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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김영조 KBS 센터장 “30분 로맨스부터 대하드라마…다양한 작품 선보일 것”

김영조 KBS 드라마 센터장이 올해 KBS 드라마 전략을 밝혔다. 김영조 센터장은 1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서 열린 ‘2025 KBS 드라마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한국 드라마 콘테츠 시장에서 방송사와 제작사는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KBS는 여러 상황과 맞물려 더 어렵지만, 발군의 지혜를 발휘해 정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먼저 젊고 빨라질 예정이다. 또 다양한 상품으로 가득할 것”이라며 “그 첫번째는 시트콤이다. 팍팍하고 어려운 삶에서 시청자들에게 현실을 위로하고 행복해 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도전정신이 담긴 ‘킥킥킥킥’, K가족 내용을 다룬 후속작 ‘빌런의 나라’가 그렇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시트콤을 시작으로 로맨스, 판타지, 스릴러, 등 다양한 장르부터30분 로맨스 단막극부터 대하드라마까지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2.13 11:58
산업

롯데, 월드타워서 신격호 창업주 5주기 추모식 진행

롯데 창업주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 5주기 추모식이 17일 열렸다.신동빈 회장과 주요 경영진은 이날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1층에 마련된 신 창업주 흉상에 헌화했다.롯데는 추모식에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이사 부회장과 롯데지주 실장급 임원, 각 사업군 총괄대표 등이 참석해 신격호 창업주의 도전정신과 경영철학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신동빈 회장의 장남 신유열 부사장은 해외 체류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그는 이번 주 초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등에 참석했다.경영진 추모식 후에는 임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추모할 수 있도록 헌화단을 운영한다.롯데지주 임직원들은 신격호 창업주의 고향 울산 선영에도 추모의 뜻을 담아 꽃을 전달했다.신동빈 회장은 1월 추모식 외에도 명절과 창업주 탄생일에 맞춰 부친의 뜻을 기리며 참배했다. 작년 9월 추석 연휴 중에도 울산 선영을 방문했다.안민구 기자 2025.01.17 11:19
드라마

‘킥킥킥킥’ 지진희, 제작사 CEO로 변신…2월 첫방

지진희가 국민 배우에서 ‘좋댓구알(좋아요, 댓글, 구독 알림 설정)’을 호소하는 콘텐츠 제작회사 CEO로 변신한다.오는 2월 5일 첫 방송될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킥킥킥킥’은 천만배우 지진희(지진희)와 한때 스타PD 조영식PD(이규형)가 콘텐츠 제작사를 설립하고 구독자 300만을 향해 달려가는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극 중 지진희가 연기할 지진희 캐릭터는 한때 전 국민의 사랑을 받던 국민 배우였으나 뜻밖의 사건으로 모든 것을 잃고 빈털터리가 된 인물.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과거 서로에게 치명적인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남겼던 조영식PD와 콘텐츠 제작회사 ‘킥킥킥킥 컴퍼니’를 설립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하지만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생긴 대표가 되고 싶다는 희망과 달리 구독자 한 명, 한 명에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가혹한 현실을 마주하게 된다. 드라마 속 대사를 읊던 묵직한 목소리로 ‘좋댓구알’을 외치고 있는 지진희가 알고리즘의 축복을 받아 과거의 영광을 되찾을지 궁금해지고 있다.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진희가 느낀 인생의 희로애락이 담겨 눈길을 끈다. 빛나는 트로피를 거머쥔 영광스러운 과거와 절망에 빠진 초라한 현실이 대비돼 지진희 캐릭터의 파란만장한 일상을 예감케 한다. 과연 만인의 스타였던 그에게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지, 일상이 버라이어티 그 자체인 전직 천만배우의 이야기가 궁금해진다.이처럼 예사롭지 않은 캐릭터를 연기할 지진희는 “지금껏 하지 않았던 장르이기도 하고, 대본이 무척이나 재미있었다 극 중 지진희 캐릭터가 가진 서사도 좋았고 작품의 무대가 콘텐츠 기획 회사라는 점도 끌렸다”라며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더불어 “지진희라는 캐릭터는 과거의 영광 속에서 살고 있는 인물이지만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정신만큼은 배우고 싶은 캐릭터라고 생각했다. 또한 ‘킥킥킥킥 컴퍼니’라는 콘텐츠 회사 대표로 좌충우돌하며 겪어보지 못했던 사건들을 헤쳐나가는 모습에 애정이 갔다”라며 지진희 캐릭터에 대한 첫인상과 함께 애정을 내비쳤다.무엇보다 여러 작품에서 중후한 카리스마를 선보였던 만큼 ‘킥킥킥킥’에서 보여줄 유쾌하고 코믹한 연기 변신이 더욱 기대되는 터. 지진희는 “대본과 캐릭터가 가지는 이야기에 초점을 맞추고 그 사실을 어떻게 연기할지에 대한 것을 우선으로 두었다. 즉 연기 변신에 대한 고민보다는 ‘지진희’라는 캐릭터를 어떻게 연기해야 할지만 생각했다”라며 연기 포인트를 전했다.‘풉’하고 웃음이 새어 나올 듯한 지진희의 코믹한 모습을 가득 담은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킥킥킥킥’은 오는 2월 5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1.13 18:10
LPGA

