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5,640건
예능

[TVis] 류시원 ‘19세 연하’ 미모의 아내 최초 공개…“너무 예쁘다” 일동 감탄 (조선의 사랑꾼)

배우 류시원의 아내가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1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는 윤정수의 결혼식 하객으로 참석한 류시원과 그의 아내의 모습이 공개됐다.이날 류시원은 “한 달 정도 뒤면 결혼 6주년이다. 자연스럽게 ‘조선의 사랑꾼’에서 아내를 처음 공개하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류시원과 아내가 딸의 돌 때 촬영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를 본 정이랑은 “돌잡이 엄마가 왜 이렇게 예쁜 거냐 너무 말랐다”라고 감탄했고, 황보라 역시 “돌잡이 엄마는 아이를 낳은 지 1년밖에 안 됐기 때문에 저렇게 마를 수가 없다”며 놀라워했다.이어 류시원 옆으로 아내가 다가왔고, 아내의 실제 모습이 방송을 통해 처음 공개됐다. 아내는 “오늘 이렇게 처음 방송에 출연하게 됐는데 떨린다”며 긴장한 듯 했지만 밝은 미소로 인사를 건넸다. 이어 류시원은 “조금만 긴장이 풀리면 저보다 말 잘하고 재밌다”며 너스레를 떨었다.이어 아내의 직업이 수학 강사라고 알려졌고, 이를 본 패널들은 “남학생들이 난리 나겠다”며 거듭 감탄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19 23:04
연예일반

안영미 “건강 이상 없어… 그냥 두쫀쿠 먹은 것일 뿐” 억울

코미디언 안영미가 건강 이상설을 일축했다.안영미는 19일 방송된 MBC FM4U ‘두 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서 최근 화제를 모은 자신의 외모 변화에 대해 언급했다.그는 “노화다. 나이가 들면서 얼굴 살이 빠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건강에 문제가 있거나 육아 스트레스 때문은 전혀 아니다.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선을 그었다.그러면서 “요즘 유행이라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먹어봤을 뿐인데 왜 다들 그렇게 안쓰럽게 바라보는지 모르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또한 안영미는 “사실 그날은 화장만 안 했을 뿐, 머리도 감고 샤워도 하고 새 옷까지 입은 나름 컨디션 좋은 날이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앞서 안영미는 자신의 SNS에 두쫀쿠를 먹는 영상을 공개했다가, 평소보다 핼쑥해 보이는 얼굴로 건강 이상설이 제기됐다.안영미는 2020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2023년 미국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9 17:15
드라마

‘모범택시3’ 이제훈 “걸그룹 댄스, 울면서 연습했다” [인터뷰②]

이제훈이 ‘부캐’ 도전 비하인드를 이야기했다.19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에 출연한 배우 이제훈과 인터뷰를 가졌다.이날 이제훈은 ‘모범택시’ 시리즈 부캐릭터 도전에 대해 “앞선 시즌과는 다른 차이점과 스펙트럼을 보여줄 수 있을지 고민이 많았다”며 “제겐 과감한 시도들이라 시청자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걱정이 많았는데 그럼에도 김도기 캐릭터와 ‘무지개 운수’의 활약을 사람들이 응원하고 지지해줄 거란 생각으로 제가 진일보해서 큰 보폭으로 움직였다”고 말했다. 이번 시즌 부캐릭터는 그간 이제훈에게서 볼 수 없던 외적 변화가 도드라졌다. 특히 걸그룹 엘리멘츠의 매니저로 분해 춤까지 선보인 에피소드가 가장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해 이제훈은 “예상하기론 아마 작가님이 제 과거를 파묘해봤을 때 ‘팬미팅에서 춤췄던 적이 있는데 써먹어야겠다’고 생각하시지 않았을까. 또 실제 아이돌 매니저분의 일화를 포착해서 에피소드에 녹여주셨는데 상당한 부담이었고, ‘이렇게까지 해야하는 구나’ 싶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시선을 집중시키는 재밌는 요소로 활용되는 것도 좋지만, (K팝 산업의)문제 의식을 갖고 볼 수 있는 에피소드이기도 해서 제겐 도전이었다”며 “걸그룹 춤이 정말 어렵다는 걸 깨달았고 ‘아이돌 아무나 하는 게 아니구나’ 몸소 체험했다. 거의 1달을 매주 두 차례 씩 연습했다. 전혀 쓰지 않았던 몸동작을 익히고 표현할 때 시간이 필요해서 울면서 연습했다”고 덧붙였다.한편 ‘모범택시3’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이제훈)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으로, 지난 10일 종영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19 11:13
스타

