, 차태현, 이수지가 3MC를 맡고 ‘우리들의 발라드’,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 ‘런닝맨’, ‘미운 우리 새끼’, ‘골 때리는 그녀들’, ‘틈만 나면,’, ‘한탕 프로젝트 – 마이턴’,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등 2025년을 빛낸 SBS 예능인들이 총출동했다. 이날 대상 수상자로 호명된 이상민은 “‘미우새’를 통해 그저 제가 힘들게 아등바등 사는 모습 그대로를 여러분께 보여드린 건데 이렇게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을 거라고는 생각을 못 했다”면서 “‘미우새’는 제가 다시 시작을 할 수 있게 해줬고, 그 사이 사랑하는 우리 엄마도 떠났지만 이제는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도 했다”며 ‘미우새’를 제 2의 삶으로 표현했다. 이어 “평생 빚을 갚아도 모자랄 만큼 SBS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앞으로 뭐든 시켜만 주면 잘할 것이다. 제 모든 삶이 저장된 SBS에 폐를 끼치지 않도록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다”며 큰절을 올렸다.‘2025 최고 인기 프로그램상’은 방송 15주년을 맞이한 ‘런닝맨’이 차지했다. 김종국은 “20년, 30년까지 뛰도록 하겠다”고 말했고, 송지효는 “내년에 웃는 일 많아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특히, ‘런닝맨’은 ‘프로듀서상’, ‘AI가 뽑은 SBS의 얼굴’, ‘특별상’을 휩쓸며 총 4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하하는 2010년 7월부터 ‘런닝맨’ 1회부터 지금까지 15년간 단 한 회도 빠짐없이 ‘런닝맨’에 출연한 공로를 인정해 ‘특별상’을 받았다. 하하는 “제가 특출나거나 특별하게 뛰어나지 않지만 꾸준히 하니 주신 상 같다. 집에서 뒷바라지 해주고 내조해주는 김고은 양의 공이 아닌가 싶다”며 아내 별에게 수상의 영광을 돌렸다.이밖에 ‘프로듀서상’은 전현무와 양세찬이 받았고, 최우수상은 이서진, 김광규, 이현이, 김진경이 받았다.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으로 처음 ‘연예대상’에 왔다는 이서진은 “상까지 줬으니 다음 시즌을 고려해 보겠다”는 말로 기대감을 더했고 ‘최초의 발라드 오디션’으로 하반기 최고 화제작이었던 ‘우리들의 발라드’는 ‘화제의 프로그램상’을 받았다.신인상은 2025년 대세 예능인이자 ‘한탕 프로젝트 – 마이턴’으로 맹활약한 이수지와 김원훈이 받았다. 이날 첫 시상식 진행임에도 매끄러운 진행으로 호평 받은 이수지는 “신인상을 받았으니까, 신인상의 마음으로 되돌아가서 내년도 열심히 편안한 웃음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전했고, ‘시상식 무관의 아이콘’이 됐던 김원훈은 이번에 신인상을 거머쥐며 “2015년에 데뷔해서 올해 데뷔한 지 10년이 됐다. 이 상은 제가 잘해서 받았다는 상이 아니라 잘 버텨줘서 주는 상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잘 버텨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밖에 이날 ‘동상이몽2-내 운명’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발달장애인 화가 정은혜♥조영남은 ‘선한 영향력 상’을 받아 의미를 더했다. 현재 성을 변경해 서은혜가 됐다고 밝힌 정은혜 작가는 “발달장애인도 결혼생활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어서 좋았다. 앞으로도 일하면서, 사랑하면서, 100살까지 팔팔하게 잘 살겠다”고 전해 큰 박수를 받았다.이하 ‘2025 SBS 연예대상' 수상자(작) 명단▲대상 = 이상민▲2025 최고 인기 프로그램상 = ‘런닝맨’▲프로듀서상 = 양세찬, 전현무▲최우수상 = 이서진, 김광규, 최진혁, 이현이, 김진경▲우수상 쇼·버라이어티 = 유연석, 지예은▲우수상 리얼리티 = 윤시윤, 박하얀▲공로상 = 이경규▲AI가 뽑은 SBS의 얼굴 = 유재석▲화제의 프로그램 상 = ‘우리들의 발라드’▲특별상 = 하하▲베스트 팀워크상 =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베스트 엔터테이너상 = 윤현민▲올해의 핫 클립 = 차태현▲올해의 도전상 = 임원희, 김승수, 허경환▲베스트 커플UP상 = 유재석&유연석▲ESG상 = 임영웅▲선한 영향력 상 = 서은혜♥조영남 부부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신스틸러상 = 탁재훈, 추성훈▲작가상 = 모은설 (우리들의 발라드)▲라디오 DJ상 = 황제성▲루키UP상 = 이채연▲신인상 = 김원훈, 이수지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31 12:56
연예일반

[포토] 런닝맨 팀들 여기 다 모였네

유재석, 지석진, 김종국, 하하, 송지효, 양세찬, 지예은이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5 SBS 연예대상'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12.30/ 2025.12.30 19:48
예능

