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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엔하이픈, (여자)아이들 제치고 ‘뮤뱅’ 1위... “엔진 사랑해!”

그룹 엔하이픈이 ‘뮤직뱅크’ 1위를 차지했다.19일 방송된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는 (여자)아이들과 엔하이픈이 1위의 트로피를 두고 경쟁을 펼쳤다. 트로피는 엔하이픈에게 돌아갔다. 이들은 신곡 ‘XO (Only If You Say Yes)’로 (여자)아이들 신곡 ‘클락션’을 제치고 7월 셋째 주 1위에 올랐다.1위의 영광을 안은 엔하이픈은 “상 받을 수 있게 도와준 엔진(팬덤명) 너무 감사드린다”며 “이렇게 첫 1등 안겨주신 엔진분들께 너무 감사드리고 사랑한다”고 거듭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서인아, 2Z, 올아워즈, INI,키스오브라이프, 엔싸인, NCT 127, 스테이씨, 스트레이키즈, 비비업, 위에커, 위클리, 규빈, 다크비, 드림캐쳐, 하성운 등이 출연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4.07.19 19:03
뮤직

‘컴백 활동 종료’ 더보이즈, 르세라핌·에스파 제치고 ‘음악중심’ 1위

‘쇼! 음악중심’ 더보이즈가 ‘음악중심’ 1위를 차지했다.2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더보이즈 ‘와치 잇’(WATCH IT), 르세라핌 ‘퍼펙트 나이트’(Perfect Night), 에스파 ‘드라마’(Drama)가 1위 후보에 올랐다.이날 더보이즈는 르세라핌, 에스파를 누르고 1위를 거머쥐었다. 더보이즈의 이 같은 성적은 신곡 ‘와치 잇’ 공식 활동이 종료됐음에도 달성한 것으로 의미를 더한다. 이에 MC 이정하는 더보이즈 멤버인 MC 영훈을 향해 “영훈아 축하해”라고 말했다.이날 방송된 ‘쇼! 음악중심’에는 비오, 남우현, 에이티즈, 다크비, 판타지 보이즈, 앰퍼샌드원, MCND, 드림캐쳐, 방예담 등이 출연했다.지승훈 기자 hunb@edaily.co.kr 2023.12.02 16:50
연예일반

팀 24시 ‘피크타임’ 콘서트서 신곡 발표 “같이 따라 불러주길”

팀 24시의 ‘피크타임’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리더 종업, 희도, 김병주, 곤이 팬들과 만나기 위해 밤낮없이 준비 중이다. 팀 24시는 오는 5일부터 개최되는 JTBC ‘피크타임’ 콘서트에서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모습으로 관객 앞에 선다. 팀 24시는 최근 일간스포츠와 인터뷰에서 기쁜 소식을 하나 전했다. 종업은 “콘서트를 위해 신곡을 하나 만들었다”며 “지난달 30일에 녹음을 마쳤다”고 말했다.이번 신곡은 종업이 작곡·작사를 맡았다. 희도, 김병주, 곤도 작사에 참여했다. 이번 공연에서 신곡 무대를 선보이는 것은 팀 24가 유일하다. 곤은 “팬들이 저희를 생각해주는 마음을 최대한 가사에 담아보기 위해 멤버 모두 작사에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희도는 “완성은 해놓은 상황이고 공개만 앞두고 있다”며 “콘서트라는 큰 무대에서 처음 선보일 생각을 하니 많이 설렌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팀 24시를 비롯해 톱6인 팀 11시(배너), 7시(MASC), 8시(다크비), 13시(BAE173), 20시(몬트)는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전국투어 콘서트에 나선다. 콘서트 타이틀은 ‘유어 타임’(YOUR TIME)으로,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콘서트는 회차마다 출연 팀을 달리 구성해 매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유어 타임’은 5일 오후 2시와 오후 7시를 시작으로, 6일 오후 2시와 오후 7시, 7일 오후 6시에 연이어 개최된다. 팀 24시는 그중 5일, 6일, 7일 공연에 참여한다. 종업은 “다른 팀들은 ‘피크타임’에 나오기 전부터 함께했던 친구들이라 팀곡이 있다. 우리는 콘서트에서 어떤 걸 부를까 고민하다가 좀 더 의미 있는 아이디어를 생각해냈다”며 “시간은 많이 없었지만 직접 작곡하고, 가사도 직접 썼다. 팀 24시의 팬이 아니더라도 같이 따라 불러줬으면 좋겠다”고 소망했다.‘유어 타임’에서는 방송에서 열렬한 호응을 불러일으켰던 톱6의 무대는 물론, 방송에서 보지 못한 각양각색의 매력을 담은 다양한 무대가 마련된다. 공연에 참여하는 톱6과 제작진은 대체불가한 퍼포먼스와 탁월한 끼, 유니크한 개성을 느낄 수 있는 풍성한 세트리스트로 관객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겠다는 각오다.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2023.05.04 06:06
뮤직