지상렬, ‘16세 연하’ ♥신보람 “지켜드릴게요” 한마디에 반했다 (‘살림남’)

‘살림남’이 박서진의 진땀 빼는 육아 도전기와 지상렬·신보람 커플의 본격적인 핑크빛 일상을 공개하며 안방극장에 유쾌한 설렘을 선사했다.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살림남’에는 스페셜 게스트로 배우 진세연이 출연한 가운데, 박서진의 좌충우돌 육아 도전기부터 최양락을 만나 여자친구 신보람을 소개하는 지상렬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4.2%를 기록했으며, 치과에 가기 전 세심하게 이민우 첫째 딸의 기분을 체크하는 박서진의 모습이 5.4%의 최고 시청률을 찍었다.이날 스튜디오에 자리한 진세연은 배우 박기웅과 드라마 ‘각시탈’ 이후 14년 만에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로 재회한 근황을 전했다. 그는 “‘각시탈’ 때는 목숨을 위협받는 사이였는데 이번엔 멜로로 새롭게 만나게 돼서 사실 조금 어색하더라”고 고백했다. 이에 박서진은 “저도 (사랑을) 처방 좀 해주세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특히 박서진은 오프닝부터 진세연에게 “목소리가 원래 그렇게 예쁘시냐. 옥구슬이 여러 개 굴러가는 것 같다”며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하는가 하면, 진세연 어머니를 “장모님”이라 부르는 등 평소와 다른 과감한 플러팅으로 스튜디오를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이에 은지원이 “모태솔로가 더 무섭다”라며 촌철살인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이어진 VCR에서는 생후 한 달 차, 이민우의 둘째 딸 ‘양양이’ 육아로 정신없는 이민우 집을 찾은 박서진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민우와 똑 닮은 둘째 딸을 마주한 박서진은 신생아를 위해 백일해 예방 주사까지 맞고 방문하는 준비성을 보였고, 아기를 안아보며 이민우 부부의 육아 고충을 이해했다. 이를 지켜보던 유경험자 이요원 역시 “통잠 자기 직전까지가 힘들다. 밤에 두세 시간마다 일어나서 우유를 줘야 하니까 제일 힘들었다”고 공감했다.이후 박서진은 육아로 지친 이민우 부부를 위해 동생 효정과 함께 이민우 첫째 딸의 일일 돌보미를 자처하며 발레 학원으로 향했다. 이민우 딸이 발레에 놀라운 재능을 보이며 모두의 감탄을 자아낸 한편, 박서진 남매는 뻣뻣한 몸으로 인해 온갖 몸개그를 펼치며 폭소를 유발했다.계속해서 박서진은 이민우의 딸과 함께 치과를 찾으며 육아 난관에 직면했다. 이민우 아내로부터 ‘치과 방문’ 미션을 받은 박서진은 병원에 들어서자마자 긴장한 딸의 거센 거부 반응에 진땀을 흘렸다. 진료실 앞에서 한차례 ‘탈출’을 시도하던 딸은 효정이 먼저 시범에 나서며 분위기를 풀어주자, 박서진의 응원에 힘입어 다시 의자에 앉았다.하지만 흔들리는 이를 뽑아야 하는 상황 앞에서 또 한 번 위기가 찾아왔다. 이때 이민우는 박서진과 딸의 모습을 몰래 지켜보기 위해 조심스럽게 치과를 찾았고, 진료실 밖에서 상황을 살피며 긴장된 순간을 함께했다. 이후 영상통화로 엄마의 응원이 전해지자, 딸은 용기를 내 이 뽑기에 성공했다. 모든 일정이 끝난 뒤 박서진은 “오늘 하루를 겪어보니 아빠의 노고를 알겠다”며 혀를 내둘렀고, 이민우는 “덕분에 쪽잠이라도 잤다”며 고마움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지상렬은 새해를 맞아 16세 연하인 연인 신보람을 위해 건강 관리에 매진했다. 그는 “어떤 분 때문에 내가 운동을 해야겠다. (그 분은 신)보람이다. 