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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넷플릭스, 임성근 ’음주운전‘ 논란에...“한층 높은 기준으로 검증“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 출연해 얼굴을 알린 임성근 셰프가 과거 음주운전 사실을 고백하며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넷플릭스 측이 입장을 밝혔다. 2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 코리아’ 행사에서 유기환 넷플릭스 한국 예능 부문 디렉터는 일반인 출연 예능의 검증 문제와 관련해 “일반인 예능과 리얼리티 예능이 늘어나면서 시청자들 역시 보다 날 것의 콘텐츠를 원하고 있다”며 “일반 개인의 이력이나 범죄 이력을 사전에 모두 파악하는 데에는 현실적인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넷플릭스는 법적으로 허용된 범위 안에서 할 수 있는 검증 절차는 모두 준수하려고 하고 있다”며 “이 같은 논란이 발생하는 상황을 어떻게 보완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계속 고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일반 방송보다 한층 더 높은 기준으로, 가능한 한도 내에서 검증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임성근 셰프는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거 세 차례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면허 취소 처분을 받았던 사실을 직접 밝혔다. 그는 영상에서 “약 10년 전 술에 취한 상태로 차량 시동을 켜놓고 잠들어 있다가 적발된 적이 있고, 가장 최근의 경우는 5~6년 전”이라며 “당시 형사 처벌을 받아 면허가 취소됐고 이후 다시 면허를 취득했다”고 설명했다. 임성근 셰프는 자필 사과문도 함께 공개했지만 논란은 이어지고 있다. 이 여파로 출연 예정이던 일부 방송 녹화는 취소됐으며, 이미 촬영을 마친 분량에 대해서는 편집 여부가 검토되고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21 13:36
OTT

지원자 17000명 몰렸다…‘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2’ 2분기 공개

넷플릭스 예능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2가 올해 2분기 공개된다.유기환 넷플릭스 한국 예능 부문 디렉터는 2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 코리아’ 행사에서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2가 올해 2분기에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 코리아’는 2026년 넷플릭스 콘텐츠의 방향성과 주요 작품 라인업을 소개하는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강동한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부문 VP를 비롯해 배종병 시니어 디렉터, 김태원·유기환 디렉터가 참석했으며, 배우 전도연, 남주혁, 손예진, 박은빈과 안성재 셰프도 함께했다.유 디렉터는 “프로그램 지원자만 1만 7000명이 넘게 몰렸다. 시즌2에 어떤 분들이 등장할지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고 전했다.한편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는 연애가 서툰 모태솔로들의 인생 첫 연애를 돕는 메이크오버 연애 리얼리티 예능이다. 시즌1은 지난해 7월 공개돼 큰 화제를 모았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21 11:25
예능

‘합숙 맞선’ 잘 나가고 있는데…출연자 ‘상간 의혹’ 곤혹 “분량 통편집” [종합]

