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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 13년 전 사진에 한지민도 ‘깜짝’…“어제 아냐?” [IS하이컷]

배우 한효주의 시간이 멈춘 듯한 미모가 화제다.지난 26일 한효주는 자신의 SNS에 13년 전인 2013년에 찍은 사진을 게재하고 “현빈이가 보내준 2013년의 나. 지금의 순간들도 많이 남겨놓자. 지금 여기 오늘 이 순간”이라고 남겼다.사진 속 한효주는 짧은 숏컷 헤어스타일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투명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10여 년 전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현재와 다름없는 비주얼에 동료 배우들도 놀라움을 표했다.배우 한지민은 해당 사진을 접한 후 “어제 사진이잖아!!!”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한편 한효주는 지난해 10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로맨틱 어나니머스’에서 일본 배우 오구리 슌과 호흡을 맞췄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7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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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 2013년 숏컷 시절 소환… 시간 거스르는 미모 [AI포토컷]

배우 한효주의 시간이 멈춘 듯한 미모가 화제다.지난 26일 한효주는 자신의 SNS에 13년 전인 2013년에 찍은 사진을 게재하고 “현빈이가 보내준 2013년의 나. 지금의 순간들도 많이 남겨놓자. 지금 여기 오늘 이 순간”이라고 남겼다.사진 속 한효주는 짧은 숏컷 헤어스타일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투명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10여 년 전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현재와 다름없는 비주얼에 동료 배우들도 놀라움을 표했다.배우 한지민은 해당 사진을 접한 후 “어제 사진이잖아!!!”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한편 한효주는 지난해 10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로맨틱 어나니머스’에서 일본 배우 오구리 슌과 호흡을 맞췄다. 2026.01.2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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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킴, 최영준과 ♥웨딩 화보에 날짜까지…최예나·하리무도 몰랐다 [IS하이컷]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안무가 리아킴과 최영준이 깜짝 웨딩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리아킴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2026 . 1 . 24”라는 의미심장한 날짜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리아킴과 깔끔한 턱시도 차림의 최영준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실제 예비부부라고 해도 믿을 만큼 완벽한 케미스트리와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게시물이 올라오자마자 동료 연예인들의 반응이 이어졌다. 리아킴의 절친한 동료 안무가 하리무는 “예????”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고, 가수 최예나 역시 “진짜!!!??????”라며 물음표 가득한 댓글로 놀라움을 표했다. 안무가 미나명도 “당황스럽네”라고 적었다.반면 일각에서는 이번 촬영이 실제 결혼이 아닌 안무 시상식인 코레오어워즈 무대를 위한 컨셉트 촬영일 것이라는 추측도 제기되고 있다. 게시된 날짜인 ‘1월 24일’이 해당 행사의 개최일과 맞물린다는 분석이다. 단순한 퍼포먼스용 예고인지, 아니면 진짜 결혼 발표인지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한편 리아킴은 댄스 브랜드 원밀리언(1MILLION)의 공동대표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K팝 댄스계에서 굵직한 업적을 남겨왔다. 최근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에 출연해 활약했으며 지난해 블랙핑크의 ‘뛰어’를 작업했다. 최영준은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의 이사로 역시 K팝의 대표적인 안무가이다. Mnet ‘프로듀스’ 시리즈의 안무 트레이너로 유명하며, 세븐틴,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등 다수 아티스트의 안무를 작업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04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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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 ‘중증’ 추영우와 KGMA 재회…선남선녀 비주얼 제대로 [IS하이컷]

