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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정선아 '웨스트사이드스토리' 레전드 OST 커버송 부른다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세기의 명곡을 부른다. 김준수와 정선아가 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OST ‘Tonight’의 국내 커버송 아티스트로 참여한다.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자신을 가둔 환경과 운명에 순응하지 않고 자신만의 세상을 꿈꾸는 마리아(레이첼 지글러)와 토니(안셀 엘고트)의 사랑과 용기를 그린 작품이다. 가수로서는 독보적인 음색을 지닌 보컬리스트로, 뮤지컬 배우로서는 믿고 보는 배우로 대중을 사로잡은 김준수와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다양한 작품을 통해 명실상부 최고의 실력을 증명한 국내 정상급 뮤지컬 디바 정선아다. 뛰어난 실력뿐 아니라 진심 가득한 감성으로 매 곡의 깊이와 감동을 더해내는 두 아티스트의 만남은 공개만으로도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이들이 국내 버전으로 새롭게 선보일 OST ‘Tonight’은 주인공 토니와 마리아가 서로를 향한 애틋한 사랑을 숨김없이 고백하는 듀엣곡으로,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의 메인 OST다. 특히 세계적인 마에스트로 레너드 번스타인의 작곡과 브로드웨이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작곡가로 손꼽히는 스티븐 손드하임의 작사로 탄생한 곡 ‘Tonight’은 웅장한 오케스트라 선율로 시작해 한 편의 시와 같은 가사들을 담아낸다. 원작 뮤지컬이 초연된 이후 현재까지도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얻고 있는 레전드 OST ‘Tonight’은 국내 아티스트 김준수와 정선아의 환상적인 하모니로 재탄생, 작품의 로맨틱한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남녀노소 모두에게 황홀한 전율을 선사할 전망이다.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오는 12일 개봉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2.01.04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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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아, 김준수 설립 소속사 팜트리아일랜드 전속계약[공식]

뮤지컬 배우 정선아가 팜트리아일랜드에 새 둥지를 튼다. 팜트리아일랜드는 3일 “풍부한 가창력으로 다양한 작품을 통해 관객들을 단숨에 사로잡는 국내 정상급 뮤지컬 디바 정선아가 팜트리아일랜드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이어 "정선아가 다양한 작품과 다방면에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며, 각 아티스트들이 서로의 분야에서 함께 최고의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2002년 뮤지컬 '렌트'로 데뷔한 정선아는 '드림걸즈', '지킬 앤 하이드', '아이다', '에비타', '위키드', '보디가드', '안나카레니나' 등 굵직한 뮤지컬에서 본인만의 독보적인 매력과 폭발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관객들에게 '믿고 보는 배우'로 사랑받고 있다. 지난 5월 MBC '복면가왕'에서 150대부터 152대까지 3연승 가왕으로 활약하며 대중에게도 그 실력을 인정받은 정선아는, 6월 ‘위키드’ 한국 전 시즌에 출연해 ‘위키드’ 200회 공연을 달성하며 국내 최다 글린다 공연을 기록하기도 했다. 특히 정선아는 이전 소속사와 전속계약 만료 후 새로운 소속사를 물색하던 중, 김준수와의 오랜 인연으로 연락이 닿았고, 아티스트이자 대표로서 김준수가 추구하는 미래에 대한 비전과 방향성이 일치해 팜트리아일랜드행을 선택했다는 후문. 한편, 팜트리아일랜드는 김준수가 오랜 시간 함께한 매니저와 의기투합해 세운 기획사로 지난 11월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설립 소식을 공개한 바 있다. 팜트리아일랜드는 아티스트와 함께 하는 모든 구성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서포트하는 ‘안락한 터전’을 지향한다. 또한 '함께 꿈꾸며 만들어 나가는 과정이 빛나는 결실을 맺는 그날까지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나가가겠다'라는 의미도 담고 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1.12.03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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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IS] 정선아 "요가·발레·성악레슨…감 잃지 않으려 노력"