'KLPGA 장타자' 방신실, 두산전자 후원 받는다

방신실(21·KB금융그룹)이 ㈜두산과 후원계약을 맺었다.방신실은 지난 2일 용인 수지구에 위치한 두산기술원에서 후원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조인식에는 방신실과 김인욱 ㈜두산 전자BG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했다.방신실은 1월부터 내년 12월까지 출전하는 모든 국내외 대회에서 ㈜두산과 두산전자 브랜드 로고가 부착된 의류를 착용하며, 회사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행사에 참여할 계획이다.방신실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통산 2승을 차지한 투어 데뷔 3년차 선수다. 2023년부터 2년 연속 장타 1위를 차지하고 있는 KLPGA 최장타자 선수로 명성을 날리고 있다.방신실은 “㈜두산과 인연을 이어가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꾸준한 응원과 성원에 힘입어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인욱 ㈜두산 전자BG장은 “방신실의 파워풀한 플레이와 끊임없는 도전정신은 글로벌 시장에서 최고의 기술과 제품을 지향하는 두산의 기업철학에 부합한다”라며 “올해 톱플레이어로 성공할 수 있도록 ㈜두산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한편 두산그룹은 세계 최고 권위의 골프대회인 ‘The Open’을 후원 중이며, 2008년부터 KLPGA의 유일한 매치플레이인 ‘두산매치플레이’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윤승재 기자 2025.01.06 09:43
예능

‘흑백요리사’ 에드워드 리,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12월 첫방 [공식]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출신 유명 셰프 에드워드 리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다.오는 12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세계적인 셰프 에드워드 리가 출연을 확정했다.지난 2010년 '아이언 셰프 아메리카'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백악관 국빈 만찬 셰프 에드워드 리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현재 미국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는 그는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을 위해 한국을 방문할 예정. '흑백요리사'에서 화려한 요리 실력은 물론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도전정신까지 여실히 보여준 에드워드 리가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어떤 요리를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냉장고를 부탁해'는 지난 2014년 방송을 시작해 대한민국에 '쿡방(요리하는 방송) 신드롬'을 몰고 온 JTBC 대표 예능 IP다. 올해로 방송 10주년을 맞은 '냉장고를 부탁해'는 이창우 PD, 강윤정 작가 등 원년 제작진이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은다. 과연 '냉부해' 팬들이 5년간 학수고대해 온 새로운 '냉장고를 부탁해'는 어떤 모습일지 더욱 궁금해진다.이창우 PD는 "'냉장고를 부탁해'의 오리지널리티를 살리면서도 출연자를 포함한 구성에 변화를 시도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하며 "새롭게 돌아오는 '냉장고를 부탁해'에 다시 한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냉장고를 부탁해'는 이달 첫 촬영을 시작해 12월 첫 방송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4.11.01 13:38
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성공 강조하고 나선 김승연