배우 하영이 눈부신 드레스 자태로 시선을 끌었다.하영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수상하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이 사진들은 지난 14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 시상식 백스테이지에서 촬영된 것으로, ‘아티스트 데이’의 시상자로 참석한 하영의 우아한 모습을 담고 있다.사진 속 하영은 상반신을 슬림하게 감싸는 우아한 비즈 장식 튜브톱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여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추영우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투샷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하영과 추영우는 2025 KGMA에서 함께 베스트 아티스트 10 부문 시상자로 나서 티키타카로 회장에 반가움을 더했다.이번 하영의 게시물에도 추영우는 “빠르다”는 댓글을 달며 센스 있는 친분을 드러냈고, 팬들은 “드라마 종영 후에도 이어지는 훈훈한 케미” 등 뜨겁게 반응했다. 한편 하영은 ‘중증외상센터’에서 간호사 천장미 역을 맡아 강렬하고 매력적인 캐릭터를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았다. 차세대 스타로 급부상한 하영은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을 선보인다. 이 작품에서 하영은 배우 정해인과 함께 로맨틱코미디 호흡을 맞출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1.17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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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 ‘11살 연하♥’ 진아름 생일에 달달한 멘트… “사랑하는 내 사람”

배우 남궁민이 아내 진아름의 생일을 맞아 달콤한 메시지를 전했다.9일 진아름은 자신의 SNS에 “Areum HBD”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아름은 생일 케이크를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고급 레스토랑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에 남궁민은 아내의 게시물에 “생일축하해, 사랑하는 내 사람”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네티즌들은 “너무 로맨틱하다”, “귀여운 남편이다” 등 반응을 보였다.한편 진아름은 2015년 남궁민이 연출한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7년의 연애 끝에 2022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1.09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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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셰프’ 신종철 셰프 “윤아, 요리 센스 뛰어나…칼질과 손동작 놀랐다” [IS인터뷰]

