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37건
무비위크

[화보IS] 엄지원 "'방법', 장르물서 女 캐릭터 연기 좋았다"

배우 엄지원의 화보와 인터뷰가 마리끌레르 8월호에서 공개됐다. 화보 속 엄지원은 시크한 스타일링과 이에 어울리는 새로운 헤어 스타일링으로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영화 '방법:재차의'에 대해 "한국적인 샤며니즘을 토대로 일어나는 미스테리한 일을 소재로 하며 드라마 '방법'의 세계관이 영화로 이어진다며 영화는 액션과 볼거리가 많은 오락 영화"라고 소개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방법 유니버스'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가 이어지길 바란다는 마음을 전하며 “시리즈로 이어지는 장르물에서 여성 캐릭터를 연기한다는 사실도 좋았다. 임진희라는 인물을 단단하고 밀도 있는 인물로 만들고 싶었다”는 말과 함께 ’방법 유니버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지금까지 늘 장르와 캐릭터의 색깔을 넘나들며 선택해온 것에 대해 "늘 다음엔 더 잘해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스스로의 부족함을 아는 것이 나를 지금까지 열심히 달리게 한 동력"이었음을 밝히며 배우로서의 지치지 않는 열정에 대해서도 말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1.07.26 17:36
무비위크

[화보IS] 눈부신 피부…손예진, 변함없는 미모

배우 손예진의 화보가 공개됐다. 손예진의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프로패셔널한 애티듀드로 완성한 화보가 매거진 마리끌레르 8월호에서 공개됐다. 화보 촬영 현장에서 손예진은 건강미 넘치고 탄력 넘치는 피부로 스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손예진은 이번 촬영을 통해 세월이 비켜 간 듯한 그의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손예진의 화보는 마리끌레르 8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1.07.26 15:46
연예

[화보IS] 미모의 정석, 손예진

변함없이 밝은 분위기다. 배우 손예진의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프로패셔널한 애티듀드로 완성한 스킨수티컬즈 광고 화보가 마리끌레르 8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화보 촬영 현장에서 손예진은 건강미 넘치고 탄력 넘치는 피부로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손예진은 이번 촬영을 통해 세월이 비켜 간 듯한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는 후문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1.07.26 15:44
무비위크

[화보IS] 남지현 "열심히 일해서 좋아하는 것들로 채우는 삶"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마녀식당으로 오세요’에서 꿋꿋하고 당찬 성격의 정진 역으로 돌아온 배우 남지현이 마리끌레르 8월호를 통해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남지현은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와 더불어 우아하면서도 로맨틱한 화보를 완성시켰다. 화이트부터 옐로우, 레드, 블루 등의 다채로운 색상의 원피스를 그녀만의 스타일과 분위기로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터뷰에서 그녀는 '마녀식당으로 오세요'의 정진 역을 선택한 것에 대해 "성장하고 변화하는 캐릭터를 좋아한다"고, "이야기의 끝에는 스스로 변화하거나 주변을 변화시키는 인물에 매력을 느낀다"고 답했다. 이어서 자신 역시 "그동안 맡아온 역할들처럼 어려움에 굴복하지 않고 잘 헤쳐나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순간에 최선을 다하고 즐기는 힘이 어디에서 비롯되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열심히 일해서 좋아하는 것들로 삶을 채울 수 있다는 사실이 더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고 전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1.07.23 11:36
연예

[화보IS] 전소연, "내 음악에 대한 확신이 강한 편"

(여자)아이들 리더 전소연이 자신이 만든 음악에 자신감을 보였다. 전소연의 화보와 인터뷰가 20일 일부 공개된 마리끌레르 8월호에 수록됐다. 화보 속 그는 블랙 드레스, 데님 튜브톱과 부츠 컷 팬츠 등을 멋스럽게 소화하며 자신만의 당당한 매력을 보여줬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전소연은 “(여자)아이들의 음악을 작업할 땐 컨셉트에 중점을 뒀다면, ‘Windy’에서는 내가 하는 생각들에 집중했다”라고 답했다. 타이틀곡 ‘삠삠’에 대해서는 “지금 이 순간에 뜨겁게 태우고 싶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또 자신의 음악을 듣고 공감하는 팬들의 사랑 덕분에 열심히 활동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내 음악에 대한 확신이 강한 편”이라며 본인의 생각이 표현되어 있는 곡들을 평소에도 자주 찾아 듣는다고 말했다. 최근 하루하루를 무척 재미있고 행복하게 보내고 있다며 음악을 향한 애정도 드러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1.07.20 17:51
연예

[화보IS] 언제나 빛나는 샤이니 "열심히 하지 않는 법 몰라"