SBS 연애 예능 프로그램 ‘자식방생프로젝트-합숙 맞선’(이하 ‘합숙맞선’)이 출연자의 ‘상간 의혹’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제작진은 해당 출연자에게 사실관계를 확인중이며 사실관계를 떠나 그가 등장하는 장면은 통편집할 방침이다.21일 SBS는 “‘합숙맞선’ 제작진은 최근 출연자 중 한 분이 사회적 논란이 될 만한 과거 이력이 있다는 내용을 인지하게 되었다”며 “출연자에게 사실관계 확인을 요청하였으나 아직까지 구체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라고 밝혔다.SBS는 ‘합숙맞선’ 제작진은 출연자를 섭외하는 과정에서 심층 대면 면접, 출연 동의서 작성 등을 진행했고 범죄, 마약, 불륜, 학교폭력 등에 연루된 사실이 없다는 진술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러나 “제작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출연자 개인의 과거 행적과 관련하여 논란이 발생한 점에 대하여 당혹스럽고 참담하다”며 “이번 일로 상처받으셨을 시청자들과 진정성 있게 촬영에 임해주신 다른 출연자에게 고개 숙여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불편함이 없이 방송을 시청하실 수 있도록 향후 남은 모든 회차에서 해당 출연자의 분량을 전면 삭제하기로 결정하였다”고 밝혔다.앞서 20일 방송한 JTBC ‘사건반장’에선 4년 전 남편의 불륜으로 이혼했다는 한 제보자의 사연이 전해졌다. 제보자는 “남편의 불륜 상대가 한 연애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걸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고 토로했다.방송에 따르면 제보자는 2022년 남편의 외도로 이혼하게 되면서 이혼 소송과 함께 상간자 소송을 병합해 진행했고, 상간자 소송에서 승소 판결을 받았다. 이에 법원은 남편과 A에게 위자료 3000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으나 제보자는 아직도 위자료를 받지 못했다고 전했다.‘사건반장’ 측은 A의 입장을 듣기 위해 연락을 취했으나 A는 “나랑 관련 없다. 판결문을 받은 적도 없다”며 상간 의혹을 부인했다. 한편 ‘합숙맞선’은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한 공간에서 합숙하며 내 자식의 연애를 눈앞에서 지켜보는 리얼리티 연애 예능으로 지난 1일 첫 방송했다.방영 후 시청률은 2%대를 기록했으며 넷플릭스 ‘오늘의 대한민국 톱10’ 순위권에 드는 등 입소문을 타 시즌2 제작도 일찍이 확정한 상태다. 그러나 이번 출연자 리스크로 당장 22일 방송을 어떻게 진행할지도 논의 중이며, 넷플릭스에서 제공되고 있는 VOD 서비스도 편집 등 조치가 불가피할 전망이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1 10:38
예능

“‘상간 의혹’ 출연자, 본인 답변 아직…긴급 재편집 착수” 고개 숙인 ‘합숙맞선’ [전문]