한화그룹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성공을 강조하고 나섰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부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루마니아 자주포 수출 계약과 영업이익 급등 성과 등을 언급하며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조직 재편을 통해 방산부문의 핵으로 떠오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한 기대감도 더불어 상승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의 성공 경험 확산 바람11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승연 회장은 그룹의 72주년 창립기념사를 통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성공 DNA(유전자)의 확산을 고대했다. 김 회장은 지난 10일 사내 방송으로 발표한 창립기념사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의 한화그룹 방위산업은 그룹의 지난 도전의 역사를 빛나게 한 성과”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해 통합 원년을 맞아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2023년 매출 9조3697억원, 영업이익 7409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 32.7%, 76.1% 증가하는 실적을 올렸다. 또 올해 2분기에는 전년 동기보다 1089% 증가한 2608억원의 방산부문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여기에 지난 7월에는 루마니아와 1조4000억원 규모 K9 자주포 수출 계약을 맺은 바 있다.김 회장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성공처럼 "시장의 변화를 기다리는 소극적인 자세가 아닌 뼈를 깎는 혁신을 통해 시장을 선도할 역량을 빠르게 갖춰나가야 한다"며 지난해 신년사에서 발표한 '그레이트 챌린저'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시장이 우호적으로 바뀌기를 기다리기보다는 더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여기에 방산부문과 관련해서는 좋은 지정학적 이슈에 따른 일시적인 성공에 머물지 않도록 다시 처음부터 연구개발과 현지화 전략 등 시장 개척에 더욱 매진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김 회장은 "지정학적 갈등과 금융 불확실성,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날로 확대되면서 모든 기업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냉혹한 경영환경 속 그룹 성장을 이끌어온 석유화학·에너지사업이 그 어느 때보다 큰 위기에 처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석유화학과 에너지사업 부문에 대해서는 "뼈를 깎는 혁신"을 주문했다. 창업사업장 첫 방문한 김승연 김승연 회장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처음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사업장을 찾아 글로벌 시장 진출을 주문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신규 시장으로 현재 추진 중인 루마니아의 K9 사업 수주에 총력을 다해 유럽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하고, 유럽을 넘어 북미 등 전 세계 시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 "기존의 틀을 넘어서는 차별성과 미래 기회를 선점하는 변화 수용성을 기반으로 한화의 미래를 준비하자"며 인공지능(AI)과 무인 기반의 지속적 기술 혁신 중요성도 강조했다.한국의 자주국방과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해 '차별성 및 변화 수용성'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고,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한 미래 사업을 선제적으로 준비할 것을 주문한 것이다.당시 현장 방문에는 장남이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략부문 대표인 김동관 부회장, 사업부문 대표인 손재일 사장 등도 함께 했다. 김 회장은 이 자리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경영 현황 및 글로벌 시장 개척 전략 등 보고받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또 세계 9개국에서 사용되고 글로벌 시장 점유율 60% 이상을 차지하는 K-9 자주포와 레드백 장갑차, 천무 등을 살펴봤다.김 회장은 레드백의 호주 수출에 기여한 직원, 사내 부부, 신입사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글로벌 경쟁을 이겨내고 방산 선진국인 호주에 첫 수출을 한 만큼 대한민국 국민이자 한화인로서의 자부심을 가져 달라"고 독려했다. 마지막으로 김 회장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방명록에 '끊임없는 도전정신과 차별화된 기술력을 발판 삼아 세계 초일류기업으로 도약합시다'라고 적으며 성공을 염원했다. 김두용 기자 k2young@edaily.co.kr 2024.10.11 13:01
산업

