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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뉴진스 부모, 우리 사이에 분열? “전혀 사실 아냐... 오히려 돈독” [전문]

그룹 뉴진스 부모가 ‘멤버의 부모들 사이에 분열이 생겼다’는 보도에 반박했다.4일 뉴진스 부모들은 SNS를 통해 “일부 매체를 통해 보도된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멤버 5인은 모두 하이브로 돌아갈 수 없다는 확고한 입장을 가지고 있다”고 알렸다.이들은 “저희 부모들 역시 자녀들의 의사를 전적으로 존중하고 있다. 이러한 어려움을 계기로 더욱 주기적으로 소통하며 돈독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면서 “가족 간 분열, 멤버 이탈 등 근거 없는 루머가 기사화되는 것을 보고 유감스러울 뿐”이라고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이어 “멤버 해린 관련 찌라시는 사실과 전혀 다르다. 해린은 물론 해린의 부모님 모두 뜻이 확고히 일치하며 그 외 가정사에 대한 추측 또한 모두 사실이 아니다”고 덧붙였다.끝으로 뉴진스 부모들은 “경영진이 바뀐 어도어와 하이브는 이제까지 단 한 번도 저희에게 신뢰를 보여준 적 없으며, 이는 현재까지도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이날 한 매체는 뉴진스 멤버 중 일부 부모가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해지 소송 분쟁 관련해 반대 의견을 낸 정황을 포착했다고 보도했다. 전날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41부에서 뉴진스와 소속사 어도어 간 ‘전속계약 유효 확인의 소’ 첫 변론기일이 열렸다.당시 재판부는 뉴진스 측 대리인에 “피고4에 대한 가정법원 친권 행사 결정이 나서 소송 행위가 추인됐다는 뜻이냐”고 확인했다. 미성년자는 부모가 공동으로 친권을 대리하는 데 소송과 관련해 의견이 일치하지 않았던 점이 해결된 것인지 물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현재 뉴진스 멤버 중 미성년자인 혜인과 해린 중 한 사람 부모가 전속 계약 해지 소송을 위한 친권 행사에 이견을 보인 게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이하 뉴진스 부모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멤버들의 부모 일동입니다.일부 매체들을 통해 보도된 '멤버의 부모들 사이에 분열이 생겼다'는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오해를 바로잡기 위해 해당 입장을 밝힙니다.멤버 5인은 모두 하이브로 돌아갈 수 없다는 확고한 입장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각자 가족과 충분한 상의 끝에 내린 결정입니다. 애초에 다섯 명 전원이 동의하지 않으면 법적 대응도 시작하지 않기로 약속한 만큼, 멤버들은 서로를 깊이 신뢰하고 단결하고 있습니다.현재도 멤버들은 동일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으며, 저희 부모들 역시 자녀들의 의사를 전적으로 존중하며 변함없이 지지하고 있습니다. 멤버들은 현재 어려운 상황임에도 다섯 명이 자주 만나 며 변함없는 우정을 이어가고 있고, 저희 부모들 역시 이러한 어려움을 계기로 더욱 주기적으로 소통하며 돈독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기에, 가족 간 분열, 멤버 이탈 등 근거 없는 루머가 기사화 되는 것을 보며 당혹스럽고 유감스러울 뿐입니다.마치 분열을 조장하려는 누군가의 의도가 느껴졌기에, 대응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했었습니다.그러나 특정 멤버들의 실명이 거론되는 수준에 이르렀기에 이 입장을 밝힙니다.멤버 해린 관련 찌라시는 사실과 전혀 다릅니다. 해린은 물론 해린의 부모님 모두 뜻이 확고히 일치하며, 그 외 가정사에 대한 추측 또한 모두 사실이 아닙니다. 아무런 근거 없는 일방적 추측 으로 인해 해당 멤버와 가족 모두 극심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겪고 있습니다.미성년 자녀의 의사를 존중하여 친권 조정을 진행한 것은 다른 멤버의 일이며, 이 가정 역시 자녀 와 어머님의 뜻이 확고하기에 해당 가정사에 대한 추측 역시 자제해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현재 모든 가족은 각자의 자녀를 존중하며 지지하고 있다는 점, 확실히 말씀드립니다.가사소송법 제10조는 '가정법원에서 처리 중이거나 처리한 사건에 관하여는 성명 연령 • 직업 및 용모 등을 볼 때 본인이 누구인지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 정도의 사실이나 사진을 신문, 잡지, 그 밖의 출판물에 게재하거나 방송할 수 없다.'고 정하고 있고, 또한 제72조에서는 보도 금지 규정을 위반한 행위에 대한 형사처벌 조항을 명시하고 있습니다.이점 유념하여 개인정보에 대한 무분별한 추측과 확산을 삼가주시길 바랍니다.친권 문제는 한 개인의 가정사입니다. 해당 사안을 '어도어와의 법적 분쟁'과 연관지어 악의적으로 활용하는 일이 앞으로 없길 바랍니다.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할 회사가 멤버의 가정사를 악용하여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는데, 저희는 부모로서 다시 그곳에 자녀를 보낼 수 없습니다.경영진이 바뀐 어도어와 하이브는 이제까지 단 한 번도 저희에게 신뢰를 보여준 적이 없으며, 이는 현재까지도 변함이 없습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4.04 20:47
연예일반