상간 이력이 있는 출연자가 나와 논란이 불거진 연애 예능 SBS ‘합숙맞선’이 사과의 뜻을 전했다.SBS ‘자식방생프로젝트-합숙맞선’ 제작진은 21일 공식 입장을 내고 “최근 자식방생프로젝트-합숙맞선’의 출연자들 중 한 분과 관련하여 사회적 논란이 될 만한 과거 이력이 있다는 내용을 인지하게 되었다”며 “사실관계 여부를 떠나서, 제작진은 출연자와 관련된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인하여 시청자분들에게 불편함을 드린 불찰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를 드린다”고 밝혔다.이어 “해당 출연자에게 사실관계 확인을 요청하였으나, 아직까지 구체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라며 “제작진은 논란을 인지한 즉시 긴급 재편집에 착수하였으며, 시청자 여러분들이 불편함이 없이 방송을 시청하실 수 있도록 향후 남은 모든 회차에서 해당 출연자의 분량을 전면 삭제하기로 결정했다”고 현재 상황과 조치 방향을 부연했다.제작진은 출연자를 섭외 과정에서 ‘출연자 리스크 관리’에 총력을 기울였다는 설명이다. 입장문에 따르면 제작진은 면접 전 설문조사, 심층 대면 면접을 통해 출연자의 과거 및 현재의 이력에 부정한 결격 사유가 없음을 거듭 확인받았고, 출연 동의서 작성시에도 ‘각종 범죄, 마약, 불륜, 학교폭력 등에 연루된 사실이 없음을 진술하고 이를 보장한다’는 조항을 명문화하고, 이를 위반시 위약벌 책임을 명시해 법이 허용하는 한도에서 출연자의 방송 적합성을 검증하고자 했다.이 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출연자 개인의 과거 행적과 관련하여 논란이 발생한 점에 대해 제작진은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 “제작진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향후 검증 절차를 더욱 면밀히 보완하여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청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사과드리며, 더욱 진정성 있고 책임감 있는 콘텐츠로 보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한편 지난 1일 첫 방송한 ‘합숙 맞선’은 결혼이 하고 싶은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한 공간에서 합숙하며, 내 자식의 연애를 눈앞에서 지켜보는 초현실 리얼리티 연애 예능이다. 그러나 지난 20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 4년 전 남편의 불륜으로 이혼했다는 40대 제보자가 “남편의 불륜 상대가 한 연애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걸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며 한 출연자의 이혼 및 상간 소송 전적을 주장했고, 방송 후 해당 프로그램이 ‘합숙맞선’인 것으로 드러났다.이하 SBS ‘자식방생프로젝트-합숙맞선’ 제작진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SBS ‘자식방생프로젝트-합숙맞선’ 제작진입니다.제작진은 최근 ‘자식방생프로젝트-합숙맞선’의 출연자들 중 한 분과 관련하여 사회적 논란이 될 만한 과거 이력이 있다는 내용을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해당 출연자에게 사실관계 확인을 요청하였으나, 아직까지 구체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입니다. 그러나 사실관계 여부를 떠나서, 제작진은 출연자와 관련된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인하여 시청자분들에게 불편함을 드린 불찰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를 드립니다.제작진은 논란을 인지한 즉시 긴급 재편집에 착수하였으며, 시청자 여러분들이 불편함이 없이 방송을 시청하실 수 있도록 향후 남은 모든 회차에서 해당 출연자의 분량을 전면 삭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합숙맞선’ 제작진은 출연자를 섭외함에 있어 면접 전 설문조사, 심층 대면 면접을 통해 출연자의 과거 및 현재의 이력에 부정한 결격 사유가 없음을 거듭 확인받았고, 출연 동의서 작성시에도 "각종 범죄, 마약, 불륜, 학교폭력 등에 연루된 사실이 없음을 진술하고 이를 보장한다"는 조항을 명문화하고, 위반시 위약벌 책임을 명시함으로써 출연자가 부정한 이력을 숨기거나 허위로 진술하지 못하도록 하는 등 법이 허용하는 한도에서 출연자의 이력이 방송에 적합한지 여부에 대해 검증하고자 노력을 하였습니다.이러한 제작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출연자 개인의 과거 행적과 관련하여 논란이 발생한 점에 대하여, 제작진 또한 당혹스럽고 참담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일로 인해 상처받으셨을 시청자분들과 진정성 있게 촬영에 임해주신 다른 출연자분들께 고개 숙여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저희 제작진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향후 검증 절차를 더욱 면밀히 보완하여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SBS ‘자식방생프로젝트-합숙맞선’을 사랑해 주시는 시청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사과드리며, 더욱 진정성 있고 책임감 있는 콘텐츠로 보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1 10:28
예능

“출연자 과거 확인해도”…‘상간 의혹’ 뒤통수 맞은 연프 ‘합숙 맞선’ [종합]