아프면 사랑도 할 수 없다. 2026년에는 운동을 해야겠다”며 몸 관리에 힘을 쏟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자 9세 연하 아내와 결혼한 은지원은 “(건강을) 신경 안 쓰고 살았는데 신경 쓰인다. 내가 아프면 안 되겠다”며 공감했다.또 지상렬은 형수님과 데뷔 30년 만에 ‘2025 KBS 연예대상’ 우수상을 수상한 소회를 나눴다. 이를 지켜보던 은지원은 “울컥하더라. 그동안 공을 많이 들인 것 같은데 첫 상이라는 게 믿기지가 않았다”고 전했고, 형수님은 “어머니가 계셨으면 얼마나 좋아하시고 감동하셨겠냐”라고 말했다. 지상렬은 “보람이에게도 축하 문자가 왔다. 하늘에 계신 부모님도 정말 좋아하실 거라고 했다”고 덧붙였다.이후 지상렬은 ‘코미디 황제’이자 ‘동안의 권위자’ 최양락을 초대해 관리 비결 조언과 연애 상담을 진행했다. 최양락은 “나처럼 개그맨 중에 얼굴에 칼 많이 댄 사람도 없을 거다. 팽현숙 씨가 그렇게 해줬다. 안면거상 하고 눈도 하고 머리카락을 심었다”고 관리 비법을 전한 뒤 지상렬의 비주얼을 거침없이 점검했다.또 지상렬은 신혼집 문제부터 16세 나이 차이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고, 최양락은 특유의 충청도식 반어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연애 상담을 하던 중 지상렬은 “신보람이 마음의 보일러가 있더라. 묻지도 않았는데 ‘제가 오빠를 지켜 드릴게요’라고 했다”며 “그거에 반했다. ‘술을 끊으라는 얘기는 안 하는데 3병만 드세요’라고 했다”며 신보람을 향한 애정을 내비쳤다.그 사이 신보람이 연애 공식 발표 후 처음으로 ‘살림남’에 등장했다. 지상렬은 “여자친구가 생기면 선배님한테 제일 먼저 소개하려고 했고 그게 오늘 첫날”이라며 최양락에게 신보람을 소개했다.최양락이 두 사람의 애칭을 묻자, 신보람은 “자기야”라고 밝혔고, 지상렬은 쑥스러워 어쩔 줄 모르는 모습을 보이며 사귄 지 얼마 안 된 커플 특유의 풋풋함을 드러냈다.또, 지상렬에게 받은 선물 있느냐는 질문에 신보람은, 두 사람이 사귀기 전 자신과 어머니에게 별안간 명품 목걸이를 선물한 적이 있다고 전했다. 지상렬은 “사랑의 목줄”이라며 농담을 건넨 뒤, “보람 씨 것만 사나, 어머니가 계시는데 (당연히 챙겨야죠)”라고 담담하게 이유를 밝혔다. 이어 목걸이를 선물한 이유에 대해서는 “설명할 수 없는 그 당시에 끌림 같은, 자석 같은 게 있었다”고 털어놨다.“어머니도 상렬이를 좋아하시느냐”는 최양락의 질문에 신보람은 지상렬이 먼저 인사를 드리겠다고 해 실제로 만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가 실제로 보니까 잘생겼고 든든하다. 훤칠하고 키도 엄청 크다며 계속 칭찬하셨다”고 모친의 반응을 전했다.이밖에도 신보람은 지상렬의 단점이 없다며 푹 빠진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신보람은 지상렬의 애교에 웃음을 멈추지 못했고, “귀엽다. 오빠가 좋고 멋있다”며 무한 애정을 드러내 ‘살림남’을 핑크빛 설렘으로 가득 채웠다.이번 ‘살림남’에서는 새로운 가족의 탄생과 풋풋한 사랑의 시작을 통해 따뜻한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달했다. 서툴지만 진심을 다해 육아에 도전한 박서진의 모습과 늦깎이 사랑에 푹 빠진 지상렬의 진정성 있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한편 ‘살림남’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35분 방송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8 13:05
연예일반