다크비, '안취해' 1000만뷰 돌파

그룹 다크비(DKB)의 강렬한 매력에 글로벌 팬들도 매료됐다. 지난 4월 28일 오후 6시 앨범 발매와 함께 공개된 다크비의 네 번째 미니앨범 ‘REBEL’의 타이틀곡 ‘안취해 (Sober)’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1000만을 돌파했다. 뮤직비디오는 악동미 넘치는 다크비 멤버들의 자유분방한 매력과 범접불가한 퍼포먼스까지 완벽하게 담아냈다. 또한 트렌디한 특수 효과까지 더해지며 K팝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아 가파른 조회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발매 직후 미국, 칠레, 브라질 등 해외 아이튠즈 차트 K팝 앨범 부문 상위권에 랭크되며 글로벌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다크비의 신곡 ‘안취해 (Sober)’는 힙합, 트랩 장르의 곡으로 한층 강렬하고 저돌적인 멤버들의 매력을 물씬 느낄 수 있는 곡이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2.05.02 16:57
뮤직

[알쓸신곡] 다크비, 잊을 수 없는 멜로디 '안취해'

※알고 들으면 쓸모있는 신곡. '알쓸신곡'이 오늘의 노래를 소개합니다. 매일 쏟아지는 음원 속에서 모르고 놓치면 후회할 신곡을 추천해드립니다. 그룹 다크비(DKB)가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흥을 이끈다. 다크비는 28일 오후 6시 네 번째 미니앨범 'REBEL'(리벨)로 컴백했다. 전날 팬과 쇼케이스를 가지며 강렬한 반항아로의 변신을 알렸던 이들은 타이틀곡 '안취해'로 활동에 돌입한다. '안취해'는 소속사 수장인 용감한형제와 프로듀서 차쿤이 작사, 작곡했다. 한 번 들으면 귀에 꽂히는 쉬운 멜로디에 '안취해'라는 반복 가사를 넣어 중독성을 유도했다. 힙합, 트랩 리듬을 베이스로 함께 뛰어놀고 싶은 비트가 매력적인 노래다. 가사엔 술에 취하지 않으면 고백하기 힘든 마음을 재미있게 녹였다. 뮤직비디오에는 무지개를 이용한 CG로 만취한 모습을 표현했다. 흔들리는 화면, 정신없이 바뀌는 장면들, 아지랑이처럼 흔들리는 얼굴 등 숙취 그대로인 영상인데 '안취해'라고 말하는 가사가 반전을 이룬다. 안무는 댄스팀 릴트와 협업해 파워풀한 다크비의 매력을 담았다. 앞선 티저에서 발소리까지 맞아 떨어지는 칼군무 영상을 보여줬던 바, '퍼포먼스 맛집' 수식어를 지켜간다는 각오가 보인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2.04.28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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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랜드 아인·낸시, 플라이하이 K팝 콘서트 스페셜 MC

