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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더 시즌즈’ 린·이브·박재범·롱샷·라포엠, 총출동 귀호강 무대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이 웰메이드 무대들을 선사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에는 린, 박재범, 롱샷, 이브, 라포엠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린은 이날 자신의 대표곡 ‘사랑했잖아...’ 무대로 포문을 열었고 MC 십센치(10CM)는 “선배님의 노래는 시간이 흐르지 않는 것 같다”며 경외심을 표했다. 올해로 데뷔 27년 차를 맞이한 린은 2년 전부터 트로트 장르에 도전하고 있음을 밝혔다.린과 십센치는 각자의 음색이 돋보인 주현미의 ‘짝사랑’을 부르며 트로트로 함께 호흡했고, 최근 MZ 사이에서 역주행 흐름을 탄 ‘곰인형’ 듀엣 무대를 펼쳤다. 이어 린은 엔믹스의 ‘블루 발렌타인’을 어쿠스틱한 버전으로 재해석하며 색다른 매력을 드러내는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신곡 ‘사랑했던 전부였던’ 라이브를 방송 최초로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린은 곡 말미에 울컥하며 무대에 깊게 몰입한 모습을 보였고, 그 모습이 관객들을 숨죽이게 만들며 여운과 감동을 극대화했다. ‘인디 30주년 대기획-인생 음악’ 12번째 게스트로는 대한민국 비주얼 록의 개척자 이브가 출연해 대표곡 ‘아윌 비 데어’를 가창하며 분위기를 들썩이게 했다. 데뷔 초 모습을 함께 감상하던 이브는 “리허설이 끝나고 방송국 복도에서 벌을 서기도 했다”며 당시 파격적인 스타일링 때문에 난감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이브는 “90년대 스모키 화장의 원조”라며 자부심을 드러냈으며 특히 G.고릴라는 “저는 결혼할 때도 스모키를 했다”고 고백했다.이브는 밴드 활동과 함께 생업을 병행하고 있다는 반전 근황을 밝혔다. 특히 기타리스트 박웅은 “현재 지점장을 앞둔 보험설계사다”며 십센치에게 명함을 건네는가 하면, 인기 애니메이션 ‘또봇’의 성우로 활약했던 이색 이력을 공개했다. 이브는 신곡 ‘타임머신’을 소개한 데 이어 최근 영화 ‘하트맨’으로 다시금 주목받은 ‘러버’ 무대로 록 페스티벌을 방불케 하는 열기를 완성했다. 박재범은 안무, 편곡까지 새롭게 재구성한 ‘폴디드’ 무대로 농익은 스웨그를 선보였다. ‘더 시즌즈’ 1호 MC 박재범은 변함없는 입담과 재치로 즐거움을 선사했고, 현 MC 십센치는 “불안하다. 적당히 부탁드린다”며 미묘하게 견제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박재범은 AI 커버곡으로 화제를 모은 ‘몸매’ 트로트 버전을 직접 가창한 데에 이어 izi의 ‘응급실’을 열창했다.‘박재범 1호 아이돌’ 롱샷도 깜짝 등장해 신인답지 않은 실력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오율과 루이는 매력적인 음색이 돋보이는 라이브로 박수갈채를 받았다. 우진은 박재범과의 댄스 실력 비교에 대해 “지금은 제가 더 잘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고, 즉석에서 배틀을 펼쳐 박재범에 견주는 존재감을 입증했다. 롱샷은 박재범과 ‘좋아’로 스페셜 무대를 꾸몄고, 데뷔곡 ‘문워킨’으로 패기 넘치는 에너지를 드러냈다. 박재범은 객석에서 ‘겸손해’라고 적힌 스케치북을 들고 롱샷의 무대를 응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은 JTBC ‘팬텀싱어3’ 출연 당시 터닝포인트가 됐던 ‘마드모아젤 하이드’ 무대를 선보이며 좌중을 압도했다. 라포엠은 자신의 포지션을 쉽게 설명하기 위해 바리톤, 테너, 카운트테너 스타일로 십센치의 ‘아메리카노’를 가창했다. 또한 라포엠은 “저희가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만났지만 이미 서로에 대한 소문은 알고 있었다”며 학창시절 일화와 인연을 공개했다. 이어 정민성은 그룹 씨야에 대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앨범을 산 가수”라고 밝히며 ‘사랑의 인사’를 자신만의 톤으로 소화했고, 최성훈은 다비치를 향한 팬심을 고백하며 유채훈과 함께 ‘타임캡슐’을 열창했다. 이어 라포엠은 신곡 ‘멘트 투 비’ 무대로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했다.한편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KBS2에서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24 14:04
뮤직

