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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IS] 뉴이스트 백호, 살짝 드러낸 타투

그룹 뉴이스트 백호가 독보적인 무드를 선사했다. 남성 패션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에스콰이어는 17일 백호와 함께한 디지털 화보 컷의 일부를 공개했다. 백호는 지난해 11월호 에스콰이어 커버를 장식한 바 있다. 이번에는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한층 깊어진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진 영상 인터뷰에서 백호는 특유의 해맑은 미소로 촬영장에 모인 이들의 마음을 녹였다는 후문. 백호는 생일날 팬들을 위한 라이브 공연을 준비하게 된 계기를 묻는 질문에 "평소에 팬들의 축하를 엄청 많이 받는다. 이 축하를 잘 받고 있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었다"고 답하며 남다른 팬사랑을 자랑했다. 뉴이스트는 향후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1.09.1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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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스토리' 뉴이스트, 환상 케미 빛난 힐링 여행

그룹 뉴이스트의 끈끈한 팀워크가 빛났다. 지난 4일 오후 9시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러브 스토리(L.O.Λ.E STORY: INSIDE OUT)'의 'EP 04. NEW SEASON, NU START #4'에서는 웃음이 끊이지 않는 유쾌하고 솔직한 뉴이스트의 강원도 홍천 여행 마지막 편이 그려졌다. 이번 에피소드에서 뉴이스트는 서로를 향해 아낌없이 칭찬을 쏟아내고 모두가 힘을 합쳐 완벽한 저녁 식사를 완성하는 등 훈훈한 팀워크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오감을 만족시키는 야무진 먹방은 시청자들의 군침을 자극하며 영상에 빠져들게 했다. 또한 이번 여행에 함께 하지 못한 멤버 아론과의 깜짝 통화를 비롯해 팬들과 실시간 소통하는 모습이 그려져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새집을 보고 아론을 떠올리는 엉뚱함, 애정 가득한 통화 속 티격태격 '찐친 케미'가 연신 웃음을 자아냈다. 더해 뉴이스트는 식사 뒷정리 내기를 건 박진감 넘치는 배드민턴 대결을 통해 풍부한 리액션과 몸개그로 큰 재미를 안기는가 하면 마피아 게임 업그레이드 버전에서는 연기력을 폭발시키며 화룡점정을 찍었다. 뉴이스트는 끝으로 남다른 팬사랑이 담긴 소감을 전하며 '러브 스토리' 새 시즌의 첫 테마인 힐링 여행을 마무리했다. 이어진 예고 화면에서는 당구장을 찾은 뉴이스트 멤버들과 각양각색 당구 스타일이 드러나 다음 에피소드를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뉴이스트의 자체 콘텐츠 '러브 스토리'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뉴이스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홍신익 디지털뉴스팀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1.06.05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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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컴백 주목한 美포브스-英NME

