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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지난해 연간 매출 두 자릿수↑…'쿠키런' IP 강화

데브시스터즈는 2025년 연간 매출이 2947억원으로 전년 대비 25%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62억원으로 77% 줄었다.'쿠키런: 킹덤'의 지난해 매출 규모가 2배 이상 확대됐다. 올해 1월에는 5주년 효과로 MAU(월간 활성 이용자 수)가 전월 대비 24% 상승했다. 오프라인 팬 페스티벌에는 약 2만명이 몰렸다.2025년 연간 해외 매출은 전년 대비 59% 늘었다. 해외 비중도 72%로 커졌다.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손실은 587억원, 126억원이다. IP 확장과 '쿠키런: 킹덤' 5주년 광고선전비 확대, 신규 프로젝트 개발로 인한 인건비 증가의 영향을 받았다.회사 관계자는 "미래 성장을 위한 전략적 투자에 따른 것으로, 여러 신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IP 문화적 확장으로 새로운 사업 가치를 창출하는 등 신규 동력을 마련하고 있다"고 전했다.데브시스터즈는 올해 '확장'과 '진화'를 핵심 키워드로 성장 모멘텀 구축에 나선다.먼저 라이브 게임을 기반으로 '쿠키런 유니버스'를 가동해 팬덤을 넓힌다. '멀티 유니버스형 IP'로 타이틀 간 고유성과 시너지를 모두 발휘하는 구조를 갖춘다.장르 다각화도 추진한다. 실시간 배틀 액션 게임 '쿠키런: 오븐스매시'는 오는 12일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올 하반기에는 '프로젝트 CC' 등 신작 라인업을 강화한다. '프로젝트 CC'는 '쿠키런' 특유의 캐주얼하고 재치 있는 경험이 매력이다.여기에 '쿠키런' IP의 문화적 확장을 지속한다. 덕수궁 돈덕전 및 아트 컬래버 프로젝트 특별전에 이어, 국가유산청과 함께 유네스코에 등재된 한국의 세계유산을 알리는 활동을 펼친다.이 외에도 ▲'쿠키런' 북미 컨벤션 참가 및 팝업 스토어 오픈 ▲'쿠키런' 카드 게임의 월드 챔피언십 개최 ▲'쿠키런: 오븐스매시'의 캐주얼 e스포츠 대회 확대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의 대규모 10주년 팬 이벤트 개최 등 글로벌 팬덤 문화를 강화한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6.02.09 15:51
연예일반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 예매하러 가자... 무료 티켓은 23일부터

방탄소년단의 광화문 광장 공연 예매 정보가 오픈됐다. 약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오는 이들의 첫 컴백 무대에 전 세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방탄소년단은 9일 0시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의 현장 관람을 위한 티켓 구매 및 응모 방식을 공개했다.이번 공연의 예매는 크게 일반 무료 티켓과 위버스 글로벌 응모로 나뉜다. 일반 무료 티켓 예매는 오는 23일 오후 8시부터 NOL 티켓에서 진행되며 별도의 조건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아미(팬덤명)를 위한 위버스 글로벌 응모 이벤트도 진행된다. 위버스 멤버십 가입자 중 응모 기간 내 정규 5집 구매자를 대상으로 추첨이 이뤄진다. 관련한 세부 내용은 10일 위버스에서 공지된다.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은 3월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펼쳐진다. 무료 공연인 만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음악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번 이벤트는 넷플릭스와 협업으로 190여 개 국가/지역에 단독 생중계된다. 넷플릭스가 단일 가수의 공연을 생중계하는 것은 이번이 최초다.한편 방탄소년단은 신보 발매일인 3월 20일부터 4월 12일까지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을 연다. 음악과 미디어를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 도시 경관과 어우러지는 설치 연출이 서울 곳곳에서 전개될 예정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9 07:13
뮤직

