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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파면을 촉구하는 영화인 영상성명서’ 공개…정진영·박해일 등 참여

영화인들이 성명문을 통해 다시 한번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촉구했다.영화산업 위기극복 영화인연대는 ‘윤석열 파면을 촉구하는 영화인 영상 성명서’를 1일 공개했다. 이번 영상성명서에는 영화계 거장 정지영, 임순례, 허진호, ‘서울의 봄’ 김성수, ‘1987’ 장준환, ‘원더랜드’ 김태용, ‘다음, 소희’ 정주리, ‘대도시의 사랑법’ 이언희 감독과 정진영, 박해일 배우 등 성명에 참여한 영화인 1025명의 이름이 엔딩 크레딧에 올라갔다. 또한 탄핵 정국과 일맥상통하는 한국영화 속 명대사들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탄핵심판 선고를 애타게 기다리며 시위 현장에 나간 시민들의 모습이 담겼다.영상성명서의 연출은 영화 ‘애비규환’ 최하나 감독이 맡았고, 현장을 기록하는 영화인들과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 뉴스타파가 제공한 영상으로 제작했다.영화인들은 “12.3 내란 이후 윤석열을 즉시 탄핵해 대한민국 헌법을 수호할 것을 요구해 왔다”며 ‘윤석열 파면을 촉구하는 영화인 영상성명서’ 공개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켜온 주권자의 힘을 믿고 몇 달의 시간 동안 인내하며 헌법재판소가 보편적이고 상식적인 판단에 따라 윤석열을 파면할 것을 기다려왔다”고 말했다. 또 “한국영화는 언제나 한국 민주주의의 역사와 함께 해왔다”면서 “헌법재판소는 즉시 피소추인 윤석열을 파면하고 대한민국 헌법을 수호하라”고 재차 호소했다.한편 헌법재판소는 이날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결과를 오는 4일 오전 11시 대심판정에서 선고한다고 밝혔다.다음은 영상서명서 1025명 영화인 명단 *영화배우(41명)강길우 강숙 곽동현 구본진 금광산 김민체 김영환 김준범 김중기 김진영 김하진 김학선 김해나 김혁종 류경환 민경석 민지혁 박란 박용균 박종환 박해일 박희본 백마강 성일 손수현 손예원 송다미 신지이 옥수분 우연 윤배영 이민아 이하음 장세림 정진영 조윤빈 조은지 진모영 최연수 황재필 황정윤*영화산업종사자(130명)강선영 강지혜 강진권 곽언영 권정현 김규노 김동영 김민숙 김복근 김상윤 김서우 김선령 김성하 김영아 김용석 김우진 김인수 김준겸 김태주 김해율 김혜준 김화범 김효정 남기웅 남한별 류부영 문봉섭 민아인 박동우 박사라 박성림 박수연 박윤정 박준경 박지오 박현지 박혜경 박혜진 반석현 배종우 사선미 서수민 서영지 서유진 선승연 성동엽 손다혜 손주연 손진아 송성호 신찬비 양기환 양희찬 연다솔 오미선 오보라 오설혜 오승희 오영채 오유빈 유나경 유성희 유현택 유형민 윤정주 윤혜숙 이경진 이다운 이도희 이동형 이민휘 이선경 이선영 이연정 이용연 이은경 이은지 이주연 이지연 이창준 이채미 이태화 이택환 이한솔 이형주 이혜진 임진희 장보경 장선영 장성란 장성호 전민경 전승현 정그림 정금자 정동호 정민주 정진서 정태원 조계영 조성경 조영윤 조옥경 조은영 조재홍 주윤호 주희 진명현 채윤희 최낙용 최문주 최민아 최빈나 최성윤 최우리 최유리 최정선 최정훈 최지웅 최진웅 최현준 최현호 한동희 한민지 한수범 함석영 