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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수원, ‘이정효 제자’ 헤이스 품었다…“위대한 팀의 유니폼을 입었다”

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이 브라질 출신 외국인 선수 헤이스(33)를 영입하며 전력을 강화했다. 수원은 13일 구단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헤이스 영입 소식을 발표했다. 헤이스는 지난 2021년 광주FC 유니폼을 입으며 K리그 무대에 입성한 윙어다. 그는 이후 2년간 K리그1·2 통틀어 69경기 16골 9도움을 올리며 활약했다. 2023년에는 제주 유나이티드(현 제주 SK)로 이적한 뒤 꾸준히 1부리그 무대를 누볐다. 지난 2025년에는 다시 친정인 광주로 돌아와 이정효 현 수원 감독의 지휘를 잡았다. 헤이스는 지난 시즌 K리그1 37경기 10골 2도움을 올리며 팀의 잔류를 이끌었다. 이제는 K리그2 수원에서 이 감독과 함께한다.수원은 지난 7일부터 태국 치앙마이에서 1차 전지훈련을 소화 중이다. 새 시즌을 앞두고 이정효 감독을 선임한 수원은 헤이스까지 품으며 전력을 크게 강화했다. 수원은 앞서 홍정호, 페신, 송주훈, 박현빈, 이준재 등을 영입한 바 있다.헤이스는 구단을 통해 “수원의 선수가 돼 함께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며 “멋진 팬과 함게하게 돼 큰 영광이다. 위대한 팀의 유니폼을 입고 팬과 함께 역사를 만들어갈 생각에 설렘과 기쁨을 느끼고 있다. 이 순간은 의심의 여지 없이 내 커리어에 있어 정말 특별한 순간”이라는 소감을 전했다.김우중 기자 2026.01.13 13:24
해외축구

'김상식호' 베트남, 사우디도 꺾고 3연승…U-23 아시안컵 8강행

'김상식호' 베트남이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에서 개최국 사우디아라비아를 제압하고 3연승을 달리며 조 1위로 8강에 올랐다.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U-23 축구대표팀은 13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프린스 압둘라 알파이살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마지막 3차전에서 후반 19분 터진 응우옌 딘박의 결승 골로 사우디를 1-0으로 눌렀다.앞서 요르단을 2-0, 키르기스스탄을 2-1로 꺾은 베트남은 이로써 조별리그에서 3전 전승(승점 9)으로 A조 1위를 차지하고 8강 진출권을 손에 넣었다. 16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4개 국씩 4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상위 두 팀이 8강 토너먼트에 올라 우승 경쟁을 이어간다.A조에서는 이날 키르기스스탄을 1-0으로 물리친 요르단(승점 6·2승 1패)이 조 2위로 8강에 합류했다. 개최국이자 2022년 우즈베키스탄 대회 우승팀인 사우디는 승점 3(1승 2패)을 쌓는 데 그쳐 조 3위로 대회를 일찌감치 마감했다. 키르기스스탄이 3전 전패로 조 최하위에 머물렀다.베트남이 A조 1위에 오르면서 2024 카타르 대회에서 정상에 등극한 '디펜딩 챔피언' 일본을 8강에서 피할 수 있게 됐다. 베트남은 14일 맞붙는 아랍에미리트(UAE)와 시리아, 둘 중 한 팀과 4강 진출을 다툰다. 요르단이 B조 1위를 이미 확정 지은 일본과 8강에서 만난다.홈팬들의 일방적인 응원을 등에 업은 사우디와 비기기만 해도 8강에 오를 수 있었던 베트남은 '선수비 후역습'으로 맞섰다. 베트남은 8강에 오르려면 승리가 절실했던 사우디의 거센 공세를 잘 받아내면서 전반을 0-0으로 마쳤다.김상식 감독은 후반전을 시작하면서 공격수 응우옌 레팟과 미드필더 응우옌 딘박을 교체로 투입하며 반격을 준비했다. 후반에도 골키퍼 선방으로 몇 차례 위기를 넘긴 베트남은 드디어 후반 19분 승부를 갈랐다. 상대 진영 왼쪽에서 압박으로 공을 가로챈 뒤 응우옌 응옥마이가 찔러준 공을 응우옌 딘박이 골 지역 왼쪽까지 몰고 가 왼발 슛으로 골문을 열었다.김 감독의 용병술이 결실을 본 순간이었다. 이후 베트남은 더욱 맹렬해진 사우디의 공격을 두꺼운 수비벽으로 차단하며 무실점 승리로 8강행을 결정지었다.안희수 기자 2026.01.13 07:48
메이저리그