캣츠아이, 美 ‘지미팰런쇼’ 출연…그래미 뒷이야기 공개

그룹 캣츠아이가 미국 대표 심야 토크쇼에서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캣츠아이는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 출연했다. 지미 팰런은 “틱톡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고, 그래미 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그룹”이라고 이들을 소개했다.객석의 큰 박수가 쏟아졌고, 여섯 멤버는 각기 다른 스타일의 롱드레스를 입고 우아하게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리더 소피아는 “우리는 K팝 트레이닝 방법론에 기반한 글로벌 걸그룹이다. ‘지미 팰런쇼’에 설 수 있어서 매우 영광”이라고 말문을 열었다.마이크를 이어받은 팰런은 지난 2일 진행된 그래미 어워드의 캣츠아이 무대 사진을 보며 “슈퍼히어로 같다”라고 감탄했다. 당시 ‘베스트 뉴 아티스트’ 후보로 무대에 오른 이들은 강렬한 댄스 브레이크가 가미된 ‘날리’ 퍼포먼스로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에 멤버들은 “레이디 가가, 마일리 사이러스, 배드 버니 등 수많은 톱 아티스트들이 지켜보고 있어서 너무 떨렸다”라고 회상했다. 특히 막내 윤채는 “9살 때부터 블랙핑크의 팬이었다. (현장에서 로제와 마주쳤을 때) 너무 긴장돼 제대로 말도 못하고 영어로 인사를 드렸는데 ‘한국어를 할 줄 아느냐’고 물어봐주셨다. 정말 다정했다”고 전했다.북미 최대 스포츠 이벤트인 슈퍼볼도 화제가 됐다. 캣츠아이는 오는 9일 미국 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 중계 도중 송출되는 글로벌 보험 브랜드 스테이트 팜 캠페인 광고에 등장한다. 팰런은 “그래미도 큰 무대지만 슈퍼볼은 어쩌면 그보다 더 큰 무대일 수 있다”라며 캣츠아이의 이번 광고 의미를 짚었다. 실제로 지난해 슈퍼볼은 미국 내 TV와 스트리밍 플랫폼을 합쳐 약 1억 2770만 명의 시청자가 지켜봤다. 멤버들은 팰런의 이 발언에 환하게 웃으며 “우리는 ‘지미 팰런쇼’까지 출연했다”고 재치 있게 답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스튜디오 내 열기는 캣츠아이가 해당 광고의 안무를 선보이며 최고조에 달했다. 여섯 멤버는 킬힐과 드레스 차림임에도 라이브 밴드 세션에 맞춰 완벽한 ‘칼군무’를 펼쳤다. 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스튜디오 방청석을 가득 메운 팬들이 일제히 일어나 박수를 치는 모습이 화면에 잡혀 눈길을 끌었다.멤버들은 “올해 준비하고 있는 것이 많다”고 예고해 팬들을 환호하게 만들었다. 또 새 음악에 대한 단서로 ‘colorful’, ‘energetic’, ‘hot’, ‘fun’, ‘fierce’ 등의 다양한 키워드와 차를 마시는 제스처를 선보여 호기심을 자극했다.캣츠아이는 오디션 프로젝트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를 통해 결성된 팀으로 하이브의 ‘멀티 홈, 멀티 장르’ 전략의 대표적 성공 사례로 꼽힌다. 이들은 오는 3월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 4개 부문 후보에 올랐으며, 4월에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설 예정이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6 12:29
뮤직

서울 전체가 BTS의 무대…‘더 시티 아리랑 서울’ 3월 20일 시작

그룹 방탄소년단이 서울 전역을 거대한 문화 체험 공간으로 확장한다. 정규 5집 ‘아리랑’ 발매를 기념해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되는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잇는 또 하나의 대형 프로젝트가 예고됐다.6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3월 20일부터 4월 12일까지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이하 ‘더 시티 서울’)이 진행된다. 음악과 미디어를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 도시 경관과 어우러지는 설치 연출이 서울 곳곳에서 펼쳐질 예정이다.,방탄소년단 신보 발매 당일인 3월 20일 숭례문과 서울타워(구 남산타워) 등 서울을 대표하는 주요 랜드마크가 미디어 파사드로 물든다. 숭례문 같은 문화유산에 현대적인 미디어 표현을 더해 전통과 현재가 공존하는 상징적 장면을 완성해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가 전 세계에 재조명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여의도 한강공원에서는 같은 달 22일까지 방탄소년단의 음악을 함께 공유하고 감상하는 콘셉트의 라운지형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이어 4월 중 서울 도심의 돌담과 계단, 가로수 등이 전시 공간처럼 꾸며진다. 방탄소년단의 노래 가사를 빛과 영상을 활용한 미디어 연출로 풀어낼 예정이다.빅히트 뮤직은 “‘더 시티 서울’ 기간 동안 서울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 모두 새로운 방식으로 문화와 예술을 경험하고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서울시와 협업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F&B, 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된 파트너십 행사도 마련돼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더 시티’는 도시 곳곳에 다양한 즐길 거리와 이벤트를 열어 확장된 팬 경험을 제공하는 ‘도시형 플레이 파크’다.‘더 시티 서울’의 상세 일정과 프로그램 정보는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 방탄소년단 채널을 통해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BTS 더 시티 아리랑’은 서울에서 시작해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전개될 계획이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06 10:36
뮤직

