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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박민영, 쌍둥이 자매에 “남편 속여봐” 제안... 흥미 폭발 (퍼펙트 글로우)

박민영이 뉴욕에서 격정 뷰티 드라마 ‘내 남편을 속여줘’를 기획한다.tvN 예능프로그램 ‘퍼펙트 글로우’는 대표 라미란, 실장 박민영을 필두로 대한민국 최고의 헤어‧메이크업 전문가가 뉴욕 맨해튼에 한국식 뷰티숍 ‘단장(DANJANG)’을 열고 현지에서 직접 K-뷰티의 진면목을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8일 방송되는 ‘퍼펙트 글로우’ 10회에서는 뉴역 현지를 열광하게 했던 K-글로우숍 ‘단장’의 마지막 영업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 가운데 ‘단장’의 상담실장 박민영이 특별한 기획에 도전, 영업 마지막 날 손님들에게 재미를 안긴다.이날 ‘단장’은 개업 이래 최초로 일란성 쌍둥이를 손님으로 맞이한다. 상담을 맡은 박민영은 이목구비 모두가 거푸집 수준인 언니 사라와 동생 리아의 외모에 “우와, 두 분 진짜 쌍둥이네요”라며 정신을 차리지 못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 가운데 박민영의 머리 속에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메이크오버 이후 사라 남편과의 트리오 데이트가 예정되어 있다는 말에 “남편을 속여보는 거 어때요?”라며 메이크오버 후 남편이 아내를 구별해낼 수 있을지 테스트해보자고 제안한 것. 이에 사라와 리아가 흥미를 폭발시키며, 박민영 기획의 격정 뷰티 드라마 ‘내 남편을 속여줘' 프로젝트가 크랭크인한다는 후문이다.한편 이날 레오제이는 언니 사라를, 포니는 동생 리아의 메이크업을 담당한다. 뜻밖에 같은 얼굴 다른 메이크업을 진행하게 된 레오제이와 포니는 서로를 의식하고, 이에 차홍은 “이거 대결구도가 된 것 같은데? 경쟁구도 된 거 아냐?”라며 두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링 위에 올린다. 이에 대결을 앞둔 포니는 “아 벌써 재밌다! 벌써 맛있다!”라고 외치며 설렘을 감추지 못한다는 전언이다.한편 ‘퍼펙트 글로우’는 영상 누적 조회수 3억 3천만 뷰(CJ ENM 유튜브 멀티 채널, 인스타그램, 틱톡, 네이버, 페이스북 합계/26.1.4 기준)에 육박하며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8 08:48
스타

[TVis] 박보검, 결국 눈물…성동일 “광고 나오면 대사 한 문장 떠올라” (‘응팔 10주년’)

배우 박보검은 성동일이 드라마 ‘응답하라 1988’ 대사를 언급하자 눈물을 흘렸다. 2일 tvN 예능프로그램 ‘응답하라 1988’ 10주년’ 특집 최종회에서는 10주년을 맞아 10년 만에 다시 뭉친 출연자들의 1박 2일 MT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성동일은 “난 보검이가 광고 나오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게 한 문장이다”라며 “평상에 앉아 ‘너는 언제 엄마가 제일 생각나냐’라는 대사다. 그 기억이 너무 크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박보검은 눈시울을 붉혔고, 이를 지켜 본 배우 라미란은 “보검이 또 운다”라고 말했다. 김성균은 “명장면이다”라고 했고, 결국 박보검은 눈물을 흘렸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02 21:32
연예일반

박민영, 뉴욕에서도 통하네… 현지 팬들 “드라마 보고 옷 따라사”