홍보미 홍수정 홍이슬 홍태화*영화상영/평론/교육(93명)강유정 강은아 강진석 권나미 권찬미 김동현 김명혜 김봉석 김상민 김선구 김선명 김선아 김선중 김성욱 김수정 김슬기 김영광 김영우 김용남 김윤아 김재영 김주현 김채희 김하나 김현미 김형수 김혜미 김희영 낭희섭 노철환 맹수진 모은영 문유정 박균수 박동수 박미경 박상욱 박영숙 박유희 박일아 박종효 박진형 박현선 배장수 백은하 백희림 변재란 서은주 송은지 신동화 신은실 신지윤 심혜경 안소현 양지수 오동진 원승환 유운성 윤동희 윤성은 윤중목 윤창민 이가람 이로운 이승환 이승희 이안 이영진 이은선 이정은 이해민 이화정 이효정 장다나 장은경 전찬일 정지욱 정지원 정지혜 정진아 조명진 조선희 주진숙 채희숙 최성규 하효선 한상언 한재섭 함주리 허행철 홍은애 황미요조 황혜진*영화스태프(146명)강국현 강나루 강속구 강승기 강승연 강승용 고아모 고은하 권진협 김경림 김길남 김길진 김도연 김미선 김민경 김민성 김민영 김민영 김민오 김병정 김산 김세겸 김수범 김영민 김영숙 김영호 김완동 김우형 김원모 김유정 김종우 김지수 김지아 김지용 김지윤 김진형 김태형 김현정 김형민 김형석 김호중 김효신 나희석 남아름 노경희 마조은 문병훈 문성산 문성제 문종훈 박가온 박동신 박민수 박선형 박선후 박세승 박세원 박용진 박은혜 박장진 박재인 박정훈 박종훈 박지현 박찬희 박태영 박현수 박현철 배수찬 배유리 백문수 백윤석 서동실 설미미 성승택 손정원 신동익 신동헌 신보경 신보라 안정임 양수인 엄혜정 여찬영 오영훈 오재호 오정옥 오태승 왕호상 유재응 유지선 윤남주 윤보라 윤종호 이강민 이두나 이두만 이모개 이민복 이상길 이석준 이선영 이성일 이성환 이세진 이연정 이영진 이유리 이윤희 이은경 이종열 이주환 이지민 이지성 이지연 이지훈 이진근 이창재 이형빈 이혜진 이후경 인병훈 장춘섭 정영삼 정진혁 제창규 조강식 조정희 주미정 주성림 지윤정 지현서 최동근 최영환 최용진 최유리 최윤만 최윤민 최윤정 하진경 한지윤 홍주희 홍초롱 황상준 황인준 DVcat RAINBOW99(류승현)*영화연출(438명)가성문 강다연 강민지 강유가람 강이관 강창석 강현석 강호준 고광준 고영재 고은기 고정욱 공귀현 권수경 권우정 권종관 권하정 권혁찬 권혜린 기채생 김량 김건우 김결 김경묵 김경수 김경원 김곡 김광복 김국형 김국희 김귀민 김대웅 김대현 김대환 김덕민 김덕수 김동현 김만재 김명균 김명준 김문경 김미례 김미영 김민경 김민하 김범삼 김병준 김보경 김봉주 김상패 김선웅 김성균 김성수 김성욱 김성원 김성은 김성한 김성훈 김세성 김소영 김소형 김숙현 김아솔 김애원 김영남 김영석 김영탁 김영현 김유민 김유성 김유원 김윤아 김은서 김은영 김의석 김인범 김인선 김일란 김재한 김정래 김정미 김정식 김정연 김정영 김정우 김정은 김제영 김조광수 김종우 김주리 김주연 김지영 김지용 김지웅 김지율 김진도 김진유 김진태 김진화 김찬수 김철민 김초희 김태경 김태식 김태용 김태형 김태훈 김태희 김한 김해곤 김헌철 김형준 김형준 김혜미 김호준 김홍 김환태 김효준 김희정 김희주(맨드리) 김희진 나단아 남궁선 남선호 남순아 노덕 노영석 노홍진 류호철 류훈 마민지 마현 모지은 문시현 문은정 민다홍 민병국 민용근 민환기 박경목 박규택 박근영 박대민 박동훈 박명랑 박민 박민우 박범수 박범훈 박상은 박소현 박송희 박은경 박이웅 박재민 박정우 박제범 박제욱 박주영 박주환 박지완 박지원 박찬옥 박철웅 박현진 박홍준 박흥식 방수인 배종대 백미나래 백승우 백승화 백운학 백재호 백종관 변규리 복운석 복진오 부지영 서새롬 서유민 서은영 석민우 성지혜 성홍주 소준문 손승현 손영득 손영성 