'이례적 사과 메시지'까지 낸 삼성전자, '5만전자' 비아냥 딛고 반등할까

삼성전자의 반도체 수장이 부진한 실적에 이례적으로 사과 메시지를 냈다. 최근 위기감을 느끼고 있는 삼성전자의 경영진은 비상경영을 선언하며 조직을 가다듬고 있고, 자사주 매입 등의 책임경영의 실천으로 고객, 투자자, 임직원을 다독이며 재도약을 다짐하고 있다. 위기의 삼성, 이례적인 실적 발표 별도 메시지 전영현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부회장)이 8일 3분기 잠정실적 발표 이후 곧바로 "시장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과로 근원적인 기술 경쟁력과 회사의 앞날에 대해서까지 걱정을 끼쳐 송구하다"며 이례적으로 사과 메시지를 냈다.전 부회장은 고객과 투자자, 임직원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통해 "모든 책임은 사업을 이끌고 있는 경영진에게 있으며 위기 극복을 위해 경영진이 앞장서 꼭 재도약의 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수뇌부가 실적 발표와 관련해 별도 메시지를 발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주가 하락과 기술 경쟁력 우려 등 삼성전자를 둘러싸고 전사적인 위기감이 고조된 가운데 이 같은 상황의 엄중함을 인식하고 위기 극복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풀이된다.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에 예상치보다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8일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9조100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74.4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79조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7.21% 증가했다. 증권사 18곳의 컨센서스(실적 전망치)에 부합하지 못하는 다소 실망스러운 성적표다. 영업이익이 10조원을 넘을 것으로 전망됐지만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은 9조1000억원에 머물렀다. 이는 지난 2분기 영업이익(10조4439억원)을 소폭 밑도는 수준이다. 매출도 80조원을 넘기지 못했다. 지난 5월 삼성전자의 반도체 부문 '구원투수'로 전격 등판한 전 부회장은 이날 메시지를 통해 현재 당면한 위기 극복 방안으로 기술의 근원적 경쟁력 복원, 보다 철저한 미래 준비,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법 혁신을 제시했다.전 부회장은 "기술과 품질은 우리의 생명이며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삼성전자의 자존심"이라며 "단기적인 해결책보다는 근원적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세상에 없는 새로운 기술, 완벽한 품질 경쟁력만이 삼성전자가 재도약하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했다.전 부회장은 또 "두려움 없이 미래를 개척하고, 한번 세운 목표는 끝까지 물고 늘어져 달성해내고야 마는 우리 고유의 열정에 다시 불을 붙이겠다"며 "가진 것을 지키려는 수성 마인드가 아닌 더 높은 목표를 향해 질주하는 도전정신으로 재무장하겠다"고 선언했다.이어 "신뢰와 소통의 조직문화를 재건하겠다"며 "현장에서 문제점을 발견하면 그대로 드러내 치열하게 토론해 개선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전 부회장은 앞서 지난 8월 DS 부문 임직원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현재 우리는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지만, 반도체 고유의 소통과 토론 문화, 축적된 연구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빠르게 경쟁력을 회복할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반도체 신조직 문화 C.O.R.E 워크(work)'를 제시한 바 있다.'C.O.R.E'는 문제 해결·조직간 시너지를 위해 소통하고(Communicate), 직급·직책과 무관한 치열한 토론으로 결론을 도출하며(Openly Discuss) 문제를 솔직하게 드러내(Reveal)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사 결정하고 철저하게 실행한다는(Execute) 의미다. 삼성전자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 행렬 삼성전자 주가가 ‘5만전자’라는 비아냥을 듣는 등 1년 7개월 만에 5만원대를 기록하는 등 지지부진하다. 이에 주가방어 등을 위해 DS 부문 고위 임원들의 자사주 매입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4일 박용인 삼성전자 시스템LSI 사업부장(사장)은 이날 자사주 3000주를 주당 6만2500원에 매입했다. 금액으로는 1억8750만원이다.삼성전자 DS 부문 임원들은 지난 6월부터 자사주를 사들이고 있다. 회사 경영 상황을 잘 아는 임원들의 자사주 매입은 주가 방어와 중장기 성장, 책임경영에 대한 의지를 시장에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9월 말에도 DS 부문 수장인 전영현 부회장과 이정배 메모리사업부장(사장), 최시영 파운드리사업부장(사장), 남석우 제조&기술담당 사장, 송재혁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반도체연구소장도 총 8억7000만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이들은 지난 6월에도 10억원에 달하는 자사주를 사들인 바 있다. 이 밖에도 한종희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 부문장(부회장), 노태문 모바일경험(MX) 사업부장(사장), 박학규 경영지원실장(사장), 용석우 영상디스플레이(VD) 사업부장(사장), 이영희 글로벌마케팅실장(사장), 최경식 북미총괄 사장 등도 줄줄이 자사주 매수에 나서고 있다.경영진의 자사주 매입 행렬에도 삼성전자의 주가는 쉽게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 8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삼성전자의 주가는 1.15% 떨어진 6만300원으로 6만원 선이 위태로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김두용 기자 k2young@edaily.co.kr 2024.10.08 09:35
스타

