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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비, '안취해' 활동 마무리 "팬들 힘 정말 크다고 느껴"

그룹 다크비가 네 번째 미니앨범 ‘REBEL(레블)’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다크비는 지난 1일 방송된 MBC ‘쇼! 챔피언’에 출연해 후속곡 ‘안취해 (Sober) ’ 무대를 꾸몄다. 리믹스 버전으로 힙합 그루브에 강렬한 락 사운드를 접목시켜 다크비의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또한 락 사운드에 어울리는 올블랙의 가죽 스타일링으로 무대의 몰입도를 높여 짜릿한 쾌감을 선사했다. 무대를 끝으로 활동을 마무리한 멤버들은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이번 활동은 관심도 많이 받고 팬분들이 주시는 사랑이 더욱 잘 느껴지는 활동이었다. 항상 저희의 에너지가 되어주는 팬들에게 감사하다.”(준서), “팬들과 만날 기회가 많아서 제일 행복하게 활동을 했고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다음에도 멋진 모습으로 돌아올 테니 기다려 달라”(D1), “이번 활동은 더욱 특별하게 다가온 활동. 팬들의 힘은 너무 크다는 것을 느꼈다. 팬들 덕분에 마무리까지 최고로 행복했다.”(GK)라며 뭉클한 소감을 전했다. 4월 28일 발매된 ‘REBEL’은 청춘들의 사랑과 성장을 노래하던 소년들이 색다른 변신을 꾀하며 기존 이미지에서 과감하게 탈피, 새로운 도약을 시도한 앨범으로 9인 9색 악동 매력, 중독성 강한 비트에 맞춘 파워풀한 칼군무를 선보이며 글로벌 K 팝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앨범 발매 직후 해외 아이튠즈 K 팝 부문 차트 상위권에 안착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2.06.02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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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곡] 다크비, 잊을 수 없는 멜로디 '안취해'

※알고 들으면 쓸모있는 신곡. '알쓸신곡'이 오늘의 노래를 소개합니다. 매일 쏟아지는 음원 속에서 모르고 놓치면 후회할 신곡을 추천해드립니다. 그룹 다크비(DKB)가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흥을 이끈다. 다크비는 28일 오후 6시 네 번째 미니앨범 'REBEL'(리벨)로 컴백했다. 전날 팬과 쇼케이스를 가지며 강렬한 반항아로의 변신을 알렸던 이들은 타이틀곡 '안취해'로 활동에 돌입한다. '안취해'는 소속사 수장인 용감한형제와 프로듀서 차쿤이 작사, 작곡했다. 한 번 들으면 귀에 꽂히는 쉬운 멜로디에 '안취해'라는 반복 가사를 넣어 중독성을 유도했다. 힙합, 트랩 리듬을 베이스로 함께 뛰어놀고 싶은 비트가 매력적인 노래다. 가사엔 술에 취하지 않으면 고백하기 힘든 마음을 재미있게 녹였다. 뮤직비디오에는 무지개를 이용한 CG로 만취한 모습을 표현했다. 흔들리는 화면, 정신없이 바뀌는 장면들, 아지랑이처럼 흔들리는 얼굴 등 숙취 그대로인 영상인데 '안취해'라고 말하는 가사가 반전을 이룬다. 안무는 댄스팀 릴트와 협업해 파워풀한 다크비의 매력을 담았다. 앞선 티저에서 발소리까지 맞아 떨어지는 칼군무 영상을 보여줬던 바, '퍼포먼스 맛집' 수식어를 지켜간다는 각오가 보인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2.04.28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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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비, 발소리까지 떨어지는 칼군무