손정우 손창대 손태겸 송민규 송예섭 송원근 송현주 신동일 신봉철 신승은 신아가 신재민 신준 신준영 심광진 심재희 심혜정 안국진 안서연 안슬기 안지환 안태진 양다연 양수희 양지은 양지혜 염문경 오세연 오온유 오정미 오정민 왕민철 우가현 우문기 우성하 유동종 유명상 유성엽 유지수 육상효 윤가현 윤강로 윤상정(구파수 륜호이) 윤성우 윤성호 윤세영 윤영호 윤인호 윤재근 윤홍승 이가은 이강욱 이경미 이고운 이광국 이길보라 이나리혜 이달 이동우 이동윤 이동은 이동하 이랑 이민화 이상문 이상철 이상화 이성강 이성민 이성은 이성환 이세밍 이소민 이소현 이수연 이수정 이수진 이승준 이승찬 이언희 이연우 이영곤 이영아 이예진 이옥섭 이완민 이요섭 이우석 이우정 이원우 이유빈 이유진 이윤정 이재경 이재원 이재호 이재호 이재화 이정국 이정황 이제경 이종민 이종훈 이주영 이주형 이지원 이지원 이지호 이진영 이진호 이창희 이태겸 이하경 이한종 이해영 이혁래 이혁상 이현철 이형곤 이혜린 이효빈 이희섭 임공삼 임대형 임석진 임선애 임성운 임순례 임오정 임찬상 임찬익 임창재 임철빈 임혜영 임호경 장권호 장동찬 장우석 장우진 장윤미 장주선 장준환 전경진 전계수 전선영 전인환 전지희 전찬영 정가영 정범 정병각 정빛아름 정성우 정승구 정승오 정연 정용주 정용택 정원희 정유미 정윤석 정윤석 정은경 정익환 정일건 정주리 정지영 정지혜 정한 정형석 정희성 조남현 조민호 조세영 조연수 조용선 조원희 조유경 조은성 조이예환 조정래 조창호 조현경 조현서 조현철 조희수 주영 주현숙 차봉주 차성덕 채형식 최성현 최승호 최영민 최예린 최우진 최윤진 최은종 최은지 최이다 최인규 최인규 최재훈 최정단 최종구 최종태 최종호 최진영 최하나 최호영 하기호 하명미 하명중 하원준 하샛별 한병아 한세하 한솔미 한원영 한인미 한준 한지승 허범욱 허브 허성완 허욱 허인무 허정 허지예 허지윤 허지은 허진호 허철 허철녕 현영애 현진식 혜림 홍다예 홍다예 홍석재 홍수동 홍승완 홍윤희 홍준표 홍지영 홍창표 홍현정 황슬기 황욱 황윤*영화제작(177명)강신규 강원숙 강지연 강진 곽용수 권병균 권영락 김균희 김기업 김기현 김도엽 김동균 김두찬 김미화 김미희 김범식 김봉준 김상근 김상범 김성민 김성우 김세훈 김소연 김소영 김순모 김승환 김시아 김영 김영덕 김영진 김요환 김은영 김이다 김일권 김정석 김정아 김주경 김주한 김지연 김지혜 김진아 김치성 김태훈 김혜숙 김효정 김효정 김희영 류승희 모성진 문진경 박곡지 박관수 박규영 박대희 박두희 박성훈 박수환 박은영 박은하 박준 박준식 박준호 박지수 박지영 박창현 박채은 방추성 배소현 백경원 백선희 백승환 백지헌 서옥영 서은정 서정 서채우 서행남 서현석 소윤주 소주영 손세훈 송대찬 신병훈 신용연 신운섭 신창길PD 신혜연 신혜은 심보경 심재명 심현우 안영진 양정화 양태정 어지연 엄주영 연동은 염동복 오수미 오준세 오희정 원성진 원정심 유은정 유인택 유재환 윤명원 윤종호 윤희영 이관수 이나리 이동권 이동하 이민화 이민희 이병원 이보라 이상훈 이석화 이선미 이수진 이안나 이은 이은경 이은하 이정아 이정환 이준동 이지영 이지영 이진숙 이진욱 이창원 이태윤 이하영 이한승 임성철 임영주 임정하 임정향 장미애 장정숙 전민 전영문 전윤찬 정기욱 정명숙 정원석 정유정 정이준 정필주 정혜영 제정주 조영각 조은성 조정준 주정현 주필호 채길병 채수진 최기섭 최선중 최아람 최용배 최정화 최지원 하정완 한결 한경수 한선희 한재훈 한진 홍성범 홍성은 황영 황윤정 황혜림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4.01 11:20
연예일반

