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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상간녀 의혹 여파…‘합숙맞선’ 통편집에 출연자들 “아쉽다”

SBS ‘합숙맞선’에 출연한 여성 출연자들이 출연진을 둘러싼 사생활 논란으로 발생한 통편집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김묘진은 지난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묘대리’에 ‘방송엔 안 나온 우리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김진주, 김현진, 조은나래가 함께 출연해 4회 방송 리뷰를 진행했으며, 최근 논란의 중심에 선 A씨는 등장하지 않았다.영상에서 김묘진은 “사실 4회가 정말 재밌을 수 있었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조금의 이슈가 있어서 편집이 많이 됐다”며 “아쉽게 날아간 부분이 많다”고 불만을 토로했다.앞서 ‘합숙맞선’에 출연한 여성 출연자 A씨를 둘러싸고 상간녀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불거졌다.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는 2022년 남편의 외도로 이혼 소송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상간자 소송을 병합해 제기했고, 해당 소송에서 승소 판결을 받았다고 주장했다.논란이 확산되자 ‘합숙맞선’ 제작진은 공식 입장을 통해 “사실관계 여부를 떠나서, 제작진은 출연자와 관련된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인하여 시청자분들에게 불편함을 드린 불찰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를 드린다”며 해당 출연자의 분량은 전면 삭제했다.한편 ‘합숙 맞선’은 결혼이 하고 싶은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한 공간에서 합숙하며, 내 자식의 연애를 눈앞에서 지켜보는 초현실 리얼리티 연애 예능이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06 15:46
예능

서동주, ‘12억 신혼집’ 낙찰 비결 “경매학원도 다녔다…재개발 호재도” (편스토랑)

방송인 서동주가 재테크 비법을 공개한다.30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변호사, 방송인에 이어 작가, 화가로까지 종횡무진 활동 중인 ‘엘리트 방송인’ 서동주가 스페셜MC로 출격한다. 최근 진행된 ‘편스토랑’ 스튜디오 녹화에는 서동주가 스페셜MC로 함께했다. MC들은 MIT 졸업, 와튼스쿨 석사, 로스쿨까지 접수한 서동주의 남다른 이력을 언급하며 서동주를 소개했다. 이어 “재테크에도 소질이 있다는 소문이 있던데..?”라며 소문의 진상을 물었다. 이에 대해 서동주는 “재테크가 최대 관심사이긴 하지만 잘하지는 못한다. 그래서 남편과 공부를 하기 위해 경매학원에 등록해서 함께 열심히 노력했다”라고 답했다. 이어 “시드머니가 적었기 때문에 신혼집을 경매로 구입해보자는 목표를 세우고, 경매로 구옥을 낙찰받아서 리모델링해서 살고 있다”라고 했다. 서울 도봉구 소재 12억대 구옥으로 알려진 해당 신혼집에 대해 “재개발 이슈도 있다”라고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편스토랑’ 식구들은 “역시 브레인”이라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고.한편 이날 서동주는 특히 이정현의 VCR 속 이정현과 남편의 애정 표현을 보고 크게 공감하고 몰입해 눈길을 끌었다. 서동주 역시 이정현 부부처럼 연상연하 부부인데다가, 지난 6월에 결혼에 골인한 신혼이기 때문.이에 MC 붐이 “평소 애정 표현을 잘하는 편인가?”라고 묻자 서동주는 “많이 하려고 한다”라며 뜻밖의 애교를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고. 여기에 남편과의 애칭도 공개했다. 서동주는 “남편은 나를 ‘애기야’라고 부르고, 나는 남편을 ‘뮹뮹이’라고 부른다”라고 답했다. 서동주가 4살 연하의 남편을 ‘뮹뮹이’라고 부르게 된 사연(?)을 들은 ‘편스토랑’ 스튜디오는 그야말로 발칵 뒤집어졌다는 후문이다.서동주의 달콤한 신혼생활, 재테크 비법까지 모두 공개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이날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30 12:37
연예일반