박민영이 뉴욕 한복판에서 깜짝 팬 미팅을 개최한다.1일 방송되는 tvN ‘퍼펙트 글로우’ 9회에서는 ‘단장’의 새로운 손님으로 박민영의 열혈 팬이 찾아온다. K-드라마의 팬이라는 빅토리아가 모친인 메리 빅 그리고 세 친구들과 방문해 복닥복닥 화기애애한 기운을 더하는 가운데, 빅토리아 모녀가 ‘최애 배우’ 박민영과의 예상치 못한 만남에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이에 박민영은 잠시나마 단장의 상담실장 역할을 내려놓고 ‘스타 박민영’을 소환해 팬들의 성원에 부응한다. 특히 박민영이 메리 빅에게 “제가 안아드려도 될까요?”라며 따뜻한 포옹으로 감사를 전하자, 메리 빅은 “민영 씨가 드라마에서 입은 자켓도 따라 샀다”라고 고백하며 찐 팬심을 밝힌다.이 가운데 주종혁이 숨겨왔던 또 하나의 능력치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필리핀계 미국인인 빅토리아와의 만남에 “저도 사실 중학교 때 2년 간 필리핀에 살았다”라면서 타갈로그어(필리핀의 공식 언어 중 하나)를 구사하기 시작한다. 호주 유학생 출신으로 알려진 주종혁은 이미 유창한 영어 실력은 물론, 손재주와 미용 센스까지 선보이며 다재다능하다고 각광받고 있는 상황. 이처럼 수상할 정도로 재능이 많은 주종혁은 심지어 빅토리아도 모르는 필리핀 국가까지 열창해 주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또한 이날의 메이크오버 주인공인 빅토리아는 뉴욕 현지에서 신경외과 레지던트 2년차로 근무하고 있는 의사로, 일 때문에 잃어버렸던 아름다운 ‘나’를 찾고 싶다는 소망을 전한다. 이와 함께 빅토리아는 “원인불명의 신경 질환을 앓고 계신 엄마의 영향으로 의사가 됐다”라는 특별한 사연과 함께 "사실 오늘의 메이크오버도 가능하다면 엄마에게 양보하고 싶었다"라면서 지극한 엄마 사랑으로 뭉클함을 자아낸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퍼펙트 글로우’는 대표 라미란, 실장 박민영을 필두로 대한민국 최고의 헤어‧메이크업 전문가가 뉴욕 맨해튼에 한국식 뷰티숍 ‘단장’을 열고 현지에서 직접 K-뷰티의 진면목을 선보이는 ‘K-뷰티 뉴욕 정복기’이다.지난 12월 28일 기준으로 영상 누적 조회수가 3억 뷰(CJ ENM 유튜브 멀티 채널, 인스타그램, 틱톡, 네이버, 페이스북 합계)를 돌파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1 08:24
스타

라미란, 데뷔 20년 만 첫 퍼스널 컬러 진단…뜻밖의 결과 ‘경악’ (‘퍼펙트 글로우’)

tvN '퍼펙트 글로우' 라미란이 데뷔 20년 만에 받은 첫 '퍼스널 컬러' 진단 결과에 경악한다.새해 첫날인 내달 1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퍼펙트 글로우' 9회에서는 막바지 영업에 들어선 '단장즈'가 한국과 남다른 인연을 가진 손님 '라일리'와 만나 특별한 메이크오버를 펼친다. 과거 한국에 교환학생으로 방문했다가 K뷰티를 접했다는 라일리는 '퍼스널 컬러'에 흥미를 느껴, 현재 뉴욕에서 퍼스널 컬러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상황. 이렇듯 뉴욕의 뷰티 전문가가 '단장'에 찾은 만큼, '단장즈'와 라일리가 특별히 역할을 바꿔 흥미를 높인다.라일리의 고객으로 나선 이는 '라쎄오' 라미란. '단장' 오픈 이래 처음으로 손님의 자리에 앉은 라미란의 모습에 차홍은 "이게 어떻게 된 거래요?"라며 눈이 휘둥그레져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본격적으로 퍼스널 컬러 진단을 받은 라미란은 색깔 천이 한 장 한 장 넘어갈 때마다 '새로운 나'를 발견, 감탄과 혼돈을 오가 웃음을 더한다. 급기야 라미란은 "나 차가운 사람이었네. 되게 따뜻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라며 씁쓸한(?) 미소를 터뜨렸다고 해, 그의 생애 첫 퍼스널 컬러 진단 결과에 궁금증이 모인다.그런가 하면 이날 '단장즈'는 라일리의 특출난 미모에 "여신 같다", "너무 예쁘다', "역대급 미모"라면서 감탄을 금치 못한다. 특히 라일리의 신비로운 터틀셸(거북이 등껍질 모양) 눈동자에 제대로 반한 차홍은 문자 그대로 '녹아버려'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든다는 후문이다. 이 가운데 라일리의 메이크업을 담당하게 된 포니는 만족도 높은 메이크오버를 선사하기 위해 바짝 긴장한다고. 과연 '단장'을 대표하는 '색감 장인' 포니가 뉴욕의 퍼스널 컬러 전문가 손님을 만족시킬 수 있을지, '단장즈' 모두를 미모로 사로잡은 라일리의 K글로우업은 어떤 모습일지 본 방송에 궁금증을 높인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31 16:25
스타

