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a2024 ×
검색결과4건
경제

리틀스마트, ‘윌리엄?벤틀리’ 하복 화보 공개

스마트에프앤디의 프리미엄 유치원복 브랜드 리틀스마트(대표 윤경석)가 새로운 브랜드 전속 모델 ‘윌리엄, 벤틀리’의 첫 화보를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윌벤져스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윌리엄, 벤틀리’ 형제는 지상파 방송프로그램에서 일상을 공개하며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윌리엄, 벤틀리’ 형제의 7월 화보는 작은 아이를 위한 큰 생각이라는 ‘little is BIG’을 메인 콘셉트로 여름 캠핑을 떠난 아이들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가득 담아냈다. 리틀스마트의 유치원복은 국내 최초의 학생복 브랜드 스마트학생복의 노하우를 적용해 우수한 품질과 디자인으로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윌리엄, 벤틀리’ 형제는 톡톡 튀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으로 2020 하복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캐주얼 하면서 여름 향기가 물씬 풍기는 상쾌한 컬러감의 룩을 선보이며 여름 캠핑을 즐기는 아이들의 귀여운 모습을 화보에 담아냈다. 화보 속 원복은 목 카라에 더러움을 방지하는 클린밴드 기능, 빠르게 땀을 배출 할 수 있는 쾌속 냉각 기능 등을 적용한 제품으로 활동적인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실용적인 특장점도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리틀스마트 관계자는 “새로운 브랜드 모델과 함께 선보이는 이번 화보를 통해 아이들의 활동성을 고려한 한층 업그레이드된 디자인의 유치원복을 만나볼 수 있다”며, “앞으로 ‘윌리엄, 벤틀리’ 형제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소비자와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매달 새로운 콘셉트로 선보일 ‘윌리엄, 벤틀리’ 형제의 화보 및 온라인 콘텐츠는 리틀스마트 공식 SNS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서지영 기자 seo.jiyeong@joongang.co.kr 2020.07.04 05:12
경제

리틀스마트, 2차 ‘사랑의 원복 나눔’ 행사 진행

㈜스마트에프앤디의 프리미엄 유치원복 브랜드 리틀스마트(대표 윤경석)가 2차 ‘사랑의 원복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나눔 행렬을 이어갔다. 리틀스마트는 5월 8일(금), 서울, 경기, 경북 소재의 8개 학교(수도사랑의학교, 밀알학교, 누리학교, 서울은평대영학교 등)를 방문해 미아방지 기능성 유치원복 1,000여 벌과 가방 등의 물품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달 서울효정학교 등 4개 학교에 1,000여 벌을 기부한 것에 이은 2번째로, 리틀스마트는 ‘사랑의 원복 나눔’ 행사를 통해 총 1억 원 상당의 물품을 장애아동시설에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도움의 손길이 줄어 어려움을 겪는 장애아동 및 낙후지역 아이들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리틀스마트는 실종아동찾기 캠페인에 동참하며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솔루션인 미아방지 NFC(Near Field Communication) 태그가 도입된 프리미엄 유치원복을 기부했다. 특히, 1, 2차 ‘사랑의 원복 나눔’ 행사에는 기부의 의의에 공감한 농심이 함께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농심은 ‘바이킹밥’ 등 아이들을 위한 과자 총 1,000여 개를 지원하며 나눔 행렬에 동참했다. 리틀스마트 관계자는 “코로나19라는 사회적 재난 상황 속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리틀스마트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소외이웃을 지원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리틀스마트는 오랜 시간 교복을 생산해온 스마트학생복의 제작 노하우를 그대로 적용, 국내 원복 최초로 전 복종에 한국의류시험연구원의 품질 인증 마크인 Q 마크를 획득한 프리미엄 유치원복 브랜드다. 최근에는 공식 홈페이지를 개편하면서 작은 아이를 위한 큰 생각 ‘little is BIG’이라는 콘셉트의 하복 화보를 공개했다.서지영 기자 seo.jiyeong@joongang.co.kr 2020.05.12 10:47
경제

