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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일반인 향해 모텔 드립…선 넘은 김원훈, ‘네고왕’ 측 “편집 중” [공식]

코미디언 김원훈의 ‘네고왕’ 속 부적절한 발언이 편집 수순을 밟게 됐다.3일 유튜브 웹 예능 ‘네고왕’ 제작사 달라스튜디오는 “1화 시민 인터뷰 중 부적절한 일부 표현으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셨을 시민분과 구독자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문제가 된 장면은 지난달 27일 게시된 ‘한 번 더 ‘마음속 저당’하시라고 광기로 털어 온 아이스크림 네고’ 영상에 등장했다. 김원훈이 진행을 맡은 본격적인 첫 에피소드였다.영상 속 김원훈은 길거리 인터뷰를 진행하던 중 일반인 커플을 향해 “여기 모텔촌 아닌가. 걸어오시는 발걸음이”라고 말을 걸었다.이에 그치지 않고 김원훈은 “어제 집에 다 들어가셨나”, “여기 루즈(립스틱) 자국이”라며 커플을 향해 수위 높은 농담을 건넸다.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모텔드립 같은건 SNL가서 하세요” “말하는 거 선 쎄게 넘는다 무슨 일반 시민한테 모텔 어쩌구저쩌구” “커플에게 잠자리 관련 농담은 좀 아닌 것 같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를 두고 달라스튜디오는 “여러분의 의견을 소중히 받아들이며 해당 장면은 편집 진행 중이다. 앞으로 보다 신중하게 제작에 임하겠다”고 밝혔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4.03 20:33
자동차

[서울모빌리티쇼] 현대차, 수소차 '디 올 뉴 넥쏘' 세계 최초 공개

현대자동차가 3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디 올 뉴 넥쏘'를 글로벌 최초로 공개했다.디 올 뉴 넥쏘는 수소전기차 넥쏘가 2018년 3월 출시된 지 7년 만에 나온 완전변경 모델이다. 수소전기차 콘셉트카 '이니시움'을 기반으로 현대차의 새 디자인 언어 '아트 오브 스틸'이 반영됐다.전면 주간주행등과 후면 콤비램프에는 현대차그룹 수소 브랜드 'HTWO' 심볼이 형상화됐고 측면에서는 직선의 라인과 아치 구조가 어우러졌다.실내는 부드러운 느낌의 패딩 패턴과 함께 운전자 중심의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크래시패드 측면에 일체형으로 탑재된 디지털 사이드 미러(DSM)가 적용됐다.아울러 브랜드 최초로 '오디오 바이 뱅앤올룹슨 프리미엄 사운드'가 적용됐고 내외장재 곳곳에는 폐차 재활용 플라스틱을 비롯한 친환경 소재가 쓰였다.기존 모델보다 뒤쪽 오버행(차량 끝에서 바퀴 중심까지 거리)이 80㎜ 확장돼 최대 4개의 골프 백을 수납할 수 있다.동력 성능은 인버터 2개를 장착한 2-스테이지 모터 시스템으로 효율을 90%까지 끌어올려 최고 모터 출력 150kW를 달성했다. 시스템 효율은 1.3%포인트, 모터 출력은 25% 개선됐다.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7.8초다.현대차 연구소 기준으로 약 5분간의 충전만으로도 700㎞ 이상 주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다. 정확한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는 추후 공개된다.디 올 뉴 넥쏘는 핫스탬핑과 초고장력 강판 적용 부위가 확대되고 다중 골격 구조가 적용돼 충돌 안전 성능도 향상됐다. 현대차는 이날 더 뉴 아이오닉6, 더 뉴 아이오닉6N 라인의 디자인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더 뉴 아이오닉6는 2022년 9월 출시된 아이오닉6의 부분변경 모델로 날렵한 이미지로 새롭게 탄생했다. 기존의 돌출형 스포일러를 없애고 덕 테일 스포일러를 연장해 공력 성능을 유지했다.현대차는 이번 모빌리티쇼에서 총 10종 18대의 차량을 전시한다.현대차 관계자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 현대차관에서 수소와 전동화를 필두로 한 다양한 전시와 체험 요소를 통해 현대차의 현재와 미래 방향성을 공감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안민구 기자 2025.04.03 16:19
연예일반

빅오션 현진, 활동명 PJ로 변경... “미니 2집부터”