키스오브라이프, 인종차별 논란... “더 존중하는 자세 갖겠다” 사과 [전문]

그룹 키스오브라이프가 인종 차별 논란에 사과했다.3일 키스오브라이프 소속사 S2엔터테인먼트는 “2일 업로드된 생일 콘텐츠에서 특정 인종의 고정 관념을 따르는 표현 및 스타일을 사용한 것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전했다.S2엔터테인먼트는 “해당 콘텐츠는 안내된 바와 같이 올드스쿨 힙합 스타일을 바탕으로 제작됐으며 저희는 이 문화를 존중하는 의미로 그 분위기를 표현하고자 했다”면서 “그러나 결과적으로 특정 인종에 대한 고정관념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비칠 수 있다는 점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했다”고 사과했다.이어 “앞으로 문화적 요소를 차용할 때 신중하게 접근하고 더 존중하는 자세를 갖도록 하겠다”며 논란이 된 콘텐츠는 모두 삭제한다고 밝혔다.앞서 2일 키스오브라이프는 멤버 쥴리의 생일을 맞아 자체 라이브 방송일 진행, 멤버 전원이 흑인 힙합 스타일링을 한 채 등장했다. 당시 멤버들이 흑인 말투를 따라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고, 이후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인종 차별 논란이 불거졌다. 이하 S2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S2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작일(2일) 업로드된 생일 콘텐츠에서 특정 인종의 고정관념을 따르는 표현 및 스타일을 사용 한 것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해당 콘텐츠는 안내된 바와 같이 올드스쿨 힙합 스타일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저희는 이 문화를 존중하는 의미로 그 분위기를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특정 인종에 대한 고정관념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비칠 수 있다는 점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불편을 느끼셨을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현재 멤버들 또한 해당 사안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저희는 앞으로 문화적 요소를 차용할 때 신중하게 접근하고 더 존중하는 자세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이에 따라 관련 콘텐츠는 모두 삭제할 예정입니다. 이로 인해 상처받으신 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4.03 16:01
스타

‘대세’ 추영우, 5월 ‘ASEA 2025’ 뜬다 [공식]

