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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강승윤, 훈련소 근황… 베레모 쓴 늠름 자태

그룹 위너 리더 강승윤의 훈련소 근황이 공개됐다.지난 6일 더 캠프에는 강승윤의 훈련소 근황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강승윤은 군복을 입고 늠름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1994년생인 강승윤은 지난달 20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입대 전날 강승윤은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최대한 건강하게 나라를 잘 지키겠다. 멋진 대한의 사나이가 돼 돌아오겠다”고 팬들에게 인사했다.앞서 김진우, 이승훈은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한 바 있다. 송민호는 대체 복무 중이다.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2023.07.0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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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위너 강승윤, 늠름 까까머리 공개 “나라 잘 지키고 돌아올게요”

입대를 앞둔 그룹 위너 멤버 강승윤이 짧게 자른 머리를 공개했다.20일 강승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히 나라 잘 지키고 돌아오겠습니다. 2023.06.20. ~”라는 글과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강승윤은 머리를 짧게 자른 채 한껏 기합을 준 표정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 지인과 함께 파티를 하면서 찍은 사진도 게재하며 아쉬움을 전했다.강승윤은 20일 오후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후 육군 현역으로 복무한다. 조용한 입소를 원하는 강승윤의 의사를 존중해 별도의 행사 없이 비공개로 진행된다. 앞서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강승윤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고 건강하게 복귀하는 날까지 따뜻한 격려와 사랑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다”면서 “당사도 강승윤을 비롯한 위너 멤버들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애정을 아끼지 않겠다”고 당부한 바 있다.강승윤은 위너 멤버 중 가장 마지막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하게 됐다.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한 김진우와 이승훈은 2021년 12월, 지난해 1월 소집해제됐다. 송민호는 지난 3월 24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다.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 2023.06.20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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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김진우, 입대한 강승윤 빈자리 채운다…‘하트시그널4’ 예측단 합류

그룹 위너 김진우가 ‘하트시그널4’ 예측단으로 합류한다.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4’(‘하트시그널4’)는 “김진우가 새로운 예측단으로 출연을 확정했으며 이번 주 첫 녹화에 참여한다”고 20일 밝혔다.‘하트시그널4’에는 위너 강승윤이 시그널 예측단으로 출연해왔다. 그러나 강승윤이 프로그램 방영 중 현역 입대하게 되며 김진우가 빈자리를 채우게 됐다.김진우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재치 넘치는 입담을 자랑하며 활약한 바 있다. ‘하트시그널4’에서도 적재적소 리액션은 물론 예리한 추리력으로 시청자의 과몰입을 유발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하트시그널4’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3.06.2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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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강승윤, 오늘(20일) 육군 입대…“따뜻한 격려 부탁”

그룹 위너 멤버 강승윤이 입대한다.20일 오후 강승윤은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후 육군 현역으로 복무한다. 조용한 입소를 원하는 강승윤의 의사를 존중해 별도의 행사 없이 비공개로 진행된다. 앞서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강승윤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고 건강하게 복귀하는 날까지 따뜻한 격려와 사랑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다”면서 “당사도 강승윤을 비롯한 위너 멤버들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애정을 아끼지 않겠다”고 당부한 바 있다.강승윤은 위너 멤버 중 가장 마지막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하게 됐다.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한 김진우와 이승훈은 2021년 12월, 지난해 1월 소집해제됐다. 송민호는 지난 3월 24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다.한편 강승윤은 지난 2010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2’에 출연해 레전드 무대인 윤종신의 ‘본능적으로’로 시청자들에 큰 인상을 남겼다.이후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이 된 그는 2014년 위너로 데뷔했다. 위너는 ‘끼 부리지마’, ‘릴리릴리’, ‘공허해’, ‘럽미럽미’, ‘밀리언즈’ 등 무수한 히트곡을 탄생시켰다.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 2023.06.20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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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입대 D-2’ 강승윤 응원…“건강하게 다녀와”

가수 겸 작곡가 윤종신이 그룹 위너 강승윤의 입대를 응원했다.윤종신은 18일 자신의 SNS에 “승윤이 입대 전 ‘하트시그널4’ 마지막 녹화. 그리고 승윤이가 찍어준 필카컷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와 함께 “승윤아 건강하게 다녀와”라며 애틋함을 표했다.공개된 사진 속 강승윤은 입대 전 진행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4’ 마지막 녹화에서 선물 받은 케이크를 들고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아쉬움이 묻어나는 강승윤의 얼굴이 눈길을 끈다.한편 강승윤은 오는 20일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뒤 육군 현역으로 복무한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조용히 입소하기를 희망하는 강승윤의 의사를 존중해 입대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한다. 당일 별도의 행사도 진행하지 않는 점 너른 양해 부탁한다”고 설명했다.이로써 강승윤은 위너 중 마지막 입대 주자가 됐다. 김진우와 이승훈은 각각 지난 2021년 12월, 지난해 1월 소집해재됐으며 송민호는 지난 3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3.06.1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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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강승윤, 6일 20일 입대…“육군 현역 복무” [공식]