[왓IS] 병역·상간 논란에 발목... ‘쇼미12’·‘합숙맞선’ 출연자 리스크

Mnet ‘쇼미더머니 12’와 SBS ‘합숙맞선’가 출연자 관련 논란에 휩싸이며 난처한 상황에 놓였다.29일 한 매체는 ‘쇼미더머니’에 출연 중인 래퍼 A씨가 정신 질환을 가장해 병역을 기피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2016년 실시된 최초 병역판정검사에서 신체등급 2급을 받았으나, 2022년 1월부터 6월까지 정신건강의학과를 의도적으로 방문해 진료를 받은 뒤 우울장애를 이유로 신체등급 4급의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엠넷 측은 일간스포츠에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으며, 현재 A씨의 신원 파악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쇼미더머니 12’가 지난 5일 첫 방송돼 이제 막 2회까지 방영된 상황인 만큼, 편집 여부를 포함한 향후 대응을 두고 제작진의 고심이 깊어질 전망이다.SBS 연애 리얼리티 ‘합숙맞선’도 출연자 이슈가 있었다. 최근 JTBC ‘사건반장’을 통해 출연자 B씨에게 상간 의혹이 불거지면서 분량을 전면 삭제했다. 당시 ‘사건반장’에서 4년 전 남편의 불륜으로 이혼했다는 40대 제보자는 “남편의 불륜 상대가 한 연애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걸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며 한 출연자의 이혼 및 상간 소송 전적을 주장했고, 방송 후 온라인 상 해당 프로그램이 ‘합숙맞선’이며 A씨가 상간 의혹을 받는 여성으로 지목됐다.이에 A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저에 대한 잘못된 정보들이 계속하여 퍼지며 저와 어머니에 대한 도 넘은 공격들이 계속되고 있다”며 “현재 알려진 내용은 제가 알고 있는 사실과는 다소 차이가 있고 저도 소명할 내용들이 있다”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한편 A씨가 출연 중인 ‘합숙 맞선’은 결혼이 하고 싶은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한 공간에서 합숙하며, 내 자식의 연애를 눈앞에서 지켜보는 초현실 리얼리티 연애 예능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9 16:15
예능

긴급 재편집했지만…‘상간 의혹’ 타격 입은 ‘합숙맞선’ 2.1% [차트IS]

출연자의 상간 의혹 논란이 불거지며 불똥이 튄 SBS 연애 리얼리티 ‘합숙 맞선’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지난 22일 방송된 SBS 예능 ‘자식방생프로젝트 합숙 맞선’(이하 ‘합숙맞선’) 4회는 닐슨코리아에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2.1%를 기록했다. 직전 회차 2.5%보다 0.4%포인트 하락했다.‘합숙맞선’은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한 공간에서 합숙하며 내 자식의 연애를 눈앞에서 지켜보는 리얼리티 연애 예능이다. 지난 1일 첫 방송 2.5%로 출발해 3주 연속 등락 없는 시청률로 고정 시청층을 형성한 듯 했으나 시청률 하락을 겪었다. 방송일 직전 출연자 A씨가 상간 의혹에 휩싸이면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앞서 20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은 한 40대 제보자가 자신의 남편과 외도를 했던 한 여성이 연애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며 사연을 제보했다. 방송에서 제보자는 “이혼 소송과 함께 상간자 소송을 병합해 진행했고, 상간자 소송에서 승소 판결을 받았다. 법원은 남편과 상대 여성이 위자료 3000만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냈으나 아직도 위자료를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방송 직후 온라인 상에선 해당 프로그램이 ‘합숙맞선’이며, 출연자가 A씨란 의혹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 ‘합숙맞선’ 제작진은 “논란을 인지한 즉시 긴급 재편집에 착수하였으며, 시청자 여러분들이 불편함이 없이 방송을 시청하실 수 있도록 향후 남은 모든 회차에서 해당 출연자의 분량을 전면 삭제하기로 결정했다”고 사과했다.실제로 이날 방송에서 A씨는 단체로 등장하는 일부 장면 외 분량이 등장하지 않았다.한편 A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22일 “최근 이슈가 된 프로그램(‘사건반장’)의 인터뷰에 응하거나 제 정보를 공개하는 것에 동의한 사실이 없음에도 왜곡되고 과장된 내용으로 방송이 보도되었다. 현재 법무법인을 선임한 상황으로, 제 변호인단이 해당 사안에 대한 법적 타당성을 검토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이어 “도가 넘은 비난이 지속됨으로 인하여 저와 저희 어머니의 정신적 피해가 가중되고 있어, 자발적 삭제를 하지 아니할 경우 변호인단이 적극적인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3 08:57
스타

