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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는 영원”14년 품 떠난 정은지, 이준영과 빌리언스 한솥밥 [종합]

가수 겸 배우 정은지가 ‘24시 헬스클럽’ 파트너 이준영과 한솥밥을 먹는다.소속사 빌리언스는 2일 “정은지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음악, 연기,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한 그가 앞으로도 폭넓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같은 날 정은지가 한차례 재계약을 하면서 14년 간 몸담았던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와 계약 종료가 전해진 바, 정은지는 곧장 팬 커뮤니티 플랫폼을 통해 “판다(팬덤명)들 오늘 기사 보고 놀란 분들 많죠? 오늘부로 IST엔터테인먼트를 졸업하고 빌리언스와 새로운 여정을 함께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어 “지금까지 함께한 사람들 모두 저에겐 너무 소중한 인연인데, 그동안은 그들을 떠나보내기만 해봤지 제가 떠나는 건 처음이라 모든 상황이 낯설게만 느껴진다”며 “에이핑크 활동, 정은지로서의 가수·배우 활동은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계속 함께해 나갈 거다”라고 활동의지를 다졌다.또한 “에이핑크와 판다는 계속 서로를 끌어당길 거니까, 우리는 이제 인생 동반자로 같이 걷는 사람들이니까, 어떤 상황에 놓여도 만나려고 애쓸 거니까, 걱정 말라”라고 팬들에게 약속했다.지난 2011년 걸그룹 에이핑크로 데뷔한 정은지는 팀의 메인보컬로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듬해 드라마 ‘응답하라 1997’로 수준급 연기력을 보여주며 호평받았고, 이 작품으로 제49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하면서 육각형 엔터테이너로 자리매김했다.이후 배우로서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언터처블’, ‘술꾼도시여자들’, ‘낮과 밤이 다른 그녀’ 등 다양한 작품을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그는 현재 KBS2 새 수목드라마 ‘24시 헬스클럽’에서 헬스 초보 미란 역으로 이준영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한편 정은지가 전속계약을 체결한 빌리언스에는 이준영을 비롯해 손현주, 최무성, 고창석, 허성태, 김하늘이 소속돼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5.02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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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빌리언스와 전속계약 체결… 손현주와 한솥밥 [공식]

배우 김하늘이 빌리언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9일 소속사 빌리언스는 “명실상부 최고의 배우로 손꼽히는 김하늘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 대한민국 대표 배우 김하늘이 다방면에서 다재다능한 매력과 역량을 펼치고, 좋은 작품을 통해 팬들과 만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1996년 의류 모델로 데뷔한 김하늘은 1998년 영화 '바이준'을 통해 본격적인 연기자의 길로 들어섰다. 이후 드라마 '비밀', '로망스', '피아노', '온에어', '신사의 품격', '공항 가는 길',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 '그녀를 믿지 마세요', '7급 공무원'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연기 스펙트럼을 인정받았다.출연하는 작품마다 인기몰이를 하며 대한민국 대표 '흥행퀸'으로 자리매김한 김하늘은 섬세한 감정 표현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다채로운 필모그래피를 쌓아가며 오랜 시간 큰 사랑을 받고 있다.한편, 김하늘이 전속계약을 체결한 빌리언스에는 손현주, 고창석, 최무성, 허성태, 이준영 등이 소속돼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4.0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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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인, 아이오케이 전속계약…김하늘과 한솥밥[공식]

배우 문지인이 아이오케이컴퍼니에 새 둥지를 틀었다. 아이오케이컴퍼니 측은 16일 "배우 문지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문지인은 드라마 '비밀', '미스코리아', '용팔이', '닥터스', '투깝스', '대군-사랑을 그리다', '뷰티 인사이드' 등에서 장르를 불문하는 다채로운 연기를 펼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최근 선보인 드라마 '타임즈'에서는 2015년의 타임즈 기자, 2020년 데일리서치 기자로 살아가는 명수경 역을 맡아 매력적인 캐릭터를 완성시키며 탄탄한 연기력과 존재감을 증명했다. 아이오케이컴퍼니는 "안정된 연기로 매 작품마다 깊은 인상을 남겨 온 배우 문지인과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더 많은 작품을 통해 배우 문지인의 독보적인 존재감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아이오케이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린 문지인은 현재 차기작을 준비 중이며, 더욱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아이오케이컴퍼니에는 배우 김하늘 이성재 전효성 등이 소속돼 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1.07.16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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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희, 아이오케이컴퍼니 전속 계약..김하늘 한솥밥