청각 장애 아이돌 그룹 빅오션 현진이 활동명을 PJ로 변경했다.지난 2일 오후 빅오션은 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콘텐츠 ‘오션뷰’의 두번재 에피소드를게재하며 현진의 활동명 변경 소식을 전했다.‘제 1회 빅오션 개명 총회’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영상에서 현진은 “새로운 이름을 발표하는 아주 중요한 날이다”라며 자신의 활동명이 PJ로 변경됐음을 알렸다. 새로운 이름으로 PJ가 채택된 이유에 대해 현진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민을 하다가 파도(팬덤명) 분들이 전 세계에 많이 분포돼 있지 않냐. 그러다 보니 한글 이름보다는 영어 이름이 좀 더 글로벌하게 많이 쓰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돼 제 이름 ‘P, H, J’(Park Hyun Jin) 중에 H를 빼고 PJ를 따게 됐다”라고 설명했다.이어 현진은 “두 번째 미니 앨범 ‘언더워터’ 활동부터 새로운 이름인 PJ로 활동할 예정이다. 유럽 투어를 가게 되면 PJ라는 이름으로 많은 응원을 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한편, 빅오션은 오는 20일 오후 6시(한국시간) 두 번째 미니 앨범 ‘언더워터’를 공개한다. 오는 19~20일 스위스 로잔을 시작으로 23일 이탈리아 밀라노, 24일 영국 런던, 26일 프랑스 파리, 27일 프랑스 몽펠리에까지 총 5개 도시에서 첫 번째 유럽 투어를 펼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4.03 13:56
LPGA

김효주-윤이나 LPGA 매치플레이 나란히 승전보, '8홀 차 대승' 김효주는 대회 신기록까지

김효주와 윤이나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매치플레이 대회 첫 날 나란히 승전보를 전했다. 김효주는 3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 크리크 골프코스(파72·6765야드)에서 열린 T모바일 매치플레이(총 상금 200만 달러)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베일리 타디(미국)를 8홀 차로 완파했다. LPGA 투어에 따르면, 7개 홀을 남기고 8홀 차로 승리한 건 이 대회 사상 최대 격차 신기록이다.김효주는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향한 시동을 걸었다. 김효주는 지난달 31일 끝난 포드 챔피언십에서 연장전 끝에 정상에 오르며 2023년 10월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클래식 이후 1년 5개월 만에 LPGA 투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바 있다. 함께 출전한 윤이나도 이미향과의 첫 경기에서 승리했다. 15번 홀 이후 5홀 차 리드를 잡고 승전고를 울렸다. 김세영은 짠네티 완나센(태국)을 4홀 차로 제압했고, LPGA 투어 개막 퀸(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김아림도 신지은을 한 홀 차로 따돌리고 승리했다. 고진영은 젠베이윈(대만)에게 17번 홀까지 3홀 차로 밀려 1차전 패배를 떠안았다. 유해란은 린네아 스트룀(스웨덴)에게 2홀 차, 임진희는 파자리 아난나루깐(태국)과 18번 홀 승부 끝에 패했다.64명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선 16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러 각 조 1위가 16강에 오르며, 이후로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자를 결정한다.윤승재 기자 2025.04.03 12:04
메이저리그

'구단주 내홍' 샌디에이고 시대는 끝났다?→NO!...MLB.com "메릴 계약 뜻, 우승 도전 여전히 진행 중"