SBS 연애 예능 프로그램 ‘합숙 맞선’이 때아닌 ‘상간 의혹’ 불똥을 맞았다. 제작진의 ‘출연자 리스크’ 관리 노력에도 불구하고 폭로가 터지면서 방송 계획에 차질을 빚게 됐다.20일 SBS 측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JTBC ‘사건반장’ 보도 내용과 관련해 제작진도 최근 해당 사실을 인지했다”며 “‘합숙 맞선’ 방송 전 제작진은 출연자의 폭력, 범죄, 학폭, 불륜 등 과거 사회적 물의에 연루된 적 없다는 진술을 확인했다. 현재 의혹이 불거진 참가자의 본인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앞서 이날 오후 방송한 JTBC ‘사건반장’에선 4년 전 남편의 불륜으로 이혼했다는 40대 제보자가 “남편의 불륜 상대가 한 연애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걸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며 사연을 제보했다.방송에 따르면 제보자는 2022년 남편의 외도로 이혼하게 되면서 이혼 소송과 함께 상간자 소송을 병합해 진행했고, 상간자 소송에서는 제보자가 승소 판결을 받았다고 한다. 제보자는 이사 후 남편과 떨어져 지내게 되면서 갈등이 심화한 도중, 지인의 목격담을 계기로 남편이 운영하던 사업체의 직원과 함께 해외 여행을 다녀오는 등 불륜 정황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법원은 “혼인 파탄의 책임이 남편과 상대 여성에 있다”고 판단해 위자료 3천만 원을 남편과 상간녀가 연대해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그러나 제보자는 “현재까지 위자료를 받지 못했고, 남편과의 재산분할도 아직 정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상간 의혹을 받는 해당 여성은 ‘사건반장’에 “나와 관련 없는 내용이고 판결문 받은 적도 없다”며 “근거 없는 얘기하면 법적 대응하겠다”고 반박했고 변호사를 통해 관련한 내용증명까지 보냈다. 이에 대해 양지열 변호사는 “법원 판결이 나왔는데 사실을 모른다는 건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라고 짚었다.해당 여성이 출연한 연예 예능 프로그램 제작진 또한 출연자 계약서에 범죄, 불륜, 학폭 등 과거 사회적 물의에 연루된 적 없다는 진술 보장과 함께 위반 시 위약벌 조항 명시해서 부정한 이력을 숨기지 못하도록 했다고 ‘출연자 리스크’ 관리에 최선을 다했음을 밝혔다. 방송 후 해당 연애 예능 프로그램이 ‘합숙 맞선’이라는 의혹이 온라인상 확산했다. SBS 측은 이를 시인하며 “해당 출연자의 분량은 삭제 예정이며 추후 대응은 내부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사건 반장’을 통해서 제작진 측은 손배소 소송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으나 의혹이 제기된 해당 출연자 본인과의 사실 확인이 선행되어야 그에 따른 후속 조치가 이뤄진단 설명이다.한편 지난 1일 첫 방송한 ‘합숙 맞선’은 결혼이 하고 싶은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한 공간에서 합숙하며, 내 자식의 연애를 눈앞에서 지켜보는 초현실 리얼리티 연애 예능이다.신선한 설정으로 입소문을 타 넷플릭스 ‘오늘의 대한민국 톱10’ 순위권에도 들면서 시즌2 제작도 일찌감치 확정된 상태다.그러나 이번 출연자 상간 의혹이 제기되면서 당장 오는 22일 방송 및 넷플릭스 등 VOD 송출 건에 대해서도 재검토가 불가피한 상황이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0 23:13
예능

‘합숙 맞선’ 측 “상간의혹 출연자 본인 확인 중…분량 삭제·후속 조치 검토” [공식]

SBS 연애 예능 프로그램 ‘합숙 맞선’이 상간 의혹이 제기된 출연자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20일 SBS 측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JTBC ‘사건반장’ 보도 내용과 관련해 제작진도 최근 해당 사실을 인지했다”며 “‘합숙 맞선’ 방송 전 제작진은 출연자의 폭력, 범죄, 학폭, 불륜 등 과거 사회적 물의에 연루된 적 없다는 진술을 확인했다. 현재 의혹이 불거진 참가자의 본인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또한 “해당 출연자의 분량은 삭제 예정이며 추후 대응은 내부 논의 중”이라고 후속 조치를 예고했다. 이번 주 방송 분량 및 넷플릭스 등 VOD 송출 건에 대해도 조치가 불가피한 상황이다.앞서 이날 오후 방송한 JTBC ‘사건반장’에선 4년 전 남편의 불륜으로 이혼했다는 40대 제보자가 “남편의 불륜 상대가 한 연애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걸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며 사연을 제보했다. 방송 후 해당 연애 예능 프로그램이 ‘합숙 맞선’이라는 의혹이 온라인상 확산했다.한편 지난 1일 첫 방송한 ‘합숙 맞선’은 결혼이 하고 싶은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한 공간에서 합숙하며, 내 자식의 연애를 눈앞에서 지켜보는 초현실 리얼리티 연애 예능이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0 22:49
예능