故 남일우, 오늘(31일) 사망 1주기…김용림 남편·김지영 시부

배우 고(故) 남일우(본명 남철우)가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흘렀다.남일우는 지난해 3월 31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5세.지난 1957년 연극배우 활동을 시작한 남일우는 1958년 KBS 공채 3기 성우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1964년 KBS 공채 4기 탤런트로 발탁, 배우로 전향한 고인은 드라마 ‘순애’, ‘야인시대’, ‘왕꽃선녀님’, ‘쩐의 전쟁’, ‘아현동 마님’. ‘황금의 제국’, 영화 ‘친절한 금자씨’, ‘내부자들’, ‘신과 함께’ 시리즈 등에 출연했다.지난 1965년에는 KBS 성우극회 내 선후배 관계로 만난 동료 배우 김용림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아들 남성진 또한 SBS 3기 공채 탤런트 출신인 배우로, 2004년 동료 연기자인 김지영과 결혼했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3.31 07:42
스포츠일반

[경정] 경정에 활력을 불어 넣는 15~17기 약진

2025년 경정은 김종민(2기·A1) 심상철(7기·A1) 어선규(4기·A1)가 최강자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김완석(10기·A1) 김민길(8기·A1) 김민준(13기·A1) 조성인(12기·A1)도 기수별 간판선수로 활약 중이다. 이제 신인급에서 벗어난 박원규(14기·B2)와 이휘동(14기·A2)도 기량이 크게 향상됐다. 상대적으로 경험이 부족한 15~17기 선수들도 최근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15기 선봉장은 정세혁(A2)이다. 올해 총 18번 경주에 나서 1착 6회, 3착 3회에 올랐다. 승률과 연대율은 각각 33.3%, 삼연대율은 50%를 기록했다. 아직 바깥쪽 코스(5·6번)를 배정받은 경기에선 고전하고 있다. 하지만 1·2번이나 3·4번 코스를 배정받으면 충분히 입상을 노릴 수 있는 기량을 갖췄다. 정세혁은 1·2번 코스를 배정받은 경주에서 승률 66.6%를 기록했다. 이인(15기·A2)도 주목받고 있다. 올해 16번 경주에 출전해 1착 3회, 2착 2회, 3착 4회에 올랐다. 승률 18.8%, 연대율 31.3%, 삼연대율 56.3%를 기록했다. 1·2번 안쪽 코스를 배정받은 경우에는 입상 확률이 높지만, 5·6번 바깥쪽 코스를 배정받았을 때 입상 확률이 떨어지고 있는 점은 개선이 필요하다. 여기에 탄탄한 기본기를 갖춘 김지영(15기·A2)도 빠른 출발을 앞세워 꾸준히 3위 안에 들고 있다. 다른 15기 선수 김경일(B2)과 한준희(B2)도 발전 가능성을 보여줬다. 16기는 최인원(B2)과 전동욱(B2)이 상승세에 있다. 최인원은 올해 14번 경주에 나서 1착 2회, 2착 4회, 3착 1회를 기록했다. 최인원은 출발 감각이 좋고, 모터 세팅과 정비 능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13번 경주에 출전해 2착 5회, 3착 3회를 기록한 전동욱은 1~6번 어떤 코스를 배정 받든 고르게 입상하고 있는 점은 눈길을 끈다. 올해 아직 1위는 한 번도 하지 못했지만, 가장 기복이 적은 선수다. 출발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는 김보경(B2)은 1코스에서 승률 100%를 기록했다. 역시 빠른 출발이 강점인 박민성은 1코스에서 연대율 100%를 기록하고 있다. 막내 기수인 17기는 아직은 활약이 미미하다. 황동규(B2) 이현준(B2) 조미화(B1)는 선배들을 상대로 선전하고 있어 남은 기간 행보가 주목된다.임병준 쾌속정 팀장은 "신인 선수는 주선보류(경주 성적 하위 7%) 선정에서 제외하는 규정이 있다. 올해는 17기만 적용된다. 15·16기 선수가 성적이 하위 7%에 해당한다면 주선보류 명단에 포함될 수 있다"라고 했다. 이어 임 팀장은 "15·16기는 좋은 성능의 모터를 배정받거나, 코스가 유리하다면 좋은 성적을 노릴 것이다. 이때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라고 전했다.안희수 기자 2025.03.26 11:00
LPGA