쉴틈없이 노력하는 정선아의 근황이다. 뮤지컬 배우 정선아가 변함없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더 뮤지컬 11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지난 2월 '암네리스'로 완벽한 무대를 만들어내며 뮤지컬 '아이다'의 그랜드피날레를 장식했던 정선아는 더 뮤지컬 창간 20주년 특집 '뮤지컬의 역사를 만든 배우들' 에 전문가와 관객이 뽑은 국내 대표 배우 10인으로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표지의 주인공으로 나섰다. 공개된 화보에서 정선아는 늘 반짝였던 디바의 모습답게 화려한 금빛 커튼을 배경으로 스팽글원피스에 글리터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소화해내고 있다. 화려한 배경과 소품속에서도 정선아 특유의 빛나는 눈빛과 표정으로 시선을 단숨에 빼앗아버리는 천상 배우의 모습에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의 감탄이 쏟아졌다는 후문. 특히 대표작인 '글린다'와 '암네리스'를 떠오르게 하는 당당한 애티튜드와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정선아는 "'아이다' 서울 공연 이후 생각보다 오래 쉬게 됐지만, 요가, 발레 같은 신체 훈련을 계속하고 성악 레슨도 받으면서 무대에 서지 않는 동안 배우로서 감을 잃지 않으려고 계속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또 지난 9월에는 대학원에서 연기 공부도 시작했다"는 근황을 전하는 한편, 대표작 '아이다' '위키드' 및 한국 뮤지컬에 대한 솔직하고 진솔한 마음을 털어놨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11.0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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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연, 뮤지컬 '보디가드' 막공 소감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한 시간"

가수 손승연이 뮤지컬 '보디가드' 마지막 공연 소감을 전했다.손승연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뮤지컬 "보디가드" 대구 공연을 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그동안 레이첼 마론의 손승연을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을 적었다.이어 "길다면 긴 시간이지만 저에게는 너무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했던 짧은 시간이었던것 같아요. 이번이 마지막이 아니라 다음에 또 좋은 작품으로 뵐 테니 아쉬움을 뒤로하고 인사드릴게요. 우리팀 사랑해"라며 함께 고생한 배우들과 스태프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뮤지컬 '보디가드'는 1990년대 많은 사랑을 받았던 휘트니 휴스턴 주연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손승연은 극 중 폭발적 가창력을 지닌 최고의 디바 레이첼 마론 역으로 무대에 올랐다. 뮤지컬 '보디가드'에는 손승연을 비롯해 정선아·양파·이종혁·박성웅 등이 출연했다.한편 손승연은 이후 휴식을 취하며 본업인 가수로 복귀할 예정이다. 정여진 기자 jeong.yeojin@jtbc.co.kr 2017.04.1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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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IS] '보디가드' 속 정선아… #사랑 #디바 #체력 다 있다[인터뷰]