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에 외신들이 주목했다. 미국 포브스는 지난 26일(현지 시각) “NU’EST Discuss The Seven Years Of Professional & Personal Growth Between Full-Length Albums(뉴이스트, 정규 앨범 사이의 7년 간 전문적이고 개인적인 성장에 대해 논하다)”라는 제목으로 이번 정규 2집 ‘Romanticize’와 멤버들의 성장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단독 인터뷰를 공개했다. 매체는 뉴이스트에 대해 “뉴이스트가 7년이라는 시간 동안 성장과 변화의 놀라운 시기를 조명하기 위해 전문가로서 그리고 예술가로서 스스로를 발전시키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정규 2집은 아티스트와 창작자로서 멤버 개개인이 그들 자신의 모든 것을 보여줄 수 있다”고 소개하며 멤버들의 높아진 앨범 참여도부터 솔로곡까지 이들의 음악성을 집중 조명했다. 인터뷰에서 JR과 민현은 “1년 만의 컴백이지만 7년 만에 두 번째 정규 앨범이어서 기대가 된다. 저희 러브 분들이 굉장히 좋아해주시니까 뿌듯하고 행복해지는 것 같다. 이번 앨범으로 (모든 분들이) 많은 힘과 에너지를 얻었으면 좋겠다. 그런 부분들이 저희가 이번 앨범 작업을 하면서 느꼈던 생각과 감정들이다”라고 앨범 발매 소회와 함께 팬사랑을 드러냈다. 백호와 렌은 “이번 정규 앨범을 통해 우리 자신을 조금 더 진지한 모습으로 보여줄 수 있는 완벽한 시기라 생각했다. 솔로곡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우리가 어떻게 느끼는지, 우리의 감정, 우리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그리고 개인적으로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러브 분들에게 보여드릴 좋은 시간이었기 때문이다”라고 정규 앨범에 대한 남다른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 특히 JR은 “이 앨범을 직접 작업하는 동안, 우리는 같은 것을 느끼고 다르게 표현했다. 솔로곡은 우리가 얼마나 성장했는지, 어떻게 변화했는지 보여주는 좋은 방법이었다. 솔로곡을 함께 작업한 것은 서로를 발견하고 서로에 대해 더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였다”고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보였다. 영국 매거진 NME도 뉴이스트와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다. 백호는 “뉴이스트의 음악을 특정한 사운드와 스타일로 제한하기 보다는 어떻게 하면 우리만의 독특한 음악적 색깔을 더 넓게 보여줄 수 있을까에 대해 항상 생각하고 있다”며 진중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JR은 내년 10주년을 맞는 뉴이스트와 관련된 질문에 “어떤 것을 통해서든 우리는 항상 새로운 것을 선보일 준비가 되어있다. 지난 9년 동안 계속해서 새로운 것을 보여주고 과감하게 우리만의 길을 만들기 위해 도전했다. 우리는 항상 독창적인 사운드와 스타일을 노력했고 남들이 우리를 생각할 때 결코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아티스트로 생각하길 바란다. 많은 사랑을 주신 러브 분들께 영원히 감사 드린다”고 뜻 깊은 소감을 전했다. 뉴이스트는 타이틀곡 ‘INSIDE OUT’으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1.04.27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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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IS] 뉴이스트 백호, 포즈만 봐도 베스트 드라이버

그룹 뉴이스트 백호가 새벽 드라이빙을 콘셉트로 화보를 완성했다. 22일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5월 호는 백호의 독보적인 매력을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어두운 밤, 클래식 컨버터블과 함께 촬영했따. 도심 속 야경의 아름다움과 함께 어우러지는 백호의 모습은 성숙하고 관능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공개된 화보 컷 속 백호는 세련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소화했다. 클래식 컨버터블 차량을 드라이빙하며 능숙한 운전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백호는 베스트 드라이버답게 도로 교통법을 준수, 드라이빙 촬영에 임했다는 전언. 늦은 밤 진행하는 촬영에도 불구하고 프로페셔널함으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사가 쏟아졌다. 백호는 인터뷰에서 “프로듀싱에 참여한 첫 정규 앨범이라 더 설렌다. 멤버 모두가 각자의 낭만에 대해 표현해봤다”라고 지난 19일 발매된 뉴이스트의 정규 2집 ‘Romanticize’(로맨티사이즈)에 대해 전했다. “낭만은 일상 속에 있는 것. 오늘처럼 화보 촬영 하는 것. 그리고 무언가를 만들 때의 희열이다”라고 뮤지션으로서 음악을 창작하는 설렘과 고뇌, 그 낭만에 대해, 음악에 대한 사랑에 대해 고백하기도 했다. 이어 “나 자신에 대해 섬세하게 알지 못한다. 다만 우리 팬들, 러브들이 내게서 생각하지 못했던 세세한 것들을 발견해주시면 신기하고 고맙다. 그러니 연연하진 않더라도 나태해질 순 없다”고 남다른 팬사랑을 드러냈다. “시간을 믿는다. 여전히 조급할 때도 있고 때론 시간이 배신할 때도 있겠지만, 결국에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은 것이 가장 중요하더라”고 진중한 모습을 보였다. 뉴이스트는 23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1.04.22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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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데뷔 9주년 축전…릴레이 콘텐트 예고