[TVis] 류준열, 깜짝 등장…”스케줄 있었지만 다행히 근처 촬영” (‘응팔 10주년’)

배우 류준열이 ‘응답하라 1988 10주년’에 등장했다. 19일 tvN ‘응답하라 1988 10주년’이 방송됐다. 이 프로그램은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 멤버들이 10주년을 맞아 떠나는 1박 2일 여행을 담은 예능으로, 10주년 MT를 비롯해 쌍문동 골목의 레전드 추억을 소환한 내용이다. 이날 류준열은 참가자들 중 마지막으로 도착해 극중 가족인 라미란, 김성균, 안재홍 등과 반갑게 인사했다. 라미란이 “못 온다며?”라고 친근하게 묻자, 류준열은 환하게 웃으며 인사했다. 이어 ‘응팔’의 신원호 PD가 “스케줄이 있어서 처음에 못 온다고 했었다”라고 설명했고, 류준열은 “그런데 다행히 근처에 촬영이 있었다”고 답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19 21:03
스타

박보검 “보고 싶었다”…’응팔 10주년’ 레전드의 귀환

'응답하라 1988 10주년'이 쌍문동 가족의 반가운 재회와 함께 예측불가 반전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오는 19일 첫 방송되는 tvN '응답하라 1988 10주년(연출 나영석 신건준)'은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 멤버들이 10주년을 맞아 떠나는 1박 2일 여행을 담은 예능으로, 10주년 MT를 비롯해 쌍문동 골목의 레전드 추억을 소환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15일 공개된 15초 예고 영상에는 10년 만에 한자리에 모인 쌍문동 식구들의 반가운 재회 장면이 담겼다. 덕선이네, 택이네, 정봉이네, 동룡이네, 선우네까지 출연진 모두가 그 시절 그대로의 모습으로 등장해 아련한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박보검은 "보고 싶었다"며 반가운 마음을 함께 나눴고, 김성균과 안재홍은 드라마 속 유행어 "반갑구만 반가워요"와 특유의 포즈로 인사를 건네 웃음을 더하고 있다.하지만 반가움도 잠시, 이들을 기다리는 것은 예상치 못한 반전이었다. 이어진 장면에서는 게임을 진행하며 역대급 혼란에 빠진 쌍문동 식구들의 모습이 담겨 본 방송을 향한 궁금증을 한층 고조시켰다. 10년 만에 다시 모인 쌍문동 가족들이 과연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갈지 관심이 집중된다.특히 앞서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이 하루 만에 120만 조회수를 육박하며 '응답하라'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 데 이어, 15초 예고 영상 역시 짧은 분량에도 예측불가 재미를 담아내며 뜨거운 호응을 이끌고 있다.한편, '응답하라 1988 10주년'에는 성동일, 이일화, 라미란, 김성균, 최무성, 김선영, 유재명, 류혜영, 혜리,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 안재홍, 이동휘, 최성원, 이민지 등 '응팔' 신드롬을 이끈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응팔' 10주년 기념과 동시에 tvN 20주년 에디션으로 꾸며진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16 15:04
예능

류준열, ‘응팔 10주년’ 회식 참석은 했는데…“혜리 없을 때만 나와” (채널십오야)