뮤지컬계에서 정선아는 디바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특유의 사랑스러움으로 관객들을 홀린다.내달 5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열리는 뮤지컬 '보디가드'에서는 그 사랑스러움이 더욱 폭발했다. 정선아는 1일 오후 취재진과 가진 인터뷰에서 '사랑'이라는 단어를 가장 많이 언급했다.정선아는 '보디가드'에서 주인공 레이첼 마론 역을 맡아 노래와 춤, 연기까지 완벽한 무대 위 히로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휘트니 휴스턴의 원곡을 중심으로 이끌어 가는 이 곡은 '체력'과 '사랑' 없이는 불가능한 공연이다.정선아가 '보디가드'의 레이첼을 연기하면서 가장 먼저 신경 쓴 부분은 '체력'이었다. 무려 15곡이 넘는 곡을 혼자서 소화해야했고, 휘트니 휴스턴의 고음은 배우들을 힘들게 했다. 이 때문에 그는 매회 공연 전 운동을 무조건 하고 있었다. 그는 "공연하는 순간 모든 곡을 할 때마다 떨린다. 2시간 30분정도 무대에 오르기 때문에 체력관리에 주력을 다하고 있다"며 "초반엔 오히려 힘들었다. 1월부터는 조금 즐길 수 있는 단계에 다다른 것 같다. 노래도 노래지만 의상도 계속 갈아입는다. 체력적으로 힘들다"고 전했다이어 "별거 아닐거라고 생각했는데 작은 거 하나라도 갈아입다보니 분장실에서 쉬는 타임이 없다. 1막 끝나고 잠시 화장실 다녀오고 2막 때 머리도 만져야한다"며 "그래서 공연 전 뿐만아니라 쉬는 날에도 무조건 운동을 한다"고 밝혔다.극 중 레이첼은 사랑을 받는 '디바'였다. 그리고 정선아도 '디바'의 삶을 살고 있었다. 그는 "시점과 나이가 레이첼과 맞아떨어진 점이 많았다. 무대에서 디바로서 살고 있지만 내려오면 무대에서 내려오면 그냥 한 여자이고 누군가를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어하는 여자"라며 "2막 마지막 하이라이트곡을 부를 때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면서 매번 감정이 벅차오른다. 가사 하나하나에 감정을 이입하며 사랑을 노래한다. 울면 안되는데 그 노래를 할 때마다 울컥한다"고 말했다. 정선아에겐 '사랑'도 소중했다. 그 사랑이 없었다면 무대에서 폭발적인 에너지를 발휘하지 못할 것이라는 게 그의 말. 그는 "사랑의 마음이 없는 사람은 남에게 줄 수도 없는 것 같다. 내 안의 행복이 없는데 관객들에게 행복을 준다는 건 모순이다"라며 "그래서 예쁜 것과 아름다운 것만 보려고 한다. '보디가드'를 하면서 약간의 여성스러움이 생겼다. 작품이 저한테 주는 메시지 같다. 더많은 사랑을 키우려고 많은 노력 중이다. 세상이 다 아름답다"며 레이첼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상대역 프랭크 파머를 맡은 박성웅과 이종혁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정선아는 이종혁을 '달콤남', 박성웅을 '상남자'라고 표현했다. 그는 "두 명의 오빠들과 무대에 오를 때 느낌이 남다르다. 영화 '보디가드' 속의 아날로그 감정이 매 무대에서 샘솟는다"라고 전했다.이어 그는 "이종혁은 굉장히 사랑스럽고 스위트하다. 밝은 에너지가 있어서 관객 분들도 달콤한 느낌을 받을 것 같다"며 "레이첼의 여러가지 감정을 꺼낼 수 있게 도와준다. 연기다하 보면 나도 모르게 연기가 아니라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사람이다. 2막 때 헤어지자는 말을 할 때 이입이 돼서 정말 상처를 받았다"며 웃음을 보였다.박성웅에 대해서는 "그냥 보디가드 자체"라며 "마치 터미네이터 같이 불구덩이에서도 지켜줄 수 있는 진짜 보디가드"라며 '츤데레' 느낌이라고 전했다.정선아는 인터뷰 내내 웃음을 잃지 않았다. 공연에서 처럼 밝은 에너지를 쏟아내고 있었다. 무대 위에선 화려하지만 무대 밑에 내려와서는 조금 촌스러우면 어떠냐며 미소를 지었다. 요즘 '꽃'이 좋아졌다는 그. 이런 매력에 관객들이 정선아를 찾는 것 같다.'보디가드'는 3월 5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정선아 외에도 레이첼 마론 역에 양파·손승연이 캐스팅 됐으며, 프랭크 파머 역에는 박성웅과 이종혁이 열연을 펼치고 있다.이미현 기자 lee.mihyun@joins.com사진=박세완 기자 2017.02.0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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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정선아, 뮤지컬 최고의 디바 등장