방탄소년단, 3월 20일 ‘더 시티 서울’ 개최…서울 전역이 대규모 문화 무대로

방탄소년단이 서울 전역을 거대한 문화 체험 공간으로 확장한다. 정규 5집 ‘아리랑’ 발매, 이를 기념해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되는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잇는 또 하나의 대형 프로젝트가 예고됐다.6일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3월 20일부터 4월 12일까지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 이하 ‘더 시티 서울’)이 진행된다. 음악과 미디어를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 도시 경관과 어우러지는 설치 연출이 서울 곳곳에서 펼쳐진다.방탄소년단 신보 발매 당일(3월 20일) 숭례문과 서울타워(구 남산타워) 등 서울을 대표하는 주요 랜드마크가 미디어 파사드로 물든다. 숭례문 같은 문화유산에 현대적인 미디어 표현을 더해 전통과 현재가 공존하는 상징적 장면을 완성하게 된다. 이는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가 전 세계에 재조명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여의도 한강공원에서는 같은 달 22일까지 방탄소년단의 음악을 함께 공유하고 감상하는 콘셉트의 라운지형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이어 4월 중 서울 도심의 돌담과 계단, 가로수 등이 전시 공간처럼 꾸며진다. 방탄소년단의 노래 가사를 빛과 영상을 활용한 미디어 연출로 풀어낼 예정이다.빅히트 뮤직은 “‘더 시티 서울’ 기간 동안 서울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 모두 새로운 방식으로 문화와 예술을 경험하고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서울시와 협업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라며 “F&B, 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된 파트너십 행사도 마련돼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방탄소년단은 지난 2022년 4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BTS 퍼미션투 댄스 더 시티 - 라스베이거스’와 그해 10월 부산에서 ‘BTS <옛 투 컴> 더 시티 인 부산’을 선보여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더 시티’는 도시 곳곳에 다양한 즐길 거리와 이벤트를 열어 확장된 팬 경험을 제공하는 ‘도시형 플레이 파크’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6 07:13
스포츠일반