7년 만에 MLB 복귀? 마이너 코치까지 했는데…플로리다에서 스카우트 대상 '투구' 잡혔다

왼손 투수 팀 콜린스(37)가 다시 공을 잡는다.스포츠 전문매체 디애슬레틱의 브리타니 기롤리를 12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자유계약선수(FA) 왼손 투수 콜린스가 복귀를 추진 중이다. 콜린스는 2020년 스프링캠프 이후 등판하지 않았으며 2024년에는 필라델피아 산하 마이너리그팀의 투수 코치를 맡았다'라고 전했다.2011년 빅리그 데뷔한 콜린스는 6년 통산 275경기에 등판, 12승 17패 48홀드 평균자책점 3.60을 기록한 전문 불펜 자원이다. 키가 1m70㎝로 작은 편이지만 2011년부터 3년 연속 매년 60경기 이상 소화한 필승조 출신. 빅리그 마지막 등판은 시카고 컵스 소속으로 소화한 2019년 7월 24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이다. 기롤리는 '콜린스는 이번 주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에서 스카우트를 대상으로 투구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6.01.12 17:45
드라마

송혜교·공유, 드디어 본다…노희경 ‘천천히 강렬하게’ 크랭크업

배우 송혜교, 공유 주연의 ‘천천히 강렬하게’(가제)가 크랭크업했다.송혜교는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마지막 출근”이란 짧은 글과 함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 촬영 종료 소식을 알렸다.‘천천히 강렬하게’는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 가진 건 없지만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이들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 작품이다.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 ‘괜찮아 사랑이야’, ‘우리들의 블루스’ 등을 집필한 노희경 작가의 신작으로, ‘커피프린스 1호점’, ‘치즈인더트랩’ 등을 연출한 이윤정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노 작가와 송혜교가 ‘그들이 사는 세상’,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 이어 세 번째로 의기투합한 작품이기도 하다. 극중 송혜교는 민자로 극을 이끈다. 어린 시절 온갖 산전수전을 겪은 단단한 내면의 소유자로, 한국 음악 산업에서 기회를 엿보고 과감하게 몸을 던지는 인물이다.상대역 동구는 이 감독과 ‘커피프린스 1호점’을 함께한 공유가 연기한다. 동구는 민자의 오랜 친구이자 훗날 음악 산업에 함께 발을 들이게 되는 캐릭터로, 민자의 말이라면 다 들어주는 지고지순한 성품을 지녔다. 여기에 김설현이 어린 시절부터 민자와 애증의 관계로 엮이게 되는 민희 역, 차승원이 당대 최고의 작곡가 길여 역으로 합류했으며, 이하늬가 민희의 엄마이자 가수를 꿈꾸는 양자로 분해 힘을 보탰다.공개일은 미정이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11 16:01
일본야구

텍사스와 마이너 계약, 방출 이후 은퇴 선언…제2의 인생은 농업?

일본인 투수 후쿠다 마사히로(25)가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눈길을 끄는 것은 그가 계획하고 있는 '두 번째 인생'이다.후쿠다는 11일 개인 소셜미디어(SNS)에 '21년간 최고의 야구 인생이었습니다. 다음은 농업(次は農業)'이라며 '열심히 일하고 공부해서 최고(BIG)가 되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일본 매체인 닛칸스포츠는 '텍사스 레인저스 산하에서 뛰었던 후쿠다, 현역 은퇴 선언…농업의 길로'라는 기사를 내보냈다.히로시마 출신인 후쿠다는 고등학교 졸업 후 도카이대학교에 진학했으나 중퇴한 뒤, 2021년 1월 일본 독립리그 시코쿠 아일랜드리그의 도쿠시마 인디고 삭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또 다른 독립리그인 베이스볼 챌린지리그에서도 활약했으며, 2024년 10월 팀을 떠난 뒤 도미니카공화국으로 건너가 미국 진출을 준비했다.여러 리그를 전전한 후쿠다는 지난해 6월 텍사스와 마이너리그 계약하며 루키 리그에 배속된 뒤 도미니칸서머리그를 뛰었다. 하지만 성적(9경기 1승 4패 평균자책점 5.79)이 기대를 밑돌았고 지난해 9월 방출된 뒤 거취에 물음표가 찍힌 상황이었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6.01.11 10:21
스포츠일반