뮤직카우 ‘올해의 곡’ 1위…아이유 리메이크한 박혜경 ‘빨간 운동화’

음악투자 플랫폼 뮤직카우가 올해 11월 30일까지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2025년 한 해 투자자들에게 가장 많이 주목받은 올해의 곡과 가수를 공개했다.저작권료 상승률 TOP3에 오른 ‘올해의 곡’, 검색량 TOP3를 차지한 ‘올해의 아티스트’를 공개했는데 저작권료 상승률 TOP3에서는 아이유의 리메이크 곡 발매로 화제를 모으며 전년 동기 대비 저작권료가 약 30배 상승한 ▲박혜경 ‘빨간 운동화’가 1위를 차지했다. 또 올해 초 각종 음원차트를 휩쓴 조째즈의 리메이크 곡으로 다시 한번 조명된 ▲다비치 ‘모르시나요’가 2위를, ▲포미닛 ‘살만찌고’가 3위를 차지했다.특히 박혜경 ‘빨간 운동화’와 다비치 ‘모르시나요’는 2025년 거래 가격 상승률(’25 거래가 최저값 대비 최고값 상승률)에서도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올 한해 받은 뜨거운 관심을 확실하게 증명했다.뮤직카우 투자자가 올 한해 가장 많이 검색한 아티스트 TOP3에는 올해 리메이크 앨범으로 컴백하며 여전한 영향력을 증명한 ▲아이유와 함께 ▲빅뱅 ▲휘성 순으로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뮤직카우 관계자는 “몇 년째 이어지는 리메이크 열풍으로 과거의 명곡이 다시 대중의 주목을 받게 되는 일이 늘어나고 있다. 올해 역시 연초부터 활발한 리메이크 곡 발표가 이어지며 발매된 지 2,30년이 지난 곡들이 많은 관심을 받은 한 해였다”며 “뮤직카우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조각투자 제도화에 발맞춰, 앞으로도 시대를 넘나드는 명곡들이 아티스트와 팬 모두에게 가치 있는 자산이 되는 시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31 11:16
스타

박나래→이이경, 의혹과 구설수…결혼과 이혼, 방송계 달군 7대 뉴스 [2025 연말결산]