‘상간 의혹’ 지목된 ‘합숙맞선’ A씨 “‘사건반장’ 동의 NO…도 넘은 비난, 법적 대응” [공식]

SBS 연애 리얼리티 ‘합숙맞선’ 출연자 A씨가 JTBC ‘사건반장’을 통해 보도된 상간 의혹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A씨는 22일 자신의 SNS에 “최근 저에 대한 잘못된 정보들이 계속하여 퍼지며 저와 어머니에 대한 도 넘은 공격들이 계속되고 있어 제 입장을 밝히고자 한다”고 입장문을 게시했다.이어 A씨는 “최근 이슈가 된 프로그램의 인터뷰에 응하거나 제 정보를 공개하는 것에 동의한 사실이 없음에도 왜곡되고 과장된 내용으로 방송이 보도되었다”고 주장했다. 현재 법무법인을 선임하여 변호인단이 법적 타당성을 검토 중이라 입장 표명이 늦었단 설명이다. A씨는 “도가 넘은 비난이 지속됨으로 인하여 저와 저희 어머니의 정신적 피해가 가중되고 있어, 자발적 삭제를 하지 아니할 경우 변호인단이 적극적인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그러면서 “제 의도와 무관하게 이슈가 되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왜곡된 사실이 반복적으로 확대재생산되는 와중에도 저를 응원해 주시는 지인분들,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또한 A씨는 “현재 알려진 내용은 제가 알고 있는 사실과는 다소 차이가 있고 저도 소명할 내용들이 있습니다”라며 “기다려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추가 입장 발표를 예고했다.한편 A씨가 출연 중인 ‘합숙 맞선’은 결혼이 하고 싶은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한 공간에서 합숙하며, 내 자식의 연애를 눈앞에서 지켜보는 초현실 리얼리티 연애 예능이다.그러나 지난 20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 4년 전 남편의 불륜으로 이혼했다는 40대 제보자가 “남편의 불륜 상대가 한 연애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걸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며 한 출연자의 이혼 및 상간 소송 전적을 주장했고, 방송 후 온라인 상 해당 프로그램이 ‘합숙맞선’이며 A씨가 상간 의혹을 받는 여성으로 지목됐다.‘합숙 맞선’ 제작진은 21일 “사실관계 여부를 떠나서, 제작진은 출연자와 관련된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인하여 시청자분들에게 불편함을 드린 불찰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를 드린다”며 해당 출연자의 분량은 전면 삭제하기로 했다고 입장을 밝힌 상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2 16:24
메이저리그

귀하신 몸 이정후! 공항 구금 사태에 '전 하원 의장' 펠로시가 나선 이유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예상치 못한 공항 구금 소식에 미국과 한국의 야구팬들이 모두 놀랐다. 여기에 더 큰 관심을 모은 것은 이 사태 해결 과정에 낸시 펠로시 전 미국 연방 하원의장이 직접 나섰다는 점이다. 왜 미국 정계의 거물이 '이정후 구하기'에 나섰을까.미국 매체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은 22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로스앤젤레스(LA) 공항에서 억류됐다”고 보도했다.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는 해당 매체를 통해 “단순한 서류 문제”라며 “해결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설명했다.이정후의 공항 구금 사태는 비교적 빠르게 마무리됐다. 펠로시 전 하원의장의 개입이 결정적이었다. USA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 기자는 “샌프란시스코 외야수 이정후가 공항에서 풀려났다”며 이번 일이 해프닝으로 끝났다고 전했다. 펠로시 전 의장이 직접 나선 배경에는 ‘지역구’가 있다. 펠로시 전 의장은 1940년 미국 볼티모어에서 태어나 대학 졸업 후 남편 폴 펠로시를 따라 1977년 샌프란시스코로 이주했다. 민주당 소속으로 정치 활동을 시작한 그는 1987년 샌프란시스코 지역(당시 캘리포니아 5구)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됐고, 이후 2007~2011년, 2019~2023년 두 차례 미국 연방 하원의장을 지낸 거물 정치인이다. 현재도 연방 하원의원으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펠로시 전 의장 입장에서 이정후의 공항 구금 사태는 단순한 스포츠 이슈가 아니다. 지역 민심을 자극할 수 있는 사안이다.펠로시 전 의장의 지역구인 캘리포니아 12구(샌프란시스코)는 백인 비율이 약 43%에 불과하다. 아시아계가 33%, 히스패닉 14%, 흑인 6% 등 유색인종 비율이 50%를 넘는다. 이 지역 유권자들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정책에 비판적이며, 이를 집행하는 이민세관단속국(ICE)의 강경한 단속에도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다.여기에 샌프란시스코 인근에는 구글, 아마존, 메타,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밀집한 실리콘밸리가 자리 잡고 있다. 이들 기업과 임직원들 역시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정책에 공개적으로 반감을 드러내 왔다.이런 상황에서 펠로시 전 의장이 ‘아시아계 스타 선수’ 이정후의 공항 구금 문제를 얼마나 신속하게 해결하느냐는 지역 사회의 관심사가 될 수밖에 없었다. 펠로시 전 의장은 빠르게 상황에 개입했고, 결과적으로 이정후는 무사히 공항을 빠져나왔다. 정치적으로도 긍정적인 이미지를 남길 수 있는 선택이었다는 평가다.한편 이정후는 지난 21일 구단 행사 참석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이후 LA에서 개인 훈련을 진행한 뒤,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로 이동할 예정이다. 2026.01.22 15:05
연예일반

