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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제이위버, 성공적이었던 데뷔 앨범 활동 마무리

신예 제이위버(시타·리한·류제이·로신·가빈케이·라오츠·주강/JWiiver)가 데뷔 앨범 음악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차세대 글로벌 아이돌'로서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제이위버는 12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제이트랩(Jtrap)' 무대를 선보였으며 폭발적 반응 속에 진행한 한 달간의 음악방송 활동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달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데뷔한 제이위버는 그 동안 SBS MTV '더쇼' MBC 에브리원 '쇼 챔피언' Mnet '엠 카운트다운' KBS 2TV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주요 음악방송에서 독보적인 비주얼과 아우라, 화려한 퍼포먼스 등을 선보이며 새로운 대세 보이그룹의 탄생을 알렸다. 특히 매 무대마다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갓 데뷔한 신인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완성도 높은 무대를 펼쳐 호평을 받아왔다. 제이위버는 마지막 음악방송 이후에도 팬사인회를 비롯해 유튜브·SNS 활동 등을 지속하며 남다른 팬사랑을 드러내며 활발한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차세대 글로벌 아이돌'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만큼, 더욱 다양한 통로와 컨텐츠를 통해 전세계 팬들과 호흡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2.03.1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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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위버, 캐주얼 입은 훈남들

그룹 제이위버(JWiiver)가 안무 영상을 통해 훈남 매력을 보였다. 최근 제이위버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데뷔 타이틀곡 ‘Jtrap’ 안무 연습 영상을 올렸다. 연습실에서 편안한 트레이닝 팬츠와 티셔츠 패션으로 내추럴한 매력을 뿜어내며 열정적으로 퍼포먼스를 선사하고 있다. 타이틀곡 ‘Jtrap’은 리더 리한이 일본 정상급 안무가 Marimo Kanno와 함께 안무를 직접 제작했다. 오차 없는 칼군무와 7명의 완벽한 호흡이 눈길을 끈다. 제이위버는 시타, 리한, 류제이, 로신, 가빈케이, 라오츠, 주강으로 구성됐다.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 각국에서 모였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2.02.20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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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제이위버, 한국·마카오·중국 출신의 다국적 그룹

다국적 그룹 제이위버(JWiiver)가 데뷔한다. 제이위버는 17일 정오 첫번째 미니앨범 ‘Jtrap’과 동명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타이틀곡 ‘Jtrap’은 소녀시대, 샤이니, 몬스타엑스, 더보이즈 등 톱 아이돌들의 곡을 작업한 Sean Alexander와 샤크(Shark)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어반 힙합 장르의 곡이다. 더블 타이틀곡 ‘Made For You’는 방탄소년단(BTS), 트와이스 등의 앨범에 참여한 Candace Sosa와 백현, 슈퍼주니어M, 몬스타엑스의 앨범에 참여한 Alawn이 함께 만든 작품이다. 이밖에도 셀레나 고메즈, 윌로우 스미스, 조나스 브라더스 등 글로벌 스타들과 작업해온 세계적인 송라이터 Drew Ryan Scott와 프로듀서 A Wright, 샤크가 힘을 합친 ‘My Destiny’와 태연의 ‘Weekend’를 비롯해 태민, 효연 등의 곡을 작곡한 Marcia ‘MISHA’ sondeijker가 작곡에 참여한 ‘Blue Fire’가 담겼다. 제이위버는 시타, 리한, 류제이, 로신, 가빈케이, 라오츠, 주강으로 구성된 7인조다. 한국인 멤버는 류제이, 리한, 로신, 가빈케이, 주강이다. 시타는 마카오에서, 라오츠는 중국에서 왔다. 리한의 경우 유창한 일본어를 구사할 수 있다. 시타는 특히 ‘프로듀스 X101’ 출신으로 광동어, 중국어, 한국어, 영어까지 총 4개 국어에 능한 ‘뇌섹남’이다. 류제이도 과거 서바이벌 프로그램 ‘소년24’에 출연했고 로신은 아이돌 육성 프로그램 ‘TO BE WORLD KLASS’에 얼굴을 비췄다. 리더 리한은 이번 타이틀곡 안무 제작에 직접 참여, 일본 정상급 안무가 Marimo Kanno와 협업했다. 가빈케이는 랩은 물론이고 작사, 작곡까지 가능한 다재다능한 멤버로 지난 2018년 ‘쇼미더머니 777’에서 랩 실력을 뽐냈으며, 라오츠는 중국의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 ‘차세대스타’에 출연을 통해 글로벌 스타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증명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2.02.17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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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제이위버, 메타버스 활용한 데뷔곡 M/V 티저 공개

