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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문' 견자단의 컴백 '레이징 파이어' 오늘(20일) 개봉

자타공인 액션 레전드가 돌아온다. 견자단의 컴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레이징 파이어(진목승 감독)'가 20일 개봉한다. '레이징 파이어'는 운명을 뒤바꾼 그 날의 사건으로 한순간에 동료에서 적이 되어버린 두 남자 사이 피할 수 없는 결투를 그린 영화다. '엽문' 등 수많은 액션 명작을 탄생시킨 견자단의 주연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견자단은 극 중 정의를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베테랑 경찰 장충방 역으로 분해 이제껏 보여줬던 액션을 능가하는 모습을 선사한다. 또한 해외 개봉 직후 월드와이드 박스오피스 1위와 로튼토마토 팝콘 지수 100%라는 기록을 세워 액션 마스터다운 명성을 입증했다. 한편, 연출을 맡은 진목승 감독은 데뷔작 '천장지구'를 통해 액션 누아르 거장 반열에 올랐다. 그러나 최근 안타까운 사망 소식을 전하며 '레이징 파이어'가 그의 유작이 됐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park.sangwoo1@joongang.co.kr 2022.01.2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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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자단 '레이징 파이어' 월드 박스오피스 1위…내년 1월 개봉

액션 장인이 돌아온다. '엽문' 견자단의 컴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레이징 파이어(진목승 감독)'가 내년 1월 개봉을 확정 짓고, 강렬한 흑백 아우라의 2차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레이징 파이어'는 운명을 뒤바꾼 그 날의 사건으로 한순간에 동료에서 적이 되어버린 두 남자 사이 피할 수 없는 결투를 그린 리벤지 액션극이다. 공개된 포스터는 강렬한 흑백과 컬러의 대비 안에 분노에 휩싸인 주인공들의 모습이 짙은 누아르의 면모를 엿보게 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극 중 정의를 위해서라면 몸을 사리지 않는 베테랑 경찰 장충방 역을 맡은 견자단이 액션 마스터피스 '엽문'의 주인공다운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해 이목을 끈다. 포스터 속 견자단은 총을 겨눈 채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녹슬지 않는 남다른 피지컬을 가감 없이 자랑하며 커리어 사상 가장 압도적인 액션 클라이맥스를 선보일 것을 예고한다. 이에 맞서, 오직 복수만이 목표인 잔악무도한 갱단 보스 추강아오 역의 사정봉 역시 이제껏 보지 못했던 악랄한 빌런으로 분해 극의 긴장감을 더한다. 여기에 "우리는 적이 되었다"라는 카피는 사정봉과 견자단의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정면 대결을 예고해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이와 함께, '월드와이드 박스오피스 1위', '로튼 토마토 신선도 93%'라는 놀라운 기록들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레이징 파이어'는 내년 1월 국내 상륙한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park.sangwoo1@joongang.co.kr 2021.12.08 12:59
연예