‘사건반장’ 故백성문 변호사, 오늘(2일) 영면… ♥김선영 아나 “천국에서 더 찬란하길”

고(故) 백성문 변호사가 영면에 든다. 향년 52세.2일 오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고 백성문 변호사의 발인이 엄수된다. 고인은 지난달 31일 새벽 분당 서울대병원에서 사망했다. 지난해 부비동암 판정을 받고 투병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그의 아내이자 YTN 앵커 김선영은 지난 1일 SNS를 통해 “사람 좋은 선한 미소로 제가 다가온 남편, 백성문 변호사가 영면에 들었다”고 부고를 전했다.그는 “제 남편은 지난해 여름, 부비동암이라는 희귀암을 진단받고 수술, 항암, 방사선 치료 등을 받으며 1년여간 치열하게 병마와 싸웠지만 끝내 무섭게 번지는 악성 종양을 막지 못했다”며 “마지막까지 방송 복귀를 위해 의지를 불태웠고, 와이프 지켜준다고 항암 중에 한쪽 눈을 실명해도 맨발 걷기까지 하며 사력을 다해 버텼다. 하지만 더 긴 시간을 함께하고 싶은 저희 부부의 간절한 기도는 응답받지 못했다”고 털어놔 먹먹하게 했다.이어 “남편을 보내며 진심으로 기도한다. 천국에서 더 찬란한 시간 보내기를. 늘 그 표정으로 웃고 있기를”이라며 추모했다.특히 고인은 지난 7월 인스타그램에 52번째 생일을 맞은 사진을 게재하며 “여전히 불투명한 과정이지만 희망과 용기, 그리고 소중한 사람들의 염원과 기도로 이겨내야조”라며 투병의 의지를 다져왔던 터라, 그의 별세 소식에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한석준은 “형 잘가. 많은 시간이 기억난다. 오래 전 시간도”라는 글을 남기며 고인을 애도했다. 또 배우 황보라는 “언니의 야윈 모습에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어요. 전 오빠에게 읽을 수 없는 마지막 편지를 썼어요. 두 달 전 오빠가 집에 놀러오라고 했는데 가지 못해 너무 후회가 돼요. 언니 기도드릴게요. 그리고 함께 할게요”라며 복잡한 심경을 전했다.올해 초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고 활동을 전면 중단했던 박미선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댓글을 남기며 애도에 동참해 눈길을 끌었다.고인은 경기고, 고려대 법대 출신으로 2007년 제49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변호사가 됐다. 백 변호사는 남다른 입담을 뽐내며 그간 ‘백성문의 오천만의 변호인’을 비롯해 ‘사건파일 24시’, ‘심층이슈 더팩트’, ‘사건반장’ 등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지난 2019년 11월에는 김선영 YTN 아나운서와 결혼했다.2023년 암 발병 뒤에는 방송 활동을 최소화하고 치료에 매진했으며, 가장 최근 방송은 지난 2월에 출연한 유튜브 ‘정치왓수다’와 ‘걱정 말아요 서울’ 등이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1.02 08:09
드라마