2025년 방송계는 그야말로 다사다난했다. 대중의 축하와 응원이 쏟아진 결혼과 출산 같은 기쁜 소식부터 별세, 이혼 등의 비보, 의혹과 구설수 등 불미스러운 사건도 많았다. 일간스포츠가 뉴스창을 달군 올해 연예계 7대 뉴스를 정리해 봤다. 1. 김수현, 고 김새론 미성년자 시절 교제 의혹올해 초 가장 큰 파장을 일으킨 사건은 지난 2월 배우 고(故) 김새론 사망 후 불거진 김수현의 ‘미성년자 시절 교제’ 의혹이다. 유족은 김새론이 미성년자이던 시절부터 6년간 김수현과 교제했다고 주장했지만 김수현은 성인이 된 후 교제했다고 반박했고, 양측은 1년 내내 관련 증거를 내놓으며 갈등을 이어오고 있다. 김수현 측은 유족 측이 공개한 김새론과 주고받은 카카오톡 메시지 등이 조작된 것이라고 주장, 유족과 유튜버 등을 상대로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김새론 유족 측도 김수현을 아동복지법 위반 및 무고 혐의로 맞고소하며 사태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2. 백종원, 더본코리아 각종 의혹에 활동 중단각종 요리 예능에 출연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요리연구가 겸 방송인 백종원은 자신이 운영 중인 더본코리아가 원산지 표시 및 농지법 위반 논란 등에 휩싸이며 지난 5월 방송활동을 중단했다. 그러나 논란이 불거지기 전 백종원이 찍어놓은 예능들은 공개 시기를 더이상 미룰 수 없어 하나, 둘 프로그램들을 공개하고 있다.지난달 MBC ‘남극의 셰프’가 먼저 방영을 했고, 지난 16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도 공개됐다. 다만 부정 여론을 의식한 듯 양측 모두 사전 제작보고회를 진행하지 않았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의 경우, 작품 공개 후 기자간담회를 별도 개최했으나 백종원은 불참했다. 3. 조진웅, 소년범 이력과 활동 중단이달 초에는 배우 조진웅이 소년범 이력이 알려지며 연예계를 들썩였다. 당시 한 매체는 조진웅이 고등학교 재학 시절 특가법상 강도 강간으로 소년보호처분을 받아 소년원에 송치됐다고 보도하며 무명배우 시절 폭행, 음주 운전 등의 의혹을 함께 제기했다. 조진웅은 악화된 여론 속, “모든 질책을 겸허히 수용하고 오늘부로 모든 활동을 중단하겠다”며 은퇴를 선언했다.내년 방영을 앞둔 조진웅의 차기작 드라마 ‘두번째 시그널’의 공개 여부에도 제동이 거렸다. 이와 관련, tvN 측은 “작품이 지닌 가치를 지키기 위해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작품과 시청자 여러분을 위한 최적을 방안을 찾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4. 이순재·전유성 등 방송계 거목 별세하반기에는 ‘대한민국 1호 개그맨’ 전유성과 ‘대한민국 최고령 배우’ 이순재의 별세 소식이 연달아 전해지며 연예계가 슬픔에 빠졌다. 고 전유성은 지난 9월 25일 입원 중이던 전북대학교 병원에서 폐기흉 악화로 별세했다. 향년 76세. 고인은 1969년 TBC ‘전유성의 쑈쑈쑈’를 통헤 데뷔했으며 ‘유머1번지’, ‘쇼 비디오 자키’, ‘개그콘서트’, ‘일요일 일요일 밤에’ 등 다양한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2001년에는 ‘전유성의 코미디시장’을 창단해 후배 양성에 힘쓰기도 했다. 지난 11월 25일에는 고 이순재의 별세 소식이 전해졌다. 고 이순재는 1956년 연극 ‘지평선 너머’로 데뷔한 후 숨지기 직전까지 반세기 넘는 세월 동안 수백편에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투혼을 불태웠다. 고인의 빈소에는 수많은 연예계 후배가 참석했으며 정부는 고인의 공을 기려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했다.5. 김종국·윤정수 등 ‘늦깎이 결혼 풍년’→홍진경 ‘이혼’, 이시영 ‘이혼 후 출산’올해는 유독 결혼 소식도 많았다. 연예계 대표 노총각인 가수 김종국과 방송인 윤정수가 가정을 꾸렸고, 가수 이상민과 코미디언 김준호가 재혼 소식을 전했다. 또 배우 변요한과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티파니 영은 결혼을 전제로 교제를 시작했고, 배우 신민아와 김우빈은 10년 공개 열애를 끝내고 이달 20일 부부의 연을 맺었다. 반면 이혼 소식도 있었다. 홍진경은 8월 결혼 22년 만에 남편과 합의 이혼한 사실을 알렸다. 배우 이시영 또한 올 초 이혼 소식을 전했다. 특히 이시영은 이혼 후 냉동 배아를 전남편과 협의 없이 출산하겠다고 선언, 11월 홀로 둘째 딸을 출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6. 이이경 의혹과 ‘놀뭐’ 하차배우 이이경은 사생활 의혹에 휩싸였다. 한 해외 누리꾼 A씨가 이이경의 실체를 알리고 싶다며 그와 주고받은 수위 높은 사진과 대화를 공개한 게 시발점이 됐다. 이이경 측은 해당 사실을 전면 부인했지만, 계속되는 A씨의 입장 번복에 결국 고정 출연 중이던 MBC ‘놀면 뭐하니?’에서 하차했으며, 예정됐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MC 출연도 불발됐다. 특히 이이경은 ‘놀면 뭐하니?’ 하차 과정에서 제작진 및 유재석과 갈등을 암시하는 언행으로 또 다른 논란을 낳았다. 논란이 커지자 이이경 측은 “그럴 이유가 없고 말도 안 된다”고 해명했다. 24일에는 또 다른 고정 예능 E채널 ‘용감한 형사들’ 시즌4에서 잠정 하차했다. 사유는 개인 사정이다. 7.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ing코미디언 박나래의 ‘갑질 의혹’과 방송 중단은 연말 뉴스창을 도배했다.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가 갑질에 이어 이른바 ‘주사이모’로 불리는 인물에게 불법 의료 행위 시술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박나래를 특수상해·허위 사실 적시 명예훼손·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으며 박나래 역시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횡령혐의로 고소했다.양측의 주장이 여전히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가운데, 박나래는 MBC ‘나 혼자 산다’를 비롯해 출연 중이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활동을 임시 중단했다. 박나래는 당시 “더 이상 프로그램과 동료들에게 민폐를 끼칠 수 없다. 모든 것이 깔끔하게 해결되기 전까지 방송 활동을 중단한다”고 알렸다. 한편 ‘주사이모’ 논란은 박나래를 넘어 연예계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주사이모’에게 의료 행위를 받았다고 인정한 샤이니 키, 유튜버 입짧은햇님은 방송 활동을 중단했으며, ‘나 혼자 산다’에서 링거를 차에서 맞는 모습이 포착된 전현무는 적법한 의료 행위였다며 진료 기록을 공개했다. 이 외 거론된 다비치 강민경, 작곡가 정재형, 가수 홍진경 등도 직접 해명에 나섰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29 05:55
스타

