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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이렇게 입고 테니스 치면 반칙… 동안 외모에 ‘감탄’

배우 김사랑이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했다.김사랑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이와 나 #테니스 가는길”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김사랑은 반려견과 함께 테니스장으로 향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짧은 흰색 반바지와 반팔 티셔츠로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보였다. 특히 4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외모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사를 자아내게 한다.누리꾼들은 “언니 또 저만 늙죠”, “반려견 뒷모습만 나왔는데 귀엽다”, “저도 테니스하면 사랑 씨처럼 몸매가 예뻐질까요”, “얼굴은 작고 키는 크고, 대박” 등 댓글을 남겼다.김사랑은 지난 2021년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했다. 현재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4.06.11 12:23
연예

'뭉찬2' 김정민, 김용만과 나이 1살차 세월 잊은 동안외모 '감탄'

'뭉쳐야 찬다2' 김용만이 김정민과 1살 나이 차라고 언급했다. 세월을 잊은 김정민의 동안 외모에 화들짝 놀랐다. 28일 오후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2'에는 2년 전 어쩌다FC에 2대 12의 굴욕을 안겨준 신정초FC 아빠들이 뭉친 킹콩FC와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가수 김정민의 두 아들이 함께했다. 둘째 도윤이는 공을 자유자재로 움직였다. 한껏 몸에 밀착시켜 떨어뜨리지 않는 모습으로 감탄을 불렀다. 골키퍼 전문인 첫째 태양이는 이동국을 상대로 킥 막기에 도전장을 내밀며 축구에 대한 열정을 뿜어냈다. 김정민은 아들들의 활약하는 모습에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김용만은 김정민과 1살 차이가 난다고 했다. 또래라고 강조한 것. 어쩌다벤져스 멤버들은 "보기엔 5살 이상은 차이가 나는 것 같다. 관리를 정말 잘했다"라고 김정민을 향해 감탄을 쏟아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2021.11.28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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