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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조명가게’ 김희원 “배성우, 음주운전 후 매일 10시간 걸어…평생 짐일 것” [인터뷰④]

배우 겸 감독 김희원이 음주운전 물의를 일으킨 배우 배성우를 언급했다.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는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조명가게’를 연출한 배우 겸 감독 김희원의 인터뷰가 진행됐다.이날 김희원 감독은 “기사도 ‘음주운전’으로 나고, 왜 캐스팅했냐는 말도 나왔다. 그런데 이 친구를 제가 봤을 때 한 2년, 매일 한 열 시간 걸어 다녔다. 그만큼 반성을 많이 했다”면서 “캐스팅 할 때도 사실은 이야기가 없을 순 없었지만 일단 작품으로만, 배우로만 생각해서 이야기해보자는 의견도 많았다. 여러 회의 끝에 캐스팅이 됐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배성우가) 잘못은 한 거다. 실제로 제가 ‘너 미쳤냐’고 뭐라고 많이 했다. 제가 친한 형, 가장 오래된 사이다 보니 ‘다시 한번 그러면 너 안 된다’, ‘네 인생을 위해서도 멍청한 짓이었다. 왜 했냐?’라고 물어봤다”며 “그랬더니 ‘뭐에 씌인 것 같다’더라. 그래서 ‘X소리 하지 마라’라고 했었다”라고 측근으로서 따끔하게 지적했던 일화를 말했다.앞서 배성우는 지난 2020년 11월 음주운전이 적발된 바 있다.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08% 이상었으며.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벌금 700만원의 약식명령 처분을 받았다. 주연으로 출연하기로 한 작품 공개를 앞두고 강판되기도 했다.김 감독은 이후 배성우가 크게 반성했다고 증언했다. 그는 “어느 날 배성우가 술자리에 온 걸 옆 테이블에서 사진을 찍었다. 술은 안 마셨는데 운전하고 가는 걸 사진이 찍힌 거다”라며 “그대로 배성우가 스스로 경찰서를 야밤에 가서 측정기 불고 왔다고 한다. 그래서 ‘잘했다’고 했다”고 조심스럽게 꺼냈다.그러면서 “저희 작품에 ‘음주’라고 (꼬리표가) 붙는 건 모르겠다. 드리고 싶은 말씀은 하여튼 그 정도의 트라우마로 평생 짐 일거다. 그래도 평생 연기를 해왔으니 관둘 순 없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명가게’는 어두운 골목 끝을 밝히는 유일한 곳 ‘조명가게’에 어딘가 수상한 비밀을 가진 손님들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지난 18일 7, 8회까지 모든 에피소드가 공개됐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4.12.20 12:33
스타

‘세번째 음주운전’ 박상민, 집행유예…”깊이 반성”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박상민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안양지원 형사2단독 전서영 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음주운전)로 기소된 박씨에게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40시간의 준법운전 수강도 명령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모든 범죄사실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판결 이유를 밝혔다. 앞서 검찰은 박상민에 대해 징역 6개월을 구형했다. 박상민은 지난 5월 19일 오전 8시께 음주 상태로 자신의 도요타 차량을 몰고 경기 과천시 도로를 운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귀가 전 한 골목길에서 잠이 들었다가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163으로 면허취소(0.08% 이상) 수준으로 알려졌다. 박상민은 결심공판에서 최후진술에서 “10여년 전 동종 죄가 있어서 반성하고 다짐했는데 자신이 부족한 점을 반성하고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4.11.13 14:36
스타