[경마] 고박사의 고배당 ‘W’ 를 찾아라 1월 14일

1경주 ⑧원갤러퍼=박태종 기수 안장으로 직전 이상의 인마호흡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경주 스피드에도 확실한 변화를 보이며 걸음에 변화 보인 ④백두아침이 입상권에 근접해 있고 종반 뚝심 갖춘 ⑤켄터키선과 회복세의 ⑫상류가 강하게 도전하는 경주다/⑧-④ ① ②2경주 ④으뜸칸=상대 만만히 만났고 상승세 걸음과 더불어 게이트까지 좋아졌다. 직전 진로 방해로 능력발휘 아쉬웠던 ⑫엑스파일이 입상권에 재도전 하겠고 ⑧과천둥이와 ⑨초원여제 역시 입상에 도전할 수 있는 경주다/④-⑫ ⑧ ⑨3경주 ⑧화인챔피언=주행심사때 부터 순발력과 근력을 고루고루 겸비한 모습 보였다. 데뷔전 준비하는 새벽조교 모습에서 걸음에 신장세 돋보였던 ⑤내장산이 입상 기대치 높고 건장한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탄력감이 좋았던 ⑫슈퍼엘리트와 주행심사에서 여유 보였던 ⑦우주의꿈이 도전하는 형국이다/⑧-⑤ ⑫ ⑦4경주 ⑦동촌=직전 게이트 이점을 살려 선행 승부했다. 선입 전개도 충분히 가능하고 거리까지 내려와 이번 경주에서도 연이은 입상도전이 기대된다. 후착권에서 도전마를 본다면 ③해크먼과 ⑤레이징팀, ⑧수노아까지 꼽을 수 있다/⑦-③ ⑤ ⑧5경주 ④메니필드=직전경주 끝걸음에 여력 보였으며 전개상 가장 유리한 입장이라 입상권이 무난해 보인다. 후착권에서는 ⑩행운유수가 한층 보강된 지구력과 함께 선행으로 입상권 도전하겠다. 해볼만한 편성 만난 ③댄싱누레와 전개 유리하게 풀어갈 ①검은돌풍도 강하게 도전하는 경주다/④-⑩ ③ ① 6경주 ⑩서해안특급=강자없는 편성만나 다시한번 선행을 노린다. 입상 유력한 축마다. 후착권에서는 거리 내려와 유리한 ⑤레이카와 특급기수로 안장교체된 ⑨푸른새벽, 끈기를 보강하고 출전한 ⑫메이드챔프 등이 도전한다/⑩-⑤ ⑨ ⑫ 7경주 ⑥광복빛=직전경주 덜갔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출전주기 불안하지만 마필 상태 만큼은 더 좋아진 모습이라 베팅의 축마로 손색 없다. 후착권은 활기찬 상태 유지하고 있는 ⑩댄싱플리트와 뚝심 좋은 ②마스칸, 게이트 이점 살리며 선입력으로 승부 할 ①에이클래스 등을 꼽는다/⑥-⑩ ② ① 8경주 ⑧금덩이=막강한 근성을 바탕으로 연속 입상을 이어가기에 충분한 상승세다. 강축으로 믿고 들어갈 경주이다. 인기마 중에서는 훈련시 걸음 부족했던 마필들이 다수 포진해 있다. 오히려 훈련상태 좋고 내측 전개 유리한 ①샌드칸과 ②파이어패스트, ⑥영웅이야기 등을 노려볼 만하다/⑧-① ② ⑥9경주 ⑤매직라이트=승군전 적응 후 날카로운 상승세 걸음 보이고 있어 선전이 기대된다. 직전 이상으로 지구력 보강된 만큼 선입권에서 끈끈한 걸음 보일 ②킹필드의 동반입상 가능성 높다. 뚝심 좋은 ⑨플러스밸류와 ①인터라켄도 강하게 도전한다/⑤-② ⑨ ①10경주 ②선베스트=전력 재정비하고 출전했다. 능력 호전세에 강하게 기대되는 경주다. 출전 주기 적절한 만큼 제 걸음 보일 ⑫미스터엑티브가 입상권에 가장 근접해 보이고 ⑩해란장군과 ⑭굿파티의 기본 능력도 무시할 수 없다/②-⑫ ⑩ ⑭11경주 ①골든로즈=최근 꾸준한 발걸음과 근성을 보여주고 있다. 유독 단거리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어 강축으로 인정한다. 후착권에서는 단거리에 강한 ④사군육진과 강조교로 무장한 ②영탑의 능력 발휘가 기대된다. 스피드 앞세울 ⑧그랜드퍼스트도 도전마다/①-④ ② ⑧12경주 ⑧집념=막강한 잠재력을 바탕으로 상승세 이어갈 연투 가능마다. 선행 강공 속에 레이스를 주도할 ④정상나래의 입상 기대치 높고 선입권에서 근성 보일 ⑪흥덕사지와 ①포트실버 역시 무시 할 수 없다/⑧-④ ⑪ ①※주로 삼복승식 마권조합에 참고자료로 이용하시고 좀 더 자세한 해설은 고박사의 현장예상을 참조하세요. 고박사 (ARS) 060-300-3001 현장3번 2012.01.13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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