언제나 빛나는 샤이니가 화보로 뭉쳤다. 마리끌레르 8월호 표지 모델로 낙점된 샤이니는 7집 'Don’t Call Me' 활동을 성공리에 마친 후 태민 입대 전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속 샤이니는 4인 4색의 수트핏을 뽐내며 스타일리시한 화보를 완성했다. 시크하면서도 부드러운 매력은 깊어진 샤이니만의 분위기를 확인시켰다. 이번 7집 활동을 회상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에 대해 태민은 "함께 했던 연습실이 마치 안식처 같았"다는 말과 함께 "앨범을 준비한 시간이 유독 즐거웠다"며 팀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키는 "이번 활동이 음악적인 부분이나 관련한 프로모션 활동에서도 새로움을 전할 수 있었던 시간으로 기억될 것 같다"고 전했다. 온유는 7집 활동에 대한 좋은 반응에 대해 "멤버들과 함께 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샤이니라면 항상 잘 해낼 수 있는 자신감이 있다"고 팀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을 표했다. 덧붙여 민호는 "멤버 모두 열심히 하지 않는 법을 모른다"며 "무대와 음악에 대한 한결 같은 마음이 지금의 샤이니를 계속 움직이게 한다"고 밝혔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1.07.19 11:17
연예

[화보IS] 허웅X허훈 형제 "농구에 대한 관심 넓게 이어지길"

농구선수 허웅, 허훈 형제가 농구의 부흥을 기대했다. 16일 마리끌레르 8월호는 허웅, 허훈 형제와 럭셔리 브랜드 구찌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구찌가 친환경 소재 ‘데메트라(Demetra)를 적용해 새롭게 선보이는 ‘구찌 배스킷(GUCCI BASKET)’과 촬영했다. 화보는 농구라는 공통분모 아래 허웅과 허훈 선수의 매력이 돋보이는 비주얼을 완성했다. 현장에서 직접 농구를 해보며 화보를 이어나간 두 선수는 스니커즈 컬러와 소재에 높은 만족을 드러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허웅, 허훈 선수는 최근 방송 활동으로 인해 높아진 관심과 농구의 대중화, 그리고 가족이자 동료로서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을 고백했다. 허웅 선수는 자신들로 인해 농구라는 단어가 수면 위로 떠오르는 것 같다며, 그럴수록 더 잘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생각을 전했다. 김종규, 라건아, 송교창, 이준희 등의 동료 선수들을 언급하며 농구에 대한 관심이 더 넓게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도 전했다. 두 선수 모두 우승에 대한 열망을 드러내며,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1.07.16 10:25
연예

[화보IS] "화려한 비주얼" 청하, 바캉스 메이크업

인형같은 미모다. 돌체앤가바나 뷰티 뮤즈 청하가 여름에 가장 빛날 수 있는 바캉스 메이크업 화보를 선보였다. 화보 속 청하는 자연스러운 음영과 블러셔 등을 활용해 인형처럼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돌체앤가바나 뷰티와 함께한 청하의 화보는 마리끌레르 8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07.21 10:12
무비위크

[화보IS] 여름날 스위트한 장기용

배우 장기용의 스위트한 비주얼이 돋보이는 화보가 공개됐다. 20일 매거진 마리끌레르는 장기용과 함께 한 새 화보를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 속 장기용은 훈훈한 비주얼과 싱그러운 미소를 선보이기도 하고, 특유의 부드러운 눈빛을 선보이기도 하며 여심을 사로잡았다. 특히, 모델 출신 다운 완벽한 피지컬과 다양한 표정, 눈빛 연기로 시선을 압도하며 촬영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장기용의 화보는 마리끌레르 8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07.21 09:31
연예

[화보IS] '트레인' 윤시윤X경수진 "호흡 놀랍도록 잘 맞아"

윤시윤과 경수진이 장르물로 만났다. OCN '트레인'이 지난 11일 첫 방송 된 가운데, 드라마 주역 윤시윤과 경수진은 마리끌레르 8월호를 통해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했다. '트레인'은 평행세계, 1인 2역 등 다양한 요소를 재미있게 풀어내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 초반부터 호평받고 있다. 윤시윤은 작품 선택 이유에 대해 "자칫 복잡해 보일 수 있는 세계관을 쉽고 자연스럽게 시작한다"는 점을 꼽았고, 경수진은 "감정신이 많은 역이라 어렵지만 그래서 더 배우로서 도전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 서경(경수진)과 도원(윤시윤)이라는 캐릭터에 접근하기 위해 드라마 '터널', 넷플릭스 오리지널 '킬링', 영화 '맨 온 파이어' 등을 참고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경수진은 "이 작품을 통해 선택에 대해 생각하게 됐다"며 "드라마를 보시는 분들도 자신의 삶에 있어서 ‘선택’이라는 행위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트레인'을 통해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지만 "따로 친해지는 과정이 필요 없었을 정도로 잘 맞는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닮은 듯 다른 형태로 배우로서 끊임없이 노력하는 서로의 열정을 치켜세우며 훈훈한 모습을 엿보이게 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07.17 11:22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