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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채민,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한국판 출연할까…“검토 중” [공식]

배우 이채민이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한국판 드라마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6일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이채민이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한국판 드라마 출연 제안을 받고 현재 검토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30여 년간 비어 있던 오래된 가게에 숨어든 세 명의 좀도둑이 과거에서 도착한 고민 상담 편지에 답장을 보내며 시공간을 초월해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일본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동명 소설이 원작으로, 일본과 중국에서는 영화로도 제작돼 큰 사랑을 받았다.한편 이채민은 지난해 방송된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를 통해 대중의 눈도장을 찍으며 스타덤에 올랐다. 해당 작품은 자체 최고 시청률 17.1%를 기록하며 호평 속에 종영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06 08:47
산업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 흑백요리사2 '프렌치 파파' 뜬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가 ‘메르카토521’에서 20일부터 28일까지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흑백요리사2)’의 ‘프렌치 파파’, 타미 리(이동준) 셰프와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타미 리 셰프가 ‘흑백요리사2’에서 선보였던 ‘마르세유 부야베스’를 일반 고객들에게 처음으로 공개하고, 셰프의 시그니처 메뉴인 ‘어니언 수프’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타미 리 셰프는 최근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에 ‘프렌치 파파’로 출연하며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 그는 미국 CIA를 졸업하고, 세계적인 레스토랑에서 경력을 쌓은 국내 프렌치 대표 셰프 중 한 명으로, 지난 16년 간 청담동 ‘비스트로 드 욘트빌’에서 정통 프렌치 요리를 선보이며 국내 미식가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선보이는 ‘마르세유 부야베스’는 ‘흑백요리사2’에서 소개된 메뉴로, 손님에게 정성이 담긴 따뜻한 요리를 전하고자 하는 타미 리 셰프의 철학이 담겨 있다. 방송 이후 고객들의 문의가 이어졌던 메뉴로, 오는 3월 ‘비스트로 드 욘트빌’에서 정식 선보이기에 앞서 ‘메르카토521’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레스토랑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메뉴인 ‘어니언 수프’까지 총 2종의 메뉴가 제공된다. 해당 메뉴는 점심 시간에는 단품으로, 저녁 시간에는 타미 리 셰프와 ‘메르카토521’ 셰프가 함께 구성한 협업 세트 메뉴로 운영될 예정이다.‘메르카토521’의 ‘스페셜 컬래버레이션 위드 프렌치 파파’ 프로모션은 6일 캐치테이블을 통해 단독 예약 오픈한다. 특히 디너 세트 메뉴를 사전 예약한 고객에게는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타미 리 셰프의 사인이 담긴 ‘메르카토521’ 머그컵이 증정될 예정이다.파르나스호텔 관계자는 “‘메르카토521’이 추구하는 편안함과 완성도를 겸비한 다이닝 가치를 잘 담아낼 수 있는 타미 리 셰프와 협업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메르카토521’을 찾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미식의 즐거움을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2.05 15:11
산업

두바이 디저트부터 디너까지...'밸런타인 데이' 준비 끝낸 호텔업계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호텔업계가 화려한 한정판 라인업을 공개하며 본격 모객에 나섰다. 각 호텔의 개성을 담은 케이크는 물론 최근 가장 힙한 디저트인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를 한층 고급스러운 풍미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곳이 눈에 띈다.가장 주목받는 곳은 IHG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호텔 보코 서울 명동이다. 이곳은 최근 화제를 모은 두쫀쿠에서 영감을 받아 ‘두바이 밸런타인 나이트’ 패키지를 기획했다. 셰프가 직접 만든 황금빛 두쫀쿠를 비롯한 달콤한 디저트와 미식, 로맨틱한 분위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나이트 프로그램으로 차별화를 꾀했다.주요 특급 호텔들은 감각적인 디자인의 시즌 한정 케이크를 통해 로맨틱한 분위기를 제안한다. 안다즈 서울 강남은 하트 형태를 겹겹이 쌓아 올린 ‘라 비앙 로즈’ 케이크를 선보였고,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메르카토521은 복숭아 퓌레와 딸기 피스타치오 크림이 어우러진 ‘아모레 디 밸런타인’ 케이크를 출시했다.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의 에딧은 헤이즐넛 초콜릿 무스에 블러드 오렌지 크레뮤를 레이어드한 ‘쿠르 드 로망스’를,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관계의 흐름을 바꾸는 ‘나비 효과’에서 영감을 받아 ‘버터플라이 아무르 케이크’를 전면에 내세웠다.특별한 미식 경험을 원하는 연인들을 위한 다이닝 프로모션도 활발하다. 콘래드 서울은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아트리오·숯. 더 붓처스 엣지 등 주요 레스토랑에서 밸런타인 스페셜 다이닝을 운영한다. 파크 하얏트 서울 역시 이탈리안 레스토랑 코너스톤의 스페셜 6코스 디너와 호텔 최고층 더 라운지의 한정 애프터눈 티 세트 등을 마련해 소비자를 끌어모으고 있다.업계 관계자는 “단 며칠간 향유하는 짧은 사치일지라도 압도적인 비주얼과 미식의 정수를 담은 호텔별 한정판 디저트와 서비스가 소중한 기념일을 더욱 특별하게 완성하는 핵심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권지예 기자 2026.02.05 07:00
해외축구