구단주의 사망과 집안 싸움으로 위기에 몰린 것처럼 보였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대형 계약으로 '투지'를 재확인했다. 리빌딩 없이 가을야구와 우승 도전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잭슨 메릴(22)과 9년 계약으로 증명했다.미국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 ESPN 등은 2일(한국시간) 메릴이 샌디에이고와 9년 1억 3500만 달러(1983억원) 연장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ESPN에 따르면 계약기간은 2026년부터 2034년까지고, 10년 째인 2035년 구단 옵션(3000만 달러)이 포함됐다. 팬사이디드의 로버트 머레이에 따르면 선수 옵션으로 전환될 수 있는 구단 옵션이 포함돼 계약 총액은 2억 400만 달러까지 커질 수 있다. 선수 입장에서 따지면 후일 자유계약선수(FA)로 대박을 포기한 '팀 퍼스트' 계약이다. 메릴은 지난해 타율 0.292 24홈런 90타점 16도루로 내셔널리그 외야수 실버슬러거 수상, 신인왕 투표 2위에 오른 특급 중견수다. 그가 FA가 될 때까지 연장 계약을 맺지 않았다면 20대 젊은 나이에 시장에 나올 수 있었다.대형 자유계약선수(FA)들의 계약 규모가 3억 달러(4406억원)를 넘어 4억 달러(5875억원)를 넘어서는 시대다. 화폐 가치가 오르는 만큼 메릴이 서비스타임을 채우고 FA가 되면 그 이상 계약도 자연히 가능했다. 하지만 메릴은 FA 시기를 4년이나 늦추면서 저렴한 몸값에 샌디에이고에 남는 걸 선택했다. 지난 2018시즌 후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10년 1억 2400만 달러(1821억원)에 계약해 세간을 놀라게 한 것과 비슷하다. 메릴 입장에선 저렴한 계약이지만, 샌디에이고 구단 입장에선 그렇게만 볼 순 없다. 빅마켓 구단이 아닌 샌디에이고 입장에선 최저연봉을 받던 메릴에게 통큰 투자를 안긴 것만으로도 '재정이 건전하다'는 신호가 된다.샌디에이고는 특히 지난겨울까지 재정 위기론에 강하게 휘말렸다. 전 구단주 피터 사이들러가 지난 2023년 11월 사망하면서 구단을 향한 투자가 메마르기 시작했다. 설상가상 지난겨울 사이들러의 미망인 쉴 사이들러가 구단주 대행을 맡던 피터 사이들러의 형제들과 대립하면서 소송까지 들어갔다. 당연히 대형 투자도 어려운 상황. FA가 된 김하성과 태너 스콧, 카일 히가시오카가 팀을 떠났다. 연봉 조정에 들어간 에이스 마이클 킹은 연봉 1500만 달러 중 1100만 달러를 다음 해로 미루는 기이한 계약까지 맺었다. 또 다른 에이스 딜런 시즈는 겨울 내내 트레이드설에 휘말렸다. 시즈 외에도 주축 선수들을 트레이드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끝없이 흘러나왔다. 하지만 샌디에이고는 주축 선수를 처분하고 리빌딩에 들어가는 대신 올해도 전력을 보강하고 우승에 재도전한다. 구단주 집안 소송이 어느 정도 마무리된 가운데 닉 피베타와 4년 5500만 달러에 계약해 다시 투자를 시작했다. NC 다이노스 에이스였던 카일 하트도 영입했고, 여기에 메릴과 연장 계약으로 정점을 찍었다. 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도 메릴의 연장 계약이 우승을 목표로 한 것이라고 짚었다. MLB닷컴은 "샌디에이고의 위닝 윈도우(우승 도전 기간)는 여전히 활짝 열려 있다"며 "A.J. 프렐러 샌디에이고 사장은 장기간 유지될 수 있는 핵심 선수들이 중요하다고 했다. 그리고 구단은 야구계에서 가장 뛰어난 젊은 선수 중 1명의 20대를 모두 쓸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샌디에이고는 메릴 외에도 매니 마차도, 제이크 크로넨워스, 잰더 보가츠, 다르빗슈 유, 조 머스그로브 등 베테랑들과 장기 계약을 맺은 상태다. 여기에 2034년까지 팀과 계약한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있고, 마이너리그에서도 핵심 유망주 레오 데 브리스와 에단 살라스가 향후 메릴과 함께 팀을 이끌 선수로 꼽힌다.올 시즌 출발 역시 좋다. 샌디에이고는 올 시즌 주요 우승 후보 중 하나였던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4연전을 모조리 쓸어담는 등 5승 무패로 올 시즌을 시작했다. 라이벌 LA 다저스가 7승 무패로 역시 전승가도를 달리긴 했지만, 지금 추세라면 언제든 역전도 가능하다.차승윤 기자 chasy99@edaily.co.kr 2025.04.03 12:01
영화

