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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일간스포츠 파워브랜드] 흔한 여성 질환 ‘질염’ 예방에 소비자 주목...지노프레쉬 건강해질 여성유산균

메디포스트 – 지노프레쉬 건강해질 여성유산균 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 ‘지노프레쉬 건강해질 여성유산균’이 감기처럼 흔한 여성 질환인 ‘질염’ 예방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주목받고 있다. 이 제품은 건강한 한국 여성의 질에서 분리한 특허 유산균 2종과 세계적인 유산균 전문기업 듀폰 다니스코 특허기술로 만든 유산균 2종을 배합해서 만들었다. 2018년 3월, 제품 출시 후에도 원료를 꾸준히 연구 개발해 2019년 11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질 건강 개별인정형을 취득했다. 메디포스트는 “인체적용시험 결과, 섭취 15일 후에 질내 유산균 증가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더불어 질염 유무를 파악하는 누젠트 점수가 낮아지며 질염이 개선되는 것을 확인했다. 질염 대표 증상인 ‘질 소양증’, ‘질 분비물’, ‘비린내’가 줄어드는 것도 확인됐다. 캡슐당 유산균 50억 마리가 위산과 담즙산을 견디고 장까지 이르며, 장내 정착력과 증식력이 뛰어나 유해균 억제와 유산균 균형 유지를 돕는다. 유산균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특수 용기에 담았다. 크기가 작아 휴대하기 간편하고 목넘김이 좋다. 1일 1회 1캡슐을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지노프레쉬 건강해질 여성유산균’은 여아부터 성인 여성, 임산부, 갱년기 여성 누구나 먹을 수 있고, 재구매율이 높은 제품”이라며, “지난 2020년 모비타 모델로 선정된 배우 차예련과 계약을 연장해 세련되고 건강한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2022.02.25 17:16
경제

메디포스트, 배우 차예련과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모비타’ 모델 재계약

메디포스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모비타’는 배우 차예련과 전속모델 계약을 연장했다고 7일 밝혔다. 2020년 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모비타의 ‘지노프레쉬 건강해질 여성유산균’ 모델로 선정된 차예련은 식약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차별화된 프리미엄 질유산균이라는 이미지 형성과 인지도 상승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 2021년에 이어 올해도 ‘모비타’ 브랜드 전속모델로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메디포스트는 최근 차예련과 함께 대표 건강기능식품 ‘지노프레쉬 건강해질 여성유산균’과 요로의 유해균 흡착 억제로 요로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크랜베리에 빠진 유산균’ 등의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또 SNS 홍보활동과 라이브커머스 출연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함께 할 예정이다. 광고 촬영 당시 차예련은 모비타의 ‘지노프레쉬 건강해질 여성유산균’을 꾸준히 섭취하고 있다고 전하며 제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배우 차예련은 지난 2년간 모비타 모델로 활동하며 건강하고 세련된 이미지로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기여했다”며 “차예련과 함께 올해도 모비타의 우수한 제품들을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메디포스트 모비타는 세계 최초 동종 줄기세포 치료제를 개발한 메디포스트가 온 가족을 위한 맞춤 영양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출시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연령, 성별, 시기별 필요한 기능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과학적인 데이터 및 다양한 임상을 기반으로 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2022.02.07 11:02
경제