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가 오늘(15일) 데뷔 9주년을 맞았다. 뉴이스트는 이날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데뷔 9주년 축전 이미지를 공개했다. 밝은 에너지와 화사한 비주얼로 포즈를 취한 멤버들이 담겼다. 뉴이스트는 지난 4일 ‘2021 Ha99y 9th anniversary to NU’EST’ 타임 테이블 깜짝 공개를 시작으로,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준 팬들을 위해 손글씨로 직접 전한 릴레이 감사 이미지부터 댓글을 통한 팬들과의 실시간 소통까지 남다른 팬사랑을 가득 담은 릴레이 콘텐트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2년 3월 15일 ‘FACE’로 가요계에 데뷔한 뉴이스트는 서정적인 감성의 ‘여보세요’, 특색 있는 세계관의 기사 3부작 ‘여왕의 기사’, ‘Love Paint’, ‘BET BET’, 세련되고 달콤한 매력의 ‘LOVE ME’, 몽환적 섹시미의 정수를 보여준 ‘I’m in Trouble’ 등 깊이 있는 음악과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사랑받았다. OST와 같은 음악 활동 외에도 뮤지컬, 드라마, 예능, 라디오쇼 진행, 광고와 화보 등 종횡무진 활약하며 무궁무진한 매력과 기량을 뽐내고 있다. 뉴이스트는 오는 4월 컴백을 확정, 지난 2014년 발매한 정규 1집 ‘Re:BIRTH’ 이후 약 7년 만에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매 앨범 다양한 음악적 시도와 독보적인 콘셉트로 오직 뉴이스트만이 할 수 있는 음악을 선보여온 이들이 과연 이번 정규 앨범에서는 또 어떤 음악적 변신을 꾀하며 대중을 즐겁게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1.03.15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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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세븐틴, 신축년 인사 "안전한 설 연휴 보내세요"

그룹 뉴이스트와 세븐틴이 2021년 설 인사로 훈훈한 비주얼을 드러냈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10일 정오 공식 유튜브와 SNS 채널을 통해 뉴이스트와 세븐틴이 전하는 2021년 새해 인사를 공개, 민족 대명절 설날의 시작을 맞아 활기찬 인사를 건넸다. 먼저 뉴이스트는 “2021년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리 러브 분들 지난 한 해 동안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느새 또 빠르게 2021년 새해가 다가왔습니다. 지난 한해는 어느 때보다 어려움이 많았던 한 해였던 것 같은데요. 2021년에는 더할 나위 없이 모두가 행복한 한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전했다. 더해 “2021년이 ‘하얀 소의 해’라고 하는데요. 상서로운 기운이 깃든다는 하얀 소의 해인만큼 풍요와 여유가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라고 덕담을 건네면서도 “우리 러브 분들 올 한해는 뜻하는 바 모두 이루시고 걱정 없이 건강하고 항상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어김없이 팬사랑을 드러냈다. 개인 사정으로 함께하지 못한 아론의 사진과 함께 등장한 뉴이스트는 남다른 팀워크를 선보이며 “따뜻하고 안전한 설날 보내시면서 지난 한 해 안 좋았던 일들은 훌훌 털어버리시고 저희 뉴이스트와 함께 행복한 가득한 2021년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애정 어린 말을 덧붙였다. 세븐틴은 “다사다난했던 2020년이 지나고 2021년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유쾌한 분위기로 등장, “캐럿들 새해 복 많이 받으소”라고 웃음을 더한 메시지를 전하며 세븐틴만의 톡톡 튀는 에너지를 전달했다. 소띠인 세븐틴 멤버들이 뜻 깊은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민규는 “우직한 소처럼 우리 모두 씩씩하고 묵묵히 어려움을 이겨내고 다시 소중했던 일상을 되찾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디에잇은 “새해에는 무엇보다 우리 캐럿들 건강 꼭 챙기고요. 몸 뿐만 아니라 마음 건강까지 신경 쓰셨으면 좋겠습니다”고 전했다. 또한 도겸은 “캐럿들 옆에는 항상 세븐틴이 함께 하니까요. (올해도)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승관은 “설 명절 답답하시더라도 집에서 세븐틴과 함께 하시면서 즐겁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저희 세븐틴이 응원할게요”라며 팬들을 향해 따뜻한 마음을 건넸다. 뉴이스트는 향후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며 세븐틴은 오는 4월 21일 일본 세 번째 싱글 ‘히토리쟈나이(ひとりじゃない)’를 발매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1.02.10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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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팬사랑 담은 온라인 콘서트…안방 1열로 팬 집합