'KLPGA 2승' 김지영2, 더 시에나 라이프와 프로 후원 조인식 "꾸준함과 잠재력에 주목"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통산 2승에 빛나는 김지영2(29·반얀 로지틱스)가 골프웨어 더 시에나 라이프의 앰버서더가 됐다.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 더 시에나 라이프는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김지영2와 후원 조인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김지영2는 2025년 더 시에나 라이프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필드 위와 일상에서 더 시에나 라이프의 골프 룩을 다양하게 착용할 예정이다.2014년 국가대표 출신의 김지영2는 2016년 KLPGA 정규투어에 데뷔, 이듬해 2017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을 달성해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20년 BC카드·한경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통산 2승(준우승 10회)을 기록 중이다. 특히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 연속 KLPGA 드라이버 비거리 부문 2위에 오르며 KLPGA의 대표 장타자로 입지를 다져왔다.이번 조인식에서 김지영2는 “더 시에나 라이프는 골프와 패션의 조화를 중요시한 점이 큰 매력 포인트로 다가왔다. 편안하면서도 세련되지만 스윙시에도 기능적으로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게 설계된 핏이 더해져 투어 선수인 저뿐만 아니라 여성 골퍼들의 취향을 사로잡기 충분하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더 시에나 라이프의 지주사인 더 시에나 그룹 신동휴 회장은 “김지영2의 기량과 꾸준함에 주목해 잠재력 넘치는 그와 파트너로 함께 하는 것에 주저함이 없었다. 앞으로 김지영2가 투어에서 다시 한번 우승의 영광을 달성하는 데 있어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다”라고 밝혔다.신 회장은 “김지영2가 필드에서 선보일 더 시에나 라이프의 브랜드 신뢰성을 한 단계 더 높이고, 프리미엄 골프웨어로서 시장에서의 입지도 더 잘 구축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특히 김지영2가 2025년 필드 위에서 보여줄 직접 고르고 착용한 제품들을 베스트 아이템으로 추천한다”라고 전했다.한편, '더 시에나 라이프'는 2024년 골프 여제 박인비, 2025년 필드의 패셔니스타 유현주에 이어 김지영2를 앰버서더로 추가 영입하며 대외적인 홍보를 강화했다. 진정한 골프 DNA를 강조하기 위한 ‘프로 선수 마케팅’의 적극적인 투자로 골프에 진심인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윤승재 기자 2025.03.25 09:21
세계

미국투자이민 투자자 셧다운 위기 속 상원 표결 예의주시…골드카드 영향 어디까지?

