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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아모레 마몽드, ‘레티놀 앰플 토너’ 출시

마몽드는 토너에 레티놀을 담은 ‘레티놀 앰플 토너’를 출시했다. 마몽드 레티놀 앰플 토너는 고객들의 피부 탄력 고민을 스킨케어 첫 단계부터 책임진다. 레티놀 앰플 토너에는 95% ‘순수 레티놀’ 성분을 100IU 담았다. 또 콜라겐, 히알루론산, 항산화 및 비타민C 유도체 성분을 함유해 탄력 있고 건강한 피부를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스킨케어 첫 단계에 레티놀 앰플 토너 사용만으로 피부결을 정돈 시키고 고보습 탄력 피부 바탕을 만들어 준다. 주름개선기능성 테스트, 피부과 테스트, 피부일차자극 테스트를 마쳤으며 6 Free 제품으로 편안하게 사용 가능하다. 마몽드 레티놀 앰플 토너는 7일 네이버 마몽드 브랜드 스토어 신상위크 론칭을 시작한다. 오는 12일부터 전국 아리따움 매장, 마트, 온라인몰에서 구매가능하다. 용량은 150 ml, 250 ml 두 종류로 선보인다. 서지영 기자 seo.jiyeong@joongang.co.kr 2021.07.10 11:46
연예

한없이 건조해지는 내 피부, 수분 손실은 막고 유수분 보유력 높이는 방법?