배우 추영우가 'ASEA 2025'를 빛낸다.음악과 스타, 팬이 하나 되는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5 presented by 조조타운'(ASIA STAR ENTERTAINER AWARDS 2025 presented by zozotown, 약칭 ASEA 2025)가 오는 5월 28일, 29일 일본 요코하마시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가운데 추영우가 출연을 확정했다고 2일 ASEA 조직위원회가 공식 발표했다.2021년 연기 활동을 시작한 추영우는 그간 KBS 2 '경찰수업'과 '학교 2021', tvN '바벨 신드롬', 카카오TV '어쩌다 전원일기', KBS 2TV '오아시스' 등 각종 드라마에 출연하며 팔색조 배우 면모를 거듭 입증했다. 특히 추영우는 지난해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에서 천승휘와 성윤겸으로 분해 대체 불가 1인 2역 연기를 선보였다. 이에 머무르지 않고 전 세계 1위를 석권한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에서 양재원 역을 맡아 숱한 호평 속 작품의 흥행을 이끌었다. 추영우는 두 작품을 연이어 흥행 궤도에 올리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데 이어 광고계, 패션계에서도 섭외 1순위로 떠올랐다.추영우는 올해 넷플릭스 시리즈 '광장'과 tvN '견우와 선녀' 등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계획이다.제2회를 맞이한 'ASEA'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톱스타들이 대거 출연해 전 세계 팬들과 음악으로 하나 되는 시상식이다. 지난해 4월 개최된 제1회 'ASEA'는 대상 포함 3관왕을 차지한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를 필두로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데이식스(DAY6), 트레저(TREASURE), 샤이니 태민(SHINee TAEMIN), 크리피 넛츠(Creepy Nuts) 등이 출격했다. 올해에도 지난 1년간 세계를 무대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톱클래스 K팝 아티스트들과 아시아 정상급 가수들이 대거 참가해 화려한 무대를 만든다. 에스파(aespa), 아타라시이 각코!(ATARASHII GAKKO!), &TEAM(앤팀), 배드빌런(BADVILLAIN), 엔하이픈(ENHYPEN), HANA(하나),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키키(KiiiKiii), 엔시티 위시(NCT WISH), 넥스지(NEXZ), 니쥬(NiziU), 엔싸인(n.SSign), SAKURAZAKA46(사쿠라자카46), SKY-HI(스카이-하이), 더보이즈(THE BOYZ), THE RAMPAGE from EXILE TRIBE(더 람페이지 프롬 에그자일 트라이브), timelesz(타임레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가 출연을 확정했다.(이상 ABC순) 첫날인 5월 28일 진행은 그룹 더보이즈 멤버 주연, 그룹 아이브 멤버 레이가 맡는다. 배우 장근석은 첫날 영예의 대상 시상자로 나선다. 이튿날 MC로는 배우 김혜윤, 더보이즈 멤버 영훈이 발탁됐다.'ASEA 2025'는 올해 창간 20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 스포츠 전문 매체 뉴스엔과 창간 13주년을 맞은 스타&스타일 전문 매거진 앳스타일, 더스타이앤엠이 주최하고 ASEA조직위원회, 조조타운이 주관한다.'ASEA 2025'는 추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티스트 라인업, 시상 부문 및 심사 기준 등을 순차적으로 공지할 예정이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4.02 14:29
뮤직

판타지 보이즈, 수트데이 깜짝 이벤트…이래도 안 반해?

그룹 판타지 보이즈가 특별한 이벤트로 팬들과의 만남을 예고했다. 판타지 보이즈가 미니 4집 앨범 ‘언디나이어블’로 활발히 활동 중인 가운데 오는 3일과 4일, 이틀간 ‘수트데이(Suit Day)’를 진행한다.이번 ‘수트데이’에는 멤버 전원이 정장 착장을 통해 한층 성숙하고 세련된 비주얼을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계획이다. 평소 청량하고 에너지 넘치는 이미지로 사랑받아온 판타지 보이즈가 수트데이를 통해 어떤 반전 매력을 선보일지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소속사 측은 “판타지 보이즈만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수트데이’를 기획했다”며 “이틀 동안 멤버들의 다채로운 매력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4.02 10:58
뮤직

엔믹스, 점점 더 커지는 명창그룹 존재감…음방 3관왕

그룹 엔믹스가 신곡 ‘노 어바웃 미’로 음악방송 3관왕을 달성했다. 엔믹스는 지난 3월 17일 미니 4집 ‘에프이쓰리오포: 포워드’와 타이틀곡 ‘노 어바웃 미’ 발매 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지난 3월 26일과 28일, 30일에는 각각 MBC M ‘쇼! 챔피언’, KBS2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에서 1위 트로피를 차지하고 음악 방송 3관왕에 올랐다. 트로피 수상 후 펼친 앙코르 퍼포먼스는 국내외 K팝 팬들에게 전율을 선사했다. 차분하면서도 강한 인상을 남기는 곡의 분위기를 살리는 음색, 믿고 듣는 여섯 멤버 전원의 라이브 보컬 실력은 시청자는 물론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팬들은 “음색도 좋고 듣기 편안해서 반복 재생하게 된다”, “매번 무대를 찾아보게 만드는 믿고 즐기는 NMIXX 라이브”, “앞으로도 앙코르 무대 자주 보고 싶다” 등 호평과 기대를 전했다. 음악 방송뿐만 아니라 각종 콘텐츠에서의 라이브 퍼포먼스도 화제를 모았다. 특히 지난달 28일 방송된 KBS2 ‘더 시즌즈 - 박보검의 칸타빌레’에서는 신곡 ‘노 어바웃 미’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예고 영상만으로도 기대를 모은 비욘세의 ‘러브 온 탑’ 커버 라이브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데이식스의 ‘해피’, 로제의 ‘톡식 틸 디 엔드’ 등 곡마다 색다른 감성을 보여주며 ‘명창 그룹’ 존재감을 각인시켰다.이들은 오는 5월 10일(현지시간) 미국 헌팅턴 시티 비치에서 열리는 유명 페스티벌 ‘2025 아이하트라디오 왕고 탱고’ 무대에 오른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4.01 13:31
예능