“입질 피해자만 15명 犬”…강형욱 솔루션 ‘최초 거부’ 위기 (개늑시2)

강형욱의 솔루션이 최초로 거부될 위기에 처한다.오는 21일 방송될 채널A 반려견 갱생 리얼리티 ’개와 늑대의 시간2' 3회에서는 늑대 2호 ‘아수라견’을 마주한 브라이언이 시작부터 긴장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입마개를 착용하지 않은 늑대 2호 앞에서 현장은 단숨에 긴장감으로 가득 찬다.지난 회차에서 ‘모범견’의 반전 면모를 드러낸 늑대 2호를 만나러 가는 길, 입질 피해자만 15명에 달하는 상황에 브라이언의 긴장도 고조된다. 입마개 없이 맹렬히 짖어대는 늑대 2호 앞에서 촬영은 무사히 끝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진다.입마개 착용을 둘러싼 보호자의 반응이 여전히 변수로 떠오른다. 이미 강형욱의 판단에 쉽게 동의하지 못한 채 불신을 내비친 보호자, 자칫하면 ‘개늑시2’ 사상 최초로 솔루션 거부가 발생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 과연 강형욱은 보호자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까?한편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단순한 반려견 행동 교정을 넘어 문제 행동의 근본 원인인 보호자의 태도와 환경까지 깊이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다. 스튜디오에서의 첫 피드백, 생활동 밀착 케어, 보호자의 실제 주거지까지 이어지는 총 세 단계의 솔루션을 제공한다.김성주와 강형욱, 그리고 스페셜 MC 브라이언이 함께하는 채널A 반려견 솔루션 예능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0 12:22
연예일반

김태리가 방과 후 선생님?... tvN 첫 고정 예능 ‘눈길’

배우 김태리가 데뷔 후 고정 예능에 처음으로 출연한다.20일 tvN은 새 예능 ‘방과후 태리쌤’에 김태리와 최현욱, 강남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방과후 태리쌤’은 한 작은 마을 초등학교에 개설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방과후 연극 수업을 다룬 리얼리티 신규 예능이다. 대학교 연극 동아리에서 연기를 시작했다는 김태리는 데뷔 후 첫 고정 예능에서 초등학교 연극반 선생님에 도전한다. 최현욱은 아이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연극반 카운슬러로, 강남은 보조 선생님으로 연극반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방과후 태리쌤’은 실제 방과후 활동들이 폐교 위기의 학교들을 부활시켰다는 데에서 모티브를 얻었다”라며 “선생님이 처음인 김태리, 최현욱, 강남이 연극반 아이들과 함께하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연극반 수업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방과후 태리쌤’은 2월 22일 오후 7시 40분 첫 방송 예정이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0 09:13
예능

‘보플2’ 출신 연습생 타이치, 퀴어 예능 ‘남의연애4’ 출연 [공식]

‘보이즈 2 플래닛’에 출연했던 아이돌 연습생 타이치가 ‘남의연애 시즌4’(이하 ‘남의연애4’)에 출연한다.20일 웨이브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타이치가 ‘남의연애4’에 출연진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남의연애’는 웨이브의 오리지널 예능으로, 성소수자들 간의 연애를 담아낸 리얼리티 예능이다. 타이치가 ‘남의연애4’에 출연하는 것은 사실상 커밍아웃을 한 것으로 해석된다.일본인인 타이치는 JYP 연습생 출신으로, 2023년 JYP의 글로벌 K팝 그룹 론칭 시리즈 ‘니지 프로젝트 시즌2’에 참가했다. 지난해 Mnet 보이그룹 오디션 ‘보이즈 2 플래닛’에 참가해 33위로 탈락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19 19:35
OTT

덱스→이시안 스타 탄생… ‘솔로지옥5’의 다음 시험대 [줌인]