그룹 위너 강승윤이 입대한다.24일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강승윤은 오는 6월 20일 훈련소에 입소하여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뒤 육군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라고 알렸다.이어 “조용히 입소하기를 희망하는 강승윤의 의사를 존중하여 입대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이며, 당일 별도의 행사도 진행하지 않는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소속사는 “강승윤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고 건강하게 복귀하는 날까지 따뜻한 격려와 사랑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다”면서 “당사도 강승윤을 비롯한 위너 멤버들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애정을 아끼지 않겠다”고 당부했다.강승윤은 위너 멤버 중 가장 마지막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하게 됐다.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한 김진우와 이승훈은 2021년 12월, 지난해 1월 소집해제됐다. 송민호는 지난 3월 24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다.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 2023.05.24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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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호, 24일부터 사회복무요원 대체 복무..위너 3번째

그룹 위너의 멤버 송민호가 국가의 부름을 받았다.2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송민호는 오는 24일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한다.YG는 “혼잡으로 인한 안전 사고를 방지하고자 별도의 현장 행사는 없을 예정”이라며 “송민호가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건강하게 돌아올 수 있도록 따뜻한 격려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송민호 입대 소식은 안내는 팬 커뮤니티 위버스 공지로도 게재됐다.이로써 송민호는 김진우, 이승훈에 이어 위너에서 세 번째로 국방의 의무를 다하게 됐다. 김진우는 지난 2021년 12월 소집해제했으며, 이승훈은 지난해 1월 제대했다. 1994년생인 리더 강승윤도 곧 군 복무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송민호가 속한 그룹 위너는 지난 2014년 데뷔했다. 위너는 ‘공허해’, ‘끼부리지마’, ‘릴리 릴리’ 등의 히트곡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개인 활동으로도 두각을 나타낸 송민호는 2015년 Mnet ‘쇼미더머니4’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tvN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에서도 활약했다. 최근에는 JTBC ‘피크타임’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했다가 군 복무를 위해 하차했다.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 2023.03.02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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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유쾌하고 넓어질 위너의 2막 “더 활기찬 에너지 전하고 싶다”[종합]

그룹 위너가 신곡으로 돌아왔다. 그간 청량한 음악으로 사랑을 받았던 위너에게 걸맞은 에너제틱하고 활기찬 노래다. 위너는 5일 오전 서울 마포구 YG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신보 ‘홀리데이’ 발매를 기념해 진행한 기자 간담회에서 컴백 활동에 임하는 각오와 오랜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소감 등을 공개했다. 특히 이번 앨범 활동은 위너가 김진우, 이승훈 전역 후 오랜만에 완전체로 나선 것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강승윤, 송민호도 입대를 앞둔 상태이기 때문에 팬들에게는 더욱 뜻깊을 것으로 전망된다. 멤버 강승윤은 “사실 이승훈, 김진우형이 입대를 했을 때도 나와 민호가 활동을 열심히 했다. 완전체로서는 활동을 못 했고, 팬분들이 진우, 승훈 형은 오래 기다렸을 수 있겠지만, 다른 멤버들이 활동으로 채워주면 생각보다 길지 않은 시간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입대로 인한 공백에 대해 너무 슬퍼하지만 하진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을 드리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어느덧 데뷔 9년 차로 10년 활동을 바라보는 시기가 됐다. 강승윤은 이번 활동에 대해 “위너 2막의 시작”이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멤버들 모두 30대에 접어들었다”면서 “우리가 지금까지는 4명이 함께 한 길을 걸어왔다면, 이제는 각자의 길이 더 넓어지는 그런 그림을 생각했다. 네 가지 갈래길을 걷다가 다시 뭉쳐서 더 넓어질 위너, 그런 의미에서 2막이라고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위너는 지난해 8월 멤버 4인이 모두 YG엔터테인먼트와 5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멤버들이 모두 위너 활동에 대한 의지와 애정을 가지고 있음을 의미하는 지점이다. 이승훈은 “우리가 연습생 때부터 하면 10년을 함께했다”며 “아직도 바라만 봐도 웃음이 나고 얼굴만 봐도 행복하다. 멤버들 사이가 끈끈하고, 그런 밑거름이 된 건 회사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재계약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신곡 ‘아이 러브 유’는 여름이라는 계절감에 걸맞은 시원한 노래다. 강승윤은 ‘제철 위너’라고 이야기하며 웃음을 보였다. 그는 “9년차라고 해서 무게감이 있는 노래를 불러야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며 “9년차에도 사람들을 즐겁게 할 수 있는 밝고 가벼운 노래를 하는 게 훨씬 쿨하고 멋있는 거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또 “전에는 ‘이렇게 하면 트렌디하고 멋있겠지’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면 이번에는 그런 마음을 뒤에 놨다.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즐기고 공감할 수 있을지에 포인트를 맞추고 작업했다”고 강조했다. 송민호는 “전에는 솔로 아티스트와 위너로서의 차이를 묻는 질문에 ‘둘 다 나다. 송민호’라고 답을 하면서도 나도 모르게 내 노래와 위너의 노래를 할 때 다른 색을 쓰려고 했던 것 같다. 이번에는 중간에서 믹스가 된 듯한 느낌으로 작업했다”고 귀띔,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위너는 5일 신보 ‘홀리데이’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했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2.07.05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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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이승훈 생일 축하” 함께 멀리 가자! 신문광고로 축하한 팬들