기안84,‘태계일주4’ 촬영 위해 출국…빠니보틀X덱스X이시언 전원 합류

기안84가 MBC 예능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이하 ‘태계일주4’) 촬영을 위해 출국했다. 빠니보틀, 덱스, 이시언 등 역대 시즌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동료들도 전원 재합류를 확정했다.1일 ‘태계일주4’ 측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 기안84의 모습을 공개했다. 편안한 캐주얼 차림과 애착 가방, 모자를 착용한 그는 “오랜만에 4명이서 다함께 떠나는 ‘태계일주’ 여행인 만큼 더 기대가 된다”는 소감을 전했다.제작진은 “기안84를 필두로 빠니보틀, 덱스, 이시언이 모두 시즌4에 참여한다”며 “시청자분들이 사랑해 주신 네 사람이 다시 뭉쳐, 또 한 번의 예측 불가한 여정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즌1의 남미, 시즌2의 인도, 시즌3의 마다가스카르를 거쳐 다시 한자리에 모인 4형제는 각기 다른 개성과 호흡을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시즌의 배경은 고대 교역로 ‘차마고도(茶馬古道)’다. ‘차마고도’는 세상에서 가장 험준한 고산지대이자 수천 년간 인류가 걸어온 문명의 통로로, 아름다운 자연 풍광과 소수민족의 삶이 살아 숨 쉬는 길이다. 기안84는 바로 이 길을 따라가며, 네팔의 에베레스트부터 시작해 다양한 고산지대 사람들과 만나 그들의 삶 속으로 들어간다.기안84는 앞선 여정에서 아마존의 ‘풀’, 인도의 ‘불’, 마다가스카르의 ‘물’을 경험하며 자연의 원형들을 하나씩 체험해 왔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남은 단 하나의 영역, ‘산’을 마주하기 위해 이번 여정에 나섰다. 그는 출국 전 “가장 높은 곳에 사는 사람들이 궁금하다”고 밝혔으며, 이번 여정을 통해 길 위에서 마주하는 인간과 자연, 문화의 깊이를 다시 한번 조명할 예정이다.제작진은 “‘태계일주4’는 단순한 여행을 넘어, 자연에 맞서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진정성 있는 여정이 될 것”이라며 “기안84와 완전체 멤버들이 함께 만드는 차마고도 대장정을 통해 시리즈의 완성도를 극대화하겠다”고 전했다.‘태계일주4’는 5월 중 방송 예정이며, 오늘(1일)부터 매주 화·금요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 ‘태계일주 베이스캠프’에서 비하인드 영상을 먼저 만나볼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4.01 13:30
뮤직