외부의 찬 공기와 내부 난방열에 공기 층 습도가 낮아짐과 동시에 피부는 끝없이 건조함에 시달린다. 피부가 건조하다는 것은 수분은 물론 피부 각질층의 지질을 구성하는 유분 역시 부족하다는 뜻. 기존에 피부가 가지고 있는 수분 손실을 막고 수분과 유분을 보충하는 보습의 역할을 충실히 하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필수다. CNP 차앤박화장품 R&D파트 연구원은 “스킨케어 단계에서 필수로 내세우는 필링 단계나, 메이크업 단계에서도 유수분 밸런스는 깨지기 쉬워 보습 기능이 있는 제품들로 기초를 탄탄히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며 “보습뿐만 아니라 피부 장벽을 강화해주는 등 멀티 유즈 제품들을 수시로 건조한 부위에 발라주면 악건성 피부도 겨울을 촉촉하게 지낼 수 있다” 고 조언했다. 1. 각질 제거도 자극 없이 수분 공급과 동시에 스크럽 알갱이가 들어있는 필링 제품들은 불필요한 각질 제거에 효과적이다. 하지만 자칫하다간 피부 요철에 맞지 않아 상처를 입게 되거나 자극이 심해 빨갛게 달아오르기 쉽다. 피부 유수분 균형을 깨뜨리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각질은 제거하고 피부를 보호해주는 제품을 선택하자. CNP차앤박화장품의 ‘CNP 인비져블 필링 부스터 (100ml/ 32,000원)’는 닦아내지 않는 신개념 필링 부스터. 스킨케어 첫 단계에 사용하여 바르기만 해도 각질, 붉은기 완화, 브라이트닝, 투명도, 풍부한 수분 공급, 유분도 개선, 피부 결 케어 등 7가지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바른 후 닦아내지 않아도 불필요한 묵은 각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주어 피부에 부담을 주지 않고 알란토인 성분이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또한 천연 보습인자인 NMF 성분이 피부의 수분 보유력을 높여주어 장시간 촉촉한 피부로 지속시켜준다. 더샘의 ‘익스프레스 뷰티 코튼 스왑(1개/5,000원, 3개/12,000원)’은 일반 면봉 크기의 약 5배에 해당하는 왕면봉에 필링제가 묻혀있어 거칠어진 피부의 각질을 간편하고 효과적으로 케어해주는 간편한 홈 필링 제품이다. 마일드한 케어가 가능한 ‘밀크 필 코튼 스왑’과 인텐시브 케어가 가능한 ‘아쿠아 필 코튼 스왑’ 2종으로 선보여 피부 타입별로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사용 후 씻어낼 필요 없고 1회용 면봉 타입이라 더욱 위생적이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케이트 서머빌의 나이트 전용 저자극 각질제거제 ‘레타스피어 마이크로 필(30ml/140,000원)’과 오버나이트 전용 마스크 ‘에이지 어레스트 하이드레이팅 퍼밍 마스크(60ml/124,000원)’는 자기 전 함께 바르고 자면 자는 사이 각질 제거가 가능하다.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각질제거제인 ‘글리콜산’이 피부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하며 세포의 턴오버를 촉진 시켜 모공과 피부 톤을 개선시키는 것이 특징. 순수 레티놀 성분이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감소하는 것을 예방하고 히아루론산과 세라마이드, 락토스 성분은 보습효과를 더해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킨다.2. 촉촉한 롱 래스팅 베이스 메이크업의 비밀 병기만약 필링 단계를 거치지 못해 들뜬 피부로 메이크업을 해야 한다면. 베이스 메이크업을 쫀쫀하게 밀착시키면서 수분 공급까지 가능한 제품을 선택해 촉촉함으로 무장한 메이크업을 완성시켜보자. 프랑스 럭셔리 뷰티 브랜드 EISENBERG(아이젠버그)의 ‘유스 엘릭시르 포 우먼(30ml/ 139,000원)’ 은 오래 지속되는 메이크업을 위한 키 아이템. 쫀쫀한 멀티 젤 타입 베이스로 촉촉하게 스며들어 파운데이션이나 비비크림의 밀착력을 높여주는 메이크업 부스터다. 은행잎추출물과 녹차추출물이 함유되어 노화된 각질층을 정리하고, 피부에 풍부한 수분을 공급해 하루 종일 당기지 않는 피부로 유지시켜준다. 또한, 미세한 골드 펄 입자가 피부에 광채를 부여해 특별한 날 혹은 피로에 지친 피부를 감쪽같이 생기 넘치고 탄탄하게 표현해주는 제품이다.‘바비브라운 엑스트라 일루미네이팅 모이스춰 밤 (30ml/90,000원대)’는 프리미엄 스킨케어 프라이머.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피부에 에너지를 재충전시켜주며, 피부 보호막을 개선해주고 자연생기를 불어 넣어 피부를 건강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미세한 펄 입자가 피부 고유의 건강한 윤기를 더해주는 엑스트라 일루미네이팅 모이스춰 밤이다. 쉐어버터, 분홍바늘꽃추출물, 커피추출물, 달맞이꽃오일 등이 오래 지속되는 촉촉한 피부로 가꿔주는 것이 특징. VDL(브이디엘)의 ‘브라이트닝 픽스 미스트(60ml/18,000원)’은 메이크업 마지막 단계에서 수분 공급은 물론 메이크업을 고정시켜주는 미백 기능성 메이크업 픽서다. 메이크업 번짐이나 얼룩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미세하고 일정한 안개 분사력에, 피부 친화적인 Make-up fixativeTM 성분이 미세하고 빠르게 피부에 밀착되어 간편히 메이크업을 고정시킬 수 있다. 또한 메이크업 전에 사용시, 풍부한 수분 공급과 피부 표면에 코팅된 듯 매끄럽게 밀착되어 들뜨지 않고 촉촉한 메이크업으로 완성시켜준다. 3. 파우치에 쏙! 멀티 유즈 아이템으로 악건성 피부에 보습 효과는 up아무리 수분 공급을 하고 팩을 해도 금방 건조해지고 촉촉함이 오래가지 않는 악건성 피부라면, 간편하게 파우치에 들어가면서 풍부한 보습력을 자랑하는 제품을 수시로 바르는 수밖에 없다. 또한 보습 외에도 피부 장벽을 강화해주거나 진정, 탄력 개선 등이 있는 멀티 유즈 제품을 선택해 스키장이나 여행지에서도 건강한 피부로 가꿔보자. CNP차앤박화장품의 베스트셀러 ‘CNP 프로폴리스 에너지 앰플(15ml/25,000원)’은 앰플 한 병으로 보습, 피부 장벽 강화, 윤기 개선, 탄력까지 잡는 잇 아이템. 육각형 벌집에서 추출한 프로폴리스 성분과 히알루론산 등이 피부에 풍부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고 건강하게 지켜주는 앰플이다. 또한 파라벤 등 유해성분들을 첨가하지 않아 민감한 피부에도 피부 자극을 유발하지 않고 외부 환경으로부터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OM(오엠) 페이스 토닉 밤(30ml/139,000원)’은 멜리사 오일이 피부 및 모공의 노폐물을 제거하고 약 14가지의 오가닉 에센셜 오일 추출물이 피부 자극 및 피부 스트레스를 완화해준다. 또한 천연 벌집 왁스가 에센셜 오일의 영양과 수분 흡수를 돕고 보호막을 형성에 수분을 유지시켜준다. 겨울철과 건조한 환절기에는 페이스 밤뿐만 아니라 메이크업 부스터나 나이트 마스크로도 사용하기 좋은 제품. 튜브타입으로 휴대하기 편한 ‘마몽드 에이지 컨트롤 까멜리아 오일(15ml/13,000원)’은 동백꽃과 잎, 씨앗에서 추출한 항산화력이 풍부한 에센셜 오일. 기름진 느낌 없이 가볍지만 깊이 있는 촉촉함과 탄력으로 결을 채워 동백 광채로 빛나는 피부로 가꿔준다. 세럼이나 파운데이션에 섞어 발라도 되고 헤어나 거친 입술, 네일 큐티클, 건조한 몸 어느 곳이든 간편하게 사용 가능하다. 유아정 기자 poroly@joongang.co.kr 2015.01.0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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