강민경, ‘주사 이모’ 팔로잉 선 긋기 “걱정하시는 일 무관” 단호 [왓IS]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주사 이모’가 자신을 팔로우 한 것과 관련해 직접 입을 열었다.20일 강민경은 자신의 SNS에 “최근 제 인스타나 유튜브 댓글로 저와 관계가 없는 일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 조심스럽게 말씀드려요”라고 운을 뗐다.이어 그는 “SNS 특성상 어떤 분들이 제 계정을 팔로우하고 계신지 모두 알기가 어렵습니다”라며 “다만 걱정하시는 일들은 저와는 전혀 무관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1월에 있을 저희 공연 기다려주시는 분들께 괜한 심려 끼쳐드리고 싶지 않아서 이렇게 올립니다”라고 덧붙였다.구체적인 사건을 직접 거론하지 않았으나, 최근 박나래로 인해 불거진 ‘주사 이모’ 관련 내용으로 추정된다. 박나래는 의료기관이 아닌 소위 ‘주사 이모’라고 불리는 A씨에게 약을 처방받거나 자택 및 차량, 해외 촬영 동행 등을 통해 주사 및 링거를 맞아 ‘불법 의료 행위’ 연루됐단 의혹을 받고 있다.최근 A씨가 SNS로 팔로우 중인 연예인이 그와 연관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또다른 의혹이 온라인 커뮤니티상에서 번지는 가운데, 팔로우 목록에 이름을 올린 강민경이 직접 해명에 나선 것이다.경찰은 현재 주사이모의 불법 의료 행위에 대한 박나래의 방조, 교사 여부 등을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사이모 A씨 역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2.21 08:31
예능