“‘폭군의 셰프’가 한식의 세계화에 큰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실감합니다.”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음식 자문을 맡은 신종철 셰프는 최근 일간스포츠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실제로 해외에서 ‘드라마 속 그 음식을 맛보고 싶다’는 댓글들을 보곤 했다”며 “특히 젊은 세대들도 한식을 단순한 전통 음식이 아니라, 세련된 다이닝 경험으로 인식하게 된 점이 고무적”이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 연지영(임윤아)이 조선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의 소유자인 왕 이헌(이채민)과 맞닥뜨리며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지난달 28일 방송된 최종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 17.1%를 기록하며, 1회 시청률 4.9%로 출발한 드라마가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간 끝에 인기리에 종영했다. 동시에 드라마는 높은 화제성과 함께 글로벌 시청자들까지 사로잡았다. ‘폭군의 셰프’의 높은 인기에는 제3의 주인공으로 불리는 요리와 음식 전반을 총괄한 신 셰프의 역할도 컸다. 신 셰프는 메뉴 기획, 역사 고증, 레시피 개발, 촬영용 음식 설계, 배우·스태프 교육, 현장 모니터링 등 제작 전반에 참여했다. 그는 현재 서울의 역사를 간직한 5성급 호텔의 총괄 셰프로 재직 중이며,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등에도 출연해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신 셰프는 “한국 요리와 한식의 미학을 드라마라는 콘텐츠 안에서 새롭게 풀어낼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매력을 느꼈다”고 말했다.“제작진의 요청에 따라 요리를 단순히 먹는 대상이 아니라, 인물의 감정과 스토리를 전달하는 매개체로 풀어냈습니다. 전문 셰프로서 보았을 때, 현실의 주방과는 차이가 있지만 그 안에서 음식이 가진 서사적 힘을 최대한 살리려는 시도가 인상 깊었습니다. 실제로 주방에서 일하는 저조차도 새로운 시각을 얻는 경험이었습니다.”‘폭군의 셰프’에서는 퓨전 한식이 주로 등장해 신선함을 자아냈다. 전통 한식과 현대적 해석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법에 대해 신 셰프는 “핵심은 ‘본질을 지키되 현대적으로 하자'였다"고 답했다.“한식요리 맛의 뿌리를 건드리지 않으면서, 시각적으로는 글로벌 시청자도 매력을 느낄 수 있게 풀어내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전통적인 담음새와 제철 재료를 존중하되, 카메라와 조명 아래에서도 빛을 낼 수 있는 세련된 플레이팅을 접목했습니다.” 그는 이어 자문 과정에서 가장 신경 쓴 부분과 카메라 앵글 고려에 대해서도 설명했다.“실제 레스토랑에서는 맛과 온도가 최우선이지만, 드라마 현장에서는 음식이 카메라에 어떻게 잡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따라서 조리법은 실제성을 유지하면서도, 화면 속에서 가장 맛있어 보이는 온도감, 윤기, 컬러를 살리는데 집중했습니다. 특히 플레이팅은 정면뿐 아니라 다양한 각도에서 조화롭게 보이도록 고려했습니다.”신 셰프는 대령숙수 연지영 역을 맡아 극을 이끈 배우 임윤아의 섬세한 표현력에도 감탄했다. 그는 임윤아에게 직접 요리를 가르친 스승이기도 하다. “임윤아에게 요리를 가르치면서 ‘리얼리티’를 가장 강조했습니다. 칼을 잡는 법, 몸의 균형, 불 앞에서의 집중력 같은 기본기를 반복적으로 지도했습니다. 실제로 임윤아는 굉장히 성실하고 요리에 대한 센스가 있고 학습능력이 뛰어나고 흡수력이 좋은, 아이디어가 많은 제자였습니다. 단순히 외워서 연기하는 것이 아니라, 요리의 철학과 프로세스 맥락까지 이해하려는 태도가 인상 깊었습니다.”그는 “임윤아의 짧게나마 실제로 조리 과정을 배우고 익히신 덕분에 예상보다 훨씬 자연스럽게 표현된 장면들이 있었다”며 “특히 칼질이나 불 앞에서의 긴장된 손동작 같은 부분이 실제 주방과 크게 다르지 않아 셰프로서도 놀랐다. 그만큼 임윤아의 노력이 컸다"고 덧붙였다. 신 셰프는 이번 작품을 통해 음식과 스토리의 조화를 새롭게 깨달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작품은 단순한 협업이 아니라 ‘스토리와 음식이 동등한 주인공’처럼 다뤄졌다는 점에서 특별했다"며 “저 또한 ‘음식이 이야기를 완성할 수 있다’는 점을 다시금 깨달았고, 셰프로서 새로운 도전을 한 셈”이라고 했다.“한식은 본래 색감과 질감에서 아름다움이 살아 있는 요리입니다. 이를 드라마를 통해 많은 분들이 새롭게 발견하고 매료되었다는 점이 가장 뿌듯했습니다. 주방 안에서만 존재하던 요리 작업들이 드라마를 통해 전 세계에 울림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은 큰 보람이자 자부심이었습니다.”마지막으로, ‘폭군의 셰프’에 등장한 요리 중 해외에 소개하고 싶은 한식이 있냐는 질문에 신 셰프는 누룽지돔 오골계탕을 언급했다.“드라마 중에서는 한식의 깊은 맛을 살린 누룽지돔 오골계탕과 같은 메뉴를 해외에도 소개하고 싶습니다. 건강과 스토리를 동시에 담은 요리이기에 세계인에게 충분히 매력적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외에도 앞으로는 전통 장류를 활용한 모던 한식, 그리고 제철 해산물을 이용한 물회 같은 요리를 콘텐츠 속에서 더욱 알리고 싶습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0.20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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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3일 전 합류, 도전이 자극돼”…윤서아 성장 빛난 ‘폭군의 셰프’ [IS인터뷰]