영화 '더킹'의 VIP시사회 레드카펫행사가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됐다.정선아가 vip시사회에 초대돼 레드카펫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조인성,정우성 등이 출연하는 '더킹'(감독 한재림)은 무소불위 권력을 쥐고 폼나게 살고 싶었던 태수(조인성)가 대한민국을 입맛대로 좌지우지하는 권력의 설계자 한강식(정우성)을 만나 세상의 왕으로 올라서기 위해 펼치는 이야기로 오는 18일 개봉한다.김민규 기자 kim.mingyu@joins.com /2017.01.16/ 2017.01.16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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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위키드' 배우들에게 작품 설명 들어볼까

뮤지컬 '위키드' 배우들 목소리로 유명 넘버와 작품 이야기를 듣는다? 가능한 일이 됐다.뮤지컬 가 삼성전자 음악서비스 '밀크(MILK)'와 함께 뮤지컬 최초로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를 실시한다. 오디오 가이드란 작품의 이해를 돕기 위해 작가나 작품에 대한 설명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주로 박물관이나 미술전에서 볼 수 있었던 오디오 서비스를 '위키드'가 최초로 뮤지컬에 도입한 것. 특히 위키드 오디오 가이드는 '위키드'에 출연중인 배우 박혜나, 정선아, 남경주, 김영주 배우가 직접 성우로 참여해 생생한 작품 설명으로 듣는 재미를 더했다. 음악 이야기는 박혜나(엘파바) 배우가 들려주는 '위키드'의 대표곡 소개와 함께 해당 넘버 음악을 직접 감상할 수 있다. 작품 설명은 정선아(글린다) 배우가 맡아 위키드 공연에 대한 매력과 작품에 얽힌 흥미로운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준다. 배우 소개는 남경주(마법사) 배우가 맡았는데, 캐릭터 소개와 함께 각 배우들의 매력을 솔직 담백하게 소개해준다. 또한 공연장 안내는 김영주 배우 (마담 모리블)가 맡아 극장 시설 및 극장에 설치된 여러 전시물과 전시물을 즐기는 유용한 팁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밀크 관계자는 "주로 미술 전시회에서 이용되던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가 관람 형태의 예술장르가 아닌 뮤지컬과 같은 라이브 형태의 공연에서 적용되는 경우는 이번 뮤지컬 '위키드'가 최초이며, 이러한 시도를 통해 앞으로 다양한 예술장르의 도슨트 오디오 가이드가 활성화되어 사용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쉽게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한 클립서비스 관계자는 "관람 전에 작품에 대한 정보나 음악을 접하고서 공연을 경험할 때 작품의 재미가 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오디오 가이드는 다양한 타깃층을 위한 서비스"라고 덧붙였다. '위키드 오디오 가이드'는 3일 음악 이야기가 1차 선오픈 되며, 전체 컨텐츠는 대구 공연 개막시점에 맞춰 17일에 공식 오픈 된다. '위키드 오디오 가이드'는 밀크 어플리케이션 내 위키드 스페셜 이벤트 페이지에서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뮤지컬 '위키드'는 브로드웨이의 가장 거대한 블록버스터로 12년 째 브로드웨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뮤지컬 히트작이다. 이번 공연은 차지연, 박혜나, 정선아, 아이비 등 국내 최정상의 디바들과 민우혁, 고은성, 남경주, 이상준, 이정화, 김영주 등의 화려한 캐스팅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뮤지컬 '위키드'는 18일 대구 계명아트센터에서 첫 지방 공연을 가지며, 서울에서는 7월 12일 예술의 전당에서 화려한 막을 올릴 예정이다. 이미현 기자 lee.mihyun@joins.com 2016.05.03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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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정선아가 누구야?"...폭발적인 예능감 기대

