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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X에스페로, 작곡가 조영수와 호흡.. 신곡 박차

크로스오버 그룹 에스페로(Espero)와 임한별이 작곡가 조영수와 호흡을 맞춘다. 26일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에 따르면 에스페로(남형근, 허천수, 켄지, 임현진)와 임한별은 작곡사 조영수의 신곡으로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작년 김호중과 데뷔 앨범 타이틀곡 ‘Endless’(엔드리스)를 선보였던 에스페로는 새 앨범의 컬래버 아티스트로 ‘음원강자’ 임한별을 확정, 풍성하고 드라마틱한 크로스오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매력적인 중저음과 안정적인 팀워크로 인정받고 있는 에스페로와 ‘보컬의 교과서’라 칭송받는 임한별이 만나면서, 컴백 앨범을 향한 음악 팬들의 기대가 크다. 신곡으로 리스너들을 매료시킬 에스페로는 재작년 첫 앨범 ‘Espero 1st, Romance on Classic’(에스페로 퍼스트, 로맨스 온 클래식)으로 데뷔하며 크로스오버계 떠오르는 신예로 주목받은 바 있다. 함께 호흡을 맞추는 임한별은 ‘이별하러 가는 길’, ‘사랑하지 않아서 그랬어’ 등 수많은 발라드 명곡을 보유한 아티스트로, 정석과도 같은 뛰어난 보컬실력을 자랑한다. 여기에 Mnet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 '보이즈 플래닛'(BOYS PLANET)의 전문가 마스터로도 활약하며 대중에 존재감을 각인시킨 바 있다. 한편, 에스페로와 임한별은 올해 새 앨범을 목표로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4.01.26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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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온앤오프, 장르를 넘나드는 가수들의 화려한 갈라쇼 [제10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발레와 클래식의 라이브 컬래버레이션, K팝의 진가를 알려주는 현란한 퍼포먼스, 깊은 감동을 안기는 크로스오버 그룹의 무대까지.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제10회 이데일리 문화대상’에서 장르의 벽을 허물고 하나의 성대한 공연을 완성시켰다. 1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 ‘제10회 이데일리 문화대상’(이하 ‘문화대상’)은 특별한 갈라 콘서트로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번 ‘문화대상’ 갈라 콘서트는 다양한 무대들이 조화를 이뤄 하나의 공연을 이뤄낸다는 콘셉트로 준비돼 10회의 의미를 더했다. 와이즈발레단&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현악 4중주 협연이 ‘제10회 문화대상’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해 열린 ‘제9회 문화대상’에서 비발디 ‘사계’에 맞춘 무용 ‘비타’로 대상과 무용 부문 최우수상을 거머쥔 와이즈발레단은 ‘제5회 문화대상’ 클래식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사계’ 중 ‘겨울’ 연주와 함께 ‘비타’의 하이라이트 부분을 선보여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프런티어상과 공로상 시상 후 본격적인 각 부문별 시상에 들어가기에 앞서서는 걸그룹 하이키가 ‘건물사이에 피어난 장미’ 무대를 펼쳤다. 올해 1월 발매된 ‘건물사이에 피어난 장미’는 희망을 심어주는 동화같은 가사로 역주행에 성공하며 중소기획사의 기적을 실현시킨 곡이다. 하이키는 톡톡 튀는 음색과 부드러운 춤선, 노래가 주는 뭉클한 메시지로 관객들에 뜻깊은 선물을 선사했다. 연극, 클래식, 무용까지 절반의 부문이 모두 끝난 후에는 청량함을 자랑하는 보이그룹 온앤오프가 무대에 올랐다. 멤버들이 병역 의무를 마치고 복귀한 온앤오프는 ‘바람의 분다’로 넘치는 싱그러움을 자랑했다. 대망의 대상 시상을 앞두고는 크로스오버 그룹 에스페로의 무대가 이어졌다. 감미로운 하모니가 절정으로 치닫은 긴장감을 완화시켰다. 에스페로는 자신의 곡이 아닌 ‘제2회 문화대상’ 뮤지컬부문 최우수상 및 대상 수상작인 ‘프랑켄슈타인’의 ‘너의 꿈속에서’, ‘제6회 문화대상’ 뮤지컬부문 최우수상작인 ‘웃는 남자’의 ‘모두의 세상’을 라이브로 소화하며 지난 10년간 지속된 ‘문화대상’의 여정을 하나의 멜로디로 선보였다. 해금앙상블 셋닮이 대상을 받은 뒤에는 특별상 프런티어상 수상자인 ‘트바로티’ 김호중과 콘서트 부문을 수상한 4세대 대표 보이그룹 에이티즈가 특별 무대를 선보였다. 김호중은 등장 만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함성을 이끌어 냈다. 김호중은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레전드 무대로 회자된 ‘고맙소’와 성악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한 곡 ‘네순도르마’를 열창하며 관객들의 눈시울을 자극했다. MC를 맡은 배우 신현준도 감동을 드러낼 정도였다. 울림 있는 목소리, 세세한 감정표현, 시원한 고음까지 김호중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는 무대였다. 에이티즈는 ‘바운시’, ‘멋’ 두 곡으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퍼포먼스 장인’이라는 수식어에 맞게 현란한 춤과 칼군무, 팬들을 열광케하는 무대 매너로 대세그룹의 위엄을 입증했다.이번 ‘문화대상’은 또 ‘콤비’로 불리는 배우 정준호와 신현준이 맡아 위트와 재미로 시상식과 공연에 흥겨움을 더했다.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 2023.11.0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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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부른다’ 에스페로, 금요일 밤 사로잡은 감성 보이스