그룹 다크비(DKB)가 칼군무를 예고했다. 26일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다크비(DKB)의 공식 유튜브 채널 및 SNS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안취해 (Sober)’ 안무 스포일러 영상 ‘FOOTAGE(푸티지)’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약 30초 분량의 스포일러 영상 속 다크비는 중독성 강한 사운드에 맞춰 발소리까지 맞아 떨어지는 칼군무와 함께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안취해 (Sober)’는 힙합, 트랩 리듬을 베이스로 한 곡으로 그루브하면서 세련된 멤버들의 보이스가 돋보이는 곡이다. 더욱 강렬해진 다크비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안무는 ‘최예나의 SMILEY’, ‘템페스트의 Bad News’ 등 유명 K팝 가수들의 안무에 참여하며 중독성 강한 포인트 안무를 탄생시킨 댄스팀 ‘릴트’가 참여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노래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앨범 발매 하루 전인 27일 팬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2.04.26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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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처남돌' 다크비, 감성 힙합 '롤러코스터'로 '베프돌' 노린다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가 론칭한 보이그룹 다크비(DKB)가 대중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고픈 속마음을 전했다. 지난달 28일 다크비가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왜 만나(Rollercoaster)'를 발표하고 컴백 활동에 돌입했다. 아홉 명의 남자 멤버로 구성된 다크비는 같은 소속사인 브레이브걸스의 높은 인기 때문에 '처남돌'이라는 애칭까지 얻으며 남다른 주목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해 2월 데뷔한 이래 음악뿐만 아니라 자신들의 안무까지 자체 제작하며 뛰어난 실력을 뽐냈다. 다크비는 자신들의 음악적 정체성이 힙합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밝히면서, 무대 위에서 펼치는 거친 군무와 카리스마로 그들만의 팬덤을 구축하고 있다. 타이틀곡 '왜 만나(Rollercoaster)' 역시 808 베이스라인이 돋보이는 힙합 R&B 장르다. 연인 사이의 갈등, 계속 반복되는 사랑의 아픔을 롤러코스터를 타는 심정에 빗대어서 표현했다. 다크비는 "우리만의 감성 힙합을 제대로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곡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는 것은 물론, 이번 활동을 통해 '처남돌'을 넘어 친근한 이미지의 '베프돌'이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컴백하고 열심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소감이 어떤가 이찬 "우선 6, 7개월간의 공백기를 기다려주신 팬들에게 새로운 모습 보여드릴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 음악 방송 활동을 하면서 멜론 최신 차트에 차트인을 하기도 하고, 서서히 우리의 매력을 알아주시는 분들이 많아지는 것 같아서 뿌듯하다." -이번 활동의 콘셉트가 궁금하다. 더불어 신곡 소개도 부탁한다. D1 "이번 싱글은 지난 4부작 시리즈 마무리 이후에 대중분들에게 처음 선보이는 음악이다. 타이틀곡 '왜 만나(Rollercoaster)'는 매력적인 힙합 R&B다. 다크비만의 감성 힙합을 잘 느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다크비가 지향하는 음악적 색깔은 무엇인가. D1 "힙합을 베이스로 한 그룹이기 때문에 우리가 제일 자신 있게 하는 힙합적인 요소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가져갈 것이다. 