장기용, 썸타던 안은진 유부녀였나…‘키스는 괜히 해서!’ 우당탕탕 로맨스

‘키스는 괜히 해서!’ 장기용, 안은진, 김무준, 우다비의 꼬일 대로 꼬인 로맨스가 시작된다.11월 12일 수요일 오후 9시 SBS 새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가 첫 방송된다. ‘키스는 괜히 해서!’는 생계를 위해 애엄마로 위장취업한 싱글녀와 그녀를 사랑하게 된 팀장님의 쌍방 속앓이 로맨스다. 키스부터 시작하는 짜릿하고 찐한 도파민 폭발 로맨스를 예고하며 공개 전부터 이슈 몰이 중이다.이런 가운데 30일 ‘키스는 괜히 해서!’ 2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각기 다른 매력을 자랑하는 네 주인공 장기용(공지혁 역), 안은진(고다림 역), 김무준(김선우 역), 우다비(유하영 역)의 극 중 꼬일 대로 꼬여버린 우당탕탕 로맨스가 톡톡 튀는 리듬감으로 그려져, 본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인다.‘키스는 괜히 해서!’ 2차 티저는 안은진 때문에 미치고 팔짝 뛰는 장기용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장기용이 “좋아합니다. 처음 봤을 때부터 지금까지 쭉”이라고 고백한 여자 안은진에게 남편이 있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된 것. 분명 안은진도 장기용의 고백에 “저도 좋아해요”라고 답했는데, 대체 어떻게 된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썸이었던 여자 안은진에게 남편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장기용의 머리는 뒤죽박죽일 텐데 여기에 또 다른 로맨스가 끼어든다. 장기용이 안은진의 남편으로 알고 있는 김무준이, 안은진이 아닌 다른 여자 우다비와 아찔한 스킨십을 하는 것. 이를 목격한 장기용은 안은진에게 이걸 말해줘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고민에 휩싸인다. 혼자 삽질 중인 장기용의 모습이 그의 멋진 비주얼과 대비되며 웃음을 안긴다.결국 장기용이 누군가에게 “얘기 좀 합시다”라고 말하면서 ‘키스는 괜히 해서!’ 2차 티저가 마무리된다. 생계를 위해 애엄마-유부녀로 위장취업한 안은진, 그녀가 싱글녀라는 사실을 모른 채 속앓이 중인 장기용, 졸지에 안은진의 남편 행세를 하게 된 김무준, 김무준과 아찔하게 얽히는 우다비까지. 꼬일 대로 꼬여버린 네 주인공의 우당탕탕 로맨스가 안방 시청자에게 어떤 재미를 안겨줄지 주목된다.‘키스는 괜히 해서!’ 2차 티저는 장기용, 안은진, 김무준, 우다비의 얽히고설킨 로맨스 라인을 러블리하고 유쾌하게 그리며 예비 시청자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깊은 눈빛과 중저음의 목소리로 여심을 흔들던 로맨스 장인 장기용이 코믹까지 섭렵하며 엄청난 매력 발산을 예고했다. 2025년 11월 안방극장에 SBS 평일 로맨스 드라마 신드롬을 불러올 ‘키스는 괜히 해서!’가 궁금하고 기대된다.‘키스는 괜히 해서!’는 11월 12일 수요일 밤 9시 첫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0.30 15:47
연예일반

[TVis] 신지 “♥문원, 부모님까지 챙겨… 결혼 결심한 이유” (미우새)