배우 장서희가 아이오케이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아이오케이컴퍼니는 7일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필모그래피를 견고하게 다져온 장서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오랜 기간 장서희가 쌓아 온 배우로서의 노력과 작품에 대한 열정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장서희는 국내 드라마 ‘인어아가씨’, ‘아내의 유혹’, '산부인과', '뻐꾸기 둥지', '엄마', '언니는 살아있다'를 비롯해 중국 드라마 '경자풍운', '서울 임사부', '수당영웅' 등 한국과 중국을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2002년 MBC 연기대상 대상, 2009년 SBS 연기대상 대상 등을 수상한 데 이어 중국에서도 시청률 1위를 달성하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또한 장서희는 ‘서울메이트’와 ‘부라더 시스터’ 등 예능 프로그램에도 다수 출연해, 솔직 담백하고 친근한 매력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아이오케이컴퍼니와의 전속계약 소식을 알린 장서희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며,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아이오케이컴퍼니에는 김하늘, 이성재, 전효성, 서민주, 유정호 등이 소속돼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1.07.07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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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길 종손' 윤주빈, 싸이더스HQ와 전속계약…김하늘과 한솥밥[공식]

'윤봉길 의사 종손'으로 알려진 배우 윤주빈이 싸이더스HQ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싸이더스HQ 매니지먼트 관계자는 27일 "윤주빈과 싸이더스HQ가 한 가족이 됐다. 배우로서 갖추어야 할 탄탄한 기본기는 물론 연기에 대한 확신과 진지한 태도를 지녔다. 그의 뜨거운 연기 열정이 다양한 작품 속에서 펼쳐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앞으로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윤주빈은 지난 2012년 드라마 OCN '신의 퀴즈' 시즌3로 데뷔해 2016년 드라마 tvN 'THE K2', 2015년 영화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 등의 작품에 출연해 차근차근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지난 1일에 방송된 '3·1절 100주년 기념식'에 윤봉길 의사의 종손으로 참석해 심훈 선생이 옥중에서 어머니께 보낸 편지를 애끓는 목소리로 낭독해 대중의 이목을 모았던 터. 또 지난 26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범고래로 깜짝 등장, 숨겨둔 가창력과 끼를 드러냈다.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19.05.27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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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싸이더스HQ와 전속계약..장혁X김우빈과 한솥밥(공식)

배우 김하늘이 sidusHQ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다. 2일 sidusHQ 매니지먼트는 이 같이 알리며 “좋은 배우, 좋은 사람이 함께 하게 되었으니 매니지먼트에 긍정적인 활력이 더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 이번 전속 계약을 통해 김하늘이 배우로서 끊임없이 도전해 온 열정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 소통하며,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니 애정 어린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김하늘은 1996년 데뷔해 드라마, 영화, 광고를 넘나들며 매번 새로운 모습과 연기력으로 스펙트럼을 넓혀온 것은 물론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 '그녀를 믿지 마세요', 드라마 '신사의 품격'으로 로코퀸의 입지를 단단히 굳히며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영화 '블라인드'로 대종상 영화제와 청룡 영화상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스릴러에서도 통하는 연기력을 입증하는데 이어, 드라마 '공항 가는 길'에서는 섬세한 감정 표현력과 진정성 있는 연기로 인생의 두 번째 사춘기를 겪는 캐릭터에 연기한 바 있다. sidusHQ는 장혁, 김우빈, 김유정, 이미숙, 조보아 등이 소속된 매니지먼트사다. sidusHQ와 새로운 비전을 품으며 도약을 예고하고 있는 김하늘은 현재 휴식을 취하고 있다.박정선 기자 2018.05.02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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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빈, 장동건·김하늘과 한솥밥…SM C&C와 전속계약

SM C&C가 신예배우 배다빈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배다빈은 2013년 카메라 광고로 데뷔해 광고계에서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통신사, 화장품, 의류, 주류 등 다양한 분야의 모델로 활동, 체결한 광고 외에도 계속해서 많은 러브콜을 받으며 광고계의 New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최근엔 72초 TV의 웹드라마 '바나나 액츄얼리 시즌2'에 다빈 역으로 출연해 신선한 마스크와 건강한 이미지로 시청자와 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이에 SM C&C는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지닌 신인배우 배다빈과 첫 시작을 함께 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 앞으로 체계적인 매니지먼트를 통해 다져진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SM C&C와 함께 성장해나갈 배다빈에게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이처럼 배우로서의 다양한 매력을 지닌 배다빈이 장동건, 김하늘, 김수로 등이 소속되어 있는 SM C&C에 첫 둥지를 틀며, 보다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미현 기자 2017.11.0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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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핫 이슈] ‘엉뽕 논란’부른 윤아의 BIFF 레드카펫 의상

배우 윤아가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22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윤아는 당초 사회자로 낙점됐던 김하늘이 임신 초기 진단을 받고 부득이하게 고사하게 되면서, 한솥밥을 먹는 소속사 후배로 개막식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그 바통을 이어받았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2017.10.1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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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피플IS] "비주얼↑ 無실수" 한솥밥 장동건·윤아 찰떡호흡 정석