크로스오버 그룹 에스페로(Espero)가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에스페로는 지난 31일 방송된 TV조선 ‘국가가 부른다-춘곤증 타파 특집’에 출연했다.에스페로는 먼저 데뷔 앨범 수록곡 ‘백학’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첫 소절부터 웅장한 목소리와 멤버들의 환상 팀워크로 이목을 집중시키는가 하면, 스승과 제자로 인연을 맺은 천둥호랑이 권인하와 함께 데뷔 앨범 타이틀곡 ‘엔드리스’(Endless)도 선보여 패널들과 객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이어 가수 이병찬과 맞붙은 에스페로는 인순이의 ‘아버지’ 무대를 펼쳤다. 멤버들은 자신들만의 애절한 목소리로 폭발적인 고음까지 선보여 시원한 가창력을 뽐냈다. 가요와 성악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에스페로만의 ‘아버지’를 완성해 현장의 열기를 고조시켰으며 98점을 획득, 승리를 거머쥐며 기쁨을 드러냈다.에스페로는 지난해 말 김호중과 함께 한 데뷔곡 ‘엔드리스’로 가요계에 데뷔, 현재 다양한 무대와 활동을 통해 크로스 오버 장르의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다.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2023.04.0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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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페로 “김호중 열혈팬…노래하는 순간 기립 박수가 나왔어요” [IS인터뷰②]