‘장군의 아들’ 박상민, 세번째 음주운전…징역 6개월 구형

검찰이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박상민에 대해 징역 6개월을 구형했다. 25일 수원지법 안양지원 형사2단독(전서영 판사) 심리로 열린 도로교통법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박상민의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징역 6개월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박상민은 최후진술에서 “10여년 전 동종 죄가 있어서 반성하고 다짐했는데 자신이 부족한 점을 반성하고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상민은 지난 5월 19일 오전 8시께 음주 상태로 자신의 도요타 차량을 몰고 경기 과천시 도로를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귀가 전 한 골목길에서 잠이 들었다가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163으로 면허취소(0.08% 이상) 수준으로 알려졌다. 박상민은 음주운전 혐의 외에도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주차 가능 표지를 부정 사용한 혐의도 받고 있다. 박상민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그는 지난 1997년 8월 서울 강남구에서 음주운전 접촉 사고를 냈으며, 2011년 2월 서울 강남구에서 면허 정지 수치의 혈중알코올농도로 차량을 몰았다가 붙잡혔다.한편 박상민은 지난 1990년 영화 ‘장군의 아들’로 데뷔했다. 이후 다수의 영화,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올 초 연극 ‘슈만’을 통해 관객을 만났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4.10.25 14:39
프로야구

그렇게 교육했는데 또 음주운전이라니.. LG, 이상영 음주운전에 사과문 발표 "책임 통감"

LG 트윈스가 소속 선수 이상영의 음주운전과 관련해 사과문을 발표했다. LG는 14일 사과문을 통해 "이상영 선수의 음주운전과 동승했던 이믿음 선수와 관련해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프로야구 선수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자세에 대해 지속적인 교육과 함께 각별한 주의와 당부를 주었음에도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했다. 구단은 선수단 관리에 대한 책임을 다시 한번 깊게 통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구단은 "선수단 교육과 관리에 대한 부족한 부분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며 "프로야구를 사랑하고 응원해 주시는 모든 팬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라고 사과했다. 앞서 이상영은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됐다. 이날 오전 이상영은 운전 중 앞차량 뒷 범퍼를 들이받은 뒤 피해 차주인 50대 남성에게 자신의 신분증을 확인시켜주며 사고처리를 약속했다. 하지만 음주운전을 의심한 피해 차주의 신고로 적발됐다. 적발 당시 이상영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동승한 이믿음에 대해서도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조사할 예정이다. 이에 구단은 해당 사안을 빠르게 KBO 클린베이스볼센터에 신고했다. 구단은 "KBO 규정에 의거한 향후 상벌위원회의 징계를 겸허히 수용하겠다"라고 전했다. KBO 리그 규정에 따르면,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음주운전을 하는 경우 70경기 출장정지, 면허취소의 경우 1년 실격 처분을 내린다. 2회 음주운전 발생 시 5년 실격 처분, 3회 이상 음주운전 발생 시에는 영구 실격 처분의 제재를 부과한다.이상영은 2019 2차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5순위로 LG의 지명을 받은 유망주다. 2021시즌 21경기에 등판해 잠재력을 보였고, 이후 군복무를 마치고 돌아와 올 시즌엔 예비 선발로도 낙점돼 큰 기대를 모으기도 했다. 올 시즌엔 8경기 1패 1홀드 평균자책점 3.31을 기록했다. 동승한 이믿음은 2021시즌 4라운더 출신으로 올 시즌 1군 1경기에 그쳤다. 윤승재 기자 2024.09.14 14:27
스타

세 번째 음주운전…배우 박상민, 불구속 기소

배우 박상민이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26일 수원지검 안양지청에 따르면 박상민은 지난달 말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기소 됐다.박상민은 앞선 5월 19일 오전 8시경 음주 상태로 자신의 도요타 차량을 몰고 경기 과천시 도로를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그는 귀가 전 한 골목길에서 잠이 들었다가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0.08% 이상) 수준으로 알려졌다. 박상민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그는 지난 1997년 8월 서울 강남구에서 음주운전 접촉 사고를 냈으며, 2011년 2월 서울 강남구에서 면허 정지 수치의 혈중알코올농도로 차량을 몰았다가 붙잡혔다.한편 박상민은 지난 1990년 영화 ‘장군의 아들’로 데뷔해 다수의 영화,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올 초에는 연극 ‘슈만’으로 대중을 만났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4.08.26 15:22
뮤직