찰떡호흡의 정석이다. 장동건 윤아가 부산국제영화제 포문을 활짝 열었다.장동건과 윤아는 12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사회를 맡아 세계 각국의 영화인들 앞에서 한국 영화인들을 대표해 부국제의 시작을 알렸다.장동건과 윤아는 국내 최대 영화제라는 큰 무대 사회자로 시종일관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지만, 차분한 분위기 속 깔끔한 진행 능력을 뽐내 그간 쌓은 내공을 엿보이게 했다.실수는 없었고 비주얼은 환상적이었다. 장동건과 윤아는 개막식 현장에서 진행된 시상, 감독·배우들 소개, 고(故) 김지석 부집행위원장이자 수석프로그래머의 추모 행사까지 어떠한 실수없이 진행을 이어갔다.또 각각 영화계를 넘어 연예계를 대표하는 미남 배우이자 10년간 최고 걸그룹 소녀시대 센터로 각광받았던 만큼 눈을 뗄 수 없는 아름다운 비주얼로 보는 맛까지 충족시켰다.두 사람은 공식 개막식 전 리허설 때부터 무대를 누비며 진중한 모습으로 리허설에 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특히 윤아는 당초 사회자로 낙점됐던 김하늘이 임신 초기 진단을 받고 부득이하게 고사하게 되면서, 한솥밥을 먹는 소속사 후배로 개막식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그 바통을 이어받았다.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김하늘의 빈자리를 완벽하게 메꾸며 어엿한 영화인으로 성장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2009년 개막공연 이후 올해 초 개봉한 영화 '공조(김성훈 감독)'에 출연하면서 스크린 데뷔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치른 윤아는 "8년만에 부국제를 찾게 됐는데 무대는 항상 떨림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윤아는 "이렇게 부국제에 와서 한국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감독님들, 배우 분들, 관객 여러분들 앞에 서게 되니 긴장했던 것 같기는 하지만 큰 영광이었다"고 전했다.장동건은 "나 역시 부산과는 깊은 인연이 있어서 자주 방문을 했는데 올해는 특히 윤아 씨와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밝혔다.한편 장동건·윤아는 개막식이 끝난 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던 또 다른 소속사 후배 최민호와 함께 해운대 명물 포차촌을 방문, 회포를 풀며 선후배간 돈독한 친분을 쌓기도 했다.장동건은 13일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진행되는 영화기자협회 주최 오픈토크 '더 보이는 인터뷰'에 참석, 보다 더 가까이에서 관객들과 영화제의 분위기를 만끽할 전망이다.부산=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ins.com사진= 박세완 기자 2017.10.13 06:53
스포츠일반

남자프로도 영입한 팀 혼마 ‘올해는 5승 기대’

팀 혼마 코리아(TEAM HONMA KOREA)가 남자프로를 처음으로 영입하며 라인업을 보강했다. ㈜혼마골프는 10일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뛰는 허원경(28)과 계약을 했다고 발표했다. 국가대표 출신 허원경은 김경태(28·신한금융그룹)와 대표팀에서 한솥밥을 먹었고, 주장까지 했던 엘리트 출신이다. 최근 군복무를 마친 허원경은 혼마와 계약하며 올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게 됐다. KPGA 투어에서 최고 성적은 3위로 에이스 저축은행 몽베르 오픈에서 기록했다. 혼마골프는 성실하고 매너 좋은 허원경에게 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클리블랜드의 클럽을 줄곧 사용해왔던 허원경은 이번에 처음으로 혼마 용품을 쓰게 됐다. 혼마골프 관계자는 “본인도 만족할 정도로 테스트 결과가 좋았다. 찰떡 궁합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혼마골프의 적극적인 서포트에 힘입어 허원경이 ‘만년 우승후보’라는 꼬리표를 떼고 화려하게 재기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 혼마골프는 앞으로 남자프로 서포트를 적극적으로 늘려나갈 예정이다. 허원경 이외도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에서 활약하는 최혜용(24·LIG), 정재은(25·KB금융그룹), 정예나(26·한화)도 ‘팀 혼마’에 합류했다. 새로 가세한 4명은 11개 이상의 클럽과 혼마골프 캐디백, 용품을 사용하게 된다. 또 모자 오른쪽에도 로고를 부착한다. 업계에서 정평이 난 혼마골프의 체계화된 시스템은 투어 생활에 큰 도움을 줄 전망이다. 혼마골프는 프로골프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2012년 팀 혼마를 창단했다. 시니어클럽으로 인식됐던 혼마골프의 타깃을 젊고 신선하게 바꾸려는 마케팅적인 측면이 강했는데 지난 2년간 소속 선수가 총 10승을 수확해 효과를 톡톡히 봤다. 김하늘(26·KT)과 김혜윤(25·KT), 이승현(23·우리투자증권), 김다나(25·넵스), 허윤경(24·SBI저축은행) 등으로 구성된 팀 혼마는 지난해 국내 투어에서 4승을 수확했다. 4명이 새로 합류하는 등 라인업이 보강됐기 때문에 올해는 5승 달성을 목표로 내걸었다. 혼마골프는 “앞으로 국내 남녀투어에서 팀 혼마의 활약이 더욱 빛날 것이라 예상된다”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김두용 기자 enjoygolf@joongang.co.kr 2014.02.10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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