임성근 셰프 “학폭 연루? 학교 안 다녀…중 3때 가출” (임짱TV)

임성근 셰프가 학교폭력 의혹을 사전 차단했다.임성근 셰프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임짱TV’에는 ‘초간단 육개장 레시피!’ 영상이 16일 업로드됐다.해당 영상에서 임 셰프는 계란을 풀던 중 “내가 요리를 폭력적으로 하느냐. 보신 분들이 ‘임짱은 요리가 폭력적이야’라고 하더라. 근데 손이 빨라서 그렇다. 난 순한 사람”이라고 말했다.이어 “내가 성격이 와일드하다 보니 ‘혹시 임짱도 학폭에 연루된 것 아니냐’라고 묻는 분들이 계신다”며 “난 학교를 안 다녀서 학폭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그러면서 임 셰프는 “나는 중학교 3학년 때 가출해 일하다 잡혀 왔고, 고등학교는 입학하자마자 다시 나왔다. 학폭 걱정은 안 하셔도 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한편 임 셰프는 지난 13일 종영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17 12:26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 “20살 연기? 경락받고 관리 열심히 해…자신 있었다” [인터뷰②]

배우 박서준이 ‘경도를 기다리며’ 캐릭터의 20대 시절을 꼭 직접 연기하고 싶었다고 밝혔다.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JTBC 금토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에 출연한 배우 박서준과 인터뷰를 가졌다.작품에서 이경도 역을 맡은 박서준은 인물의 20살 시절부터, 20대 후반, 30대 후반까지 세 가지 시기의 나이대를 연기해야 했다.실제 30대 후반인 박서준은 대역이 아닌 직접 20살 시절을 연기했는데, 이에 대해 박서준은 “이 작품은 내가 20살 때부터 (연기)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이야기가 과거와 현재를 왔다 갔다 하는데 얼굴이 갑자기 달라지면 공감을 이루기 어려울 것 같아서 제안을 드렸고 감독님이 받아주셨다”며 “그런데 감독님도 저와 같은 생각을 하셨던 것 같다”고 전했다.그는 “그걸 표현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면서 “그리고 제가 겪어본 시절이기 때문에 너무 자신은 있었다. 다만 외적인 부분에서 20살을 표현하는 게 가능할까, 이런 생각은 했다. 경락도 받고 관리를 열심히 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이어 “집중했던 포인트는 20살 때와 현재의 말투나 목소리가 미묘하게 다르다. 그런 것들을 좀 잘 표현하면서 나름대로 시기를 표현하고 싶었다”고 전했다.‘경도를 기다리며’는 두 번의 연애를 하고 헤어진 이경도(박서준)와 서지우(원지안)가 불륜 스캔들 기사를 보도한 기자와 스캔들 주인공의 아내로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 코미디로, 지난 11일 종영했다. 최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 4.7%를 기록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16 08:00
예능

황신혜 “딸 이진아, 엄마 소개팅 시켜준다고 수소문하고 다녀” (옥문아)

황신혜와 장윤정이 입담을 뽐냈다.지난 15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이하 ‘옥문아’) 298회에서는 원조 여신 황신혜와 장윤정이 송은이, 김숙, 김종국, 홍진경, 양세찬, 주우재를 만났다.특히 이날 황신혜는 데뷔 전부터 남달랐던 인기를 언급했다. 황신혜가 “인천에서 고교시절을 보냈는데, 교문 앞에 나를 구경하러 서울에서부터 온 남학생들이 많았다”고 밝히자, 홍진경은 “내가 본 실물 최고 미인이 황신혜 언니였다. 충격적으로 예뻤다”고 인증했다.이어 현재 싱글인 황신혜는 “딸 진이가 내 연애까지 챙긴다. 엄마 소개팅 시켜주겠다고 수소문하고 다니기도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딸과 연애 경험도 다 오픈했는데 ‘황신혜가 그 정도 밖에 못 만났냐’고 실망하더라. 사실 더 있는데 솔직하게 이야기 다 안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한편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16 07:36
예능

[TVis] “돌아올 필요 없어, 정착해야지”… 안재현, 이혼 언급 눈길 (‘홈즈’)

모델 출신 배우 안재현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이혼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15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는 안재현이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와 30대 싱글남을 위한 하우스 임장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스튜디오에서는 결혼과 싱글 라이프에 대한 대화가 오갔다. 장동민은 “총각 때는 별거 다 놨다. 그런데 결혼과 동시에 ‘알아서 하세요’라고 했다”며 “그럼에도 게임을 포기 못해서 게임기를 거실에 딱 뒀는데 한 번도 못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양세형은 “형, 언제든 돌아와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이를 듣던 안재현은 고개를 저으며 “아니야. 돌아올 필요는 없어. 정착해야지”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안재현은 지난 2016년 드라마를 통해 인연을 맺은 동료 배우 구혜선과 결혼했으나, 2020년 7월 이혼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15 23:37
예능

손담비가 인정한 ♥이규혁 ‘국가대표 하체’… “많이 다르다” (‘만리장성규’)