임영웅→아이유까지 총출동?… ‘히든싱어8’ 전현무 공개 러브콜

전현무가 모창 능력자 공개 구애에 나선다.2026년 방송 예정인 JTBC ‘히든싱어8’(연출 신영광)이 대한민국 최고 가수들의 모창 능력자를 찾기 위한 모집 포스터를 17일 공개했다. 이번 시즌에도 MC로 함께하는 ‘히든싱어’의 터줏대감 전현무는 “난 널 원해”라는 도발적인 한마디로 모창 능력자들에게 공개 구애를 보냈다.이날 공개된 모집 포스터는 고전 포스터를 연상시키는 아날로그 감성의 비주얼과 “아이 원트 유”라는 직설적인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워 강한 인상을 남긴다. 숨겨진 모창 능력자들뿐 아니라, 그동안 출연을 고사해 왔던 레전드 원조 가수들까지 무대 위로 직접 초대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해당 포스터에는 강산에, 강수지, 거북이(터틀맨), 김건모, 김동률, god 김태우, 김장훈, 김조한, 김준수, 김종완, 김현정, 나얼, 다비치(강민경, 이해리), 데이식스(성진), 로제, 멜로망스(김민석), 백지영, 박지윤, 박효신, 서태지, 성시경, 심수봉, 아이유, 악뮤(이찬혁·이수현), 양파, 옥주현, 하유제하, 윤미래, 윤하, 이승기, 이승철, 이정현, 이지혜, 이효리, 임영웅, 장기하, 장나라, 정인, 제니, 조수미, 조용필, 지드래곤, 최백호, 탁재훈, 태양, 태연, 폴킴, 하현우, 호린, 10CM(권정열) 등이 원조 가수 후보로 언급됐다.‘히든싱어’는 2012년 첫 방송 이후 ‘모창’이라는 장르를 대중문화의 중심으로 끌어올리며, 진짜 가수보다 더 진짜 같은 모창 능력자들의 등장으로 수많은 화제의 무대를 탄생시켜 왔다. 3년 만에 돌아온 ‘히든싱어8’은 한층 더 다양한 장르의 레전드 가수들과 함께, 더욱 완성도 높은 음악 예능으로 돌아올 예정이다.이번 공개 모집은 나이, 성별, 경력, 국적에 제한 없이 특정 가수의 목소리를 완벽하게 재현할 수 있는 모창 능력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제작진은 “시즌8은 ‘히든싱어’가 왜 오랜 시간 사랑받아왔었는지를 다시 한번 증명하는 시즌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최고 가수와 같은 무대에서 노래할 수 있는 기회는 후배 가수들에게도 꿈같은 경험이다. 그동안 무대 뒤에 숨어 있던 목소리,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실력자들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목소리 하나로 누군가의 기억과 감정을 건드릴 수 있다고 믿는 분이라면 꼭 도전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모창 능력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히든싱어8’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17 12:51
연예일반

‘마마 어워즈’, 홍콩참사 속 막 내렸다…주윤발 참석→사자보이즈 무대 불발 [종합]