또또또 충격 동향! 호날두(맨유·41) 깜짝 이적 협상설…"마무리는 맨유에서"

사우디 프로축구 프로페셔널리그 알 나스르 FC 소속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이적 협상을 진행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최근 구단 운영에 불만을 품고 무단으로 경기에 결장한 호날두가 자신의 친정팀으로 ‘깜짝 이적’을 할 수 있다는 소식에 세계 축구계가 주목하고 있다.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를 포함한 다수 외신은 4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맨유 홈구장인) 올드 트래포드 복귀를 위해 협상을 진행 중이다. 전설적인 선수인 호날두는 알 나스르와 불화를 겪고 있으며, 올드 트래포드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싶어한다’고 일제히 보도했다.문제는 몸값이다. 매체에 따르면, 호날두의 바이아웃 조항은 5000만 유로(857억 원)로 알려졌다. 바이아웃은 계약 기간이 남아 있더라도, 사전에 정한 금액을 영입 구단이 기존 구단에 지급하면 선수를 데려올 수 있는 조항이다. 바이아웃뿐 아니라 호날두의 연봉도 부담이다. 호날두는 연봉으로만 매년 2억 8000만 달러(약 4057억 원)를 받고 있는 거로 알려졌다.한편, 호날두는 전날 프린스 파이살 빈 하프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 리야드와의 2025~26시즌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호날두가 컨디션이 좋지 않기 때문에 구단이 관리 차원에서 결장시킨 거라고 봤지만, 현지 매체 보도를 종합하면 호날두가 현재 구단 운영에 상당한 불만을 품고 있다는 게 경기 결장의 원인으로 파악된다. 스카이스포츠는 '알 나스르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소유한 사우디 프로리그 소속 4개 클럽 중 하나'라며 '알 나스르를 포함한 알 힐랄, 알 이티하드, 알 아흘리의 사우디 대표 구단은 모두 PIF가 운영 중이다. PIF는 막대한 자금을 이용해 4개 구단을 초호화 스쿼드로 꾸렸지만, 그중에서 알나스르는 차별 대우를 받고 있다는 것이 호날두의 주장'이라고 보도했다.스카이스포츠 소속의 기자 카베 솔레콜은 "호날두는 사우디 프로축구리그에 진출한 뒤 골을 쏟아내고 있지만, 이 기간 알나스르는 리그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다. 그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구단이 과감한 투자로 전력을 보강해주기를 기대했지만, 그렇게 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사실상 '파업(strike)'에 가까운 행동으로 이어졌다"고 전했다.김영서 기자 zerostop@edaily.co.kr 2026.02.04 10:27
해외축구