신예 보이그룹 제이위버(JWiiver/시타·리한·류제이·로신·가빈케이·라오츠·주강)가 화려한 가상현실 속 주인공이 된 특별한 뮤직비디오 티저를 선보였다. 제이위버는 15일 공식 SNS 계정에 데뷔 타이틀곡 'Jtrap' 뮤직비디오 첫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해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7명은 현실과 가상세계를 넘나들며 강렬하고 화려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제이위버는 그동안 컨셉트 포토·하이라이트 메들리 등의 감각적인 콘텐츠를 통해 독보적 비주얼과 아우라를 과시한데 이어 이번엔 메타버스라는 파격적이고 색다른 시도를 통해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해 한층 더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제이위버가 2022년 가장 기대되는 신인 아이돌 중 한 팀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만큼, 이들은 마치 한 편의 SF 영화를 떠오르게 하는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제이위버가 앞으로 시공간의 제약을 넘어 3차원의 가상 세계에서 더 많은 글로벌 팬들을 만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는 '뛰어들어가'라는 임팩트 있는 가사와 함께 트렌디한 곡의 일부가 포함돼 데뷔 타이틀곡 완곡과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극대화시켰다. 제이위버는 실력과 비주얼을 모두 갖춘 7명의 멤버로 구성돼 있다. 한국은 물론 일본·중국·홍콩 등 아시아 각국의 실력파들이 음악이라는 공통된 꿈으로 하나가 되어 데뷔 전부터 주목을 받아왔다. 데뷔 앨범은 17일 정오 공개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2.02.15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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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위버, 데뷔 앞두고 모델 포즈

그룹 제이위버(JWiiver)가 모델 포스를 발산했다. 제이위버는 14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데뷔 미니앨범 ‘Jtrap’의 패션 필름을 공개했다. 7명의 멤버들이 갖고 있는 훈훈한 소년미와 강렬한 남성미 등을 다양하게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시타, 리한, 류제이, 로신, 가빈케이, 라오츠, 주강으로 구성된 제이위버는 실력과 비주얼을 모두 갖춘 7명의 조합이다. 소속사는 "한국은 물론 일본, 중국, 홍콩 등 아시아 각국의 실력파들이 음악이라는 공통된 꿈을 꿨다"고 했다. 데뷔 음반은 17일 낮 12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 등을 통해 발매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2.02.14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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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24'-'TO BE WORLD KLASS' 거쳐 제이위버 데뷔

이그룹 제이위버(JWiiver) 류제이, 로신이 공개됐다. 제이위버는 8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멤버 류제이와 로신의 개인 콘셉트 포토와 개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류제이는 과거 서바이벌 프로그램 ‘소년24’에 출연해 실력과 끼를 인정받은 멤버다. 로신은 아이돌 육성 프로그램 ‘TO BE WORLD KLASS’ 출신으로 보컬은 물론이고 피아노, 기타 등 악기 연주에도 뛰어난 자질을 보인다. 공개된 개인 콘셉트 포토와 티저 영상 속 류제이는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핑크 컬러의 헤어와 깊고 맑은 그레이 톤의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반항적인 분위기 안에서 류제이 자신만의 독보적인 아우라를 뿜어내 감탄을 자아냈다. 제이위버는 스타위브엔터테인먼트의 첫 아이돌 그룹ㅇ다. 한국은 물론 일본, 중국, 홍콩 등 아시아 각국의 멤버가 모였다. 17 낮 12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 등을 통해 발매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2.02.08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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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제이위버, 멤버 시타·리한 컨셉트 포토 공개..비주얼로 시선집중

정식 데뷔를 공식화하며 주목받고 있는 신인 보이그룹 제이위버(JWiiver) 멤버들의 화려한 비주얼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제이위버는 7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멤버 시타와 리한의 개인 컨셉트 포토와 개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제이위버의 첫번째 주자로 공개된 시타와 리한은 훈훈하면서도 설렘 가득한 비주얼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이미지 속 시타와 리한은 레드, 블랙 컬러로 포인트를 준 캐주얼하고 화려한 패션으로 세련됨과 상큼함을 더하고 있으며, 무심한 듯하지만 깊고 부드러운 눈빛으로 시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또한 티저 영상 속에서는 카메라의 무빙에 따라 시크한 모습부터 장난스러운 표정은 물론 큰 키와 작은 얼굴, 또렷한 이목구비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고 있다. 특히 시타와 리한은 남다른 실력과 이력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먼저 시타는 마카오 출신 멤버로 과거 ‘프로듀스 X101’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아이돌의 꿈을 키워 온 멤버이다. 훤칠한 키와 완벽한 ‘만찢남’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내고 있으며 광동어, 중국어, 한국어, 영어까지 총 4개 국어에 능한 멤버이다. 제이위버의 리더를 맡고 있는 리한은 제이위버의 데뷔 타이틀곡 ‘Jtrap’ 안무에 직접 참여할 정도로 독보적인 퍼포먼스 실력을 갖추고 있으며, 훈훈한 비주얼과 일본어 능력까지 겸비해 제이위버의 든든한 리더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이위버는 첫 주자 시타 리한을 시작으로 멤버들의 개인 컨셉트 포토와 티저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며, 남은 5명은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벌써부터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제이위버는 스타위브엔터테인먼트의 첫 아이돌 그룹으로, 시타, 리한, 류제이, 로신, 가빈케이, 라오츠, 주강으로 실력과 비주얼을 모두 갖춘 7명의 멤버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은 물론 일본, 중국, 홍콩 등 아시아 각국의 실력파들이 음악이라는 공통된 꿈으로 하나가 되어 데뷔 전부터 주목을 받아왔다. 제이위버의 데뷔 미니앨범 ‘Jtrap’은 오는 17 낮 12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 등을 통해 발매된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2022.02.07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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