“촬영 3~4일 전에 합류했지만 오히려 도전 정신이 생겼죠.”윤서아는 지난달 25일 서울 강남구에서 진행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종영 인터뷰에서 자신감 있게 작품에 임했다고 말했다.‘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 연지영(임윤아)이 폭군이자 절대 미각의 소유자 이헌(이채민)을 만나며 펼쳐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윤서아는 극중 ‘절대 후각’을 지닌 서길금 역을 맡아 임윤아의 든든한 조력자로 활약했다. 단순히 후각으로 맛을 구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요리에 뛰어들며 반전을 만들어내 극의 긴장감과 재미를 더했다.2016년 데뷔한 윤서아는 주연작은 많지 않았지만 꾸준히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내공을 쌓았다. ‘오늘의 웹툰’, ‘종말의 바보’, ‘알고있지만,’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으며, 이번 작품으로 가장 큰 주목을 받았다.그는 “실제 성격도 도전에 자극을 받는 편이라 해내자는 마음이 컸다”며 “시청자분들이 많은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방송이 끝나고 유튜브 댓글이나 쇼츠 반응을 보면서 벅찬 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특히 사극 ‘붉은 단심’, ‘옥씨부인전’ 등을 통해 존재감을 드러냈던 그는 이번에도 사투리에 도전했다. “극중 캐릭터를 위해 전라도 사투리를 빨리 익혀야 했다. 전작들과는 다른 느낌을 내고 싶었다”는 설명이다.“대본에 사투리 운율을 직접 넣어 연습했어요. 또 여수에 계신 할머니를 자주 찾아뵙고 시장에 다니며 귀동냥했죠. 마침 전라도 출신 배우 홍진기 선배도 이번 작품에 합류한다는 소식을 듣고 도움을 청했어요.”캐스팅 소식을 들었을 때의 감정도 생생했다. 그는 “연락을 받았을 때 꿈만 같았다”며 웃었다. 특히 임윤아와의 호흡을 기대했다. “임윤아 언니와 대본 리딩을 할 때 정말 신기했다. 저도 소녀시대를 보고 자란 세대라 학창 시절 노래와 뮤직비디오를 다 알았다. 그런 임윤아 언니가 제 번호를 물어봤을 때 ‘내가 임윤아 언니 번호를 알게 되는구나’ 싶어 감격스러웠다”고 회상했다.짧은 준비 기간에도 임윤아와의 호흡은 금세 맞아떨어졌다. “시간이 부족했지만 압축해서 집중적으로 맞추려고 했다. 초반에 언니와 붙는 신이 많아 케미가 정말 중요했는데, 제가 애드리브를 하면 언니가 잘 받아줬다. 의견을 나누며 의기투합했고, 눈빛만 봐도 서로 마음을 알 정도로 친해졌다. 실제로 ‘융프로디테’라는 별명을 실감했다”며 “임윤아 언니는 작품 속에서도 다정하지만 실제로는 더 따뜻한 사람이다. 팬심이 깊어졌다”고 말했다.윤서아는 배우의 꿈을 다섯 살 때부터 키워왔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연기 학원에 다니며 아역 모델로 활동했고, 어린이 프로그램 ‘보니하니’, ‘드림주니어’ MC를 거치며 무대 경험을 쌓았다.그는 앞으로의 꿈에 대해서도 분명한 소신을 밝혔다. “청춘물을 찍어 교복을 입고 그 시절의 아픔, 행복, 사랑을 표현하고 싶어요. 더 나아가 역사적·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작품에서 제 숨결을 보태고 싶죠. 배우로서 그런 작품을 통해 누군가의 마음에 불을 지피고 싶어요. 세상이 조금 더 따뜻해지고 사랑이 가득해졌으면 해요. 그런 메시지를 담는 작품에 제 목소리를 더하고 싶어요.”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0.13 09:12
연예일반

“제일 예쁜 언니”…수지, 제니 선물 인증샷 공개

가수 겸 배우 수지가 그룹 블랙핑크 제니와 친분을 드러냈다.수지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선물 인증샷을 올렸다. 해당 선물은 제니가 협업한 브랜드의 텀블러, 헤드셋 등으로, 수지는 제니의 아이디를 함께 태그했다.앞서 수지는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 촬영 당시에도 제니가 보낸 커피차 사진을 인증하며 각별한 우정을 과시했다. 제니는 해당 게시물에 “젤 예뻐! ‘예쁜 수지 언니, 다 이루어질제니’라고 하고 싶었다”는 댓글을 남기며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수지는 지난 3일 공개된 ‘다 이루어질지니’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다 이루어질지니’는 히트작 제조기 김은숙 작가의 신작으로, 천여 년 만에 깨어난 경력 단절 램프의 정령 지니(김우빈)가 감정 결여 인간 가영(수지)을 만나 세 가지 소원을 두고 벌이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0.05 16:35
스타