모모랜드 아인·낸시가 플라이하이 케이팝 콘서트 스페셜 MC로 낙점됐다. 아인·낸시는 24일 오후 6시 30분 경기도 일산 빛마루 방송 센터에서 개최되는 2022 플라이하이 케이팝 콘서트(2022 Fly high K-POP Concert)' MC로 출격한다.두 사람은 유창한 영어와 안정적인 진행 실력으로 아티스트들과 관객들의 소통을 이끌 예정이다. 2022 플라이하이 케이팝 콘서트는 신예 K팝 그룹들과 팬들의 만남을 위한 축제로 다크비·MCND·woo!ah!·위클리·드리핀·트라이비·킹덤·싸이퍼·퍼플키스·미래소년·라잇썸·빌리까지 총 12팀의 신인 그룹들이 출연한다. 아리랑 K팝 유튜브 채널과 시즌(Seezn) 어플에서 실시간 라이브로 중계된다. 14일 발매된 모모랜드의 신곡 '야미 야미 럽(Yummy Yummy Love)'을 통해 성숙한 이미지로 변신한 아인·낸시가 어떤 케미스트리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릴지 관심이 더해진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2.01.20 10:07
연예

[인터뷰] '처남돌' 다크비, 감성 힙합 '롤러코스터'로 '베프돌' 노린다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가 론칭한 보이그룹 다크비(DKB)가 대중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고픈 속마음을 전했다. 지난달 28일 다크비가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왜 만나(Rollercoaster)'를 발표하고 컴백 활동에 돌입했다. 아홉 명의 남자 멤버로 구성된 다크비는 같은 소속사인 브레이브걸스의 높은 인기 때문에 '처남돌'이라는 애칭까지 얻으며 남다른 주목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해 2월 데뷔한 이래 음악뿐만 아니라 자신들의 안무까지 자체 제작하며 뛰어난 실력을 뽐냈다. 다크비는 자신들의 음악적 정체성이 힙합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밝히면서, 무대 위에서 펼치는 거친 군무와 카리스마로 그들만의 팬덤을 구축하고 있다. 타이틀곡 '왜 만나(Rollercoaster)' 역시 808 베이스라인이 돋보이는 힙합 R&B 장르다. 연인 사이의 갈등, 계속 반복되는 사랑의 아픔을 롤러코스터를 타는 심정에 빗대어서 표현했다. 다크비는 "우리만의 감성 힙합을 제대로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곡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는 것은 물론, 이번 활동을 통해 '처남돌'을 넘어 친근한 이미지의 '베프돌'이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컴백하고 열심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소감이 어떤가 이찬 "우선 6, 7개월간의 공백기를 기다려주신 팬들에게 새로운 모습 보여드릴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 음악 방송 활동을 하면서 멜론 최신 차트에 차트인을 하기도 하고, 서서히 우리의 매력을 알아주시는 분들이 많아지는 것 같아서 뿌듯하다." -이번 활동의 콘셉트가 궁금하다. 더불어 신곡 소개도 부탁한다. D1 "이번 싱글은 지난 4부작 시리즈 마무리 이후에 대중분들에게 처음 선보이는 음악이다. 타이틀곡 '왜 만나(Rollercoaster)'는 매력적인 힙합 R&B다. 다크비만의 감성 힙합을 잘 느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다크비가 지향하는 음악적 색깔은 무엇인가. D1 "힙합을 베이스로 한 그룹이기 때문에 우리가 제일 자신 있게 하는 힙합적인 요소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가져갈 것이다. 그리고 중독성이 강하고 귀에 편하게 익을 수 있는 멜로디로 대중분들에게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가고 싶다. 그래서 가사를 쓸 때도 어려운 주제, 어려운 말 대신 주변에서 흔히 있을 법한 주제들로 풀어내려고 하는 편이다. 모두에게 공감을 끌어낼 수 있는 그런 음악을 하고 싶다." -가요계에 보이그룹을 비롯해서 많은 아이돌 그룹이 존재한다. 