[종합] ‘음주 스쿠터 운전’ 슈가 경찰조사 임박…포토라인 불명예 못 피할듯

전동 스쿠터 음주운전 혐의를 받는 방탄소년단 슈가에 대한 경찰 조사가 임박했다. 지난 6일 전동 스쿠터 음주운전 사실이 적발돼 물의를 일으킨 슈가가 경찰 조사를 앞두고 있다. 경찰청 관계자는 19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진행된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아직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고 (슈가 측과)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며 “여러 의혹이나 음주운전을 하게 된 경위 등에 대해 자세하게 조사하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여러 가지 사정이 있어 수사팀에서 일정을 조율 중”이라며 “이번 주 중에 일정을 확정할 계획이며 주말이나 야간에 부르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다수의 유명인들이 경찰 조사를 위해 출석할 때 포토라인에 서게 되곤 하지만 경찰은 “기존 다른 피의자와 동일한 기준으로 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포토라인을 만들어 세워줄 순 없다. 피의자 소환 절차와 똑같이 할 것”이라고 말했다.원칙적으로 피의자 소환 절차는 비공개가 원칙이나 유명인의 경우 사전에 출석 정보가 새어나가는 일이 빈번하다. 이에 경찰 측이 포토라인을 만들어주지 않더라도 현장엔 셀 수 없이 많은 취재진이 운집할 것으로 전망된다. 제아무리 월드스타 슈가라도 피하기 어려운 불명예의 순간이다. 슈가는 지난 6일 서울 용산구 한남도 소재 노상에서 음주 상태로 전동 스쿠터를 타다가 넘어졌는데 인근을 순찰하던 경찰이 슈가를 발견해 음주 측정을 실시했고, 면허 취소 기준(0.08% 이상)을 넘겨 현장에서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됐다.슈가는 경찰에 ‘맥주 한 잔 정도를 마셨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인 0.08%를 훨씬 넘는 수치인 0.227%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K팝 아이돌 중 역대 최고 수치라 비난이 커졌다. 또 슈가는 사건 다음날인 7일 “집 앞 정문에서 전동 킥보드를 세우는 과정에서 혼자 넘어지게 되었고, 주변에 경찰관 분이 계셔서 음주 측정한 결과 면허취소 처분과 범칙금이 부과됐다”고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이후 ‘전동 킥보드’가 아닌 ‘전동 스쿠터’로 밝혀져 사건을 축소한 것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를 받기도 했다. 경찰은 소속사 빅히트 뮤직이 사과문에서 ‘전동 스쿠터’를 ‘전동 킥보드’라고 하는 등 사안을 축소하려 한 의혹에 대해서도 “그런 부분이 있다면 수사팀에서 들여다보지 않겠나”라며 조사를 통해 의혹을 해소할 것이라 전했다. 슈가는 사고 다음날 공개한 사과문에서 “변명의 여지가 없는 제 책임이기에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사과의 말씀 드린다. 부주의하고 잘못된 저의 잘못에 상처 입으신 모든 분들께 사과드리며, 앞으로는 이러한 일이 없도록 더욱더 행동에 주의하겠다”고 고개 숙였다. 하지만 거짓 해명 의혹 등 논란이 계속되자 일부 방탄소년단 팬들은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앞에서 화한 시위 및 트럭 시위를 벌이며 슈가의 탈퇴를 촉구하기도 했다. 현재 슈가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 중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4.08.19 15:23
뮤직

방탄소년단 슈가, 경찰 포토라인 서나… 경찰 “이번 주 일정 확정” [왓IS]