UFC 바티스타 vs 올리베이라, 8일 메타 에이팩스서 첫 대회 열린다

UFC와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 메타 플랫폼스가 파트너십을 맺고 새 단장한 UFC 경기장 메타 에이펙스에서 첫 번째 UFC 대회가 열린다. UFC는 오는 8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펙스(Meta Apex)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바티스타 vs 올리베이라’를 개최한다. 메인 이벤트에서는 UFC 밴텀급 랭킹 9위 마리오 바티스타(32·미국)와 11위 ‘록 도그’ 비니시우스 올리베이라(30·브라질)가 격돌한다. 코메인 이벤트에선 UFC 플라이급 랭킹 6위 ‘더 프린스’ 아미르 알바지(32·이라크)와 8위 ‘가라테 키드’ 호리구치 쿄지(35·일본)가 맞붙는다. 메타 에이펙스는 UFC 본사에 있는 격투 스포츠 경기장으로 2019년 개관해 200여 개의 대회를 개최했다. 112번의 UFC 파이트 나이트 대회와 70번의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S), 다수의 UFC BJJ와 같은 대회가 열렸다. 이번에 메타 에이펙스로 이름을 바꾸면서 경기장 확장 공사를 진행해 조만간 1000여 명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게 된다. 데이나 화이트 UFC 최고경영자(CEO) 겸 회장은 “메타는 항상 기술과 몰입형 경험의 최전선에 있는 기업으로 그들의 기술은 팬들이 라이브 격투를 보는 방식을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처음으로 팬들은 메타 에이펙스에 와서 상호작용 VR(가상현실), AI(인공지능), 웨어러블 기술을 통해 UFC 경기를 경험할 수 있게 된다”며 “팬들이 어서 이를 경험해 봤으면 좋겠다”고 기대를 드러냈다. 메타 에이펙스의 포문을 여는 메인 이벤트는 밴텀급 신구 랭커들의 대결이다. 마리오 바티스타(16승 3패)는 UFC에서만 10승 3패를 기록하고 있는 베테랑이다. 최근까지 8연승을 달리다 지난해 10월 UFC 321에서 랭킹 1위 우마르 누르마고메도프에게 판정패하며 연승이 끊겼다. 비니시우스 올리베이라(23승 3패)는 2023년 DWCS를 통해 UFC와 계약한 신예 파이터로 UFC에서 4연승을 달리고 있다. 4년 만에 패배를 당했지만 자신감은 더 올라갔다. 바티스타는 “(누르마고메도프전을 통해) 깨달은 게 있다면 내가 최정상급 선수란 것”이라며 “모두가 누르마고메도프가 챔피언이 될 수 있고, 그렇게 될 거라고 생각하는데, 난 그에게 굉장히 힘든 경기를 선사했다”고 말했다. 그는 누르마고메도프가 챔피언이 됐을 때 복수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최근 네 번의 승리는 모두 판정승이지만 이번엔 피니시를 노린다. 바티스타는 “올리베이라의 3패는 전부 KO패”라며 “그는 칼에 살고, 칼에 죽는 스타일의 파이터기에 분명 피니시를 노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리베이라 또한 피니시를 노린다. 그는 스스로 지루한 경기를 하는 올리베이라를 제거할 자객으로 UFC의 선택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올리베이라는 “UFC가 내게 그를 제거할 기회를 줬다”며 “1라운드에 그를 피니시하겠다”고 큰소리쳤다.올리베이라는 올해 안에 챔피언 등극을 노린다. 그는 “이번에 관객들에게 훌륭한 경기를 선보인 후 연중에 톱5 랭커와 싸울 것”이라며 “연말에는 누가 됐든 챔피언과 타이틀을 걸고 싸우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코메인 이벤트에선 플라이급 톱5 진입을 노리는 아미르 알바지와 호리구치 쿄지가 격돌한다. 알바지(17승 2패)는 목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해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보여주고자 한다. 그는 지난해 11월 1년 5개월 만의 복귀전에서 무기력한 경기 끝에 모레노에게 패했다. 알바지는 “실전 감각이 녹슬었는지 몰라도 지난번 경기력은 좋지 못했다”며 “마침내 진짜 아미르 알바지를 보여주고, 나야말로 플라이급 선수들에게 문제라는 걸 보여줄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11년 전에 실패한 UFC 챔피언의 꿈을 이룬다. 전 타이틀 도전자 호리구치(35승 5패)는 지난해 9년 만에 UFC에 복귀해 피니시승을 기록했다. 이번 경기를 포함 몇 번 더 승리하면 다시 타이틀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어쩌면 같은 일본인인 랭킹 3위 타이라 타츠로와 타이틀전에서 만날 수도 있다. 호리구치는 “타이라가 먼저 챔피언이 될 수도 있지만 상관 없다”며 “어찌됐든 내가 챔피언이 될 것”이라고 호언장담했다. ‘UFC 파이트 나이트: 바티스타 vs 올리베이라’ 메인카드는 오는 2월 8일(일) 오전 10시부터 tvN SPORTS와 TVING에서 생중계된다. ■ UFC 파이트 나이트: 바티스타 vs 올리베이라 대진 메인카드 (tvN SPORTS/TVING 오전 10시) #9 마리오 바티스타 vs #11 비니시우스 올리베이라 #6 아미르 알바지 vs #8 호리구치 쿄지 #6 자일톤 알메이다 vs 리즈반 쿠니예프 미하우 올렉셰이추크 vs 마크-안드레 바리올 제앙 마츠모토 vs 파리드 바샤랏 더스틴 자코비 vs 줄리어스 워커 언더카드 (UFC 파이트패스 오전 7시) 알렉스 모로노 vs 다니일 돈첸코 니콜라이 베레텐니코프 vs 니코 프라이스 브루나 브라질 vs 케틀린 소자 사이드 누르마고메도프 vs 자비드 바샤랏 #12 왕충 vs #13 에두아르다 모라0 무인 가푸로프 vs 야쿠프 비크와치 클라우디아 시구와 vs 프리실라 카초에이라김희웅 기자 2026.02.05 14:37
뮤직