홍콩 대형 화재 참사 속 현지에서 개최됐던 ‘마마 어워즈’가 이틀에 걸친 행사를 마무리했다. 첫째 날 그룹 블랙핑크 로제, 엔하이픈에 이어 둘째 날에는 지드래곤과 스트레이 키즈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29일 홍콩 카이탁(啓德) 스타디움에서는 ‘2025 마마 어워즈’(2025 MAMA AWARDS) 둘째 날 시상식이 열렸다.이날 대상 중 하나인 ‘올해의 아티스트상’은 지드래곤이 품었다. 주윤발에게 트로피를 건네받은 지드래곤은 “너무 기쁜 날이기도 하지만, 슬픈 날이기도 하고 여러 감정이 교차한다”며 홍콩 아파트 화재 참사에 애도의 뜻을 전했다.이어 “VIP(팬덤명) 여러분 감사드린다. 내년에는 저희 그룹(빅뱅)이 20주년이 된다. 외롭지 않게 친구들이랑 또 파티하러 놀러 오고 싶다. 내년에 뵙겠다”며 빅뱅 완전체 활동을 예고했다. 지드래곤은 이날 ‘올해의 아티스트상’ 외에도 ‘남자 가수상’,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남자 솔로 상’ 트로피를 품었다. 전날 받은 ‘팬스 초이스 남자 톱 10’까지 포함하면 4관왕이다.또 다른 대상인 ‘올해의 앨범상’은 스트레이 키즈에게 돌아갔다. 리더 방찬은 “연습생 때부터 꿈꿔온 ‘마마 어워즈’에서 대상을 받다니 믿기지 않는다”며 “멤버들에게 고생했다고 말하고 싶다. 서로 위로해 주고, 이해해 주면서 사랑하는 음악과 무대를 전 세계 많은 분과 나눌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인사했다. 한편 이날 일부 무대는 무산됐다. 당초 보이넥스트도어 이한, 라이즈 원빈, 투어스 신유, 제로베이스원 박건욱, 한유진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보이그룹 사자보이즈로 분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지난 26일 발생한 홍콩 아파트 화재 참사로 대형 인명사고가 벌어지면서 저승사자 모티브인 사자보이즈 공연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왔고 결국 취소됐다.시상자로 초대된 홍콩 출신 배우 양자경 역시 자리하지 않았으며, 참석한 모든 시상자와 수상자는 어두운색 옷을 입고 등장해 애도의 뜻을 전했다. MC를 맡은 배우 김혜수는 본격적인 시상식에 앞서 “가슴 아픈 소식을 접하고 마음이 무거웠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큰 상처를 입고 사랑하는 이들을 떠나보내야 했던 모든 이에게 진심을 다해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아래는2025 마마 어워즈 수상자 명단 △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지드래곤△ 앨범 오브 더 이어=스트레이 키즈△ 팬스 초이스 오브 더 이어=엔하이픈△ 송 오브 더 이어=로제·브루노 마스 ‘아파트’△팬스 초이스=엔하이픈, 라이즈, 백현, 세븐틴, 진, 지드래곤, 제이홉, NCT 드림, 스트레이키즈, 제로베이스원, 베이비몬스터, 하츠투하츠, 에스파, 아이들, 아이린, 아이유, 아일릿, 있지, 르세라핌, 트와이스△베스트 뉴 아티스트=코르티스, 하츠투하츠△베스트 남자 그룹=세븐틴△베스트 여자 그룹=에스파△베스트 남자 가수=지드래곤△베스트 여자 가수=로제△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남자 솔로=지드래곤△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여자 솔로=제니△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남자 그룹=세븐틴△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여자 그룹=에스파△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솔로=로제△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그룹=다비치△베스트 밴드 퍼포먼스=데이식스△베스트 랩&힙합 퍼포먼스=빅나티(서동현)△베스트 컬래버레이션=로제·브루노 마스△베스트 코레오그래피=에스파△베스트 뮤직비디오=제니 ‘젠’△베스트 OST=‘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인스파이어링 어치브먼트=슈퍼주니어△글로벌 트렌드송=아이브 ‘레블 하트’△페이보릿 여자 그룹=아이브△페이보릿 남자 그룹=보이넥스트도어△페이보릿 글로벌 아티스트=엔하이픈△페이보릿 글로벌 퍼포머=아이브△비자 슈퍼 스테이지 아티스트=투모로우바이투게더△뮤직 비저너리 오브 더 이어=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페이보릿 라이징 아티스트=이즈나△페이보릿 아시안 아티스트=JO1△월드와이드 케이코너스 초이스=제로베이스원△올리브영 영 K뷰티 아티스트=하츠투하츠△브레이크스루 아티스트=올데이프로젝트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1.30 07:34
뮤직