그리고 중독성이 강하고 귀에 편하게 익을 수 있는 멜로디로 대중분들에게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가고 싶다. 그래서 가사를 쓸 때도 어려운 주제, 어려운 말 대신 주변에서 흔히 있을 법한 주제들로 풀어내려고 하는 편이다. 모두에게 공감을 끌어낼 수 있는 그런 음악을 하고 싶다." -가요계에 보이그룹을 비롯해서 많은 아이돌 그룹이 존재한다. 다크비만의 강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해리준 "우리는 각자 다 춤의 스타일도 다르고 평소에도 프리스타일 댄스를 추면서 놀기 때문에 프리스타일 댄스는 정말 자신 있다. 그리고 퍼포먼스는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자신이 있다. 물론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매 앨범 발표할 때마다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있다고 생각한다." -소속사 선배 그룹인 브레이브걸스 때문에 '처남좌'라는 수식어를 듣고 있다. 앞으로 다른 수식어를 가지게 된다면 무엇을 원하는지 궁금하다. GK "국내 최초 '처남돌'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우리를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더 생기게 돼서 든든했다. 코로나19 때문에 팬분들이랑 자주 만날 기회가 없었다. 조금 더 잠잠해진 후에는 팬분들이랑 더 가까워지고 친해져서 '베프돌'이라는 수식어가 붙었으면 좋겠다." -소속사가 '역주행 명가'인 만큼 다크비도 역주행을 꿈꾸는지. 만약 그렇다면 어떤 곡이 역주행 했으면 좋겠는가. 룬 "미니 3집 타이틀 '난 일해 (Work Hard)'라는 곡이 대중분들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노래이기도 하고, 노래 제목이랑 가사들이 노동요로 딱이라고 생각한다. 노래가 역주행이 된다면 팬분들이 원하시는 대로 정장을 입고 '난 일해 (Work Hard)' 를 보여드리고 싶다." -출연하고 싶은 예능 프로그램 혹은 콘텐트가 있는가. 희찬 "사실 어디든 불러만 주시면 너무 감사하다. 그만큼 열심히 할 수 있고 준비가 되어 있다. 무엇보다 다크비의 퍼포먼스를 보여드릴 수 있는 콘텐트를 많이 해보고 싶다." 유쿠 "다크비 멤버들 모두가 함께 있을 때 정말 재미있는 그룹이다. 그래서 우리만의 자체 예능도 찍어보고 싶다. 아마 다크비(DKB)에게 더욱 빠질 수 있으실 거라고 생각한다." 테오 "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하고 싶다. 그 날을 위해서 열심히 개인기도 준비하고 있겠다." -존경하는 가수는 누구인가. 준서 "최근에 몬스타엑스 선배님들의 무대 영상을 보면서 무대 위에서의 카리스마, 제스쳐를 보고 감탄했다. 우리도 무대 위에서 선배님들 같은 카리스마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최근에 꽂힌 노래나 영감을 받은 작품이 있다면 무엇인가. 테오 "'키드 라로이와 저스틴 비버가 함께한 'Stay'를 들으면서 팝에 꽂혔다. 작업할 때도 팝 느낌을 많이 내려고 한다." D1 "김뮤지엄의 'Run from you'라는 노래에 빠져 있다. 이별에 대한 감정을 표현하는 가사들을 보고 많이 배우고 느낀다." GK "디핵의 'OHAYO MY NIGHT' 되게 좋아한다. 멜로디가 한번 들으면 계속 머릿속에 떠오르고 가사도 너무 설레면서 아름답다." 이찬 "최근에 하현상의 '불꽃놀이'라는 곡에 빠졌다. 이 노래를 들으면 뭔가 지금 내 청춘과 추억의 장면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 듣고 위로와 공감이 많이 됐다." -앞으로 어떤 각오로 활동에 임할지 궁금하다. 준서 "컴백해서 무사히 첫 방송을 마쳤는데, 오랜만에 방송국에 가서 무대를 하니까 너무 설레고 좋더라. 우리도 오래 기다려 왔던 만큼 더 열정적인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었던 것 같은데, 남은 활동도 우리의 열정 넘치는 무대들을 보여드리겠다. 그리고 멤버들과 건강하고 행복하게 활동을 잘 마무리하는 게 가장 큰 목표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2021.11.02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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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걸스, '풀파티'로 후속곡 활동 이어간다