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가 팬클럽 ‘L.O.Λ.E(러브)’와 잊지 못할 특별한 축제를 즐겼다. 뉴이스트는 지난 28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팬미팅 2020 NU’EST FAN MEETING ‘L.O.Λ.E PAGE’를 통해 다채로운 코너를 선사, 약 160분의 러닝 타임을 유쾌한 입담과 차별화된 퍼포먼스로 꽉 채웠다. 팬미팅은 ‘뉴니버시티’라는 한 대학교 축제에 팬클럽 ‘L.O.Λ.E(러브)’를 초대하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멤버들은 대학교 선배로 완벽 변신해 총 70개 지역의 전 세계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했다. 새롭게 편곡한 미니 2집 수록곡 ‘Hello Hello’ 무대를 대학교 응원단 콘셉트로 선보이며 화려한 축제의 포문을 연 뉴이스트는 “올해는 지치고 힘들었던 분들이 너무 많아서 힘을 드리고 싶었고 1년 동안 다 같이 열심히 달려왔는데 그동안 쌓였던 이야기들을 나누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축제를 열게 된 소감을 전했다. 이어진 축제 부스에서는 ‘뉴니버시티’에서만 볼 수 있는 코너들이 이어졌다. 뉴이스트는 각각 ‘정리정돈과’ 민현, ‘수의학과’ 아론, ‘뮤지컬학과’ 렌, ‘식품영양학과’ 백호, ‘레크리에이션과’ JR로 학과별 부스를 나눠 넘치는 입담과 흥을 분출해 글로벌 팬들을 매료시켰다. 뉴이스트는 올 한해를 되돌아보며 기억에 남는 일들을 이야기하고 서로의 매력을 꼽는 등 다양한 토크와 게임을 진행하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고 이어진 무대에서는 뮤지컬 콘셉트의 ‘너네 누나 소개시켜줘’와 달콤함 가득한 ‘LOVE ME’를 연달아 선보여 안방 1열을 뜨겁게 달궜다. 비대면으로 진행된 만큼 사전에 팬클럽 ‘L.O.Λ.E(러브)’에게 사연을 받아 뉴이스트가 직접 답하는 시간을 가지며 “못 만난 지 오래돼서 다들 어떤 생각을 하는지, 어떤 얘기를 전하고 싶었는지 궁금했는데 오늘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들으면서 힘이 됐고 또 저희의 이야기들이 힘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각별한 팬사랑을 드러냈다. 이어 축제의 초대 가수로 등장한 뉴이스트는 치명적인 매력이 가득 담긴 ‘I’m in Trouble’과 다섯 명이 특별하게 꾸민 ‘Shadow’에 이어 한국어 버전의 ‘DRIVE’까지 화려한 무대로 팬클럽 ‘L.O.Λ.E(러브)’와 함께 가을밤의 특별한 추억 한 페이지를 그려냈다. 마지막으로 팬사랑이 가득 담긴 ‘반딧별’ 무대로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한 뉴이스트는 “항상 러브 분들과 보내는 시간이 너무 소중했는데 올해 더욱 더 빈자리를 많이 느꼈던 것 같아요. 항상 묵묵히 옆에서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모두가 건강해지고 상황이 좋아져서 다 같은 공간 안에서 같이 호흡하는 시간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애틋한 진심 어린 소감을 전하며 ‘L.O.Λ.E PAGE’의 막을 내렸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0.11.30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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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시작" 뉴이스트, 응원단 변신…온라인 팬미팅 포문