"이런 민폐가 있나"…호날두 '파업 논란'에 외신 "사우디 리그에 악영향"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프로페셔널리그 소속의 알 나스르 FC에서 공격수로 활약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포르투갈)의 '돌발 행동'이 리그 전체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지적하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최근 팀의 정규리그 경기에 무단 결장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호날두가 여러모로 리그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는 지적이다.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사우디아라비아 최상위 리그의 스타 선수가 파업에 나선다면, 그리고 (이에 따라) 리그의 관중 수가 감소하거나 다른 스타 선수들도 (호날두를 따라) 파업에 동참할 경우 구단과 리그 모두 금전적으로 큰 타격을 입을 수 있다'고 4일(한국시간) 보도했다. 호날두는 3일 프린스 파이살 빈 하프드 스타디움에서 끝난 알 리야드와의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 출전하지 않아 논란이 됐다. 일각에서는 호날두가 컨디션이 좋지 않기 때문에 구단이 관리 차원에서 결장시킨 거라고 봤지만, 현지 매체 보도를 종합하면 호날두가 현재 구단 운영에 상당한 불만을 품고 있다는 게 경기 결장의 원인으로 파악된다.스카이스포츠는 '알 나스르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소유한 사우디 프로리그 소속 4개 클럽 중 하나'라며 '알 나스르를 포함한 알 힐랄, 알 이티하드, 알 아흘리의 사우디 대표 구단은 모두 PIF가 운영 중이다. PIF는 막대한 자금을 이용해 4개 구단을 초호화 스쿼드로 꾸렸지만, 그중에서 알나스르는 차별 대우를 받고 있다는 것이 호날두의 주장'이라고 보도했다.실제 알 나스르를 제외한 3개 구단이 굵직한 영입을 연이어 했다. 알 힐랄은 카데르 메이테 영입에만 3000만 달러(약 438억 원)를 투자했다. 또한 알 이티하드에서 뛰던 공격수 카림 벤제마와 아스널 수비수 파블로 마리까지 영입하며 전력을 대폭 강화했다. 반면, 알 나스르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유망주인 하이데르 압둘카림을 영입하는 데 그쳤다.스카이스포츠 소속의 기자 카베 솔레콜은 "호날두는 사우디 프로축구리그에 진출한 뒤 골을 쏟아내고 있지만, 이 기간 알나스르는 리그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다. 그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구단이 과감한 투자로 전력을 보강해주기를 기대했지만, 그렇게 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사실상 '파업(strike)'에 가까운 행동으로 이어졌다"고 전했다.호날두의 '파업'이 PIF에도 적잖은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매체는 'PIF의 자산 규모는 약 1조 1500억 달러(1669조 원)에 달하는 거로 알려졌다. 알 나스르의 헤수스 단장은 지난달 "우리 구단은 알 힐랄만큼 정치적 영향력이 없다"고 언급하며 구단 내부에서 갈등이 벌어지고 있음을 암시했다. 그의 발언과 호날두의 파업이 겹치면서 PIF와 전 세계가 그들을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김영서 기자 zerostop@edaily.co.kr 2026.02.04 10:24
해외축구

호날두, 뿔났다→경기 무단 노쇼…사우디 알 나스르에 무슨 일이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알 나스르 FC에서 공격수로 활약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포르투갈)가 경기에 무단 결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리그 우승을 두고 다투는 경쟁팀은 막대한 자금을 바탕으로 수준급 선수들을 영입하는 데 반해 정작 소속팀은 선수 영입에 소극적이라는 이유에서다. 이 같은 호날두의 행동에 외신도 주목하고 있다.호날두는 3일(한국시간) 프린스 파이살 빈 하프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 리야드와의 2025~26시즌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호날두가 컨디션이 좋지 않기 때문에 구단이 관리 차원에서 결장시킨 거라고 봤지만, 현지 매체 보도를 종합하면 호날두가 현재 구단 운영에 상당한 불만을 품고 있다는 게 경기 결장의 원인으로 파악된다.스카이스포츠는 '알 나스르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소유한 사우디 프로리그 소속 4개 클럽 중 하나'라며 '알 나스르를 포함한 알 힐랄, 알 이티하드, 알 아흘리의 사우디 대표 구단은 모두 PIF가 운영 중이다. PIF는 막대한 자금을 이용해 4개 구단을 초호화 스쿼드로 꾸렸지만, 그중에서 알나스르는 차별 대우를 받고 있다는 것이 호날두의 주장'이라고 보도했다.실제 알 나스르를 제외한 3개 구단이 굵직한 영입을 연이어 했다. 알 힐랄은 카데르 메이테 영입에만 3000만 달러(약 438억 원)를 투자했다. 또한 알 이티하드에서 뛰던 공격수 카림 벤제마와 아스널 수비수 파블로 마리까지 영입하며 전력을 대폭 강화했다. 반면, 알 나스르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유망주인 하이데르 압둘카림을 영입하는 데 그쳤다.스카이스포츠 소속의 기자 카베 솔레콜은 "호날두는 사우디 프로축구리그에 진출한 뒤 골을 쏟아내고 있지만, 이 기간 알나스르는 리그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다. 그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구단이 과감한 투자로 전력을 보강해주기를 기대했지만, 그렇게 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사실상 '파업(strike)'에 가까운 행동으로 이어졌다"고 전했다.한편 알 나스르는 호날두 없이 알 리야드를 1-0으로 격파했다. 사디오 마네가 결승 골을 터뜨렸다. 15승 1무 3패로 승점 46점을 기록, 선두 알 힐랄(14승 5무, 승점 47)과 승점 1점 차 뒤진 리그 2위다.김영서 기자 zerosopt@edaily.co.kr 2026.02.03 15:12
해외축구