전동 스쿠터 음주운전 혐의를 받는 방탄소년단 슈가가 조만간 경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는다.경찰청 관계자는 19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진행된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아직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고 (슈가 측과)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며 “여러 의혹이나 음주운전을 하게 된 경위 등에 대해 자세하게 조사하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여러 가지 사정이 있어 수사팀에서 일정을 조율 중”이라며 “이번 주 중에 일정을 확정할 계획이며 주말이나 야간에 부르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경찰은 슈가의 경찰 포토 라인에 대해서 “기존 다른 피의자와 동일한 기준으로 할 것”이라며 “포토라인을 만들어 세워줄 순 없다. 피의자 소환 절차와 똑같이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소속사 빅히트 뮤직이 사과문에서 ‘전동 스쿠터’를 ‘전동 킥보드’라고 하는 등 사안을 축소하려 한 의혹에 대해서는 “그런 부분이 있다면 수사팀에서 들여다보지 않겠나”고 반문하며 경찰은 “사고 당시 음주운전 혐의 입건 절차 등을 모두 설명했다”고 덧붙였다.앞서 슈가는 지난 6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만취 상태로 전동 스쿠터를 몰다가 넘어진 채 발견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슈가는 경찰에 ‘맥주 한 잔 정도를 마셨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인 0.08%를 훨씬 넘는 수치인 0.227%로 알려졌다. 이는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K팝 아이돌 중 역대 최고 수치다. 슈가는 사건 다음날인 7일 “집 앞 정문에서 전동 킥보드를 세우는 과정에서 혼자 넘어지게 되었고, 주변에 경찰관 분이 계셔서 음주 측정한 결과 면허취소 처분과 범칙금이 부과됐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이후 ‘전동 킥보드’가 아닌 ‘전동 스쿠터’로 밝혀져 사건을 축소한 것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를 받기도 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4.08.19 13:21
스타

[단독] ‘만취 스쿠터’ 슈가, 모자이크 굴욕 당할까…KBS 출연금지는 “미정” [종합]

KBS가 전동스쿠터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된 그룹 방탄소년단(BTS) 슈가의 방송출연심의위원회 개최 여부조차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슈가는 혈중알코올농도 수치가 면허취소 수준인 0.08%를 훨씬 웃도는 0.227%로 알려졌는데 이는 KBS로부터 출연금지를 당한 배우 김새론, 곽도원보다 높은 터라 출연금지 조치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16일 KBS는 일간스포츠에 “슈가의 방송출연심의원회 개최 여부는 미정”이라고 밝혔다. KBS는 방송출연규제심사위원회를 통해 위법 또는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인물에 대한 출연을 자체적으로 규제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입건, 구속, 집행유예 이상의 실형 선고’를 포함해 ‘병역기피’, ‘습관성 의약품 사용 및 대마초 흡연’, ‘사기·절도·도박’, ‘폭행 및 성추문’, ‘미풍양속과 사회질서를 문란케 한 경우’ 등 방송출연규제심사위원회를 개최한다. 심사위원회는 해당자가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면 사안의 경중에 따라 ‘출연 섭외 자제 권고’, ‘한시적 출연 정지(민·형사상 기소시)’, ‘방송 출연 규제’ 조치를 내린다. 슈가는 지난 6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만취 상태로 전동 스쿠터를 몰다가 넘어진 채 발견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으며, 조만간 경찰에 정식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을 전망이다. 슈가는 경찰에 ‘맥주 한 잔 정도를 마셨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인 0.08%를 훨씬 넘는 수치인 0.227%로 알려졌다. 이는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K팝 아이돌 중 역대 최고 수치다. KBS는 앞서 2022년 음주운전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0.2%였던 것으로 알려진 김새론이 입건되자 그해 한시적 출연 금지를 시킨 데 이어 2년째 해지하지 않고 있다. 음주운전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0.158%였던 곽도원도 KBS로부터 출연 금지 조치를 받았다. 최근 음주뺑소니 혐의로 구속기소된 가수 김호중에 대해서도 KBS는 한시적 출연 정지 처분을 내렸는데, 김호중의 경우 국립과학수사연구소는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를 0.15% 이상이라고 판단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슈가의 KBS 출연금지 조치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럴 경우 KBS에선 방탄소년단 완전체 출연이 어려울 뿐더러 방탄소년단 자료화면에서도 슈가는 모자이크 처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4.08.16 12:40
뮤직