‘49세’ 메이웨더 도발한 맥그리거 “백악관서 MMA로 붙자”…‘60세’ 타이슨까지 언급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가 ‘복싱’ 전설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를 도발했다. 종합격투기(MMA) 룰로 싸우자며 메이웨더를 언급했다.미국 MMA 전문 매체 MMA 파이팅은 7일(한국시간) “맥그리거가 UFC 백악관 대회에서 메이웨더와 재대결을 원한다”고 전했다.미국 MMA 단체 UFC의 최고 스타인 맥그리거는 2017년 8월 메이웨더와 복싱 경기에서 10라운드 TKO 패배를 당했다. 복싱 전설과 대결은 MMA 선수인 맥그리거에게 불리할 수밖에 없었다.맥그리거는 이번에 MMA 룰로 싸우고 싶어 한다. UFC가 오는 6월 백악관에서 대회를 열 예정인데, 이때 싸우자는 제안을 했다. 맥그리거는 최근 소셜미디어(SNS)에 “재밌는 시간이었어, 데이나 화이트(UFC 회장), UFC”라며 “메이웨더, 약속했던 MMA 경기가 준비되면 언제든 연락하라. 백악관이 여름에 좋다고 들었다”라고 적었다.그러면서 “농담이야 마이크!(마이크 타이슨) 하지만 난 같은 날 밤에 둘 다 상대할 수 있다”라며 “메이웨더와 MMA? 식은 죽 먹기다. 10초면 끝”이라고 했다.MMA 룰이라면 메이웨더, 마이크 타이슨을 상대로 하루에 두 경기를 뛸 수 있다는 것이다. MMA로는 타격뿐만 아니라 레슬링, 주짓수 등 여러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맥그리거가 쉽게 이길 것이 당연하다.더구나 메이웨더는 1977년생으로 올해 49세다. 1966년생인 타이슨은 60세다. 전성기를 지나도 한참 지났다. 물론 실제 맥그리거와 두 복싱 스타의 매치가 성사되면 화제성만큼은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다만 오로지 흥행만을 위한 경기라는 비판을 피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2021년 7월 더스틴 포이리에(미국)와 경기 후 4년 넘게 옥타곤에 오르지 않은 맥그리거는 백악관 대회에서 마이클 챈들러(미국)와 싸울 것으로 보인다. 백악관 대회는 맥그리거뿐만 아니라 다수 챔피언과 스타들의 대진으로 꾸려질 전망이다. 실제 여러 파이터가 출전 의사를 내비치고 있다.김희웅 기자 2026.01.07 17:37
메이저리그

롯데에서 10승하고 방출된 데이비슨, 필라델피아행…마이너 계약 합류

롯데 자이언츠 출신 외국인 투수 터커 데이비슨(30)이 필라델피아로 향한다.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의 윌 새먼은 7일(한국시간) 개인 소셜미디어(SNS)에 ‘데이비슨이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라고 전했다. 지난 8월 밀워키 브루어스에 합류했던 데이비슨은 10월 초 방출되며 소속팀이 없는 상태였다. 이번 마이너리그 계약으로 그는 두 시즌 만에 빅리그 복귀를 노려볼 수 있게 됐다.데이비슨은 국내 야구팬에게 익숙한 이름이다. 지난 시즌 롯데 소속으로 22경기에 등판, 10승 5패 평균자책점 3.65(123과 3분의 1이닝)를 기록했다. 그러나 팀이 '좀 더 강한' 선수를 원하면서 방출됐고, 데이비슨은 미국으로 돌아가 밀워키를 선택했다. 하지만 트리플A에만 머물며 메이저리그(MLB) 복귀의 꿈은 이루지 못했다. 데이비슨의 통산(5년) MLB 성적은 56경기(선발 17경기) 4승 10패 2세이브 평균자책점 5.76. 마이너리그에선 8년을 뛰며 32승 44패 평균자책점 3.28의 수준급 성적을 남겼다. 그의 마지막 MLB 등판은 2024년 9월 29일 볼티모어 오리올스 소속으로 치른 미네소타 트윈스전이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6.01.07 09:27
메이저리그