‘더 테러 라이브’ 日 리메이크, 16일 롯데시네마 개봉…보도스틸 공개

하정우 주연의 ‘더 테러 라이브’가 일본 버전으로 극장에 걸린다.롯데엔터테인먼트는 3일 ‘더 테러 라이브’의 일본 리메이크판 ‘더 테러 라이브: 라스트 쇼’의 오는 16일 개봉 소식과 함께 보도 스틸을 공개했다.‘더 테러 라이브’는 지난 2013년 개봉해 558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흥행작이다. 일본판으로 새롭게 태어난 영화는 오후 7시 라디오 프로그램에 한 통의 전화가 걸려 오고, 테러범이 지목한 유일한 협상가 오리모토(아베 히로시)가 테러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는다.이날 공개된 보도스틸은 테러범의 협박을 뉴스 복귀의 기회로 삼으려는 좌천된 뉴스 캐스터 오리모토와 오로지 시청률과 화제성에 미쳐 있는 국장 쇼지(요시다 코타로), 테러에 휘말린 ‘쇼타임7’ 아나운서 유키(누쿠미 메루), 오리모토에게 반감을 가진 ‘쇼타임7’의 현 메인 캐스터 아사카(류세이 료), 사건의 진상을 쫓는 기자 이토(이가와 하루카), 그리고 스튜디오 안으로 들어서는 의문의 실루엣까지 뉴스룸 안팎을 둘러싼 여러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긴박한 상황을 담았다.테러범의 진짜 숨은 의도는 무엇인지, 왜 ‘쇼타임7’과 ‘오리모토’여야 했는지 점점 더 미궁 속으로 빠져드는 가운데, 히로시의 열연과 ‘쇼타임7’ 스태프 및 인질들의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더 테러 라이브: 라스트 쇼’는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한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4.03 09:40
스포츠일반

‘데뷔전→UFC 2경기 취소’ 아쉬움 턴 박현성 “韓 파이터 2연승 이루겠다…충분히 이길 듯”

미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 싸우는 박현성(30)이 드디어 옥타곤에 오른다.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내는 그는 승리를 약속했다.박현성(9승 무패)은 내달 18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베가스 106’ 대회에서 카를로스 에르난데스(31·멕시코)와 플라이급(56.7㎏) 매치를 치른다.1년 5개월 만의 옥타곤 복귀전이다. 로드 투 UFC 시즌1 우승자인 박현성은 2023년 12월 UFC 데뷔전에서 섀넌 로스(호주)에게 2라운드 TKO 승리를 거둔 뒤 자취를 감췄다. 지난해 6월 안드레 리마(브라질)와 맞붙기로 했지만, 박현성의 무릎 부상으로 경기가 취소됐다. 두 달 전인 지난 2월에는 UFC 312에서 싸우기로 했던 몽골 파이터 냠자르갈 투멘뎀베렐이 체중을 맞추지 못해 경기를 거부했다.박현성은 “(경기 취소로) 낙담하진 않았다. 고민해도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니, 빨리 떨쳐내고 다음 경기를 잡아달라고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매치메이커를 만나 5월에 경기를 시켜달라고 어필했다”면서도 “UFC 312 경기를 보러 갔는데, 그때 현타가 많이 왔다. 무대가 너무 좋아서 뛰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도 들었다”고 털어놨다. 다만 긴 공백기를 허투루 보내지 않았다. 그는 “전체적으로 많이 단단해지는 시간이었다. 타격, 레슬링, 주짓수 등 모든 영역에서 더 다듬어졌다”면서 “전 경기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했다.경사도 있었다. 박현성은 지난달 웨딩마치를 울렸다. 다만 신혼여행은 연말로 미뤄뒀다. 그는 “신혼여행 같은 일정이 있었으면 6월에 경기를 잡았을 텐데, 그렇지 않아서 5월에 뛰어도 상관없었다”고 밝혔다. 2연승에 도전하는 박현성의 상대 에르난데스(10승 4패)는 UFC에서 3승 3패를 기록 중이다. 타격과 그래플링 모두 준수하고, 체력도 좋다고 평가된다. 에르난데스는 UFC 동아시아 파이터 ‘전투력 측정기’로 불린다. 앞서 타이라 타츠로, 츠루야 레이(이상 일본), 투멘뎀베렐을 차례로 상대했다.박현성은 “(에르난데스는) 특별히 부담 없이 싸울 수 있는 상대”라며 “웰라운드하게 골고루 잘하지만 확실한 자기만의 색깔이 있는 선수라곤 생각하진 않는다. 내가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본다”고 힘줘 말했다. 통산 9승 중 여덟 차례 피니시 승리를 거둔 박현성은 “피니시는 얻어걸리는 걸로 생각한다. 욕심부리는 순간 절대 안 나오고, 생각지도 못한 상황에 나온다”면서 “피니시를 해야 한다는 마음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고 했다.UFC 데뷔전에서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의 칭찬을 받은 박현성은 국내 격투 팬들 사이에서도 기대가 가장 큰 파이터 중 하나다. 그는 “오랜만에 한국 선수 2연승을 달성하겠다. 연승해 보겠다. 꼭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김희웅 기자 2025.04.03 05:33
예능