김종국, 8년 열애 숨긴 송지효에 서운함 토로…“본인 얘긴 말 안 해”

가수 김종국이 배우 송지효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25일 유튜브 채널 ‘송지효’에는 김종국, 양세찬, 지예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김종국은 SBS 예능 ‘런닝맨’에서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춘 송지효에 대해 “우리가 16년이 됐다. 웬만하면 안다”고 말했다. 이에 양세찬은 “누나가 우리에 대해 잘 모르지 않나”라고 언급했다.최근 송지효는 ‘런닝맨’을 하면서 8년 동안 연애 중이었지만 이를 모두에게 숨겼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김종국은 “얘가 이상한 소리를 많이 한다. 혼자 8년 연애해놓고”라며 “누가 들어오든 말든 사실 남들에게 관심이 크게 없다. 근데 유독 우리 얘기를 그렇게 많이 하면서 본인은 그렇게 (말 안 하냐)”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이를 들은 양세찬도 “그럼 런닝맨 처음 들어왔을 때부터 있었던 거다”라고 공감했고, 송지효는 “얘기를 안 했을 뿐이다”라며 난감해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25 19:14
예능

‘런닝맨’ 김종국, 송지효에게 ‘금 반돈’ 선물 무슨 일 “♥반쪽 찾길” [TVis]

김종국이 송지효를 위해 금 반돈을 선물로 준비했다.2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크리스마스 특집을 맞아 ‘크리스마스 선물에 닿기를’ 레이스로 꾸며졌다.이날 멤버들은 각자가 준비한 선물을 확인했다. 발 각질 제거기부터 술잔, 속옷, 영덕대게 등 다양한 상품이 마련됐다.하이라이트는 45만 원 대 반 돈 짜리 황금열쇠 였다. 김종국이 곧장 나서서 “내 거다”라고 주장했고, 지석진은 “돌 반지 미리?”라며 불을 지폈다. 유재석이 준비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 가운데 멤버들은 게임을 진행했다.그러나 황금열쇠는 김종국이 준비한 선물로 드러났다. 평소 짠돌이로 유명한 김종국이 온라인 쇼핑까지 배워가며 한 통큰 지출에 멤버들은 “왜 가져왔어?”라며 놀라워한 가운데 김종국은 “연말도 됐고, 선물 주려고 가져왔다”고 설명했다. 선물을 주기로 한 상대는 다름아닌 송지효였다. 김종국은 “금이 행운의 상징 아니냐”라면서 “반쪽을 찾으라는 의미로 반 돈을 준비했다. 한 돈이 되라고. 나는 이제 필요 없다”고 말했다. 송지효는 감격을 표하며 김종국을 끌어안기도 했다.그러나 송지효가 본인 선물을 맞추지 못하면서 규칙에 따라 황금열쇠는 김종국이 회수했다. 김종국은 “내심 안 맞히기를 고대했다”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2.21 20:08
예능

김종국, 주량 신동엽보다 세다… “1년에 한 번 마시는데 상상 이상” (‘짠한형’)

배우 송지효가 가수 김종국의 주량을 언급했다.3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서는 “신조어 만들어낸 고.토.녀! 송지효 김병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화 ‘구원자’의 주역 배우 송지효와 김병철이 출연했다.신동엽은 “‘런닝맨’ 멤버가 유난히 술 못 마시는 멤버들이 많다. 재석이는 못 마시고 지석진 형도 못 마신다”며 “종국이는 마시면 지효랑 나랑 호철이를 다 합친 주량 정도로 마신다”고 말했다.이에 송지효는 “김종국은 1년에 한 번 마신다. 연예 대상 때 소주랑 물만 먹고 아이스크림 하나 먹고 끝난다. 그런데 그 양이 상상 이상이다”라고 밝혔다.신동엽도 “몇 년에 한 번 정도 술을 같이 마신다. 그런데 취한 모습을 한 번도 본 적 없다”고 덧붙였다.한편 오는 5일 개봉하는 ‘구원자’(감독 신준)는 기적을 둘러싼 인간의 욕망을 미스터리 오컬트 장르로 풀어낸 작품이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1.03 19:40
스타

김종국, GD·송강호 소속사 이적하더니 “복지 장난 아냐” (짐종국)

김종국이 새 소속사에 이적한 장점을 이야기했다.30일 유튜브 채널 ‘짐종국’에는 ‘운동 안하면 파국이다 지효야… (Feat. 송지효, 김병철, 마선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영상에서 김종국은 “내가 큰 회사로 이적을 했다”라며 “내가 살면서 대형 기획사를 가본 적이 없는데 확실히 다르다”고 말했다.이적 후 열린 김종국의 30주년 콘서트에 다녀왔다며 마선호가 “어떤 게 다르냐?”고 묻자, 김종국은 “30주년 콘서트 끝나고 소속사 대표님께서 고생하신 댄스, 밴드 분들한테 고기를 다 돌렸다”고 감탄했다. 마선호가 “댄서, 밴드 그 많은 분들한테 다 고기를?”이라고 놀라자 김종국도 “(대표님이) 그렇게 해주셨다. 아무튼 시작부터 다르다. 깜짝 놀랐다. 소속사 복지가 장난 아니다”라고 만족을 표했다.한편 김종국은 지난 9월 지드래곤의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김종국에 한달 앞서 배우 송강호도 이적한 곳이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0.30 19:42
연예일반