클롭 감독은 또또또 후회 중…“SON 놓친 건 내 실수”

“손흥민을 놓친 건 명백한 실수였다. 다시는 영입할 수 없었다.”위르겐 클롭 전 리버풀 감독이 이번에도 손흥민(34·LAFC)의 이름을 떠올렸다. 사령탑 시절 인연이 닿지 못한 선수를 꼽아달라는 질문을 받자 망설임 없이 손흥민을 언급한 것이다.29일(한국시간) 독일 매체 RTL 스포츠가 전한 인터뷰에서 진행자는 “감독 생활을 하며 꼭 한번 지도해보고 싶었지만 끝내 인연이 닿지 않았던 선수는 누구인가”라고 물었다. 이때 클롭 감독이 떠올린 게 손흥민이다.매체에 따르면 클롭 감독은 “그(손흥민)를 놓친 것은 명백한 내 실수였다. 이후 다시는 손흥민을 영입할 수 없었다”고 떠올렸다. 당시 영입할 기회를 놓친 이후, 다시는 같은 기회가 찾아오지 않았다는 아쉬움도 덧붙였다. “그것은 내 실수였다”던 클롭 감독은 과거에도 “손흥민을 영입하지 못한 건 내 실수”라고 밝힌 바 있다.클롭 감독은 과거 도르트문트(독일)를 이끌던 시절 손흥민과 마주한 기억이 있다. 당시 함부르크, 레버쿠젠서 활약한 손흥민은 유독 도르트문트전에서 강한 모습을 보였다. 국내 팬들 사이에선 ‘양봉업자’라는 별명을 붙이기도 했는데, 당시 그 상대가 클롭 감독이었다. 이후 클롭 감독은 도르트문트 시절 영입하지 못한 선수들을 떠올리며 사디오 마네(알 나스르)와 손흥민의 이름을 종종 언급하곤 했다. 클롭 감독은 지도자 시절 선수단 전체의 강력한 전방 압박을 주무기로 활용한 바 있다. 빠른 발과 정교한 골 결정력을 갖춘 손흥민과의 합이 잘 맞았을 것이란 기대도 있었다. 지난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리버풀이 2-0으로 토트넘을 꺾자, 클롭 감독은 손흥민과 포옹하며 그를 위로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한편 클롭 감독은 리버풀 시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회, UCL 1회, 잉글랜드 축구협회(FA) 컵 1회, 잉글랜드 풋볼리그(EFL) 컵(리그컵) 2회 우승에 성공했다. 이 기간 성적은 304승 100무 85패다. 현재는 레드불 그룹 라이프치히의 글로벌 스포츠 디렉터로 활약 중이다.김우중 기자 2026.01.30 12:53
프로농구

‘6강 도전’ 소노, 2옵션 외국인 선수 이기디우스 모츠카비추스 품었다

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외국인 선수 이기디우스 모츠카비추스(리투아니아)를 영입해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소노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2옵션 선수였던 제일린 존슨 대체 용병인 리투아니아 출신 정통 빅맨 ‘이기디우스 모츠카비추스’ 선수 등록을 완료했다”라고 발표했다. 모츠카비추스는 수비에 강점이 있던 존슨을 대신해 공수 양면에서 고른 기량으로 1옵션 네이던 나이트의 백업 역할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것으로 평가된다.모츠카비추스는 208cm 113kg 좋은 신체 조건과 우수한 스크린 세팅 능력을 바탕으로 한 정통 빅맨이다. 리투아니아 연령별 대표를 거쳐, NBA G리그, 리투아니아,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대만 등에서 활약한 베테랑 자원이다.모츠카비추스는 지난 2024~25시즌 대만프로농구 리그(TPBL)에서 평균 출전 시간 29분 평균 득점 11.8점, 평균 리바운드 13.8개를 잡아내며 매 경기 더블더블급 활약을 보여줬다.2025~26시즌 유로컵 소속인 리투아니아 리그(LKL) 넵투나스에서는 11경기 평균 17.8분을 뛰며 필드골 성공률 68.6%, 평균 득점 5.7점, 평균 리바운드 5.8개를 기록했다.소노는 “훌륭한 사이즈를 바탕으로 한 정통 빅맨으로 픽앤롤에서 위력을 발휘하며 소노 메인 핸들러와 호흡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소노와 프로농구연맹에 따르면 모츠카비추스는 29일 선수 등록을 마쳤다. 오는 31일 서울 SK와의 원정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시즌 초반 하위권으로 추락했던 소노는 28일 기준 정규리그 7위(14승21패)에 올라 6강 진입을 노리고 있다.김우중 기자 2026.01.29 14:10
금융·보험·재테크