[TVis] 딘딘, 성장장애 고백…“어릴 때 영어 공부 너무 시켜 한국말 못해” (라스)

가수 딘딘이 어린 시절 성장 장애를 겪었다고 고백했다.2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는 권일용, 이대우, 양나래, 딘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딘딘은 “저는 태생부터 작았다. 7살 때 키가 99cm였다”고 고백했고, 김구라는 놀라며 “우리 애가 40개월인데 얼마 전에 키 재서 95cm다”고 이야기헸다.딘딘은 이어 “제가 4~6살 때 성장장애가 왔다. 엄마가 영어 공부를 너무 시켜서 한국말을 못 했다”고 이야기했다.그러면서 “너무 작아서 어릴 때 눈치를 너무 많이 보고 자랐다”며 “애들과 어울리기 위해서 눈치를 봤다”고 했다.랩을 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도 딘딘은 “바이브 노래가 있으면 거기 랩 파트가 조금 있다. 노래는 친구에게 양보했다”고 말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4.03 00:01
예능

[TVis] 양나래 변호사 “등산객 불륜 시그널, 너무 많이 알려져 이젠 못해” (라스)

이혼 전문 변호사 양나래가 불륜 시그널을 공개했다.2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는 권일용, 이대우, 양나래, 딘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유세윤은 “등산객 중 그런(불륜) 목적이 있는 분들은 오른쪽 다리를 걷고 다니는게 시그널이라던데 맞냐”고 물었고, 양나래는 “저도 거짓말인 줄 알았는데 진짜 맞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양나래는 “워낙 미디어에 많이 나와서 다들 알다보니까 지금은 없어졌는데 진짜 있었다”고 말했다.이를 들은 장도연은 “아무 의도 없이 올라갈 수도 있지 않냐 그럼 어떡하냐”라고, 프로파일러 권일용은 “우리 범인 잡는 것 보다 이게 더 흥미롭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4.02 23:45
배구

전설로 향하는 김연경...흥국생명, 정관장에 역스윕...통합 우승까지 1승 남았다

'배구 여제' 김연경(37·흥국생명)의 라스트댄스가 전설로 향하고 있다.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은 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5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챔프전·5전 3승제) 2차전에서 정관장에 세트 스코어 3-2(23-25, 18-25, 25-22, 25-12, 15-12)로 승리했다. 먼저 1·2세트를 내준 상황에서 역스윕으로 승리를 장식했다. 지난달 31일 1차전에 이어 2연승을 거둔 흥국생명은 챔프전 우승, 통합 우승에 1승만을 남겨두게 됐다. 은퇴를 선언한 김연경도 완벽한 피날레를 앞두고 있다. 그는 이날 22득점을 기록하며 흥국생명의 대역전극을 이끌었다. 1·2세트 상대 기세에 밀린 흥국생명은 3세트 18-18에서 연속 3실점하며 벼랑 끝에 놓였다. 하지만 상대 범실과 투트쿠의 오픈 공격 득점으로 추격했고, 20-22에서 김연경과 투트쿠가 연속 득점하며 동점을 만들었다. 이 상황에서 상대가 범실을 쏟아내며 승기를 잡은 흥국생명은 24-22에서도 부키리치의 퀵오픈 공격이 라인을 벗어나며 반격이 시작했다. 기세를 올린 흥국생명은 4세트 초반부터 점수 차를 벌리며 13점 차 대승을 거뒀다. 그렇게 맞이한 운명의 5세트. 1점 차 리드를 유지하던 흥국생명은 8-7에서 투트쿠가 퀵오픈을 성공하며 2점 차로 달아났고, 10-9에서는 피치가 부키리치의 오픈 공격을 블로킹하며 승기를 잡았다. 10-8에서 김연경이 퀵오픈으로 추가 득점했고, 그가 11-9에서도 클러치 능력을 발휘하며 득점해 세트 최다 점수 차(3)를 만들었다. 멘털이 흔들린 정관장 선수들은 11-13, 12-14에서 서브 범실을 범하고 말았다. 더 단단했던 흥국생명이 결국 2차전까지 잡았다. 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5.04.02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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