“김호중 선배는 음악적 레퍼토리가 정말 엄청나요. 국악, 트롯, 가요, 성악까지 모든 장르를 넘나들어요. 저희도 그런 가수가 되고 싶어요.”신예 크로스오버 그룹 에스페로는 가수 김호중과 유독 인연이 깊다. 김호중은 1월 발매된 에스페로의 데뷔앨범 타이틀곡 ​‘엔드리스’(Endless)를 함께 가창했으며, 여러 번 에스페로와 함께 무대에 오르면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에스페로 멤버들은 김호중이 ‘엔드리스’를 녹음하기 위해 처음 작업실에 들어온 날을 떠올리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데뷔 전부터 김호중의 팬이었다고 밝힌 멤버 켄지는 “선배님과 함께 노래를 한다는 사실에 믿을 수가 없었다”며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전부터 워낙 뛰어난 선배님이셨지만, ‘엔드리스’를 듣자마자 바로 본인의 음악 스타일로 부르시더라고요. 노래를 자신의 음악으로 만드는 능력이 대단하다고 느꼈어요.”(허천수) “선배님이 노래를 하는 순간 4명이 다 일어나서 기립 박수를 쳤어요. 노래를 너무 멋있게, 아름답게 하셨어요. 그 순간부터 선배님의 더욱 열렬한 팬이 되고 더 의지를 하게 된 것 같아요.”(켄지)김호중과 에스페로는 ​지난달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도 함께 호흡을 맞췄다. 이들은 가수 이승철의 ‘서쪽하늘’로 역대급 감동을 선사하며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당시 김호중과 에스페로는 ‘서쪽하늘’을 주특기인 ‘성악 버전’으로 재해석해 한 편의 뮤지컬 같은 무대를 탄생시켰다. 에스페로는 ‘불후의 명곡’에서 우승한 것을 두고 “우승은 사실 김호중 선배님이 있어서 가능했다”고 말했다.“사실 신인 그룹에게 ‘불후의 명곡’은 쉽게 나갈 수 없는 프로그램이잖아요. 그런데 김호중 선배님이 러브콜을 주셔서 나가게 됐어요. 저희도 그 모습을 보고 후배를 끌어줄 수 있도록 발전해야겠다고 결심했죠.” 김호중은 무대 뒤에서도 도움을 아끼지 않는 선배였다. 에스페로가 연습에 매진할 때마다 작업실을 찾아와 소고기, 치킨 등 종류별로 푸짐하게 밥을 사줬다는 후문이다. ‘불후의 명곡’ 녹화가 끝나고 나서도 “맛있는 거 묵자”가 김호중이 에스페로에게 건넨 첫 마디였다. 그 만큼 그의 돈독한 후배 사랑을 엿볼 수 있었다.더불어 김호중은 에스페로에게 주변 사람들을 챙겨야 한다는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에스페로에게 “너희만 고생하는 게 아니다. 이분들은 너희가 꼭 기억해야 할 분이다. 항상 감사 인사드리고, 기대에 부합하게 좋은 결과물을 보여주면 된다”는 말을 남겼다.“저희 공연 실황을 촬영했을 때 김호중 선배님이 함께 해주셨어요. 무엇보다 ‘감사함을 잊지 말라’는 조언이 가장 크게 와닿았던 것 같아요.”(임현진)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 2023.03.0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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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에스페로 “김호중 선배에게 트로피 선물하고파”

크로스오버 그룹 에스페로(Espero)가 ‘불후의 명곡’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에스페로(남형근, 허천수, 켄지, 임현진)는 오는 27일 KBS2 ‘불후의 명곡-YB 특집’ 녹화에 참여한다.앞서 에스페로는 김호중과 함께 ‘오 마이 스타’ 편에 출연, 이승철의 ‘서쪽 하늘’ 무대를 선보였다. 당시 에스페로와 김호중은 뮤지컬을 연상케 하는 무대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첫 출연과 동시에 우승을 차지해 화제를 모았다.에스페로가 이번 특집을 통해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기대가 모아진다. 이번에도 “첫 출연을 함께해 주는 형이 되고 싶었다”고 말한 선배 김호중에게 우승 트로피를 선물하겠다는 각오다.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2023.02.2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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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에스페로 향한 애정…“트로피 안겨주고 싶었다”