리틀스마트, 장애아동 위해 기능성 유치원복 기부

㈜스마트에프앤디의 프리미엄 유치원복 브랜드 리틀스마트(대표 윤경석)가 코로나19로 도움의 손길이 줄어 어려움을 겪는 장애아동 및 낙후지역 아이들을 위해 기능성 유치원복을 기부하는 ‘사랑의 원복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4월 30일(수), 리틀스마트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서울 소재의 4개 학교(애화학교, 삼성학교, 삼성소리샘복지관, 서울효정학교)를 방문해 기능성 유치원복 1,036여 벌과 가방 97여 개 등의 물품을 기부했다. 리틀스마트가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아동시설에 기부한 원복은 미아방지 NFC 태그를 장착한 프리미엄 유치원복이다. 리틀스마트는 업계 최초로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솔루션인 미아방지 NFC(Near Field Communication) 태그를 원복에 도입, 아이들에 대한 걱정을 덜며 안전성을 도모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농심이 기부의 의의에 공감하며 함께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농심은 ‘바이킹밥’ 등 아이들을 위한 과자를 지원하며 나눔 행렬에 동참했다. 리틀스마트는 ‘사랑의 원복 나눔’ 행사를 이어가며 어려움을 겪는 장애아동들을 위해 추가로 유치원복을 기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기부는 리틀스마트가 실종아동찾기 캠페인에 동참하며 지난 1월 진행했던 ‘사랑의 원복 나눔 이벤트’의 일환이다. 공식 SNS에 게재된 실종아동찾기 게시글이 좋아요 1만개를 달성하게 되면 유치원복을 기부하게 되는 이벤트로 많은 참가자들의 호응과 함께 리틀스마트는 원복을 의미있는 곳에 기부하며 약속을 지켰다. 리틀스마트 관계자는 “’사랑의 원복 나눔’ 행사를 통해 따뜻한 기부행렬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임직원들의 뜻을 모아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서지영 기자 seo.jiyeong@joongang.co.kr 2020.05.05 16:33
경제

나은-건후 유치원복 '리틀스마트'...2020 하복 화보 공개하며 홈페이지 리뉴얼

스마트에프앤디의 프리미엄 유치원복 브랜드 '리틀스마트'(대표 윤경석)가 2020학년도 하복 화보를 공개하면서 홈페이지를 리뉴얼했다고 24일 밝혔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리틀스마트의 하복 화보는 작은 아이를 위한 큰 생각이라는 ‘little is BIG’을 메인 콘셉트로 상큼하면서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느낌을 가득 담아냈다. 국내 최초의 학생복브랜드 스마트학생복의 노하우를 유치원복에 적용해 우수한 품질과 디자인으로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리틀스마트의 브랜드 모델인 ‘건나블리’ 남매, 나은이와 건후는 이번 하복 화보에서 귀엽고 싱그러운 매력을 한껏 선보이며 2020 하복 콘셉트를 자연스럽게 소화했다. 트렌디한 내추럴컬러 스타일링으로 캐주얼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더했고 시원한 배색이 돋보이는 티셔츠와 팬츠로 계절감은 더욱 살렸다. 특히, 고급스러운 프리미엄 정복인 ‘클래식 라인’과 활동성과 안정성을 강조한 체육복 ‘스포티 라인’으로 구성의 다채로움을 더했다. 아우터 라인을 통해 일교차를 대비한 제품들도 함께 선보였다. 한편, 새롭게 공개된 룩북은 개편된 홈페이지에서 간편하게 확인 가능하다. 클래식, 스포티, 아우터, 원피스, 액세서리, 시즌상품으로 카테고리를 구분해 유치원 관계자와 학부모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박나은-박건후 남매의 하복 화보 촬영 모습을 담은 메이킹 영상은 스마트에프앤디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감상할 수 있다. 리틀스마트 관계자는 “이번 홈페이지 리뉴얼은 2020년의 새로운 하복 디자인을 공개하며 프리미엄 유치원복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의 생생한 원복 착용 후기 등 다양한 콘텐츠와 정보를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서지영 기자 seo.jiyeong@joongang.co.kr 2020.03.24 16:25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