코요태 신지가 예비남편 문원과의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직접 밝혔다.28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코요태 신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서장훈은 “7살 연하 가수 문원과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예기치 못한 논란으로 마음고생을 했다고 들었다”고 물었다. 신지는 “많은 분들이 짧게 만난 줄 아시지만 2년을 넘어 3년차 커플이다. 사귀는 동안 미리 여러 가지를 물어봤다. 만약 열애설이 나면 크게 이슈가 될 거니까 잘못한 게 있으면 솔직히 말해달라고 했는데, 지켜본 바로는 없었다”고 털어놨다.결혼 발표 후 사실이 아닌 이야기들이 흘러나와 당황했다는 그는 “저는 20년 넘게 연예계를 겪어 이런 일들이 낯설지 않지만, 예비신랑은 처음이다. 그것도 나쁜 쪽으로. 멘탈이 강한 친구인데도 흔들리더라”고 문원의 반응을 전했다.결혼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서는 “저한테 잘하는 건 물론이고 부모님께도 정말 잘한다. 제가 행사가 있어서 집을 비운 날에도 부모님 식사를 챙겨 드리면서 도란도란 시간을 보내더라. 그런 모습이 너무 좋았다. 부모님도 많이 예뻐하신다”고 고백했다.한편 신지는 현재 코요태 전국 투어 콘서트 중이라고 전하며, 김종민의 결혼 후 달라진 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예전엔 먼저 가던 사람이 무대에서도 절 챙겨주고, 식당에서는 제 음식을 먼저 챙겨준다”며 “책임감 있고 매너가 장착됐다”고 웃어 보였다.신지는 지난 6월 문원과의 결혼을 발표했으며, 내년을 목표로 웨딩마치를 준비 중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9.28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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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과 웨딩사진 SNS 공개”…사노 카이슈 사생활 논란에 일본 사회 분노 [AI 스포츠]

2024년 여름 일본 축구계는 거센 사회적 파문에 휩싸였다. 그 중심에는 분데스리가 마인츠에서 활약 중인 일본 대표 수비형 미드필더 사노 카이슈가 있었다. J리그 가시마 앤틀러스에서 활약하던 그는 마인츠로 이적하자마자 성폭행 혐의로 체포되며 언론과 국민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사건은 도쿄의 한 호텔에서 발생했다. 사노는 지인 2명과 함께 30대 여성에 대한 성범죄 의혹으로 경찰에 체포됐다. 피해자는 사건 직후 신고에 나섰고, 그 자리에서 경찰이 사노를 신병 확보했다는 사실이 보도되면서 일본 축구계 전체가 술렁였다. 마인츠로 이적해 더 큰 무대에서 활약할 예정이던 사노는 일거에 '범죄 혐의 스타'라는 오명을 얻었다.이후 수사는 반전으로 마무리됐다. 도쿄 지방검찰청은 여러 진술과 정황 증거를 검토한 끝에 사노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사노는 사회적 책임을 피하지 않았다. 기자회견을 통해 팬과 피해자에게 머리를 숙여 사과했고, 다시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었다. 그러나 일본 사회의 시선은 냉랭했다. 축구 팬들과 여론은 범죄 혐의를 벗었다 해도 스포츠 스타로서의 도덕적 책무에 대해 날카롭게 비판했다.2025년 사노는 또 한 번 일본 내 화제 인물로 떠올랐다. 이른바 ‘모델과의 결혼’ 소식 때문이다. 그의 아내는 인플루언서이자 모델로 알려진 키노시타 사쿠라다. 2살 연상인 그녀와의 결혼은 당초 SNS에서 웨딩사진이 깜짝 공개되고 나서야 세상에 알려졌다. 사노 사건의 충격이 미처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범죄 혐의 연루 모델 남편’이라는 꼬리표와 함께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여론은 다시금 들끓었다. 특히 신부 측 가족의 입장, 피해자와 팬들의 심리적 고통 등을 둘러싸고 사회적 논란이 계속됐다. 사노 카이슈는 국가대표로 복귀하며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축구계와 일본 사회는 그를 바라보며 여전히 불편한 시선을 감추지 못한다. 한편, 사노는 “사회적 책임감을 잊지 않고 선수생활과 사생활 모두 바르게 살겠다”는 다짐을 언론에 밝혔지만, 이 사건은 일본 축구계 뿐만 아니라 스타의 사생활과 도덕적 책임에 대한 심각한 논의를 불러왔다. 피의자는 혐의를 벗었지만, 피해자의 트라우마와 가족, 팬들의 감정은 사건 이후로도 치유되지 않은 채 남아있다. 사노와 키노시타 사쿠라 부부는 앞으로도 일본 사회의 뜨거운 시선 아래에서 일상을 이어가야 한다는 점에서, 이 사건은 단지 개인의 일화를 넘어 스타 사생활과 사회적 책임의 본질을 묻는 상징적 이슈로 남게 될 전망이다.지난해 7월 마인츠로 이적한 사노는 지난 시즌 팀의 주축 수비형 미드필더 활약하며 공식전 36경기에 출전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2025.09.0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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