이별한 배우 류준열과 혜리가 ‘응답하라 1988 10주년’ 회식 자리에 모두 참석했다. 다만 두 사람은 따로따로 등장, 같은 프레임에 포착되진 않았다.11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10년이 지나도 그대로, 쌍문동 가족들이 다시 만났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응답하라 1988’ 출연 배우들이 10년 만에 다시 만난 회식, MT 현장이 담겼다. 성동일, 이일화, 라미란, 김성균, 최무성, 김선영, 유재명, 류혜영, 혜리,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 안재홍, 이동휘, 최성원, 이민지 등 ‘응팔’ 시리즈를 이끈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이 현장에서 단연 시청자의 관심이 집중된 것은 헤어진 연인 류준열과 혜리의 재회가 성사될지 여부였는데, 두 사람 모두 해당 영상에 모습을 드러내긴 했으나 동선이 겹치진 않아 따로 따로 모습을 드러냈다. 류준열은 극중 쌍문동 부잣집 ‘정봉이네’ 식구인 라미란, 김성균, 안재홍, 이민지가 기다리는 가운데 밝게 웃으며 모습을 드러냈다. 다만 이후 혜리가 등장하는 장면에선 류준열의 모습은 포착되지 않았고 두 사람도 마주치지 않았다.한편 ‘응답하라 1988’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한 혜리와 류준열은 7년 공개 열애 끝에 지난 2023년 11월 결별 소식을 알렸다. 하지만 이후 류준열이 배우 한소희와 하와이에서 목격되면서 열애설이 불거졌고, 혜리가 SNS에 “재밌네”라는 글을 올리며 ‘환승 연애’ 의혹이 불거졌다. 한소희와 류준열은 당시 열애를 인정했었으나 얼마 못 가 결별을 공식 발표했다.한편 이번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혜리와 류준열이 ‘응답하라 1988 10주년’ 회식 자리에 모두 참석하면서도 동선은 겹치지 않는 것을 두고 “류준열, 혜리 없을 때만 나오는 거 웃기다”, “같이 나오면 주변 사람들이 더 불편” 등의 반응을 보였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11 18:41
예능

혜리→류준열, 다 모였다…‘응팔 10주년’ 10년 지나도 변함없는 케미 예고

tvN ‘응답하라 1988 10주년’이 변함없이 돌아온 쌍문동 다섯 가족의 케미를 예고했다.1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응답하라 1988 10주년’ 하이라이트 영상이 공개됐다. ‘응답하라 1988 10주년’은 멤버들이 10주년을 맞아 떠나는 1박 2일 여행을 담은 예능이다. 성동일, 이일화, 라미란, 김성균, 최무성, 김선영, 유재명, 류혜영, 혜리,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 안재홍, 이동휘, 최성원, 이민지 등 ‘응팔’ 신드롬을 이끈 배우들이 총출동했다.오늘(11일)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는 1988년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간 쌍문동 다섯 가족의 나들이 현장이 담겼다. 10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변함없는 각자의 캐릭터와 추억을 소환하는 패션, 명절처럼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그대로 전해지며 기대감을 높인다. 강원도 바다로 떠난 나들이 현장에서는 게임부터 먹방, 수다까지 10년치 그리움을 채워줄 다채로운 모습이 가득 담겨 호기심을 더하고 있다.쌍문동 다섯 가족의 케미도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쌍문동 부자집 ‘정봉이네’는 류준열의 반가운 등장과 함께, 라미란, 김성균 그리고 극 중 커플을 이룬 안재홍과 이민지의 만남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케미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김성균은 부내 폴폴 풍기는 ‘치타여사’ 라미란을 향해 “그사이 복권에 또 당첨이 됐나보다”라고 말해 폭소를 안기기도. 복권에 당첨된 드라마 속 사연만큼 여유와 웃음이 가득한 정봉이네의 케미에도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흥만큼은 풍족한 가족 ‘덕선이네’는 성동일, 이일화, 류혜영, 혜리, 최성원까지 여전히 시끌벅적하고 흥 가득한 모습으로 등장부터 웃음을 선사한다. 개딸 아버지 성동일은 성 자매 류혜영과 혜리가 벌이는 춤판에 “내가 그 짓거리 하지 말라 그랬지”라며 투덜대지만, 이내 엄마 이일화까지 춤판에 합류하며 웃음 폭탄을 선사한다. 또한 흥 부자 누나들 사이에서 기 빨린 막내 최성원의 모습까지, 아무도 막을 수 없는 왁자지껄한 덕선이네의 활약이 벌써부터 큰 웃음을 예고하고 있다.애증의 부자 ‘동룡이네’와 애정 가득 ‘택이네’의 남다른 케미도 기대를 모은다. 유재명과 이동휘는 게임을 하면서 티격태격하지만 서로를 챙기는 애정 넘치는 케미로 웃음을 선사하고, 박보검과 최무성은 어딘가 어설프지만(?) 돈독한 부자 케미로 역대급 조합을 예고했다. 김선영과 고경표가 함께하는 쌍문동 승부사 ‘선우네’의 활약 역시 주목된다. 게임 몰입 중 도파민을 폭발시키며 급기야 게임 중독 증세까지 보이는 김선영과 거침없는 입놀림으로 독보적 존재감을 발휘하는 아들 고경표의 모습은 배꼽 잡는 폭소를 예고하며 호기심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10년 만에 다시 만난 쌍문동 가족들의 재회는 배우들에게도 남다른 감회를 선사한다. 유재명은 “세월이 10년인데 진짜 2~3년 된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고, 성동일은 “진짜 잊을 수 없는 드라마네. 그러니까 이렇게 다 모였지. 변하지 않고”라고 공감했다. 특히 영상 말미에는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마지막 손님의 등장과 함께 눈물을 훔치는 가족들의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변하지 않는 가족과 친구, 이웃의 모습으로 돌아온 쌍문동 가족들이 10년 만에 다시 하나 되어 어떤 새로운 추억을 쌓을지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도 고조되고 있다. ‘응답하라 1988 10주년’은 ‘응팔’ 10주년 기념과 동시에 tvN 20주년 에디션으로 꾸며지며 오는 19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11 12:43
연예일반