XG, 오는 11일 미니앨범 수록곡 ‘IYKYK’ 선공개... XG 표 도전정신

그룹 XG(엑스지)가 두 번째 미니앨범 선공개곡 ‘IYKYK’ 발매를 확정했다.XG(주린, 치사, 히나타, 하비, 쥬리아, 마야, 코코나)는 지난 9월 30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AWE’ 수록곡 ‘IYKYK’ 재킷 이미지를 공개했다.XG는 매 컴백마다 음악, 콘셉트 등 모두 새로운 시도로 전 세계 팬을 깜짝 놀라게 만든 만큼, ‘IYKYK’ 재킷 이미지에서 역시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그룹 아이덴티티를 드러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독보적인 스타일링과 콘셉트를 선보이고 있다.‘IYKYK’는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알아’라는 ‘IF YOU KNOW YOU KNOW’(이프 유 노 유 노)의 의미다. 새로운 시도로 한계를 넘어서는 XG의 도전정신을 상징적으로 그려낸 곡으로, 쉽게 도달할 수 없는 새로운 차원으로 함께 떠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IYKYK’는 2001년 발매된 일본 힙합그룹 m-flo(엠 플로) 곡인 ‘Prism’(프리즘)의 샘플링한 사운드에 리드미컬한 리듬이 더해져 마치 우주를 유영하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XG는 한계를 넘어 새로운 차원으로 나아가는 여정에 글로벌 팬들을 초대할 예정이다.XG가 앞서 선공개한 ‘AWE’ 수록곡 ‘SOMETHING AIN'T RIGHT’(썸띵 에인트 라이트)는 미국 빌보드가 진행한 ‘이번 주 가장 좋아하는 신곡’에서 1위, ‘Global Japan Songs excl. Japan’에서 1위(7월 26일~8월 1일 집계 기준)를 차지한 바 있다.여기에 ‘AWE’의 수록곡이자 XG의 소속사 XGALX 대표이자 총괄 프로듀서 재이콥스가 제작한 ‘WOKE UP REMIXX (PROD BY JAKOPS)’도 선공개 했다. 이 곡은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래퍼 제이팍, 도끼, 팔로알토를 비롯해 일본 래퍼 엠플로 버벌, 오즈월드, 아클로, 아위치, 탁이 참여해 아시아 힙합 씬에 한 획을 그었다는 반응도 쏟아지고 있다.한편, ‘IYKYK’은 오는 11일 발매되며, XG는 11월 8일 두 번째 미니앨범 ‘AWE’로 컴백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4.10.01 13:57
경제일반

한국타이어, 2024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오는 10월 9일까지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23일 밝혔다.그룹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와 핵심 사업회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는 이번 하반기 공채를 통해 연구개발, 엔지니어링, 경영지원 등 다양한 직군에 걸쳐 핵심 인재를 채용한다. 선발된 인재는 본사 ‘테크노플렉스’를 비롯하여 첨단 연구설비를 갖춘 하이테크 연구소 ‘한국테크노돔’, 아시아 최대 규모 타이어 테스트 트랙 ‘한국테크노링’, ‘한국엔지니어링랩’, 국내 생산 기지 등에서 근무하며 테크놀로지 혁신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지원 자격은 어학 기준을 충족하는 4년제 정규대학 이상 기 졸업자 또는 2025년 2월 졸업 예정자(외국인 유학생 포함)로 글로벌 하이테크 기업에 걸맞은 열정과 도전정신을 갖춘 인재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입사 희망자는 10월 9일까지 한국앤컴퍼니, 한국타이어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며, 중복 지원 시 먼저 제출한 회사의 지원서를 기준으로 입사 지원이 인정된다. 모집 절차는 서류 전형, 온라인 인적성 검사, 1∙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각 전형 별 합격자는 채용 홈페이지 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와 함께,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예비 프로액티브 리더를 위하여 총 두 차례에 걸쳐 온라인 채용 설명회를 진행한다. 오는 26일과 30일 각각 취업정보 사이트 ‘캐치티비’ 유튜브 채널, 이공계 취업 사이트 ‘렛유인’에서 온라인 채용 설명회를 개최한다.안민구 기자 amg9@edaily.co.kr 2024.09.23 11:55
뮤직