뮤지컬 배우 정선아가 MBC 에 출연해 안방을 사로 잡는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정선아가 오늘(26일) MBC 의 ‘타고난 딴따라’ 특집에 출연한다. 뮤지컬 , , 등을 통해 입증한 뮤지컬 디바로서의 실력과 함께 폭발적인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정선아는 뮤지컬 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 오만석, 고창석, 한선천과 함께 출연하여, 노래실력은 물론 다양한 장르의 댄스와 개인기까지 모두 쏟아내며 매력을 발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수 많은 작품을 통해 쌓아온 자신만의 무대 철학과 뮤지컬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을 발산해 ‘글린다’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뮤지컬 의 주제곡 ‘디파잉 그래비티’(Defying Gravity)를 열창해 MC들의 극찬을 받았다고 전해졌다. 방송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뮤지컬 디바 정선아를 무대가 아닌 TV로 만나볼 수 있다니 본방사수!!”, “위키드 보고 정선아씨 연기와 노래에 흠뻑 빠졌는데 이번에 킹키부츠도 기대할게요~”, “자기 일을 사랑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운 정선아 흥해라!!”등 정선아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선아의 활약이 기대되는 MBC ‘타고난 딴따라’ 특집은 오늘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씨제스 엔터테인먼트] 2014.11.26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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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정선아, 폭발적 예능감으로 MC들의 극찬 받아...

뮤지컬 배우 정선아가 MBC 에 출연해 안방을 사로 잡는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정선아가 오늘(26일) MBC 의 ‘타고난 딴따라’ 특집에 출연한다. 뮤지컬 , , 등을 통해 입증한 뮤지컬 디바로서의 실력과 함께 폭발적인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정선아는 뮤지컬 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 오만석, 고창석, 한선천과 함께 출연하여, 노래실력은 물론 다양한 장르의 댄스와 개인기까지 모두 쏟아내며 매력을 발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수 많은 작품을 통해 쌓아온 자신만의 무대 철학과 뮤지컬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을 발산해 ‘글린다’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뮤지컬 의 주제곡 ‘디파잉 그래비티’(Defying Gravity)를 열창해 MC들의 극찬을 받았다고 전해졌다. 방송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뮤지컬 디바 정선아를 무대가 아닌 TV로 만나볼 수 있다니 본방사수!!”, “위키드 보고 정선아씨 연기와 노래에 흠뻑 빠졌는데 이번에 킹키부츠도 기대할게요~”, “자기 일을 사랑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운 정선아 흥해라!!”등 정선아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선아의 활약이 기대되는 MBC ‘타고난 딴따라’ 특집은 오늘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씨제스 엔터테인먼트] 2014.11.26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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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디바 정선아, "숨겨진 예능감 오늘 '라스'에서 쏟아낸다"

뮤지컬 배우 정선아가 MBC 에 출연해 안방을 사로 잡는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정선아가 오늘(26일) MBC 의 ‘타고난 딴따라’ 특집에 출연한다. 뮤지컬 , , 등을 통해 입증한 뮤지컬 디바로서의 실력과 함께 폭발적인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정선아는 뮤지컬 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 오만석, 고창석, 한선천과 함께 출연하여, 노래실력은 물론 다양한 장르의 댄스와 개인기까지 모두 쏟아내며 매력을 발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수 많은 작품을 통해 쌓아온 자신만의 무대 철학과 뮤지컬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을 전하며, ‘글린다’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뮤지컬 의 주제곡 ‘디파잉 그래비티’(Defying Gravity)를 열창해 MC들의 극찬을 받았다는 후문. 방송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뮤지컬 디바 정선아를 무대가 아닌 TV로 만나볼 수 있다니 본방사수!!”, “위키드 보고 정선아씨 연기와 노래에 흠뻑 빠졌는데 이번에 킹키부츠도 기대할게요~”, “자기 일을 사랑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운 정선아 흥해라!!”등 정선아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선아의 활약이 기대되는 MBC ‘타고난 딴따라’ 특집은 오늘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이윤구 기자 2014.11.26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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