위너 이승훈의 31번째 생일을 맞아 팬들이 의미있는 생일 축하광고를 신문에 실었다. 이승훈 팬들의 모임인 ‘Dreamboat HOON’이 1월 11일 생일을 기념해 당일 신문에 전면광고로 ‘내 스타’의 탄생을 기뻐했다. 이들은 신문 전면을 꽉 채운 이승훈의 사진과 함께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갑니다. 지평선 넘어까지 함께 가자’며 힘찬 응원 문구를 넣었다. 이번 이승훈의 생일 축하광고는 여느 해보다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생일이 지나고 사흘 뒤인 14일 이승훈이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이승훈은 2019년 4월 입대해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다. 14일 소집해제 후 민간인으로 다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위너는 김진우에 이어 이승훈까지 군 복무를 마친다. 앞서 지난 연말 송민호가 정규 3집 투 인피니티 발표 당시 위너 활동을 언급한 바 있다. 임인년 새해 군필돌 멤버 이승훈, 김진우와 강승윤, 송민호까지 ‘위너’ 완전체가 뭉칠지 시선이 모이고 있다. 이현아 기자 lee.hyunah1@joongang.co.kr 2022.01.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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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강승윤, 3월 첫 솔로 정규 앨범 발표···데뷔 8년만 결실

그룹 위너 강승윤이 8년 만에 자신의 이름을 내건 첫 솔로 정규 앨범을 발표한다. 27일 YG엔터테인먼트는 "강승윤의 첫 솔로 정규 앨범이 오는 3월에 발표된다"며 "현재 앨범 전곡 녹음을 마치고 내달 중순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강승윤의 솔로 컴백은 2013년 이후 무려 8년 만이다. 지난 2013년 7월 '비가 온다'를 통해 솔로로 먼저 가요계에 출격한 강승윤은 국내 9대 음원 사이트 정상을 휩쓸며 뜨거운 인기를 과시했다. 연이어 발표한 'Wild And Young'과 '맘도둑' 역시 차트 1위를 석권하며 실력파 신예로 주목받았다. 이듬해 위너로 정식 데뷔한 강승윤은 지난 8년간 본인보다는 그룹 활동에 매진했다. 남다른 리더십과 배려심으로 오롯이 그룹 단체곡 작업에 우선적으로 집중했던 것. 'REALLY REALLY' 'LOVE ME LOVE ME' 'ISLAND' 'EVERYDAY' 'MILLIONS' 'AH YEAH (아예)' 등 위너의 메가 히트곡 대부분이 그의 손에서 탄생했다. 강승윤은 지난해 멤버 이승훈, 김진우의 군 입대로 인해 위너 활동이 멈춘 후에야 본격적으로 본인의 솔로 앨범 준비에 돌입했다. 상반기 '복면가왕'을 휩쓸고 하반기에는 드라마 '카이로스'를 통해 연기자로 활약하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틈틈이 솔로 앨범 작업을 병행해 온 그의 음악이 결실을 볼 때가 왔다. 강승윤은 8년 만에 선보이는 첫 솔로 정규 앨범의 전곡 작사 작곡과 프로듀싱은 물론, 뮤직비디오까지 직접 챙기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긴 시간 자신의 신곡을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SNS를 통해 작업 진행 과정을 공개하는 등 남다른 팬 사랑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지난 20일에는 위너 공식 SNS를 통해 컴백이 임박했음을 암시하는 'SEE YOON SOON'이라는 문구와 강승윤의 실루엣 이미지를 게재해 글로벌 팬들의 열띤 반응을 끌어냈다. 강승윤은 그간 위너 앨범을 통해 특유의 세련된 음악성과 확장된 스펙트럼으로 팬덤을 뛰어넘어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위너가 아닌 솔로 아티스트로 돌아오는 그가 어떤 새로운 음악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1.01.2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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