[IS포커스] 미야오, 당돌한 고양이 울음소리가 귓가에 맴돈다

“미야오” 당돌한 고양이 울음소리가 귓가에 계속 맴돈다. 신인 걸그룹 미야오가 가요계에 야심찬 출사표를 던졌다. 미야오는 빅뱅, 2NE1, 블랙핑크 등 YG엔터테인먼트 주요 아티스트들의 음악을 프로듀싱한 테디가 멤버 선발부터 제작까지 총괄해 선보인 5인조 걸그룹이다. 테디가 더블랙레이블 설립 후 처음 선보인 아이돌이라는 점에서 데뷔 전부터 주목받았는데, 6일 공개된 이들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미야오’(MEOW)를 통해 특유의 ‘테디 색’을 확인할 수 있다. ‘미야오’는 강렬하고 감각적인 사운드, 중독적인 멜로디와 매력적인 베이스가 돋보이는 곡이다. 수인, 가원, 안나, 나린, 엘라 다섯 멤버들의 자유분방한 매력과, 이들이 모여 탄생한 미야오의 입체적인 아이덴티티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곡의 첫 맛은 다소 심심한 듯도 하지만 두세 번 이상 들으면 중독성이 상당하다. 퍼포먼스적으로도 첫인상은 강렬하다. 뮤직비디오에 대해선 호불호가 갈리지만 화려한 연출 대신 멤버 개개인이 돋보일 수 있는 심플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방향성을 의도했다고 볼 만 하다.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 비디오 공개 이후엔 반응이 더 뜨겁게 올라오고 있다. 음악적 완성도 역시 과연 명성에 걸맞게 빼어나다. 다만 테디가 블랙핑크의 프로듀서로 오래 활약해 온 탓에 ‘미야오’ 역시 어딘지 모르게 익숙한 결이라 크게 새롭진 않게 다가오는 측면도 있다. 미야오와 테디가 동시에 풀어야 할 숙제다. 데뷔 당일인 지난 6일 진행된 글로벌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미야오는 “오래 꿈꿔왔던 무대에 서게 돼 기쁘다. 멤버 모두가 이 순간을 위해 쉬지 않고 달려왔다. 모두에게 좋은 그룹으로 기억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그룹명은 고양이 울음소리에서 출발했다. 안나는 “우리는 멋지고 파워풀한 음악, 강렬한 색을 보여줄 것이지만 한편으로는 귀엽고 순한 면도 있다”며 “이 양면성을 보여주고 싶어서 시크하지만 사랑스러운 고양이 울음소리를 선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데뷔와 동시에 베이비몬스터, 배드빌런 등 ‘블랙’ 카리스마를 전면에 내세운 타 그룹들과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됐다. 베이비몬스터는 일찌감치 ‘쉬시’로 대박을 터뜨리며 5세대 걸그룹 선두주자로 나섰고 다양한 무대를 통해 라이브 실력도 입증한 상황. 지난 7월 MC몽의 프로듀싱 아래 데뷔한 배드빌런도 심상치 않은 잠재력을 보여줬다. 또 Mnet ‘아이랜드2’를 통해 탄생한 또 하나의 ‘테디 프로듀싱 걸그룹’ 이즈나도 하반기 출격을 앞두고 있어 데뷔 시기를 보면 그야말로 꽉 낀 라인업인데, 기존 선배 그룹들까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만큼 걸그룹 전쟁이 유례없이 치열하게 펼쳐질 것이 예고된 상황이다. 이에 맞서는 미야오만의 전략은 개성과 조화다. 엘라는 “멤버들 각자 확실한 무기가 있고 함께 했을 때 카리스마가 최고”라고 자신했다. 나린 또한 “중요한 건 개성이라고 생각한다. 각자 확실한 캐릭터가 있어야 하고 한계를 넘어서려는 도전정신과 그걸 존중하는 마음이 필요할 것”이라고 짚었다.신인다운 당찬 포부도 잊지 않았다. 안나는 “미야오를 떠올렸을 때 확실한 이미지가 있었으면 좋겠다. 다채로운 그룹으로 발자취로 찍고 싶고 ‘역시 미야오’라는 말을 듣고 싶다”고 했고, 나린은 “5세대를 대표하는 팀이 되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4.09.09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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