‘백혈병 두 번’ 이겨낸 최성원... “‘응팔’ 어느덧 10주년” 먹먹

배우 최성원이 ‘응답하라 1988’ 10주년을 맞아 오랜 동료들과 다시 한자리에 모인 소감을 전했다.최성원은 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어느덧 10주년, 시간도 세월도 참 빠르다”며 “20주년도 함께할 수 있길”이라는 글과 함께 ‘응답하라 1988’ 오리지널 포스터와 10주년 기념 포스터를 나란히 게재했다.오는 19일 첫 방송될 ‘응답하라 1988 10주년’에는 최성원을 비롯해 박보검, 혜리, 고경표, 라미란, 김성균, 성동일, 이일화 등 당시 출연자들이 총출동해 10년 만에 추억의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쌍문동 시절을 떠올리는 다채로운 예능 형식의 콘텐츠가 마련되며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최성원에게 이번 재회는 더욱 특별하다. 그는 2015년 ‘응답하라 1988’에서 혜리(덕선 역)의 남동생 노을 역으로 사랑받았으나, 이듬해 백혈병 판정을 받으며 활동을 멈춰야 했다. 2017년 완치 후 복귀했지만 2020년 병이 재발해 또 한 번 힘겨운 시간을 견뎠다. 이후 2년 간의 투병 끝에 2022년 다시 완치 판정을 받았고, 지난해 티빙 시리즈 ‘피라미드 게임’으로 정상적인 활동을 재개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01 22:27
예능

류준열은 없었다…혜리, ‘응팔 10주년 MT’ 포스터 공유

류준열은 없었다. tvN ‘응답하라 1988 10주년’이 오는 12월 19일 방송을 확정한 가운데 주인공 덕선 역을 맡은 혜리가 SNS에 포스터를 공개했다.혜리는 1일 자신의 SNS에 드라마 ‘응답하라 1988’ 방영 10주년을 기념한 tvN ‘응답하라 1988 10주년’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앞서 ‘응답하라 1988 10주년’ 측은 오는 12월 19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을 확정하고, 1박2일 MT를 다녀온 출연진들의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사진에는 성동일, 이일화, 라미란, 김성균, 최무성, 김선영, 류재명, 류혜영, 혜리, 고경표, 박보검, 안재홍, 이동휘, 최성원, 이민지 등 쌍문동 가족들이 담겼다. 다만 혜리와 러브라인을 형성했던 김정환 역을 맡은 배우 류준열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tvN 측에 따르면, 류준열은 이번 콘텐츠의 일부 촬영 분량에는 참여했으나, 스케줄 때문에 MT에는 참여하지 못했다. tvN 측은 일간스포츠에 “류준열 씨가 스케줄상 ‘응답하라 1988’ 엠티 일정을 모두 함께하진 못했다”면서 “‘응답하라 1988’ 10주년을 기념하는 콘텐츠인 만큼 스케줄을 조정해 일부 촬영 분량에 함께했다”고 밝혔다.한편 ‘응답하라 1988’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한 혜리와 류준열은 7년 공개 열애 끝에 지난 2023년 11월 결별 소식을 알렸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0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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