‘폭군의 셰프’ 윤서아 “촬영 3일 전 합류…자신감과 도전 정신 생겨” [인터뷰①]

배우 윤서아가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종영 소감을 밝혔다. 윤서아는 25일 서울 강남구에서 ‘폭군의 셰프’ 종영 전 일간스포츠를 만나 “촬영 3~4일 전에 합류했다”며 “그래서 극중 캐릭터를 위해 전라도 사투리 구사를 빨리 해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작들과 사투리가 달랐으면 하는 욕심도 있었다. 그때 전작을 같이 했던 배우 홍진기도 이번에 합류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 분이 전라도 출신이라서 SOS를 청했다”며 “대본에 사투리 운율을 넣고 연습을 했다. 또 할머니가 전라도 여수에 계셔서 쉴 때마다 여수에 내려가 시장도 다니면서 배웠다”고 했다. 윤서아는 극중 캐릭터의 여러 면모를 연기한 것에 대해 “장태유 감독님은 제가 어렸을 때부터 존경했다. 이렇게 연락 받았을 때 꿈만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사실 대본을 받았을 때 정말 제가 잘해낼 수 있는 아이라고 생각했다. 자신감이 있었다. 물론 시간이 촉박했기 때문에 윤아 언니와 호흡을 맞출 수도 있었겠지만 압축하고 밀도 높게 흡수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 성격도 이런 도전에 자극을 받는 편이다. 그래서 해내자는 마음이 컸다”며 “시청자들이 사랑을 많이 해주셔서 감사한 하루들을 보내고 있다. 방송 끝나고 유튜브에서 댓글을 보거나, 쇼츠를 보면서 어떤 부분이 좋은 반응이었는지를 알게 됐다. 벅찬 마음”이라고 했다.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 연지영(윤아)이 폭군이자 절대 미각의 소유자 이헌(이채민)을 만나며 펼쳐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윤서아는 극중 ‘절대 후각’을 지닌 서길금 역을 맡아 윤아의 든든한 조력자로 활약했다. 드라마는 지난달 23일 첫 방송 후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특히 10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15.8%를 기록하며 올해 방송된 tvN 드라마 중 최고 수치를 나타냈다. 또한 방영 내내 TV-OTT 드라마 부문 화제성에서 5주 연속 1위(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준)를 수성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9.29 07:00
예능

“손석구·장동윤과 실제 데이트를 합니다”..‘현실 로맨스’ 뛰어든 男배우들, 왜? [IS포커스]