'3년 만에 빅리그 노린다' 1R 출신 아로요, 마이너 계약으로 메츠 합류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출신 크리스티안 아로요(31)가 3년 만에 빅리그 복귀를 노린다.뉴욕포스트의 마이크 푸마는 개인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뉴욕 메츠가 아로요와 스프링캠프 초청이 담긴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고 6일(한국시간) 전했다.2013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25순위로 지명된 아로요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탬파베이 레이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보스턴 레드삭스 등을 거쳤다. 내야 전 포지션을 거버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수비가 강점. 하지만 2023년 이후 빅리그에서 자취를 감췄다. 2024년 밀워키 브루어스, 2025년 필라델피아 필리스 유니폼을 입었으나 마이너리그에 머물렀다. 특히 지난 시즌 필라델피아 산하 트리플A에선 타율 0.301(186안타 56안타) 5홈런 39타점. 출루율(0.367)과 장타율(0.457)을 합한 OPS가 0.824로 준수했지만, 콜업 기회를 잡지 못했다.아로요가 메츠에서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 메츠는 유격수 프란시스코 린도어, 2루수 마커스 시미언의 입지가 탄탄하다. 1루수 피트 알론소가 볼티모어 오리올스로 이적했으나 호르헤 폴랑코가 영입돼 공백을 채웠다. 마크 비엔토스와 브렛 베티까지 버티는 상황이라 내야에 빈자리가 많지 않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6.01.06 08:59
뮤직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두번째 공식 팬미팅 ‘엑스클루시브 파티’ 성료

그룹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두 번째 공식 팬미팅을 성료하고 팬들과 힘찬 새해를 함께 열었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1월 3일과 4일 양일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공식 팬미팅 ‘엑스클루시브 파티’를 총 2회 진행했다. 이번 공연은 2023년 7월 공식 팬미팅 ‘밴드 클럽 XV: 2023 서머 캠프’ 이후 약 2년 6개월 만에 개최하는 단독 팬미팅으로 팬들의 반가움을 샀다.영단어 ‘Exclusive’와 ‘X’를 활용한 공연명은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와 빌런즈가 채워가는 단 한 번의 ‘XCLUSIVE’한 밤을 의미한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팬들과 완성할 파티를 위해 공연 시작 전 LED을 채운 액자부터 VCR 영상, 이번 팬미팅의 주문 ‘엑스클루시브 빌러언즈’ 등 다양한 연출을 곳곳에 마련해 마법 영화 속 세상에 초대된 것만 같은 신비로운 기분을 선사했다.공연장 게이트 곳곳에서 등장한 건일, 정수, 가온, 오드(O.de), 준한(Jun Han), 주연은 비현실적인 무드가 돋보이는 ‘잠꼬대’와 ‘컴 인투 마이 헤드’로 팬미팅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엑스클루시브 파티’에 온 빌런즈 환영한다. 첫 팬미팅이 2023년 7월이었는데, 2년 반 만에 두 번째 팬미팅을 열게 됐다. 올해를 빌런즈와 시작하니 모든 일이 잘 될 것 같은 느낌이다. 오직 여러분을 위해 많은 걸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해 뜨거운 환호를 모았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수식어 ‘장르의 용광로’다운 세트리스트로 관객 만족도를 높였다. 미니 7집 ‘러브 투 데스’의 수록곡 ‘애쉬스 투 애쉬스’와 ‘러브 미 투 데스’의 최초 공개 무대부터 산타로 변신한 여섯 멤버가 보여주는 ‘뷰티풀 라이프’ 캐럴 버전, ‘스트로베리 케이크’의 악기 체인지 등으로 공연 몰입도를 끌어올렸다.또한 멤버들은 이번 팬미팅의 백미로 꼽히는 ‘헤어 컷’을 시작으로 ‘고스트’, ‘크랙 인 더 미러’, ‘루나틱’, ‘엑스마스’까지 2022년 11월 발매한 앨범 ‘오버로드’ 메들리를 펼친데 이어 ‘위고 위고’ 등 팬들이 기다려온 스테이지를 선물해 현장은 힘찬 함성으로 가득 찼다.게다가 이번 팬미팅에서는 멤버들과 빌런즈의 신년 계획을 세우고, 속마음 토크, 챌린지, 일부 연주 구간을 듣고 곡 맞추기 등 여섯 멤버의 재치를 만끽할 수 있는 코너에 이어 올 타임 로우의 ‘디어 마리아, 카운트 미 인’의 커버 무대도 꾸려 재미를 더했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팬미팅을 시작으로 새해를 맞이해서 2026년을 정말 재밌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여러분께서 주신 사랑에 보답하고 싶어 열심히 준비해 봤다. 다 같이 즐겨주셔서 다음도 정말 기대된다. 멋있는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할 테니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꼬 소감을 전했다.2026년 팬들과 쾌조의 스타트를 끊은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이달 중 데뷔 첫 일본 단독 공연을 연다. 재팬 스페셜 라이브 ‘더 뉴 엑스씬’이라는 이름으로 전개하는 해당 공연은 일본 오사카, 요코하마에서 열린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05 12:18
자동차