셧다운 현실화 시, 이민국 업무 지연으로 이어질 수도골드카드 이슈 이후 미국투자이민 신청은 늘어 미국 하원이 지난 11일(현지시간) 임시 예산안을 가까스로 통과시키면서 연방정부의 셧다운 위기는 일단 한 고비를 넘겼다. 하지만 상원 통과 여부가 불투명해지면서 미국투자이민(EB-5)을 준비하는 투자자들의 불안감은 여전한 상황이다. 특히 최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골드카드’ 신설 이슈가 기존의 EB-5 시장을 뒤흔들면서, 투자자들이 서둘러 인터파일링(interfiling)을 신청하는 사례가 급격히 증가하기도 했다.미국 하원을 통과한 이번 임시 예산안은 9월 30일까지 연방정부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한편, 국방 예산을 60억 달러 늘리고 비국방 부문 예산은 130억 달러 삭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과정에서 하원 민주당 지도부는 사회복지 및 보건 예산의 대규모 삭감을 이유로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했고, 결국 표결은 217대 213이라는 근소한 차이로 이뤄졌다.하원에서 가까스로 가결된 이 예산안은 상원에서 추가 표결을 거쳐야 한다. 상원에서의 법안 통과를 위해선 총 60표의 찬성이 필요하지만, 현재 공화당은 전체 100석 중 53석을 보유하고 있다. 일부 공화당 의원이 이미 반대 의사를 표명했고, 민주당 의원의 지지가 필수적인 상황에서 예산안 통과를 확신할 수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만약 상원이 금요일 자정까지 예산안을 처리하지 못할 경우, 연방정부 셧다운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있다.이러한 가운데 미국 투자이민 시장은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골드카드 신설 발언으로 인해 급격한 변화를 맞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골드카드를 통해 더 신속하고 효율적인 투자 이민 방식을 도입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는데, 이는 기존 EB-5 투자이민 프로그램의 지위와 경쟁 구도를 형성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로 인해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기존 EB-5 프로그램이 위축되거나 심지어 폐지될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현행 프로그램에 신청을 서두르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국내의 대표적인 미국투자이민 전문기관인 국민이주㈜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골드카드 발언 이후 EB-5 프로그램에 대한 인터파일링 신청 문의가 평소보다 대폭 증가했다. 인터파일링은 이미 진행 중인 신청 건에 추가 서류나 자금을 보완해 빠르게 불확실성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투자자들이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하지만 우려는 여전히 남아있다. 만약 이번 임시 예산안이 상원에서 부결돼 셧다운이 발생하면 USCIS(미국 이민국)를 포함한 많은 연방 공무원들이 무급휴가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 이는 필연적으로 투자이민 절차에 상당한 차질과 지연을 초래할 것으로 예상된다.국민이주 김지영 대표는 “상원에서의 예산안 처리 여부가 미국투자이민 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셧다운이 현실화되면 USCIS 업무 중단과 지연으로 인해 투자자들의 절차가 어느 정도 지연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결국 미국투자이민 투자자들에게는 상원에서의 결정 상황을 신중히 주시하며 향후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골드카드 도입 여부와 기존 EB-5 프로그램의 미래는 아직 명확히 결정되지 않았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불확실성의 장기화를 피하기 위해 서둘러 신청을 마무리하고 안정적인 상황을 확보하는 것이 최선의 전략으로 평가받고 있다. 앞으로의 상원 표결 상황과 골드카드 도입 논의 결과가 투자이민 시장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2025.03.12 14:18
경제일반