“이제부터 내 꿈은 유튜버야.”배우 장동윤에 이어 손석구까지, 주연급 남자 배우들이 연달아 여성 유튜버와 달달한 데이트를 공개했다. 여느 커플과도 같은 하루를 보내며 ‘신비주의’는 깨고 ‘대리 설렘’을 안겨 눈길을 끄는 이 콘텐츠는 ‘성덕(성공한 덕후) 일일 데이트’ 콘셉트다.26일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2위에 “석구오빠와 데이트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 팬들의 이목이 쏠렸다. 유튜브 채널 ‘짐미조’에 지난 24일 게시된 이 영상은 배우 손석구가 채널 주인장인 김미소 씨와 서울 종로구 서촌에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영상 속 김미소 씨는 “이거 내 인생 망치게 하려고. 지금 굉장한 ‘트루먼쇼’ 같다”며 내내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손석구와 식당에서 만난 김미소 씨는 서로 선물을 주고받고, 이상형을 묻거나 소개팅에서 나올법한 이야기를 이어갔다.보는 이들이 혹할 정도의 ‘현실 로맨스’ 기류가 흘렀다. 손석구와 김미소 씨는 도자기 공방에서 서로를 위한 식기를 만들며 영화 ‘사랑과 영혼’의 명장면을 재현하는가 하면, 네 컷 사진을 촬영 후 “서울 오면 전화해”라고 다정한 인사를 나눴다. 열애설을 부를 법한 다정함에 누리꾼은 “배 아파서 안 보려 했는데 설레서 계속 보게 된다” “이게 된다고”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사실 이 만남은 손석구가 주연을 맡은 새 시리즈 ‘나인 퍼즐’ 홍보 일환으로 디즈니플러스 측을 통해 성사된 기획이다. 김미소 씨가 손석구의 오랜 ‘찐팬’이기 때문에 화제를 모았다. 그에 앞서 장동윤은 지난 14일 유튜브 ‘찰스엔터’ 채널의 콘텐츠 ‘월간데이트’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미소 씨와 마찬가지로 채널 주인장 김찬미 씨는 장동윤을 향해 수년 전부터 팬심을 고백해 왔다. 김찬미 씨는 장동윤과 집 데이트 콘셉트로 함께 음식을 만들거나, 커플 잠옷을 입고 서로 추천하는 음악을 함께 듣고 부르는 등 팬이라면 꿈꿀 ‘최애’와의 로망을 실천했다. 해당 영상 또한 열흘 만에 288만 조회수를 달성했다.스타 산업에서 연예인이 유발하는 이런 로맨틱한 감정은 일종의 상품이다. 팬들에게 유사 연애를 제공하는 측면이 있기에, 스타들은 가급적 사생활 영역을 감추는 경향이 있다. 그렇지만 점차 홍보 창구가 1인 미디어 채널로 다변화되면서, 오히려 주연급 남자 배우들이 작품 밖에선 암묵적으로 금기시됐던 ‘로맨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팬들에게 또 다른 설렘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 이는 유튜브의 최근 트렌드와 시청자의 인식변화에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정덕현 대중문화 평론가는 “유튜브에선 리얼리티가 곧 ‘사적’인 것으로 여겨진다. 대중은 배우와 작품 캐릭터를 분리해서 생각할뿐더러 배우의 사적인 요소를 가져왔을 때 ‘진짜 같다’는 감각을 느끼고 호응한다”고 분석했다. 특히 ‘팬서비스’를 경유한 진정성이 눈에 띈다. 손석구는 “내가 유재석·나영석 채널 안 나가고 ‘짐미조’ 나가겠다 했다”고 고백하며 김미소 씨가 전작 ‘범죄도시2’ ‘댓글부대’ 등 무대인사 현장에서 독특한 의상을 입고 인상을 남긴 것을 출연 계기로 꼽았다. 또한 이번 영상을 홍보하며 “짐미조라고 멋진 친구이자 저의 팬이자 (제가 키운) 유튜버”라고 뿌듯해했다. 장동윤도 해당 영상에서 오직 팬심에 응답했다며 “(드라마 홍보를 하면) 오늘 데이트가 변질된다”고 강조했다.팬들은 이 같은 손석구와 장동윤의 행동에, 두 유튜버에게 감정이입을 하며 대리설렘을 즐기고 있다. 두 배우는 데이트 콘셉트에 충실하면서도 자신을 좋아하는 ‘팬심’을 궁금해했고, 두 유튜버 또한 팬의 대표로 충실히 화답해 흐뭇함을 자아냈다. 다만 “너무 사심이 느껴져 불편하다” “다수 팬들 앞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다르다”는 일부 지적도 나오고 있다.김성수 대중문화 평론가는 “중요한 건 배우가 데이트 포맷 콘텐츠를 통해 보여주고 싶은 모습이 무엇인지 확실한 방향성 설정”이라며 “팬이라는 안전한 상대로, 유튜브라는 매체 이해도가 높은 시청자 앞에서 대중이 궁금해하는 실제 연애 모습 등 친근한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는 영리한 기획이다. 성실한 진정성을 보여준다면 얻을 수 있는 점도 많다”고 짚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5.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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