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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루가 멀다하고 싸우는 엄마… 슈퍼주니어 희철, 신동, 강인, 려욱 출연
슈퍼주니어의 희철, 신동, 강인, 려욱이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에 출연한다. 의 광팬으로 알려진 려욱은 “다시보기로 보고 또 보고 본 거 또 본다” 며 여전한 애청자를 입증 했다. 이에 매일 같이 숙소에서 만 보던 희철은 “ 가 일일 드라마 형식인 줄 알았다” 고 말했다. 신동 역시 “려욱 혼자 보는데 다시보기 요금은 공동 부담이다” 라고 말했다. 이 날 녹화에는 심하게 터프한 엄마 때문에 고민인 20대 여성이 고민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고민 주인공은 “엄마는 하루가 멀다 하고 싸운다. 담배 찾는 비행 청소년, 난폭한 운전자, 술 취해 시비 거는 아저씨들! 엄마한테 잘못 걸리면 다 끝장이다. 제발 엄마 성질 좀 죽여주세요.” 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물관리가 심한 체육관 관장 때문에 고민인 “이러다 망하겠어요!!” 사연이 3연승에 도전한다. 슈퍼주니어가 밝히는 려욱의 광팬 입증담은 9월 15일 월요일 밤 11시 15분 KBS2TV 대국민 토크쇼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2014.09.15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