다크비만의 강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해리준 "우리는 각자 다 춤의 스타일도 다르고 평소에도 프리스타일 댄스를 추면서 놀기 때문에 프리스타일 댄스는 정말 자신 있다. 그리고 퍼포먼스는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자신이 있다. 물론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매 앨범 발표할 때마다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있다고 생각한다." -소속사 선배 그룹인 브레이브걸스 때문에 '처남좌'라는 수식어를 듣고 있다. 앞으로 다른 수식어를 가지게 된다면 무엇을 원하는지 궁금하다. GK "국내 최초 '처남돌'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우리를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더 생기게 돼서 든든했다. 코로나19 때문에 팬분들이랑 자주 만날 기회가 없었다. 조금 더 잠잠해진 후에는 팬분들이랑 더 가까워지고 친해져서 '베프돌'이라는 수식어가 붙었으면 좋겠다." -소속사가 '역주행 명가'인 만큼 다크비도 역주행을 꿈꾸는지. 만약 그렇다면 어떤 곡이 역주행 했으면 좋겠는가. 룬 "미니 3집 타이틀 '난 일해 (Work Hard)'라는 곡이 대중분들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노래이기도 하고, 노래 제목이랑 가사들이 노동요로 딱이라고 생각한다. 노래가 역주행이 된다면 팬분들이 원하시는 대로 정장을 입고 '난 일해 (Work Hard)' 를 보여드리고 싶다." -출연하고 싶은 예능 프로그램 혹은 콘텐트가 있는가. 희찬 "사실 어디든 불러만 주시면 너무 감사하다. 그만큼 열심히 할 수 있고 준비가 되어 있다. 무엇보다 다크비의 퍼포먼스를 보여드릴 수 있는 콘텐트를 많이 해보고 싶다." 유쿠 "다크비 멤버들 모두가 함께 있을 때 정말 재미있는 그룹이다. 그래서 우리만의 자체 예능도 찍어보고 싶다. 아마 다크비(DKB)에게 더욱 빠질 수 있으실 거라고 생각한다." 테오 "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하고 싶다. 그 날을 위해서 열심히 개인기도 준비하고 있겠다." -존경하는 가수는 누구인가. 준서 "최근에 몬스타엑스 선배님들의 무대 영상을 보면서 무대 위에서의 카리스마, 제스쳐를 보고 감탄했다. 우리도 무대 위에서 선배님들 같은 카리스마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최근에 꽂힌 노래나 영감을 받은 작품이 있다면 무엇인가. 테오 "'키드 라로이와 저스틴 비버가 함께한 'Stay'를 들으면서 팝에 꽂혔다. 작업할 때도 팝 느낌을 많이 내려고 한다." D1 "김뮤지엄의 'Run from you'라는 노래에 빠져 있다. 이별에 대한 감정을 표현하는 가사들을 보고 많이 배우고 느낀다." GK "디핵의 'OHAYO MY NIGHT' 되게 좋아한다. 멜로디가 한번 들으면 계속 머릿속에 떠오르고 가사도 너무 설레면서 아름답다." 이찬 "최근에 하현상의 '불꽃놀이'라는 곡에 빠졌다. 이 노래를 들으면 뭔가 지금 내 청춘과 추억의 장면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 듣고 위로와 공감이 많이 됐다." -앞으로 어떤 각오로 활동에 임할지 궁금하다. 준서 "컴백해서 무사히 첫 방송을 마쳤는데, 오랜만에 방송국에 가서 무대를 하니까 너무 설레고 좋더라. 우리도 오래 기다려 왔던 만큼 더 열정적인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었던 것 같은데, 남은 활동도 우리의 열정 넘치는 무대들을 보여드리겠다. 그리고 멤버들과 건강하고 행복하게 활동을 잘 마무리하는 게 가장 큰 목표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2021.11.02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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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비, 28일 '롤러코스터' 컴백 "다크한 감성"