[TVis] 지예은, 권은비 앞에서 볼륨감 어필... “저 생각보다 있다” 폭소 (런닝맨)

배우 지예은이 ‘런닝맨’에서 솔직하고 당돌한 발언으로 현장을 초토화시켰다.28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은 ‘님아, 그 월급을 주CEO’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게스트로는 군 조교 출신의 악바리 매력을 지닌 몬스타엑스 주헌과, 카페 CEO로 불리는 ‘워터밤 여신’ 권은비가 출연해 멤버들과 치열한 면접 레이스를 펼쳤다.송지효, 하하, 권은비가 면접관으로 나선 가운데, 지원자 지예은은 러브라인과 관련된 질문에서 재치 있는 답변을 이어갔다. 김종국이 “강훈이 사귀자고 하면?”이라고 묻자 “사귈 거다”라고 답하며 폭소를 유발했고, 이어 장동윤을 언급하자 “좋다”고 솔직하게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이후 지예은은 송지효가 운영하는 속옷 사업에 지원 의사를 밝히며 분위기를 한층 달궜다. 특히 “저 생각보다 있거든요?”라며 볼륨감을 강조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하가 “먹는 거 좋아하냐”며 화제를 돌리려 했지만, 지예은은 다시 한번 “진짜 생각보다 있다니까요”라며 글래머러스함을 어필했다. 갑작스러운 ‘자기 PR’에 권은비는 웃음을 터뜨리며 “네, 감사합니다. 들어가세요”라고 급히 면접을 정리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9.28 19:57
연예일반

[TVis] ”신랑입장 후 ‘쉿’”X”간소 NO”…김종국 ‘극비 결혼식’ 비하인드 (‘런닝맨’)

방송인 김종국의 극비 결혼식의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2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 차태현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유재석은 결혼식 3일 후 진행된 해당 녹화에서 “신랑 입장할 때 종국이가 인사하고는 ‘쉿’이라고 주의를 줬다”라고 따라하자 김종국은 “너무 오바하니까 단속한 것”이라고 해명했다.하하는 “결혼식이 1시간 30분이나 진행됐다. 뭐가 간소하느냐”라고 했고, 김종국은 “돈을 너무 많이 내서 어쩔 수 없었다”고 답했다. 이에 송지효는 “집에 가니까 오후 9시였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국은 지난 5일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아내의 외모는 물론 구체적인 신상은 모두 공개되지 않아 궁금증을 모았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9.21 20:20
예능

[TVis] 유재석, ‘런닝맨’ 멤버들 용돈 준다면…“‘결혼’ 김종국, 100만원 가능”

유재석이 ‘런닝맨’ 멤버들에게 줄 수 있는 용돈 액수를 밝혔다.1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답한 대로 직진’ 레이스를 앞두고 런닝맨 10문 10답을 진행했다.이날 유재석에게 받고 싶은 용돈 액수를 묻는 질문에 하하는 “압구정 현대아파트”라고 답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그게 용돈이니?”라고 황당해했다.이에 그치지 않고 양세찬은 “안테나(소속사) 지분 20%”라고 말했고, 지석진은 “100만원 정도”라고 현실적인 액수를 적었다. 송지효는 “500억. 인생에 한 번 받을 수 있지 않느냐”라고 했다.정작 유재석은 김종국, 최다니엘, 양세찬은 100만원이라면서도 “지효는 50만 원 정도면 될 거 같다. 하하가 5만원, 동생이니까. 지석진은 형은 3만 원이다. 돈 많아서”라고 줄 수 있는 액수를 설명했다.이어 유재석은 “지효는 사업체 운영하고(있어서 50만원), 종국이는 결혼하니까 100만원이지”라고 의리를 드러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9.14 18:44
예능

[TVis] 송지효, 노출에 쏟아진 원성…“그건 참았어야지” (런닝맨)

송지효가 비주얼로 ‘런닝맨’ 멤버들의 원성을 샀다.1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답한 대로 직진’ 레이스를 앞두고 런닝맨 10문 10답을 진행했다.이날 오프닝에서 송지효는 부스스한 머리 스타일로 등장했다. 이에 하하는 “어제 지효랑 예은이랑 싸웠냐”고 놀렸고, 유재석은 “오토바이 타고왔냐”고 웃었다. 이때 눈길을 끈건 송지효의 등 뒤 모습이었다. 등이 파인 옷에 부항자국이 적나라하게 찍혀있던 것. 송지효는 “내가 담이 와서”라고 해명했다. 그러자 지석진은 “이제 네 부항까지 봐야겠냐. 그건 참았어야 한다. 전세계로 나가는데”라고 했고, 김종국은 “K의료야”라고 두둔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9.14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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