“수만 명 운집 예상”…서울시, BTS 광화문광장 공연 안전 대응 나섰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3월 완전체 컴백하며 광화문 광장에서 무료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는 가운데, 서울시가 시민 안전 확보와 글로벌 팬 환대를 위한 대응에 나선다. 4일 오전 서울 시청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방탄소년단 컴백 행사 관련 현안 점검 회의’를 열고 오는 3월 21일 개최 예정인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관련 종합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공연 당일 현장에 수만 명 이상의 인파가 몰릴 것을 대비해 시는 종합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주최 측인 하이브에 인파 규모 대비 충분한 안전 지원 인력을 요청, 공연장과 행사장 주변에 배치해 안전사고 방지에 나선다.특히 서울시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실시간 도시 데이터와 CCTV를 활용, 인파 밀집도를 특별 관리하는 것은 물론, 긴급 상황에 대비해 소방·응급 인력과 차량을 배치하고 비상 동선도 확보한다. 행사장 일대 지하철역은 무정차 통과하고, 도로 통제에 따른 버스 우회 등 교통 대책 논의도 이어갈 예정이다. 이외에도 시는 외국인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바가지요금 등 불공정행위 방지 대책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자치구와의 합동점검을 통해 숙박업소 요금 게시 준수 여부, 예약취소 유도 등 불공정행위 단속에 나선다. 공연 전, 후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서울광장, 한강공원 등 서울 주요 거점에서는 글로벌 아미(팬덤명)가 즐길 수 있는 거리 공연, 랜덤 댄스 페스티벌 및 참여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오 시장은 “방탄소년단 컴백 공연은 서울이 ‘글로벌 문화 수도’로서의 매력을 전 세계에 각인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전 세계 방문객에게는 안전하고 즐거운 경험으로, 시민 여러분께는 일상과 조화를 이루는 축제로 기억될 수 있도록 인파 안전, 바가지요금, 즐길 거리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은 오는 3월 20일 발매되는 방탄소년단의 새 정규 앨범 ‘아리랑’ 발매를 기념해 진행되는 것으로 3월 21일 오후 8시 열린다. 방탄소년단은 타이틀곡을 포함한 신곡 무대를 한국을 대표하는 공간 중 하나인 광화문 광장에서 최초 공개에 나선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신보 ‘아리랑’은 방탄소년단의 출발점과 정체성, 지금 이들이 전하고 싶은 감정을 담은 음반이다. ‘아리랑’이라는 단어가 주는 상징적인 의미도 있는 만큼 한국을 대표하는 공간에서 첫 무대를 마련하고자 했다”라며 컴백 무대로 광화문 광장을 선정한 이유를 설명했다.이번 공연은 넷플릭스와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한국에서 열리는 주요 이벤트가 넷플릭스를 통해 190여 개 국가/지역의 시청자에게 실시간 생중계되는 최초의 사례다.넷플릭스는 해당 라이브 외에도 오는 3월 27일 새 앨범 제작 과정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BTS: 더 리턴’을 단독으로 공개한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약 3년 9개월 만에 신보를 발매하는 이들이 음악 작업을 하면서 겪은 고민과 ‘지금의 방탄소년단’이 완성되는 과정을 담았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4 12:20
산업

