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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해피바스, 마이크로 미셀라 클렌징 2종 신규 출시

일상 속 작은 행복의 순간을 전하는 토탈 바디케어 해피바스가 마이크로 미셀라 트러블케어 버블폼과 마이크로 미셀라 소프트 휩 클렌징폼 2종을 신규 출시했다. 초미세먼지를 제거 해주는 마이크로 미셀라 딥 클렌징 라인 인기에 힘입어 새롭게 추가한 마이크로 미셀라 트러블케어 버블폼은 여드름성 피부 완화 기능성 클렌징 제품이다. 트러블에 효과적인 살리실산 성분이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는 유해 물질을 제거해주고, 부드러운 사용감의 버블폼은 지친 피부를 편안하게 세안해준다. 해피바스 마이크로 미셀라 소프트 휩 클렌징폼은 초미세먼지는 딥클렌징하고, 풍성한 수분거품으로 촉촉하게 세안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고함량 비누를 함유해 풍성한 기포력과 소프트 휩 제형의 부드러운 퍼짐성이 세안 시 산뜻하고 개운한 마무리감을 제공한다. 툭히 이번 신제품 마이크로 미셀라 클렌징 2종은 판테놀 성분을 담아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고, 안자극 대체 테스트를 완료해 세안 시 눈가 피부에 부담없이 사용 가능하다. 또한, ‘해피바스 마이크로 미셀라 라인’에는 아모레퍼시픽 안티폴루션 연구센터에서 연구 및 개발한 Micro Micellar PM Technologytm(마이크로 미셀라)기술이 적용되었다. 모공의 1/100 사이즈 마이크로 미셀라 입자를 적용해 모공 속 노폐물과 메이크업 잔여물을 말끔히 세정하고, 피부에 수분은 남겨주는 뺄 건 빼고 남길 건 남기는 제대로 된 딥 클렌징 라인이다. 해피바스 마이크로 미셀라 트러블케어 버블폼과 마이크로 미셀라 소프트 휩 클렌징폼은 3월 전국 대형마트, 아리따움 및 아모레퍼시픽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지영 기자 seo.jiyeong@joongang.co.kr 2020.03.02 12:20
연예

피부예민人 모여라! SNP화장품 ‘핸즈프리 클렌저’에 주목

살을 에이는 듯한 추운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찬바람이 불고 날씨가 건조한 겨울철에는 피부가 예민하기 때문에 피부 자극과 스킨케어에 신경 써야 한다. 특히 클렌징으로 인한 피부 자극 예방까지 놓치지 않아야 민감한 겨울 피부를 완벽하게 보호할 수 있다. 클렌징 시 손으로 피부를 문지르며 메이크업을 지워야 하는데 이때 무리하게 힘을 주면 예민하고 건조한 피부가 자극돼 홍조나 주름이 생기기 쉬운 것. 이에 여러 번 롤링하지 않아도 메이크업이 지워지거나 손대신 부드러운 브러시나 실리콘을 사용하게 한 ‘핸즈프리 클렌저’ 제품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유혹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피부 관리할 때 보습을 가장 신경 쓰지만 세안 역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겨울에는 피부 속 유분과 수분이 모두 부족해 건조하고 예민해지기 때문에 세안 시 자극을 최소화하는 게 좋다”며 “저자극 클렌징 후 수분을 채워주고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보호막을 형성하는 스킨케어 제품을 발라주는 것도 중요하다. 또한 스킨케어 후에는 겨울철 실내외의 건조한 공기로 피부 속 수분이 부족해지지 않도록 가습기를 틀거나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SNP화장품 ‘히든랩 브랜드 뉴 마그네틱 클렌저’는 롤링하지 않아도 메이크업을 지울 수 있어 자극이 적은 클렌저다. 가볍고 끈적임 없는 리퀴드 제형이 피지와 노폐물은 물론 메이크업까지 한번에 제거해준다. 스스로 노폐물을 흡착하기 때문에 물기 없는 얼굴에 펴바른 후 롤링하지 않은 채 30~40초 기다리고 미온수로 충분히 헹구면 된다. 해조류인 도티 및 타라열매 추출물이 미세먼지를 차단해주며 드럼스틱나무씨와 판테놀, 세계 4개 미네랄워터인 노르데나우수 등이 들어있어 피부를 진정시키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미세먼지 세정력과 알러지, 피부안정성 테스트 등을 완료했으며 인공색소와 피부 유해 성분을 넣지 않았다. 라로슈포제 ‘미셀라 클렌징워터 울트라’는 메이크업 잔여물이나 피부에 달라 붙은 불순물을 여러 번 문지르지 않고도 깔끔하게 세안해준다. 강력하게 노폐물을 흡착하는 라로슈포제만의 글리코(GLYCO) 미셀라워터 기술력을 적용해 단 한 장의 솜으로도 메이크업 잔여물, 미세먼지 등을 99%까지 세안할 수 있다. 라로슈포제 온천수 성분이 외부 환경으로부터 자극 받은 피부를 즉각 진정시켜 주고 풍부한 미네랄을 공급해 피부 방어력을 강화시켜준다. 민감성 혹은 일반 피부를 위한 타입과 극민감성과 건성 피부를 위한 타입으로 구성됐다. 센카의 '센카 퍼펙트 리퀴드 N'은 손으로 문지르지 않아도 돼 피부에 부담이 적은 신개념 클렌징 리퀴드다. 흡착형 메이크업 클렌저로 따로 롤링할 필요 없이 제품을 바른 후 기다리고 물로 씻어내면 된다. 실크 에센스와 더블 히알루론산 성분으로 세안 후에도 피부가 항상 촉촉하게 유지된다.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온의 ‘클렌징 인핸서’는 피부를 자극하지 않으면서 깨끗하게 세안할 수 있는 클렌징 디바이스다. 한국 여성의 피부에 특화된 부드러운 진동클렌저로 피부에 닿는 브러시 끝을 다이아몬드 가공으로 부드럽고 둥글게 마무리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독자적으로 개발한 마이크로 모션의 피부 운동 효과로 딥 클렌징은 물론 부드러운 피부결과 환한 피부톤, 탄력까지 개선해준다. 피부에 최적화된 음파 진동이 비누 거품을 퍼지게 하고 미세한 움직임이 노폐물과 노후 각질만 선택적으로 제거하면서 피부에 상처를 내지 않는다. 뉴스킨 ‘에이지락 루미스파’는 손 대신 실리콘 재질을 사용해 모공 속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클렌징 디바이스다. 딥 클렌징과 트리트먼트 효과를 동시에 전달할 수 있도록 듀얼 액션 시스템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각질과 모공 속 노폐물을 제거하고 건강하게 피부를 자극해 탄력 있고 화사하게 빛나는 피부를 만들어준다. 실리콘 재질은 피부를 부드럽게 닦아내면서도 세척과 건조가 용이해 위생적인 사용도 가능하다. 피부에 직접 닿는 헤드는 노멀과 펌 2가지 타입으로 출시돼 선택적 사용이 가능하다.서지영 기자saltdoll@joongang.co.kr 2017.12.10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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