스타벅스, ‘일회용 컵 없는 날’ 고객 혜택 강화

스타벅스코리아가 오는 10일부터 매월 10일 개인 다회용 컵 이용 시 별 또는 아메리카노 무료 쿠폰을 지급하며, 고객 혜택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일회용 컵 없는 날’ 캠페인을 개편한다고 9일 밝혔다.스타벅스는 매월 10일 ‘일회용 컵 없는 날’ 스타벅스 카드를 이용해 개인 다회용 컵으로 제조 음료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아 에코별 1개를 즉시 제공하고, 추가로 '스크래치 이벤트'를 진행한다.스크래치 이벤트는 스타벅스 앱 내 배너를 통해 참여 가능하며, 개인 컵을 이용해 에코별을 적립한 고객에 한해 별 또는 톨 사이즈 아메리카노 무료 쿠폰 중 하나를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적립된 에코별 1개당 1회 참여 가능하며, 스크래치를 긁어 당첨된 별 또는 아메리카노 쿠폰은 즉시 지급된다.기존 ‘일회용 컵 없는 날’에는 개인 다회용 컵을 4번 사용해서 모은 별 8개로 교환 가능했던 아메리카노 한 잔을 스크래치 이벤트를 통해 더욱 빠르게 즐길 수 있어 개인 컵 사용으로 환경 보호에 동참하는 고객은 계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스타벅스는 내다봤다.스타벅스 김지영 ESG팀장은 “고객분들이 즐겁게 개인 다회용 컵 이용에 동참하고 더욱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캠페인을 개편했다”라며, “앞으로도 개인 다회용 컵 사용 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안민구 기자 2025.03.09 13:19
스포츠일반

‘리듬체조 전설’ 손연재, 대한체조협회 신임 이사로 선임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31) 리프스튜디오 대표가 대한체조협회 신임 이사로 등록된 것으로 알려졌다.6일 대한체조협회에 따르면 손연재 리프스튜디오 대표가 새로 구성된 협회 집행부의 신임 이사로 등록됐다.협회는 지난달 26일 이사회에서 남승구 수석부회장과 김지영 부회장, 여홍철 전무이사와 손연재 이사 등 신임 임원진을 선임하고 이후 전중선 협회장의 승인을 거쳤다.손연재 신임 이사는 한국 리듬체조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지난 2012 런던 올림픽,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한국 리듬선수 최초로 올림픽 결선 무대를 밟았다. 런던 대회에선 개인 종합 5위, 리우 대회에선 아시아 역대 최고 성적 타이인 4위를 기록했다.이밖에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개인종합 동메달,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개인종합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5년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4관왕, 2016년 타슈켄트 아시아선수권 전관왕 등 굵직한 성과를 내기도 했다. 이후 2017년 선수 은퇴하고 현재는 리듬체조 교육을 위한 스튜디오를 설립해 활동 중이다.대한체조협회 이사로 손연재 대표를 선임하는 작업을 주도한 건 여서정(제천시청)의 아버지로도 잘 알려진 원조 '도마 황제' 여홍철 협회 전무이사로 알려졌다.당장 손연재 이사가 선수육성에 직접 뛰어드는 건 아닌 거로 알려졌다. 대신 협회 이사로서 리듬체조 부문 선수 발굴과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할 전망이다. 협회에 따르면 당장 손연재 이사의 공식 일정은 확정된 게 없다.김우중 기자 2025.03.06 14:07
스타

故 김지영 오늘(19일) 사망 8주기…폐암 투병 중에도 작품 활동

배우 고(故) 김지영이 사망 8주기를 맞았다. 고 김지영은 2017년 2월 19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78세. 고인은 생전 폐암을 진단받고 2년여 동안 투병하다 끝내 세상과 작별했다. 사인은 급성 폐렴 합병증이었다.고인은 폐암 투병 기간에도 투병 사실을 외부에 알리지 않고 드라마 ‘여자를 울려’, ‘식샤를 합시다2’, ‘판타스틱’ 등 다수 작품에 출연하며 열정을 보였다.고 김지영은 1960년 ‘상속자’로 데뷔했다. ‘…ing’(2003) ‘아라한 장풍대작전’(2004)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2006) ‘마파도2’(2007) ‘아들’(2007) ‘국가대표’(2009) ‘해운대’(2009) ‘도가니’(2011)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2011) ‘불륜’(2012) ‘스파이’(2013) ‘서부전선’(2015) 등에서 주·조연으로 출연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2.19 08:53
프로농구

[포토]김지영-심성영, 막판 혼전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의 경기가 12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렸다. 김지영과 심성영이 리바운드를 다투고 있다. 인천=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5.02.12/ 2025.02.12 21:01
프로농구

[포토]김예진, 이 팔은 누구?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의 경기가 12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렸다. 김예진이 리바운드를 잡을 때 뒤에서 김지영이 팔로 쳐내고 있다. 인천=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5.02.12/ 2025.02.12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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