르세라핌 ‘스파게티’, 다비치·우즈 제치고 ‘인기가요’ 1위

걸그룹 르세라핌 ‘스파게티’가 11월 넷째 주 ‘인기가요’ 1위를 차지했다.르세라핌은 23일 방송된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 1위 후보로 오른 다비치 ‘타임캡슐’, 우즈 ‘드라우닝’을 제치고 ‘스파게티(feat.제이홉 of BTS)’으로 1위에 올랐다.‘스파게티’는 음반 11점, SNS 338점, 시청자 사전투표 51점, 온에어 172점, 실시간 투표 500점, 온라인 음원 3835점 총 4907점을 얻었다. 다비치 ‘타임캡슐’은 총점 3759점으로 2위, 우즈 ‘드라우닝’은 총점 3361점으로 3위로 집계됐다.한편, 르세라핌의 싱글 1집 타이틀곡 ‘스파게티’는 미국 빌보드 메인 송 차트 ‘핫 100’(50위),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46위) 진입 등 글로벌에서도 높은 성적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1.23 17:55
뮤직

린, 신곡 ‘사랑했던 전부였던’ 발매…로코베리 안영민 작곡·박신원 기타 참

가수 린이 깊고 단단한 보컬 서사를 다시 한 번 펼친다. 린은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사랑했던 전부였던’을 발매한다. ‘사랑했던 전부였던’은 린이 직접 가사를 쓰고 로코베리의 안영민이 작곡한 곡이다. 어쿠스틱 악기와 오케스트라가 함께 이끄는 편곡 위로 린 특유의 섬세한 호흡과 밀도 높은 보컬이 촘촘히 더해졌다. 이번 작업에는 BTS 슈가 밴드의 기타 마스터 박신원이 세션으로 참여해 사운드의 깊이를 더했다. 안영민 작곡가는 에일리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다비치 ‘모르시나요’를 만든 프로듀서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신곡에서도 서정적인 멜로디 감각과 클래식한 스트링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린은 오는 28일·29일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단독 콘서트 ‘홈’을 개최한다. 매해 뜨거운 호평을 이끌고 있는 스테디셀러 공연인 만큼 이번 신곡 공개 이후 이어질 무대 역시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 한편 린의 연말 음악 활동에 힘을 실어줄 새 싱글 ‘사랑했던 전부였던’은 18일 오후 6시부터 감상할 수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1.18 08:45
연예일반