가수 김호중이 크로스오버 그룹 에스페로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김호중과 에스페로는 지난 11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했다.이날 김호중과 에스페로는 이승철의 ‘서쪽 하늘’ 무대를 펼쳤다. 이들은 ‘서쪽 하늘’과 자신들이 부른 ‘엔드리스’(Endless)를 컬래버레이션해 뜨거운 환호를 받으며 우승을 차지했다.김호중은 “내가 ‘불후의 명곡’ 첫 출연 때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에스페로에게도 ‘불후의 명곡’ 첫 출연에 우승 트로피를 선물해주고 싶었다”며 훈훈한 선배미를 뽐냈다.또한 김호중은 함께 무대를 준비한 에스페로를 향해 “첫 출연을 함께해 주는 형이 되고 싶었다. 2023년 더 높게 날아가라는 의미로 함께하게 됐다”고 말했다.성악 선후배 케미스트리를 자랑하는 김호중과 에스페로는 ‘엔드리스’를 함께하며 인연을 맺었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3.02.1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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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페로, 김호중 이어 이번엔 ‘국가가 부른다’서 권인하와 컬래버

크로스오버 그룹 에스페로(Espero)가 천둥호랑이 권인하와 만난다. 14일 에스페로(남형근, 허천수, 켄지, 임현진)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 측은 “에스페로가 천둥호랑이 권인하와 함께 TV조선 ‘국가가 부른다’에 출연한다”고 밝혔다.앞서 권인하는 에스페로의 데뷔곡 ‘엔드리스’(Endless)를 커버하며 이들과 인연을 맺었다. 권인하는 본인만의 록 스타일로 ‘엔드리스’를 커버하며, 해당 영상 댓글을 통해 직접 “에스페로에게 라이브 레슨을 해줬다”며 “성악을 기본으로 하는 친구들이라 어렵지 않게 수업을 진행할 수 있었다”는 등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스승과 제자로 인연을 맺은 두 가수가 처음 한 무대에서 만나는 것. 권인하는 지난달 25일 종영한 TV조선 ‘복덩이들고’(GO)에 출연해 김호중과 함께 ‘엔드리스’를 열창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지난해 말 발라드와 성악을 접목한 크로스오버 그룹으로 이름을 알린 에스페로는 데뷔 앨범 발매 직후 멜론 톱100에 진입하며 화려한 성적을 자랑했다. 데뷔곡 ‘엔드리스’는 권인하를 비롯해 가수 박상민, 김정민, 김영호, 유미 등 장르 불문 여러 아티스트들이 커버에 참여했다. 지난 11일에는 KBS2 ‘불후의 명곡-오 마이 스타’ 편에 김호중과 함께 출연, 이승철의 ‘서쪽 하늘’을 재해석한 무대로 우승 트로피까지 차지하며 존재감을 각인했다.김다은 기자 dagold@edaily.co.kr 2023.02.1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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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페로, ‘불후의 명곡’ 첫 출연→우승 “김호중 있어 이뤄낸 결과”

크로스오버 그룹 에스페로가 ‘불후의 명곡’ 첫 출연에 우승까지 거머쥐었다.에스페로는 지난 11일 가수 김호중과 함께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했다.이날 에스페로와 김호중은 이승철의 ‘서쪽 하늘’을 선곡, 주특기인 성악 버전으로 재해석해 한 편의 뮤지컬 같은 무대를 탄생시켰다. 이들은 무대가 끝난 후 출연진과 관객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받으며 우승 트로피까지 획득해 시청자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불후의 명곡’ 첫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에스페로는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를 통해 “우선 김호중 선배님이 있었기에 이뤄낸 결과라 생각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엄청난 프로그램에서 우승한 게 믿기지 않는다. 데뷔 때부터 함께 해준 김호중 선배님께 보답할 수 있도록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아직 실감이 안 나지만 너무 좋은 무대에 김호중 선배님과 설 수 있어 영광이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에스페로가 되겠다”고 덧붙였다.에스페로는 데뷔곡 ‘엔드리스’(Endless)로 멜론 TOP100 차트에 진입, 수많은 아티스트의 커버 1순위로 떠오르는 등 크로스오버계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3.02.1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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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페로X김호중, 첫 ‘불후의 명곡’ 우승…CD 씹어 먹은 가창력에 '기립박수'