‘선업튀’ 김혜윤·더보이즈 영훈 ‘ASEA 2025’ MC 확정

배우 김혜윤과 그룹 더보이즈 멤버 영훈이 ‘ASEA 2025’ MC로 호흡을 맞춘다. 1일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5 presented by 조조타운’(이하 ASEA 2025) 측이 5월 28일, 29일 일본 요코하마시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가운데, 김혜윤과 영훈이 둘째날인 29일 MC로 나선다고 ASEA 조직위원회가 공식 발표했다.지난 2013년 데뷔한 김혜윤은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내공을 쌓았고 JTBC ‘SKY 캐슬’ 강예서 역으로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는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1인 3역에 도전, 각기 다른 캐릭터를 섬세하게 표현해 내며 주연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특히 지난해 방송된 드라마 tvN ‘선재 업고 튀어’에서 뛰어난 완급조절로 드라마를 이끌며 ‘김혜윤표 청춘물’을 하나의 장르로 완성했다는 평을 받았다. 생방송으로 진행된 ‘2024 SBS 연기대상’ MC로 나서 노련한 진행실력을 선보인 만큼 ‘ASEA 2025’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영훈은 2017년 더보이즈 멤버로 데뷔해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내세워 다수의 히트곡을 만들어내며 국내외 K팝 팬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전원 센터 아이돌’이라 불릴 정도로 뛰어난 비주얼을 자랑하는 더보이즈에서도 꽃미남 비주얼을 자랑한다. 드라마로 활동 영역을 넓혀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 것은 물론 2023년부터 2025년 2월까지 약 1년 3개월간 MBC ‘쇼! 음악중심’ MC로 활약하며 탁월한 진행 실력을 입증했다. 밝고 유쾌한 에너지로 K팝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영훈이 ‘ASEA 2025’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김혜윤과 영훈의 MC 호흡은 이번이 처음.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국내외 드라마 팬들을 사로잡은 김혜윤과 글로벌한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더보이즈 영훈의 첫 만남은 그 자체로 화제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 ‘ASEA 2025’는 첫째 날 더보이즈 주연과 아이브 레이, 둘째 날 김혜윤과 더보이즈 영훈의 MC 조합을 완성해 글로벌 K팝 팬들의 기대를 끌어올리고 있다.제2회를 맞이한 ‘ASEA’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톱스타들이 대거 출연해 전 세계 팬들과 음악으로 하나 되는 시상식이다. 지난해 4월 개최된 제1회 ‘ASEA’는 대상 포함 3관왕을 차지한 스트레이 키즈를 필두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데이식스, 트레저, 샤이니 태민, 크리피 넛츠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석해 음악 팬들을 열광케 했다.올해에도 지난 1년간 세계를 무대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톱클래스 K팝 아티스트들과 아시아 정상급 가수들이 대거 참가해 화려한 무대를 만든다. 에스파, 아타라시이 각코!, 앤팀, 배드빌런, 엔하이픈, 하나, 엔시티 위시, 넥스지, 니쥬, 엔싸인, 스카이-하이, 더보이즈, 더 람페이지 프롬 에그자일 트라이브, 타임레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출연을 확정했다.(이상 ABC순) ‘ASEA 2025’는 올해 창간 20주년을 맞이한 연예 스포츠 전문 매체 뉴스엔과 창간 13주년을 맞은 스타&스타일 전문 매거진 앳스타일, 더스타이앤엠이 주최하고 ASEA조직위원회, 조조타운이 주관한다.티켓 판매는 3월 25일 시작됐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및 조조타운 특설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ASEA 2025’는 추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티스트 라인업, 시상 부문 및 심사 기준 등을 순차적으로 공지할 예정이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4.01 10:11
연예일반

세이마이네임, 핸드마이크 라이브+찰떡 헤메코... “귀하다”

세이마이네임이 사랑스러운 ‘봄의 요정’으로 설렘을 더하고 있다. 그룹 세이마이네임이 두 번째 EP ‘마이 네임 이즈’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봄의 문을 활짝 열었다.세이마이네임은 데뷔 앨범보다 약 3배 이상 높은 앨범 초동 판매량 기록은 물론, 데뷔 타이틀곡 대비 뮤직비디오 조회수 역시 빠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샤랄라’는 포근해지는 날씨에 잘 어울리는 음악으로 입소문을 타며 꾸준히 음원 감상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 등 첫 컴백 활동을 성황리에 이어가는 중이다. 뿐만 아니라 세이마이네임은 다채로운 장르를 담아낸 이번 앨범의 수록곡까지도 큰 관심을 얻고 있다. 팬들 사이에서 일찌감치 수록곡까지도 반응이 뜨거웠던 것에 이어 라디오와 음악방송을 통해 수록곡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수록곡 맛집’으로 주목받았다.특히 세이마이네임은 지난 27일 Mnet ‘엠카운트다운’부터 지난주 음악방송에서 멤버 전원이 핸드마이크에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 무대를 꾸미며 실력파 그룹의 면모를 입증해 보였다. 방송 이후 “핸드마이크 들고 라이브 하는 아이돌 귀하다”, “전원 핸드마이크라니 호감이다” 등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며 많은 관심을 모았다. 또한 콘셉트 포토 공개부터 ‘감다살’ 헤메코로 눈길을 끌었던 세이마이네임은 이번 활동의 음악방송에서 곡의 사랑스러운 분위기와 멤버들의 비주얼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스타일링까지도 화제를 끌고 있다.멤버들은 쇼케이스 당시 “’샤랄라’를 처음 듣고 봄이 떠올랐는데, 봄에 컴백하게 되어 운명 같았다”고 얘기했던 것처럼 세이마이네임은 새로운 봄 캐럴 곡으로 리스너들을 사로잡으며 사랑받고 있다.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5세대 핫 루키’ 세이마이네임은 계속해서 다양한 활동과 다채로운 콘텐츠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3.31 11:49
뮤직