KGM, 신형 픽업 '무쏘' 공개…내달 판매 시작

KG모빌리티(이하 KGM)는 지난 29일부터 이틀간 익스피리언스 센터 일산에서 미디어 프리뷰를 열고 신형 픽업 '무쏘'를 처음 공개했다.신형 '무쏘'는 국내 최초의 SUT(스포츠 유틸리티 트럭)인 '무쏘 스포츠(2002)'의 헤리티지를 계승해 선보이는 오리지널 스타일 픽업으로, 오는 1월 중 가격을 공개하고 판매에 돌입할 계획이다.'무쏘'는 ▲전면 디자인 ▲파워트레인 ▲데크 ▲서스펜션 등 주요 사양에 대한 멀티 라인업으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활용 목적에 따라 맞춤 선택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KGM 관계자는 "무쏘는 픽업 본연의 강인함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기술과 편의성을 결합해 단단하고 역동적인 픽업으로 새롭게 탄생했다"며 "고객 니즈별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해 레저부터 비즈니스까지 폭넓은 실용성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무쏘'는 정통 픽업의 역동적이고 단단한 이미지를 완성했다.전면부는 굵직한 DRL 라인과 키네틱 라이팅 블록으로 이뤄진 수평형 LED 센터 포지셔닝 램프를 적용해 또렷하고 강렬한 인상을 준다. 스퀘어 타입 범퍼와 라디에이터 그릴은 정통 오프로드 픽업 이미지를 부각하며, 입체적인 헤드램프가 전면의 강인한 인상을 돋보이게 한다.측면부는 프론트와 리어 펜더를 따라 이어지는 역동적인 사이드 캐릭터 라인과 볼륨감으로 다이내믹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휠 아치 가니쉬는 산 정상을 형상화한 리플렉터를 적용해 KGM 픽업의 시그니처 디자인을 연출했다.후면부는 대형 KGM 레터링이 새겨진 테일게이트 가니쉬와 유니크한 풀 LED 리어 콤비램프로 웅장하고 대담한 존재감을 표현했다. 리어 범퍼 하단에는 코너 스텝을 마련해 편의성을 높였다.하단부까지 좌우로 길게 뻗은 전면 라디에이터 그릴과 범퍼는 웅장함과 고급감을 구현한다. 블랙 메탈릭 컬러의 프론트 스키드 플레이트는 견고하고 단단한 인상을 주며, 범퍼 하단부까지 이어지는 세로형 LED 안개등은 코너링 램프 기능을 지원해 주행 안전성을 확보했다.실내 디자인은 역동적인 주행 환경에서도 직관적이고 안정적인 조작이 가능하도록 픽업 운전자의 동작 편의성과 조작 용이성을 고려해 설계했다.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KGM 링크 내비게이션은 다양한 주행 정보를 높은 시인성으로 전달한다. 전자식 변속 레버(SBW)와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PB)를 적용해 센터 콘솔의 공간 활용성과 조작 효율성을 함께 높였다.LCD 다이얼 타입의 듀얼존 풀오토 에어컨은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하다. 여기에 ▲스웨이드 퀼팅 소재의 IP 패널 ▲트리코트 소재의 신규 선바이저 ▲엠비언트 라이트가 고급스러운 실내 분위기를 완성했다.외장 색상은 ▲스모크 토프 ▲그랜드 화이트 ▲샌드스톤 베이지 ▲아마조니아 그린 ▲마블 그레이 ▲울트라 마린 ▲스페이스 블랙 등 7종이며, 내장 색상은 ▲브라운 ▲블랙 중 선택할 수 있다. '무쏘'는 디젤과 가솔린 두 가지 타입의 파워트레인을 운영한다.