다비치·이무진, 음악으로 완성한 관계성… ‘타임캡슐’ 국내음원차트 장악

5년 전, JTBC ‘싱어게인1’에서 심사위원과 참가자로 마주했던 이들이 프로듀서와 아티스트로 재회했다. 가수 이무진이 프로듀싱을 맡은 다비치의 신곡 ‘타임캡슐’이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안착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예상치 못한 조합이지만, 둘의 음악 세계가 맞물리며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다. 지난달 16일 발매된 ‘타임캡슐’은 서정적인 감성이 어우러진 미디엄 템포 발라드로, 담백하면서도 깊이 있는 멜로디가 특징이다. 다비치가 이무진에게 프로듀싱을 제안해 성사된 협업으로, 가사에는 이무진 특유의 ‘시간 세계관’이 묻어나 흥미롭다. 데뷔곡 ‘신호등’에서 머뭇거림의 순간을 3초로 포착했던 그는, 이번 곡에서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 그리고 미래의 나를 하나의 타임라인으로 잇는다.“어디쯤 와 있는 걸까”, “그 꿈을 이루고 있을까” 같은 질문들은 과거의 내가 품었던 기대와 지금의 내가 선 위치를 비교한다. 이어지는 “먼지 쌓인 서랍장을 열어보니”, “곱게 접어 묻어둔 편지 한 장” 같은 장면 묘사는 어린 시절의 자신과 지금의 자신이 맞닿는 순간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다비치는 오랜 시간 ‘폭발형 발라드’의 정점을 지켜온 팀이다.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거북이’처럼 절정에서 힘 있게 밀어올리는 고음과 선명한 감정선이 대표적이었다. 그러나 ‘타임캡슐’에서는 터뜨리는 감정이 아니라 서서히 차오르는 감정을 택한다. 이는 이무진이 자신의 곡에서 꾸준히 활용해 온 ‘계단형 고조’ 감정 설계와 정확히 맞닿아 있다. 감정이 단번에 솟구치지 않고, 말하듯 낮게 시작해 차츰 쌓여 올라가는 흐름이다.리스너들도 다비치의 표현 방식의 변화를 반기는 분위기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누가 들어도 이무진 곡인데 다비치가 부르니까 완전 새 결”, “고음으로 울리는 게 아니라 말하듯 차오르는 게 더 울컥” 등의 반응인데, 이 같은 평가는 실제 성적으로도 연결됐다. 2일 오전 10시 기준 ‘타임캡슐’은 멜론 톱100 3위, 일간 차트 3위를 기록했다. 댄스·팝 중심의 곡들이 상위권을 점유한 가운데 최신 발라드가 존재감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뮤직비디오는 4:5 화면비와 AI·3D 합성 연출로 현실과 기억, 과거와 현재의 교차를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여기에 강민경의 데뷔작 ‘웃어요, 엄마’ 속 일명 ‘익룡 짤’을 오마주한 장면이 삽입되며 감성 속 유머 감각까지 균형 있게 배치했다. 해당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인기 급상승 2위에 오를 정도로 화제를 모으며 곡의 인기를 견인했다. 이무진은 올해부터 다른 뮤지션 작업 시 예명 ‘초록병본부’를 사용하며 활동 영역을 확장 중이다. 지난 9월 빅나티 ‘바이 바이’ 피처링 참여를 시작으로, 이창섭 미니 2집 타이틀곡 ‘주르르’ 그리고 다비치 ‘타임캡슐’ 작사·작곡·편곡까지 연이어 이름을 올렸다. ‘타임캡슐’의 경우 보컬 그룹 다비치의 음악 세계를 보다 넓혀 주며 프로듀서로서 역할을 톡톡히 했다.한 가요 관계자는 “‘타임캡슐’은 다비치 특유의 단단한 보컬에 이무진의 섬세한 감정 설계가 더해지며, 발라드가 가진 감정의 시간차를 극대화한 곡”이라고 평가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1.03 05:40
연예일반

다비치 강민경, 경희대 제적 “잘린 학교, 갈 때마다 씁쓸” (걍민경)

여성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경희대학교에서 제적당한 사실을 털어놨다.26일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는 ‘차밥열끼 시즌7 차에서 두 달을 먹고산 다비치 자매’란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해당 영상에서 강민경은 축제 행사를 위해 경희대학교로 향하던 중 “내가 잘린 학교다. 1학년 때 열심히 다녔는데, 경희대에 갈 때마다 마음이 씁쓸하다”고 밝혔다.이어 “물론 나는 수원 캠퍼스였다”며 “반쪽 자리 후배님들 뵈러 다녀오겠다”고 덧붙였다.강민경은 앞선 2023년 수험생을 응원하는 과정에서 대학 중퇴 사실을 공개했다. 당시 강민경은 “위로가 될지 모르겠지만 이모는 대학 잘려서 고졸인데 별 탈 없더라”고 털어놨다.한편 강민경은 지난 2008년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학과 수시모집에 합격, 09학번으로 입학했다. 하지만 활동 병행 과정에서 장기 휴학하며 제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0.26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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