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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고은아, 다이어트후 되찾은 리즈 '잘록한 허리+빛나는 피부'

배우 고은아가 다이어트 후 되찾은 리즈시절을 마음껏 뽐냈다. 고은아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고은아는 광채나는 피부, 잘록한 허리 라인을 강조한 수수한 의상을 입고 미소를 뽐내고 있다.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 물오른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고은아는 동생 미르와 함께 유튜브 채널 '방가네'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2.07.18 10:44
연예

'30kg 감량' 허각, 다이어트 비포&애프터 영상 "살과의 흔한 이별"

30kg 감량으로 화제를 모은 가수 허각이 감량 전후를 비교한 라이브 영상을 공개해 또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허각은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진짜 다신 찌지 말아야겠다. 내가 봐도 너무 다르네. 살 빼니까 노래도 더 잘 불러지네 #93kg에서 #30kg감량 #살과의흔한이별 #요요는없어 #다이어트후건강해져"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엔 93kg의 허각과 30kg 감량한 63kg의 허각이 '흔한 이별'을 부르는 모습이 담겨 있다. 묵직한 보컬로 전하는 '허각표 감성'과 다이어트 후 완벽하게 달라진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갑상선암 수술 후 건강의 중요성 때문에 전문 다이어트 업체의 도움을 받아 30kg 감량에 성공한 허각은 한 인터뷰를 통해 다이어트 후 변화에 만족감을 드러낸 바 있다. 그는 "다이어트 전에는 체중이 너무 많이 나가다 보니 무대에서 노래를 부를 때 숨이 너무 많이 차서 힘들었었다. 그리고 땀이 많이 나니까 한 곡 부르고 내려오면 헤어 메이크업을 수정이 아니라 아예 다시 해야 할 정도였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30kg을 감량하고 나니 지금은 노래를 부를 때 숨도 차지 않고 오히려 노래가 더 잘 되는 것 같고 무대에 섰을 때도 땀도 나지 않아 헤어 메이크업팀이 너무 좋아한다"며 기뻐했다. 한편, 허각은 지난해 10월 디지털 싱글 '이별은 늘 그렇게 (Duet 정은지)'를 발매했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7.0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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