K연애 리얼리티의 대표주자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이 다섯 번째 항해에 나선다. 넷플릭스 코리아 예능 사상 최초로 시즌5 제작이라는 기록을 세운 ‘솔로지옥5’는 오는 20일 공개를 앞두고 또 한 번 전 세계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어모을 준비를 마쳤다.‘솔로지옥’은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 섬 ‘지옥도’에서 펼쳐지는 솔로들의 데이팅 리얼리티쇼로 시즌을 거듭할수록 오히려 화력이 붙는 이례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공개된 시즌4는 첫 주차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 480만을 기록하며 역대 시즌 중 가장 높은 오프닝 스코어를 달성했다. 시즌5에 대한 기대감 역시 수치로 증명된다. 최근 넷플릭스 SNS에 공개된 공식 예고편은 조회수 110만 회를 가볍게 돌파하며 ‘명불허전’ 화제성을 입증했다. ‘솔로지옥’ 시리즈의 가장 큰 무기는 단연 ‘스타 발굴’이다. 시즌2의 메기남 덱스(김진영)는 현재 지상파와 OTT를 종횡무진하는 대세 방송인으로 우뚝 섰고, 시즌3의 이관희는 특유의 캐릭터로 ‘관희지옥’이라는 열풍을 일으켰다. 시즌4 역시 이시안, 육준서 등 연예인 못지않은 비주얼과 피지컬의 출연자들을 배출하며 스타 등용문의 명성을 공고히 했다.범람하는 연애 리얼리티 홍수 속에서 ‘솔로지옥’을 독보적인 위치에 올려놓은 차별점은 단연 ‘비주얼’이다. 한국판 ‘투 핫’이라 불릴 만큼 과감한 연출과 출연진의 탄탄한 피지컬은 프로그램의 시그니처로 자리 잡았다. 다만 ‘지옥도와 천국도를 오간다’는 기본 포맷을 꾸준히 유지해온 만큼, 제작진은 시청자가 느끼는 익숙함을 깨기 위해 더 센 캐릭터와 자극적인 장면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 ‘최다 출연진’이라는 물량 공세와 자극의 농도 조절은 장수 예능으로 가기 위한 피할 수 없는 선택이자, 동시에 위험을 감수한 승부수다.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역대 최다 인원이었던 시즌 4의 13명을 넘어선 출연진 투입을 예고하며 ‘역대급 규모’를 내세웠다. 인원이 늘어난 만큼 사랑을 쟁취하기 위한 경쟁 역시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제한된 시간 안에서 선택지가 많아진 만큼, 러브라인은 더욱 복잡하게 얽히며 심리전의 밀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장기 흥행이 이어진 만큼 피로감과 과제도 분명하다. 가장 큰 변수는 출연진의 ‘진정성’이다. 유명세를 겨냥한 홍보성 출연이 늘어날수록, 연애 리얼리티 본연의 설렘은 희석될 수밖에 없다. 실제로 ‘솔로지옥’은 최종 커플이 성사되더라도 현실 연애, 이른바 ‘현커’로 이어지는 사례가 드물어 연애 프로그램으로서의 지속성에는 한계를 보여왔다. 방송 종료 이후 출연자 다수가 방송·SNS·광고 등 연예인 행보에 나서며, 프로그램이 연애의 결과보다 스타 탄생의 통로로 소비되고 있다는 지적도 뒤따른다. 늘어난 출연진 숫자만큼, 제작진이 이들의 감정과 선택을 얼마나 설득력 있게 담아냈는지가 ‘솔로지옥5’의 성패를 가를 핵심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김성수 대중문화 평론가는 “‘솔로지옥’은 출연자 개성과 매력에 크게 의존하는 포맷인 만큼, 시즌이 거듭될수록 더 강한 자극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이 과정에서 출연자들이 감당해야 할 부담 역시 커질 수밖에 없다”고 짚었다. 이어 “시즌5는 화제성을 유지하면서도 수위와 톤을 어떻게 조절하느냐가 성패를 가를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1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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