가수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과의 부부 관계에 대해 솔직한 입담을 펼쳤다.14일 유튜브 채널 ‘만리장성규’에는 ‘이성친구와 여행, 가능vs불가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손담비와 정미녀가 게스트로 출연해 장성규, 김기혁과 함께 대천으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담겼다.이날 손담비는 민감할 수 있는 주제가 나오자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날이 오는구나”라며 “태어나서 처음 해본다. 친구들과도 이런 대화를 해본 적이 없고, 물어본 적도 없다”고 운을 뗐다.이어 그는 “궁금해서 아까 남자들끼리 있을 때 ‘밖에 나가면 다르냐’는 질문을 해봤다”며 “과연 내 남편도 다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이에 장성규는 “형님은 그런 질문을 정말 많이 받을 것 같다”며 “올림픽에 여섯 번이나 나간 하체를 가진 분이다 보니, 어떨지 남자들도 궁금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정미녀 역시 “여자들도 궁금하다. 운동선수를 만나본 적이 없어서 피지컬적으로 확실히 다른지 궁금하다”고 거들었다.그러자 손담비는 짧게 “많이 다르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정미녀는 “그래서 행복하시구나. 그래서 우울증이 없으신 거다”라고 말했다.한편 손담비는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지난 2022년 5월 결혼했으며 지난해 4월 딸을 얻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15 22:53
예능

‘흑백요리사2’ 안유성, 340억 땅 산 이유는… “인생 마지막 꿈”

안유성 셰프가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안겼다.14일 방송된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를 통해 뜨거운 관심을 받은 인기 셰프 안유성의 ‘7전 8기’ 인생 이야기가 공개됐다. 안유성은 2023년, 51세의 나이로 명장에 선정되며 한국 조리명장 17명 중 ‘최연소’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땅값만 약 340억 원에 달하는 1700평 규모의 광주 ‘안유성 명장 거리’가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그는 계속해서 땅을 매입하고 확장해가는 이유에 대해 “프랑스·미국·일본에 세계 3대 요리 학교가 있다. 이곳에 ‘안유성 명장 요리 학교’를 세워 세계 4대 요리 학교로 만드는 것이 마지막 꿈이다. 이제 거의 다 준비가 됐다”며 새로운 도전을 밝혔다.안유성은 스무 살에 단돈 만 원을 들고 가출, 서울의 작은 횟집에서 첫 직장 생활을 시작했다. 월급 13만 원을 받으며 가게 한켠에서 새우잠을 잤지만, 특유의 성실함과 집념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했다. 서울에서 부주방장으로 탄탄대로를 달리던 중 돌연 광주로 향한 그를 모두가 만류했지만, 안유성은 “일식만 하는 요리사가 아니라, 남도 음식을 중심으로 나만의 색깔을 찾고 싶었다”고 전했다. 남도 음식에 대한 안유성의 자부심과 철학은 ‘흑백요리사’를 통해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당초 3개월간 출연을 고사했던 그는 “맛의 고장 호남 출전자가 한 명도 없다”는 제작진의 설득에 결국 호남 대표로 출전, 무대 위에서 남도의 맛을 당당히 증명해냈다.안유성의 가게는 ‘대통령 초밥집’으로 불릴 만큼, 역대 대통령들이 즐겨 찾은 식당으로도 유명하다. 그는 “과거 김대중 대통령의 경호원에게 호출을 받아 깜짝 놀라 갔더니, 대통령께서 점심으로 드신 초밥이 너무 맛있었다며 2인분을 포장해달라고 하셨다”는 일화를 전해 재미를 더했다. 또한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속 명대사 “밥알이 몇 개고?”에 얽힌 안유성의 스승과 故이병철 회장의 실화도 공개됐다. “한 끼에 초밥 8개를 드시던 회장님이 어느 날 6개만 드시자 비서진들이 밥알 수를 정량화했고, 이후 점심 320알·저녁 280알이라는 기준이 생겼다”는 것이었다. 이에 서장훈은 “저는 그 정도 양이면 50개는 먹을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안유성은 프랑스 미슐랭 스타 셰프와 함께 하는 콜라보 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국 음식의 우수성과 저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 더불어 그는 2024년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당시, 희생자 가족들과 함께 현장에 머물며 그들을 위로했다. 사고 소식을 접하자마자 김밥 200줄을 준비해 무작정 현장으로 달려갔고, 이후에도 곰탕 봉사를 이어가며 유가족과 수습 관계자들에게 힘을 보탰다. 안유성은 “한마디로 가슴이 미어지는 현장이었다. 가까운 지인도 그 사고로 세상을 떠나 한 다리만 건너면 다 가족이라는 생각에 그곳에서 오래 머물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20년째 이어온 장애인 식사 봉사까지 소개되며, 요리사가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세상과 마음을 나눠온 그의 행보가 여운을 남겼다. 서장훈은 “옆에서 지켜보니 명장님은 성공할 수밖에 없는 분이다. 성공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긍정과 성실을 다 갖고 계시다”며 존경심을 드러냈다.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15 12:23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