[왓IS] “강사 무안하게 자버려” 슈가, 복무태만 의혹 또…추가 목격담

그룹 방탄소년단(BTS) 슈가가 전동스쿠터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된 가운데 복무태만 의혹이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슈가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A씨는 최근 사회복무요원이 이용하는 애플리케이션 ‘공익인간’을 통해 추가글을 올려 “슈가 때문에 나 뉴스 나옴. 난 내 글을 퍼가도 된다고 한 적도 없고 이젠 소해 말고는 관심도 없는데. 나 아미(BTS 팬덤명)한테 맞아 죽을 수도 있음”이라고 적었다. A씨는 지난해 11월 20일부터 24일까지 4박5일간 충북 보은군에 위치한 사회복무연수센터에서 슈가와 함께 복무기본교육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A씨는 “다른 애들과 마찬가지로 내가 문제 삼는 건 분임장으로 특휴까지 받을 걸 알고 있으면서도 참여도가 저조했다는 거랑 강사가 언질까지 줬는데 공인이라는 직급 달고 강사 무안하게 바로 다시 자버린 게 내 기준에선 사람 자체가 별로였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A씨는 같은 애플리케이션에 슈가가 지난해 11월 당시 분임장(조장)을 맡았으나 제대로 수업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전했는데, 슈가의 전동스쿠터 음주운전 논란이 불거지자 해당 게시물이 뒤늦게 주목을 받았다. 당시 A씨는 “슈가는 4박 5일 동안 수업시간(교육시간)에 참여한 적이 없다”며 “강사도 너무 심하다고 느꼈는지 언질까지 줬고, 자다가 일어나서 뭔지도 모르지만 일단 고개 끄덕이고 휴대전화를 보다 다시 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슈가 분임의 참여율은 최하위였다”며 “학창시절 학기 초 가오 잡는 어중간한 일진 느낌이었다”고 적었다. 이와 관련, 병무청에는 슈가의 근태 문제를 조사해달라는 취지의 민원이 제기됐으며, 해당 민원은 서울지방병무청에 배당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슈가는 지난 6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만취 상태로 전동 스쿠터를 몰다가 넘어진 채 발견됐다. 당시 슈가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227%로 만취 상태로, 이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8%를 훨씬 웃도는 수치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슈가는 사건 다음날인 7일 “집 앞 정문에서 전동 킥보드를 세우는 과정에서 혼자 넘어지게 되었고, 주변에 경찰관 분이 계셔서 음주 측정한 결과 면허취소 처분과 범칙금이 부과되었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이후 ‘전동 킥보드’가 아닌 ‘전동 스쿠터’로 밝혀져 사건을 축소한 것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를 받기도 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4.08.16 08:35
스타

[엔터주IS] 방시혁‧슈가 ‘겹악재’…하이브 주가 하락세, 16만선 ‘위태’

방시혁 의장의 구설수, 그룹 방탄소년단(BTS) 슈가의 음주운전 논란 등으로 하이브 주가가 하락세 를 면치 못하고 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하이브의 주가는 16만3100원으로 전일 대비 7800원(4.56%) 하락했다.하이브 주가는 지난 8일 18만 3800원 이후 이날까지 4거래일간 약 11%까지 떨어진 상태다. 지난 5일 기록한 연중 최저점인 16만 원대까지 무너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이 같은 하락세는 슈가가 최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되고 방시혁 의장의 사생활 이슈 등의 악재가 겹쳤다는 분석이다. 슈가는 지난 6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만취 상태로 전동 스쿠터를 몰다가 넘어진 채 발견됐다. 당시 슈가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227%로 만취 상태로, 이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8%를 훨씬 웃도는 수치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슈가는 사건 다음날인 7일 “집 앞 정문에서 전동 킥보드를 세우는 과정에서 혼자 넘어지게 되었고, 주변에 경찰관 분이 계셔서 음주 측정한 결과 면허취소 처분과 범칙금이 부과되었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이후 ‘전동 킥보드’가 아닌 ‘전동 스쿠터’로 밝혀져 사건을 축소한 것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를 받았다. 또 최근 방시혁 의장이 아프리카TV BJ인 과즙세연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스에서 함께 있는 목격담이 나오면서 구설에 올랐다. 하이브는 방시혁 의장이 BJ 과즙세연의 언니와 먼저 만나 엔터 사칭범 관련해 조언을 해주며 친분을 쌓았으며 이후 두 사람이 LA에 함께 오게 되면서 관광지 및 식당을 예약해준 것뿐이라는 취지의 입장을 냈으나, 누리꾼들 사이에서 온갖 추측이 쏟아진 바 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4.08.14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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