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가 치어리딩으로 온라인 팬미팅 ‘L.O.Λ.E PAGE’ 시작을 알렸다. 뉴이스트는 28일 오후 6시부터 2020 NU’EST FAN MEETING ‘L.O.Λ.E PAGE’(러브 페이지) – ONLINE을 개최했다. 위버스를 통해 무대 풀샷부터 멤버별 앵글까지 총 6개의 멀티뷰 화면으로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지난 2019년 이후 약 1년 만에 돌아온 뉴이스트의 팬미팅 ‘L.O.Λ.E PAGE’는 이번엔 온라인으로 열린다. 이번 팬미팅은 ‘뉴니버시티’라는 한 대학교 축제에 팬클럽 ‘L.O.Λ.E(러브)’를 초대하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멤버들은 각자만의 학과를 정했다. 민현의 정리정돈학과, 아론의 수의학과, 렌의 뮤지컬학과, 백호의 식품영양학과, JR의 레크레이션과를 소개해 각자의 매력을 드러냈다. 백호는 "지치고 힘든 분들이 많은데 힘을 드리고 싶다. 1년 동안 쌓아온 이야기들 나눠보자"고 말했다. 아론은 "축제를 즐기자"고 독려했다. JR은 "최고의 축제를 만들기 위해 회의도 많이 하고 연습도 했다. 감히 최고의 축제가 될 것이라 말하겠다"고 각오했다. 오프닝 응원단 무대에 대해 민현은 "운이 좋게도 등장하는 파트가 맞아서 센터에 서게 됐다"며 '헬로 헬로' 퍼포먼스 비하인드를 전했다. 또 다채로운 무대가 예고됐다며 팬들의 기대감을 불어넣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0.11.28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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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IS] '팬사랑 장인' 뉴이스트, 온라인 팬미팅 개최

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가 온라인 팬미팅 ‘L.O.Λ.E PAGE’를 개최한다. 뉴이스트는 28일 오후 6시부터 생중계되는 2020 NU’EST FAN MEETING ‘L.O.Λ.E PAGE’(러브 페이지) – ONLINE을 열고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지난 2019년 이후 약 1년 만에 돌아온 뉴이스트의 팬미팅 ‘L.O.Λ.E PAGE’는 이번엔 온라인으로 열린다. 팬미팅은 ‘뉴니버시티’라는 한 대학교 축제에 팬클럽 ‘L.O.Λ.E(러브)’를 초대하는 콘셉트로 진행, 앞서 공개된 포스터에서 볼 수 있듯 스쿨룩 스타일링을 소화한 뉴이스트가 대학교 선배로 변신해 오직 ‘L.O.Λ.E PAGE’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물한다. 다채로운 무대를 펼칠 뿐만 아니라 팬사랑을 가득 담아 준비한 다양한 코너를 통해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 팬들과 함께 잊지 못할 ‘L.O.Λ.E PAGE’를 써내려 갈 예정이다.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는 이번 팬미팅은 뉴이스트의 역대급 무대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무대 풀샷부터 멤버별 앵글까지 총 6개의 멀티뷰 화면으로 생생하게 만날 수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전 세계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안방 1열을 이들만의 열기로 가득 채울 전망이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0.11.28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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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IS] 뉴이스트 아론 "과거로 돌아가도 뉴이스트 선택"

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 멤버 아론이 첫 단독 커버를 장식했다. 패션 트렌드 매거진 ‘인디드’는 19일 뉴이스트 아론이 활약한 Vol.9의 커버와 화보 컷의 일부를 공개했다. 독보적인 분위기로 존재감 넘치는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스태프는 "시작 전 수줍었던 모습과는 달리 촬영 시작의 셔터 소리와 함께 빠르게 몰입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한껏 달아오르게 했다"고 말했다. 마무리로 진행된 인터뷰에서 아론은 “기회는 쉽게 찾아오지 않는다. 그 선택의 시점으로 돌아간다고 해도 뉴이스트를 할 것이다”라고 뉴이스트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함과 동시에 “더 다양한 채널을 통해 러브들과 소통하는 것이 좋다”라며 팬사랑까지 진솔한 마음을 전했다. 아론의 자유 분방한 모습을 가득 담아낸 더욱 다양한 화보와 인터뷰는 ‘인디드’ Vol.9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 렌과 함께 매주 월, 수, 금요일 밤 9시 네이버 NOW에서 방송되는 ‘To. Night’에 출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0.10.1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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