11번가, 역대 최대 800만개 명절 특가상품 판매

11번가가 총 800만개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명절 특가 상품을 한자리에 모은 ‘2026 설명절 한가득’ 프로모션을 오는 13일까지 진행한다.고광일 11번가 영업그룹장은 올해 설에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을 중심으로, 설 특가 상품 규모를 전년 대비 50% 이상 확대했다”며 “3만원대 이하의 가성비 선물세트, 고객 선호도가 높은 우수 농수축산물, 국내외 인기 브랜드별 명절 스테디셀러까지 다채로운 특가 상품을 총 망라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명절 선물로 선호도가 높은 ‘수산·축산물’ 카테고리에서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실속형 상품들을 앞세웠다. 평년 대비 산지 가격이 하락한 ‘전복’을 선물용 특대 사이즈(1kg, 6~7미)로 담아낸 ‘기삼전복’을 최대 혜택 적용 시 2만7440원에, 껍데기 안에 살이 찬 정도를 뜻하는 살수율 90% 이상의 러시아산 활 대게를 자숙·급속 동결해 신선도와 품질을 살린 ‘크랩플릭스 프리미엄 대게 1kg’를 3만9210원에, 국내산 암소 한우로 구성한 ‘한우큰장터 한우 3종구이 선물세트 1kg’를 7만9900원에 할인 판매한다.‘과일’ 카테고리에서는 최근 과일별 작황과 공급량을 고려해 혼합 구성으로 가격 부담을 덜어낸 선물세트를 강화했다. 특히 꾸준한 가격 오름세인 사과와 전년 대비 시세가 하락한 배 등을 함께 구성한 ‘자연이 주는 감동 사과·배·한라봉 선물세트’(3.3kg, 3만930원), ‘이룸팜스 사과·배 혼합 선물세트’(4kg, 3만4240원) 등을 특가 판매한다. 제철 과일로 인기인 감귤과 만감류도 ‘제주농협’과 협업해 풍성하게 마련했다.또한 3만원대 이하의 가격이면서 선물용 포장 등을 무료 제공하는 가성비 제품들도 다채롭다. ‘정관장 활기력’(20mlx16개), ‘순수식품 홍삼정진액 에브리데이365 스틱’(100포) 등 3만원대의 건강식품을 비롯해, ‘산과들에 순수다움 하루견과 50입 선물세트’(2만9790원), ‘광천김 곱창김 선물세트’(6캔, 2만7080원), 1만원대 초가성비를 앞세운 ‘LG생활건강 생활의 품격 정성A호’(1만1460원) 등 인기 제품들을 할인 판매한다.11번가는 행사 기간 고객들이 선호하는 대표 브랜드들과 함께 매일 릴레이 할인행사를 펼친다. ▲미샤(4일) ▲정관장(8일) ▲브리타(10일) ▲센트룸, 마인드브릿지(11일) ▲아모레퍼시픽, 에이스침대(13일) 등 각 브랜드에서 준비한 특가 상품들과 사은품 증정 등 풍성한 쇼핑 혜택을 각 일자별로 만나볼 수 있다.주 7일 당일·익일배송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11번가 ‘슈팅배송’에서도 고급 지함보 포장이 제공되는 ‘설화수 탄력 3종 세트’와 ‘아이오페 슈퍼바이탈 2종 세트’, ‘헤라 에이지어웨이 에스테틱 3종세트’ 등 뷰티 브랜드별 스테디셀러와 ‘CJ제일제당 스팸 클래식 6호’, ‘동원참치 O-15호 선물세트’,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등 명절 인기 베스트셀러들을 할인된 가격으로 빠르게 배송한다.아울러 11번가 라이브 방송 ‘LIVE11’은 3일 오후 7시 오브제컬렉션 워시타워·스타일러 등 LG전자의 인기 대형 가전제품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에 판매하는 ▲’LG전자’ 라이브 방송을 비롯해 ▲드리미 로봇청소기 ‘아쿠아10 울트라 롤러’(5일 오후 7시) ▲린나이 ‘3구 인덕션’(10일 오후 7시) 등 인기 브랜드들이 출격, 다양한 방송 한정 혜택들을 선보일 계획이다.11번가는 응모만 해도 최대 280만원 상당의 명품 가방을 추첨을 통해 받을 수 있는 경품 이벤트를 같은 기간 실시한다. ‘루이비통 나노 노에’(1명)를 비롯해 ‘PIC 사이판 3박 숙박권 2인’(8명), ‘에르메스 트윌리 데르메스 오 드 퍼퓸 50ml’(10명), ‘정관장 다보록 진심편 행복’(10명) 중 원하는 경품을 선택해 응모하면 된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6.02.03 09:45
뮤직