크로스오버 그룹 에스페로(Espero)와 김호중이 ‘불후의 명곡’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11일 방송한 KBS2 ‘불후의 명곡’은 ‘오 마이 스타’ 특집 2부가 마련됐다. 에스페로는 김호중과 함께 최종 우승의 영광을 안으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방송 전부터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됐던 4인조 크로스오버 그룹 에스페로(남형근, 허천수, 켄지, 임현진)는 김호중과 함께 가수 이승철의 ‘서쪽 하늘’로 무대를 꾸몄다. 가요와 성악이 크로스오버된 ‘서쪽 하늘’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소름 돋게 만드는가 하면, 짜릿한 전율까지 안기며 놀라움을 자아냈다.‘불후의 명곡’ 첫 출연인 에스페로는 탄탄한 가창력은 물론, 아이돌그룹 못지않은 비주얼, 고음과 저음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에스페로는 ‘괴물 신인’, ‘목소리 천재’ 수식어에 걸맞은 보컬을 선보였고, 선배 김호중과 아름다운 하모니까지 완성하며 감탄을 불러 모았다.에스페로와 김호중의 역대급 웅장함에 출연진과 현장 관객들은 폭발적인 호응을 보냈고, 심지어 안방 1열까지 뜨거운 열기가 그대로 전해지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특히 부족함 없는 완벽 무대를 통해 실력을 제대로 입증한 에스페로와 김호중은 치열한 접전 끝에 최종 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다. 이들의 가창력은 ‘CD를 씹어먹은 듯하다’는 찬사가 부족함이 없었다. 이들의 무대 뒤에는 기립박수가 쏟아졌다.지난해 12월 가요계 데뷔에 이어 ‘불후의 명곡’에 첫 출연한 에스페로는 우승 차지와 동시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특히 멤버 켄지는 “2019년에 김소현 선배님 무대 뒤에서 합창단으로 참여했다”며 “그때 생각도 나고, 본무대에 설 수 있는 게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김호중 선배님과 함께 호흡을 맞출 수 있다는 게 영광이었다”고 소감을 덧붙였다.김호중 역시 함께 무대를 준비한 에스페로를 향해 “첫 출연을 함께해 주는 형이 되고 싶었다”며 “2023년 더 높게 날아가라는 의미로 함께하게 됐다”고 마지막까지 훈훈함을 자아냈다.크로스오버 그룹으로 새롭게 ‘불후의 명곡’의 우승자가 된 에스페로는 데뷔곡 ‘엔드리스’(Endless)로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의 ‘톱100’ 차트에 이름을 올리는 등 가요계 새 바람을 예고한 바 있다. 여기에 ‘트바로티’ 김호중과 다양한 무대를 꾸미는 등 크로스오버 마니아층을 넘어 트롯 팬덤에게도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킨 만큼 앞으로 이들이 보여줄 활약상에 귀추가 주목된다.무서운 실력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에스페로는 앞으로도 ‘에스페로 열풍’을 이어갈 예정이다.한편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한다. 2023.02.11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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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에스페로, 이승철 ‘서쪽 하늘’ 재해석…‘불후’ 우승 도전

크로스오버 그룹 에스페로와 가수 김호중이 KBS 2TV ‘불후의 명곡’ 우승 후보 1순위에 올랐다. 에스페로와 김호중은 오는 11일 ‘불후의 명곡-오 마이 스타’ 특집 2부 방송에 출연해 이승철의 ‘서쪽 하늘’ 무대를 꾸민다. 강력한 우승 후보로 불리는 에스페로와 김호중은 지난 4일 공개된 예고편에서 쓸쓸함과 웅장함이 담긴 ‘서쪽 하늘’의 무대를 짧게 공개했다. 예고편만으로 가요와 성악이 크로스오버된 ‘서쪽 하늘’ 무대에 폭발적인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또한 에스페로와 김호중의 무대를 보며 경악을 금치 못하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함께 전파를 타면서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커지고 있다. 한편, 에스페로와 김호중의 본 무대는 오는 11일 ‘불후의 명곡’에서 확인할 수 있다.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 2023.02.10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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