그룹 브레이브걸스가 후속곡 활동을 이어간다.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1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브레이브걸스의 미니 5집 ‘Summer Queen’의 수록곡 ‘Pool Party (Feat.이찬 of DKB)’의 뮤직비디오를 게재했다. 뮤비 속 브레이브걸스는 컬러풀한 색감이 돋보이는 레트로 풍의 의상을 입고 등장, 화려한 조명과 함께 롤러장에서 신나게 파티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처남좌'로 불리는 다크비의 이찬이 깜짝 등장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Pool Party (Feat.이찬 of DKB)'는 미니 5집 'Summer Queen'의 수록곡으로 중독성 있는 기타 루프,흥겨운 리듬이 매력적인 댄스 팝 곡으로 브레이브걸스 컴백과 동시에 각종 음원사이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곡이다. 황지영기자 2021.07.01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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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비, 신곡 '줄꺼야' 천만뷰 돌파···슈퍼 루키의 성장

그룹 다크비(DKB)의 신곡 '줄꺼야 (ALL IN)'의 뮤직비디오가 조회수 천만을 돌파했다. 지난 4일, 다크비(DKB)의 정규 1집 'The dice is cast'(더 다이스이즈 캐스트)의 타이틀 곡 '줄꺼야(ALL IN)'의 뮤직비디오가 공개 6일 만에 천만 뷰를 돌파하며 슈퍼 루키의 저력을 뽐냈다. 데뷔 이래 최단 기간 천만 뷰 돌파, 자체 최고 기록 경신이다. 다크비(DKB)의 정규 1집 타이틀 곡 '줄꺼야 (ALL IN)'는 감성을 자극하는 피아노 선율과 그루브한 리듬에 808 사운드가 더해진 팝 댄스 곡으로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애절하고 서정적인 가사가 매력적이다. 뮤직비디오에는 파격적인 스타일링과 멤버들의 물오른 연기력, 다크비(DKB)만의파워풀하고 강렬한 퍼포먼스가 담겼다. 이에 국내 및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조회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측은 다크비(DKB)의 신곡 '줄꺼야 (ALL IN)'의 뮤비 조회수가 천만을 돌파한 것을 기념, 공식 SNS에 축하 축전을 게재하며 팬들과 기쁨을 나누기도 했다. 또한 신곡 '줄꺼야 (ALL IN)'가 발매 당일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 차트 100위 안에 진입했고, 지난 30일 첫 번째 정규 앨범 'The dice is cast' 발매 기념으로 진행된 '트위터 블루룸'은 누적 조회수 시청자가 92만을 넘으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한 바 있다. 한편, 첫 번째 정규 앨범 'The dice is cast'의 타이틀 곡 '줄꺼야 (ALL IN)'로 컴백한 다크비(DKB)는 음악 방송과 다양한 콘텐츠 등을 통해 팬들 앞에 나설 계획이다. 홍신익 디지털뉴스팀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1.04.05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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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비, 중독성 가득 '난 일해'…칼군무 예고

9인조 보이그룹 다크비가(DKB)가 칼군무를 예고했다.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21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다크비(DKB)의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티저 속에는 ‘테오, GK, 룬’, ‘이찬, D1, 유쿠’, ‘희찬, 준서, 해리준’ 유닛별로 사무실, 정비소, 기계실이라는 장소, 컨셉에 맞게 통통 튀는 연기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다크비(DKB)의 신곡 ‘난 일해 (Work Hard)’는 808사운드와 pluck 소스가 아주 매력적인 힙합 R&B 곡으로 후렴에 반복적으로 들리는 ‘난 일해’라는 가사와 함께 사랑하는 연인과의 멋진 미래를 위해 열심히 살아가겠다는 내용을 담아냈다. 일본의 세계적인 댄스팀 ‘King Of Swag’과 함께 작업해 ‘퍼포먼스 맛집’이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화려한 퍼포먼스로 가요계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26일 오후 6시 공개될 예정이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0.10.2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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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작사·작곡 참여" 다크비, 트랙리스트 공개

다크비(DKB) 멤버들이 신보에 참여해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18일 다크비(DKB)의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 앨범 ‘GROWTH’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수록곡 ‘잘 지내 (Take Care)’에는 멤버 ‘이찬, GK’가 작사에 참여, ‘지우개 (Eraser)’와 ‘No more (위로X)’ 작사에는 멤버 ‘이찬, D1, 테오, GK’가 작곡에는 멤버 ‘D1, 테오’가 참여해 청춘들의 성장에 대해 진솔하고 현실적으로 녹여낸 가사들로 공감을 끌어낼 예정이다. 새 미니앨범의 타이틀곡은 ‘난 일해 (Work Hard)’다. 중독성 있는 Pluck 소스와 808 사운드가 더해져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힙합 R&B 장르로 히트곡 제조기이자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의 수장 ‘용감한 형제’와 함께 프로듀서 ‘MABOOS’, ‘JS’가 참여해 완성된 곡이다. 26일 컴백.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0.10.18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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