방탄소년단 3월 21일 광화문광장 공연…넷플릭스가 전 세계 생중계

그룹 방탄소년단이 3월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펼치는 컴백 무대가 전 세계로 생중계된다.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1일 오후 8시(이하 한국시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동명의 신보 발매를 기념해 마련된 자리다. 타이틀곡을 포함한 신곡 무대를 한국을 대표하는 공간 중 하나인 광화문 광장에서 최초 공개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광화문 광장에서 가수가 단독 공연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방탄소년단은 해당 무대를 통해 한국 문화사에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운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20년 미국 NBC 인기 프로그램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의 스페셜 주간 기획 ‘BTS Week’의 일환으로 경복궁 근정전과 경회루를 배경으로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약 5년 반 만에 도심 한가운데서 펼치는 이번 공연은 방탄소년단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특별한 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은 넷플릭스와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한국에서 열리는 주요 이벤트가 넷플릭스를 통해 190여 개 국가/지역의 시청자에게 실시간 생중계되는 최초의 사례다. 방탄소년단의 컴백 무대는 이처럼 전 세계를 연결하는 대규모 이벤트로 기획돼 팀의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다.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신보 ‘아리랑’은 방탄소년단의 출발점과 정체성, 지금 이들이 전하고 싶은 감정을 담은 음반이다. ‘아리랑’이라는 단어가 주는 상징적인 의미도 있는 만큼 한국을 대표하는 공간에서 첫 무대를 마련하고자 했다”라며 컴백 무대로 광화문 광장을 선정한 이유를 설명했다.이 외에도 오는 3월 27일 새 앨범 제작 과정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BTS: 더 리턴’이 넷플릭스에서 단독으로 공개된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약 3년 9개월 만에 신보를 발매하는 이들이 음악 작업을 하면서 겪은 고민과 ‘지금의 방탄소년단’이 완성되는 과정을 담았다.오는 3월 20일 오후 1시 발매되는 정규 5집 ‘아리랑’은 총 14곡이 수록된다. 이번 앨범은 팀의 정체성과 그리움, 깊은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감정을 다뤄 전 세계 음악팬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3 09:06
생활문화

미니에어리어, 2D 메타버스로 소통과 거래를 한번에

2D 메타버스 기반 거래 플랫폼 미니에어리어(Mini Area)가 공식 런칭과 함께 본격적인 유저 모집에 나섰다. 미니에어리어(대표 이원호)는 쇼핑, 업무, 소셜 네트워크, 라이브 방송 기능을 하나의 공간에 담은 2D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복잡한 절차 없이 실제 사람과 마주하며 소통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기존 3D 메타버스가 고사양 기기와 복잡한 조작을 요구했던 것과 달리 미니에어리어는 직관적인 2D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접근성을 크게 낮췄다. 이를 통해 누구나 쉽게 접속해 공간을 만들고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플랫폼은 ▲상품 판매와 대면 상담이 가능한 'Shop' ▲링크 공유만으로 외부 인원을 초대해 미팅과 업무를 진행할 수 있는 'Office' ▲팔로워 간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SNS' ▲라이브 방송 기능의 'Broadcast' 등 네 가지 핵심 공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Shop' 공간은 점원과 직접 대화하며 상품 설명을 듣고 구매까지 이어질 수 있어 비대면 환경에서도 신뢰 기반의 거래를 가능하게 한다.미니에어리어는 개인 판매자, 소상공인, 기업, 크리에이터는 물론 일반 이용자까지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을 지향한다. 런칭과 동시에 유저 모집을 진행 중이며 향후 미션 수행, 리워드 제공, 참여형 이벤트 등을 통해 초기 사용자 커뮤니티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원호 대표는 "미니에어리어를 통해 누구나 쉽고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소통과 거래의 기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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