[CEO 이모저모]윤종규 회장, KB금융지주 3연임 사실상 성공 外

윤종규 회장, KB금융지주 3연임 사실상 성공 KB금융지주 윤종규 회장이 최종 후보자로 선정되며 사실상 연임에 성공했다.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 16일 회의에서 윤종규 회장을 차기 회장 최종 후보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우석호 회추위 위원장은 “윤종규 회장은 지난 6년간 조직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면서 KB를 리딩금융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비은행과 글로벌 부문에서 성공적인 M&A를 통해 수익 다변화의 기반을 마련하는 등 훌륭한 성과를 보여줬다”고 말했다. 윤종규 차기 회장 후보자는 관계 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격요건 심사를 거쳐 이사회에 회장 후보자로 추천되며, 오는 11월 20일 개최 예정인 임시주주총회에서 임기 3년의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윤 회장은 17일 출근길에 "KB가 리딩 금융그룹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다시 한번 소명을 주신 이사회의 결정을 무겁고 겸허한 마음으로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경영계획에 대해 "KB금융 주가가 참담한 수준인데, 한국 경제와 금융에 대한 걱정과 함께 언택트(비대면) 시대를 맞은 전통적 금융회사의 경쟁력에 대한 우려도 반영된 것"이라며 "이런 우려를 다양한 금융 포트폴리오로 방어해야 한다"고 했다. 정용진 부회장, SNS에 전지현과 만남 공개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SNS에 배우 전지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정 부회장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ㅈㅈㅎ님 초대로 #팀랩 전시회에서 눈 호강함. 일반공개는 담주부터 6개월 동안 전시 계획이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올렸다. 앞서 정 부회장은 15일에도 ‘이곳은 어디일까요’, ‘여긴 동대문 근처’라는 글과 함께 전시회 내부 사진을 여러 장 올리기도 했다. 공개된 영상과 사진은 오는 1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팀랩:라이프(TeamLab:Life)’ 전시회에서 찍은 것으로, 전지현과 함께 찍은 사진도 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팀랩:라이프’ 문구가 적힌 검은색 마스크를 쓰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마스크를 벗은 전지현과 정 부회장이 나란히 서서 사진을 찍은 모습도 볼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 엔터 장인아 대표, 포브스 아시아 여성기업인 선정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는 장인아 대표가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뽑은 '2020 가장 영향력 있는 아시아 여성기업인'에 이름을 올렸다고 17일 밝혔다. 포브스는 최근 아시아에서 비즈니스 환경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 여성 기업인 25인을 발표했다. 한국에서는 장 대표와 메디포스트 양윤선 대표가 선정됐다. 회사 측은 "장 대표는 2007년 직원 20명에 불과하던 스마일게이트에 게임 개발자로 입사해 '크로스파이어'를 세계 최고의 인기 게임으로 성공시킨 리더"라며 "현재 스마일게이트 내 주요 게임 개발 및 서비스를 진두지휘하고 있으며 크로스파이어 IP(지식재산권) 확장 사업에도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쿠팡, 김기령 HR CoE 부사장 영입 쿠팡은 김기령 전 대표를 쿠팡의 HR CoE(인사 전문가조직)를 이끌 신임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 김기령 부사장은 국내 대기업 인사 총괄부터 글로벌 HR컨설팅기업 대표까지 HR분야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쌓은 인사전략 전문가다. 머서 코리아, 헤이그룹 코리아, 에이온 코리아, 타워스 왓슨 코리아의 대표를 역임했다. 쿠팡 입사 전에는 풀무원식품 인사기획실장으로 근무하면서 인적자원관리(HRM), 인적자원개발(HRD), 노사관계(ER), 다양성과 포용(D&I) 등 다양한 분야를 담당했다. 특히, 양성평등센터를 대기업 최초로 설립해 여성가족부와 노동부로부터 가족친화 및 양성평등 실천사례로 상을 받았다. 2020.09.18 07:00
연예

가수 홍경민 결혼 2년 만에 득녀

가수 홍경민이 아빠가 됐다. 월간지 '우먼센스'에 따르면 홍경민의 아내 김유나씨는 21일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경민 부부는 득녀와 함께 ‘메디포스트’ 셀트리제대혈은행에 자녀의 제대혈 보관을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대혈은 신생아의 탯줄 속에 든 혈액을 말하는 것으로, 출산 직후 채취해 냉동 보관했다가 백혈병 등 난치병에 걸렸을 때 치료에 사용할 수 있다.이들 부부 외에도 축구선수 기성용?배우 한혜진 부부를 비롯해 배우 고소영?장동건, 이선균?전혜진, 개그맨 윤형빈?정경미 부부 등 많은 연예인들이 자녀의 제대혈을 보관하고 있다. 한편 홍경민은 2014년 11월, 10살 연하의 해금연주가 김유나 씨와 결혼했다. 김유나 씨는 KBS 2TV '불후의 명곡2'에 해금 연주자로 출연하면서 홍경민과 인연을 맺었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oins.com 2016.04.2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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