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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전자, 비자 퓨어 홈쇼핑 최초 롯데홈쇼핑서 판매
필립스전자가 8일 필립스 광채 진동클렌저 비자퓨어를 홈쇼핑 최초로 롯데홈쇼핑에서 판매 실시했다.필립스 비자퓨어는 작년 9월 출시 이후 롯데닷컴에서 두 달 연속 매출1위[1]를 자랑하며 뷰티 트렌드세터들로부터 이미 그 인기를 입증 받은 진동 클렌저. 필립스만의 독자적인 ‘듀얼 모션(Dual Motion)’ 기술로 1분 안에 손 보다 10배 더 깨끗한 클렌징으로 피부 본연의 광채를 찾아주며, 브러시 사이즈가 컴팩트해 섬세한 부위 클렌징을 원하는 한국인에게 적합한 제품. 피부 상태와 용도에 따라 사용할 수 있도록 총 5가지 브러쉬를 보유해 매일매일 맞춤 클렌징이 가능하다.첫 홈쇼핑 론칭을 기념해 시청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방송을 통해 필립스 ‘비자퓨어 블루(모델명: SC5265/12)’를 구매하는 전 고객에게는 약7만원 상당의 비자퓨어 클렌징 브러쉬 3종 패키지(모델명: SC5992, SC5993, SC5996) 를 사은품으로 제공하며, 방송 진행 중 10~20분당 2~3명씩 추첨하여 총 10명에게 신개념 커피머신 ‘더파드 식스 비바카페 레드 (모델명: HD7825/83)’를 증정했다. 또한 비자퓨어를 구매 한 후, 롯데홈쇼핑 홈페이지(www.lotteimall.com)에 제품 사진과 함께 구매 후기를 남기면 ‘살롱 에센셜 헤어드라이어(모델명: HP8107)’를 증정하는 포토상품평 이벤트도 진행되니 피부 홈케어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에게 추천할 만 하다.필립스 비자퓨어 블루(모델명: SC5265/12)’의 가격은 20만 9000원이다. 유아정 기자 poroly@joongang.co.kr
2014.02.09 1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