디젤 2.2 LET 엔진은 6단 자동변속기와 결합해 최고 출력 202마력, 최대 토크 45.0kg∙m의 힘을 발휘한다. 가솔린 2.0 터보 엔진은 아이신 8단 자동 변속기와 조합해 최고 출력 217마력, 최대 토크 38.7kg∙m의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여기에 5링크 서스펜션을 기본 운영해 안정적인 주행 성능과 뛰어난 승차감을 확보했으며, 롱데크 모델에는 하중 지지력이 높은 리프 서스펜션을 선택할 수 있다.이와 함께 오프로드 주행 환경을 고려한 ▲사륜구동(4WD) 시스템 ▲험로 탈출을 돕는 차동 기어 잠금장치(LD) ▲클리어 사이트 그라운드 뷰(CSV) 기능을 탑재해 험준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이고 신뢰도 높은 주행 성능을 보장한다. 최대 3t의 견인 능력을 갖췄으며, 견인 시 '트레일러 스웨이 컨트롤' 기능이 활성화돼 안정성을 높인다.'무쏘'는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을 비롯해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IACC), 지능형 속도 경고 등 최고 수준의 사전∙사후 안전 시스템을 탑재해 운전자와 탑승자를 보호한다.또 ▲긴급 제동 보조 ▲전방 추돌 경고 ▲차선 이탈 경고 ▲차선 유지 보조 ▲중앙 차선 유지 보조 ▲차선 변경 경고 ▲스마트 하이빔 ▲앞차 출발 경고 ▲안전 거리 경고 등 최첨단 안전 사양이 적용됐다.이 외에도 ▲3D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 및 애플 카플레이 ▲스마트폰 무선 충전기 ▲C타입 USB 단자 ▲스마트키 시스템 등 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했다.데크는 비즈니스와 레저 등 활용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롱데크'와 '스탠다드 데크' 두 가지 타입으로 운영된다.롱데크는 길이 1610㎜, 폭 1570㎜, 높이 570㎜의 적재 공간을 확보해 1262ℓ(VDA 기준)의 적재 용량으로 비즈니스 및 대량 적재 등 다양한 작업 환경에서의 활용성을 극대화했다.스탠다드 데크는 길이 1300㎜, 폭 1570㎜, 높이 570㎜로 1011ℓ(VDA 기준)의 적재 공간을 갖췄다.스탠다드 데크는 5링크 서스펜션이 기본 적용돼 최대 400㎏ 적재 가능하며, 롱데크의 적재 중량은 파워 리프 서스펜션 적용 시 최대 700㎏, 5링크 서스펜션 적용 시 최대 500㎏이다.테일게이트에는 전자식 스위치를 적용해 고급스러움과 사용감을 향상했으며, 신규 LED 데크 램프는 야간이나 악천후에서도 적재물 확인이 용이하도록 설계했다. 데크 상하부에 배치된 8개의 후크는 적재물 고정과 결박 편의성을 강화한다.아울러 ▲데크탑(하드탑·쿠페탑) ▲롤바 ▲슬라이딩 베드 ▲고정식 사이드스텝 ▲오프로드 사이드스텝 등 데크 활용성을 높이는 커스터마이징 옵션을 운영한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5.12.3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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