다크비(DKB)가 28일 컴백한다.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18일 다크비의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싱글 'Rollercoaster'(롤러코스터)의 컴백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이미지에는 다소 다크한 분위기가 감도는 텅 빈 버스 정류장이 담겼다. 한층 더 다크해진 감성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스케줄러에 따르면 19일과 22일에 걸쳐 새로워진 멤버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포토 티저를 공개, 23일에는 신곡의 안무를 직접 짜는 과정을 담은 ‘DKB:FOOTAGE/PRACTICE ROOM’을 공개할 예정이다. 25일과 26일에는 총 두 편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발매 하루 전인 27일에는 신곡 퍼포먼스를 살짝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21일 오후 3시부터는 온라인 음반 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1.10.18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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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퍼포먼스"..다크비, NCT 드림 '맛' 커버 댄스 공개

그룹 다크비(DKB)만의 '맛'이 공개됐다.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일 다크비(이찬, D1, 테오, 희찬, 준서, 유쿠, 해리준)의 공식 SNS를 통해 NCT DREAM(엔시티 드림)의 신곡 '맛 (Hot Sauce)' 댄스 커버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다크비 멤버들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제스처와 표정 연기로 '맛'을 완벽히 재현했다. 또한 멤버 저마다 각자의 매력이 묻어나는 댄스 스타일을 보여주면서도 오차 없는 칼 군무돌 다운 완벽한 퍼포먼스 호흡을 자랑하며 '퍼포먼스 장인'의 면모를 보였다. 한편, 그룹 다크비(DKB)는 28일 제27회 대한민국 연예 예술상 시상식에서 그룹 가수상(남자부문)을 수상했다. 또한 최근 마무리한 정규 1집 'The dice is cast'의 활동에서 음원 사이트 차트인, 트위터 블루룸 누적 조회수가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타이틀 곡 '줄꺼야 (ALL IN)'의 MV가 공개 6일 만에 천만 뷰를 돌파하는 등 거침없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어 비활동기에도 꾸준히 자체 컨텐츠를 공개, SNS를 통해 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국내 및 글로벌 팬들에게 탄탄하게 입지를 다져 나가고 있다. 홍신익 디지털뉴스팀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1.06.0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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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비, 신곡 '줄꺼야' 천만뷰 돌파···슈퍼 루키의 성장

그룹 다크비(DKB)의 신곡 '줄꺼야 (ALL IN)'의 뮤직비디오가 조회수 천만을 돌파했다. 지난 4일, 다크비(DKB)의 정규 1집 'The dice is cast'(더 다이스이즈 캐스트)의 타이틀 곡 '줄꺼야(ALL IN)'의 뮤직비디오가 공개 6일 만에 천만 뷰를 돌파하며 슈퍼 루키의 저력을 뽐냈다. 데뷔 이래 최단 기간 천만 뷰 돌파, 자체 최고 기록 경신이다. 다크비(DKB)의 정규 1집 타이틀 곡 '줄꺼야 (ALL IN)'는 감성을 자극하는 피아노 선율과 그루브한 리듬에 808 사운드가 더해진 팝 댄스 곡으로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애절하고 서정적인 가사가 매력적이다. 뮤직비디오에는 파격적인 스타일링과 멤버들의 물오른 연기력, 다크비(DKB)만의파워풀하고 강렬한 퍼포먼스가 담겼다. 이에 국내 및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조회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측은 다크비(DKB)의 신곡 '줄꺼야 (ALL IN)'의 뮤비 조회수가 천만을 돌파한 것을 기념, 공식 SNS에 축하 축전을 게재하며 팬들과 기쁨을 나누기도 했다. 또한 신곡 '줄꺼야 (ALL IN)'가 발매 당일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 차트 100위 안에 진입했고, 지난 30일 첫 번째 정규 앨범 'The dice is cast' 발매 기념으로 진행된 '트위터 블루룸'은 누적 조회수 시청자가 92만을 넘으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한 바 있다. 한편, 첫 번째 정규 앨범 'The dice is cast'의 타이틀 곡 '줄꺼야 (ALL IN)'로 컴백한 다크비(DKB)는 음악 방송과 다양한 콘텐츠 등을 통해 팬들 앞에 나설 계획이다. 홍신익 디지털뉴스팀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1.04.05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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