유다빈밴드 오늘(31일) 신곡 ‘계속 웃을 순 없어!’ 발표

청춘밴드 유다빈밴드가 디지털 싱글 ‘계속 웃을 순 없어!’를 발매했다.31일 정오 발매되는 유다빈밴드 새 디지털 싱글 ‘계속 웃을 순 없어!’는 지난해 12월 싱글 ‘오늘은 잠에 들 거예요’ 이후 약 4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곡이다. 보컬 유다빈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고 밴드 멤버 전원이 편곡에 함께 했다.이 곡은 그동안 페스티벌과 공연을 통해 팬들에게 들려주던 미공개 곡으로 봄의 새출발과 새학기의 시작을 응원하는 신나는 곡이다. 유다빈밴드의 히트 리메이크곡 ‘좋지 아니한가’에 편곡으로 참여했던 색소포니스트 멜로우키친이 브라스로 서포트해 완성도를 더했다.곡 발매와 함께 공개된 완성도 높은 뮤직비디오도 곡을 즐기는 포인트이다. 뮤직비디오 속에는 각자의 고뇌를 연기하는 유다빈밴드 맴버들과 더불어, 옷을 맞춰 입은 응원단의 모습이 곡의 생동감을 전해준다. 신나는 분위기 속 ‘계속 웃을 순 없어!’와 같은 역설적인 가사가 전반에 녹아 있어 곡의 위트를 느낄 수 있다.유다빈밴드는 지난해 상반기 산울림 리메이크 프로젝트와 페퍼톤스 20주년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또 디지털 싱글 ‘털어버리자’를 시작으로 EP 앨범을 발매하며 탄탄한 음악적 성장을 보여주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3.31 11:14
뮤직

[단독] 니쥬 “롤모델 트와이스, 존재 자체로 든든하고 늘 고마워” (인터뷰③)

그룹 니쥬가 소속사 선배 트와이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니쥬 멤버 마코, 미이히, 마야, 리마는 최근 서울 방이동 JYP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일간스포츠와 만나 지난해 11월 17일 열린 ‘제1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참석 소감 및 에피소드와 더불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멤버 전원 2002년 이후 출생인 니쥬는 소녀시대, 카라, 트와이스 등 일본에서 K팝 물결을 이끈 선배 걸그룹들의 모습을 보고 가수의 꿈을 키웠다. 소녀시대의 무대를 보고 K팝 가수를 꿈꾼 마야는 지난해 일본 방송에서 소녀시대 수영과의 컬래버레이션 무대로 꿈을 이뤘고, 미카와 미이히, 리마는 제각각 트와이스 및 JYP에 대한 강한 애정으로 피나는 노력 끝에 꿈을 현실로 만들었다. 특히 데뷔 전부터 트와이스의 팬이었다는 미이히는 2018년 일본에서 열린 트와이스 콘서트에 갔다가 현지에서 캐스팅 돼 오디션을 보게 됐다고 했다. 미이히는 “가방에 쯔위 선배님의 뱃지를 달고 수건 티셔츠도 단, 완전 팬의 모습으로 갔다가 캐스팅 됐다”며 ‘성덕’임을 인정했다. 리마 역시 학창시절 축제에서 트와이스 커버 댄스팀에 참여했다가 K팝에 눈을 뜨게 됐다고. 그는 “그 이후 K팝을 좋아하게 돼 춤도 연습하고 한국어도 배워 오디션에 참여하게 됐다. 일기장 첫 페이지에 꼭 JYP에 들어가고 싶다고 써두기도 했었다”며 눈을 반짝였다. 그렇게 꿈을 이룬 니쥬의 곁엔 ‘꿈의 존재’ 트와이스가 있다. 마야는 “트와이스 선배님과 우리는 9인조라는 점도 똑같고, 선배님들도 팀원들 사이가 너무 좋고 오래오래 사랑 받고 있는 그룹인 만큼, 우리도 그런 그룹이 되고 싶고 그렇게 한 명 한 명 빛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한다”고 말했다. 특히 트와이스 유닛 미사모(미나, 사나, 모모)는 존재만으로도 든든한 선배들이다. 미이히는 “예전에 선배들과 같이 밥 먹은 적이 있는데, 일본어로 대화를 많이 나눴다. 선배들이 많이 챙겨주시고, 너무 불안해하거나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안심시켜주시기도 했다. 언니같이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니쥬는 31일 한국 두 번째 싱글 ‘러브 라인’으로 컴백한다. 이번 싱글은 니쥬가 2023년 10월 국내에서 발표한 데뷔 싱글 ‘프레스 플레이’와 타이틀곡 ‘하트리스’ 이후 1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작품으로 타이틀곡 ‘러브 라인(운명선)’과 ‘만약이라는 건 없어(왓 이프)’ 두 곡이 수록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3.3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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