사상 최초 '코스피 5000·코스닥 1000 시대'...SK하이닉스 80만 찍었다

‘코스피 5000·코스닥 1000 시대’를 최초로 동시에 열었다. 27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오른 5084.85로 장을 마감했다. 종가 기준으로 코스피가 5000선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코스피는 이날 장중 고가에 거래를 마쳐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와 전날 기록한 장중 사상 최고기록(5023.76)을 동시에 갈아치웠다.지수는 16.70포인트(0.34%) 내린 4932.89로 개장한 이후 한때 4890.72까지 밀렸다. 그러다 빠르게 낙폭을 회복한 뒤 상승폭을 키우는 흐름을 보였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8.18포인트(1.71%) 오른 1082.59로 거래를 마쳤다.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5.6원 오른 1446.2원을 나타냈다.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513억원과 2327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1조199억원을 순매도했다.간밤 뉴욕증시는 주요 빅테크 기업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이 유입되면서 3대 지수가 일제히 올랐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가 0.64% 상승했으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도 각각 0.50%, 0.43% 올랐다.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무역 합의 이전 수준으로 다시 인상하겠다고 밝혀 국내 증시의 타격이 불가피해 보였다.트럼프 대통령은 "한국 입법부가 한국과 미국과의 합의를 지키지 않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난 자동차, 목재, 의약품 및 기타 모든 상호관세(국가별 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한다"고 밝혔다.그런 분위기 속에서 출발한 국내 증시에서 삼성전자는 개장 직후 1.91% 내린 14만9200원까지 밀렸으나, 최종적으로는 4.87% 급등한 15만9500원으로 장을 마쳤다.SK하이닉스도 0.41% 내려 73만3000원까지 하락했다가 반등해 8.70% 오른 80만원으로 거래를 종료,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외국계 금융기관인 씨티가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90만원에서 140만원으로 파격 상향한 조처가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 씨티는 올해 SK하이닉스 영업이익을 150조원으로 예상했다.시가총액 상위종목의 희비는 엇갈렸다.SK스퀘어(7.26%), KB금융(5.54%), NAVER(3.30%), 두산에너빌리티(1.96%) 등이 올랐고, HD현대중공업(-2.81%), 한화에어로스페이스(-2.54%), LG에너지솔루션(-1.80%), 셀트리온(-1.63%), 기아(-1.10%) 등이 내렸다.업종별로는 통신(7.42%), 전기·전자(5.10%), 증권(4.50%), 의료·정밀(3.43%), 보험(2.31%), IT서비스(2.20%) 등이 강세였고, 운송장비·부품(-1.14%), 제약(-0.84%), 오락·문화(-0.72%), 금속(-0.63%) 등은 약세였다.김두용 기자 2026.01.27 16:47
영화

‘메이드 인 코리아’ 현빈, 정우성 연기력 논란에 “본인이 더 아쉬울 것” [인터뷰③]

배우 현빈이 선배 정우성의 연기력 논란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는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에 출연한 현빈의 인터뷰가 진행됐다.이날 현빈은 ‘메이드 인 코리아’가 정우성의 연기력으로 주목받았던 것을 놓고 “이게 참 말씀드리기가 쉽지 않다”고 운을 뗐다. 현빈은 “(연기력 논란이 화제가 돼서) 아쉬운 부분이 있다. 근데 그 아쉬움은 나보다 (정우성) 선배가 훨씬 더 많으실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내가 조심스럽게 말씀드리는 이유는 어느 배우든 자신의 배역을 소화해 내고 보여드리기 위해서 부단히 고민한다. 나름대로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며 “내가 드릴 말씀은 아니지만, 반응이 그렇게 (안 좋게) 나오는 것에 대해 누구보다 (정우성이) 직시하고 생각하고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현빈은 “우리는 시즌2까지 있는 작품”이라며 “(정우성이) 분명히 더 많이 고민하고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할 거란 추측한다”고 부연했다.현빈은 또 “현장에서 (정우성) 선배와 많은 이야기를 나눴고 (시즌2 촬영 중인) 지금도 그러고 있다. 나보다 경력도 많으시고 보는 관점이 다른 부분도 있다. 감독도 해보신 분이라 내가 놓친 부분을 찾아주는 경우도 있다”며 “계속 소통하면서 촬영했고 또 하고 있다. 재밌고 좋다”고 덧붙였다.지난 14일 시즌1 막을 내린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현빈)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시즌2는 현재 촬영 중으로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이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2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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