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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일반

‘한·일 대학축구 정기전’ 덴소컵 40주년 기념 업무 협약식 개최…협력 방안 논의

한국대학축구연맹(회장 박한동)과 일본대학축구연맹(회장 나가노 유지)은 지난 22일 ‘2026 한·일 대학축구연맹 덴소컵 업무 협약식’을 개최하고, 양국 대학축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본격적으로 논의한다.이번 행사는 덴소컵 한·일 대학축구 정기전 4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자리로, 지난 40년간 이어져 온 한일 대학축구 교류의 역사와 성과를 돌아보는 동시에, 대학축구가 나아가야 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데 목적이 있다.덴소컵은 1980년대부터 시작된 한일 대학축구 간 정기 교류전으로, 수많은 프로 및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하며 양국 축구 발전의 중요한 토대 역할을 해왔다. 이번 40주년은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한일 대학축구가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협력 구조를 정립하는 전환점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업무협약식에 앞서 진행되는 공동 세미나에서는 한일 대학축구의 운영 현황과 제도적 과제를 공유하고, 대학 선수 육성 시스템, 국제 교류 확대 방안, 대학축구의 공공적 가치와 역할, 미래 지향적 경쟁력 강화 전략 등을 주제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양국은 대학축구가 단순한 선수 공급 구조를 넘어, 축구 생태계 전반을 지탱하는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방향성을 함께 모색한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연맹은 덴소컵의 안정적·지속적 운영, 한일 대학 선수 및 지도자 교류 활성화, 공동 세미나 및 학술 교류 확대, 대회 운영 및 시스템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정기적인 소통으로 단발성 교류가 아닌, 실질적이고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갈 예정이다.행사에는 박한동 한국대학축구연맹 회장과 나가노 유지 일본대학축구연맹 회장을 비롯해 양국 대학축구연맹 관계자, 대한축구협회 관계자 등 여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협약식을 계기로 한일 대학축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중장기적 교류 확대 방안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박한동 한국대학축구연맹 회장은 “덴소컵 40주년은 한일 대학축구가 쌓아온 신뢰와 교류의 역사 위에서, 앞으로의 40년을 함께 준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업무협약과 세미나가 양국 대학축구가 직면한 과제를 함께 해결하고, 아시아 대학축구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김희웅 기자 2026.01.24 00:03
연예일반

“이혼 후 진짜 우정 생겼다”…홍진경, 전 남편과 식사자리 포착

방송인 홍진경이 전 남편의 근황을 전했다.22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청담동 휘어잡은 이수혁과 홍진경의 모델 포스’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해당 영상에서 제작진은 이수혁과 만나기 전 홍진경 집에 먼저 방문했다. 제작진은 책상 위에 놓여진 사진첩을 구경하며 “최근 사진이다. 이거 (영상에) 나오면 안 될 거 같다”고 우려했다. 하지만 홍진경은 “이 정도는 괜찮다”며 대수롭지 않게 반응했다. 사진첩에는 홍진경의 전 남편 모습도 담겨 있었다. 제작진은 화들짝 놀라며 “이런 거 괜찮은 거냐. 같이 밥 먹냐”고 물었고, 홍진경은 “응”이라고 짧게 답했다. 이에 제작진은 “이혼한 커플이 이렇게 해도 되는 거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앞서 홍진경은 2003년 5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지난해 8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당시 홍진경은 “저희는 그냥 누구 한 사람의 잘못으로 진 게 아니다. 좀 다르게 살아보자 싶었다”며 “남이 되고 나서야 진짜 우정이 생겼다. 지금 나에게 너무 좋은 오빠”라고 말했다. 이어 “집에도 여전히 오빠가 자주 오고, 사돈끼리도 잘 만난다. 특히 엄마랑 시어머니가 이렇게 쿨한 분인지 몰랐는데 자주 만나서 식사하신다”며 “(이혼은) 그냥 우리의 개인적인 선택”이라고 털어놨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23 21:46
연예일반

‘일라이와 이혼’ 지연수, 1년만에 근황 “제주 반찬가게 일일 알바” [IS하이컷]

레이싱 모델 출신 방송인 지연수가 1년 만에 근황을 전했다.지연수는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일상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며 “사랑하는 (아들) 민수와 함께하는 매일. 제주에서 오픈하는 반찬 가게에 일일 알바로 일하는 유튜브를 촬영하고 왔다”고 적었다.이어 “만료된 여권을 몇 년째 미루다 발급하고 민수가 너무 좋아하는 형 졸업식 다녀오고 사촌들도 만나고 전시회 다니고 동물원 롯데월드 생일기념 파티까지 1년을 정신없이 보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지연수는 “모든 순간 함께여서 너무 소중한 나의 민수. 사랑한다”며 아들을 향한 애틋한 메시지를 덧붙였다.지난 2014년 유키스 출신 가수 일라이와 결혼한 지연수는 2020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슬하에는 아들 민수 군이 있으며, 현재 지연수가 양육 중이다. 2026.01.23 20:44
프로야구

KIA 김범수 "자주포 가격 몰랐다, 이제부턴 K9만 얘기...한화 만나면 몸쪽 승부" [IS 김포공항]

"사실 자주포 정확한 가격을 몰랐어요."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게 된 왼손 투수 김범수(31)가 FA(자유계약선수) 시장을 뜨겁게 달군 '자주포 발언'에 대해 수습했다. 김범수는 23일 서울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KIA의 일본 아마미오시마 스프링캠프로 떠나기 전에 취재진을 만나 "야구하면서 오늘처럼 많은 취재진 앞에서 인터뷰하는 건 처음이다. 긴장도 되고, 부담감도 있다"고 웃었다. 김범수는 지난 21일 계약 기간 3년, 총액 20억 원(계약금 5억원, 연봉 총액 12억원, 인센티브 3억원)에 계약했다. 그는 "충분히 만족스러운 계약이다. KIA에서 좋은 대우를 해줬다"고 반겼다. 다만 FA 시장 개장 초반 김범수는 '구단 레전드' 김태균이 진행하는 개인 방송에 출연해 농담 섞인 발언으로 이목을 끌었다. 희망 FA 계약으로 "저는 자주포 한 대 받으면 될 거 같습니다"라고 밝힌 것. 한화그룹이 생산하는 자주포(K9) 한 대 가격인 80억원 정도로 알려졌다. 김범수는 "김태균 선배님 방송에 출연해 '재밌게 찍자'는 분위기에 그런 말을 했다. 정확한 가격도 몰랐다"며 "내게 (비난의) 화살이 올 줄 몰랐고, 이슈를 낳을지도 예상 못했다. 앞으로는 K9(KIA 자동차 모델)만 얘기하겠다"고 웃었다. 스프링캠프 출발 이틀 전에 계약한 것에 대해 "많이 초조했다. 정말 피 말렸다"며 "에이전트한테 1시간마다 연락해서 FA 계약 협상이 어떻게 진행 중인지 물어봤다"고 떠올렸다. 2015년 1차 지명으로 한화에 입단한 김범수는 통산 481경기에 등판해 27승 5세이브 72홀드 평균자책점 5.18을 기록했다. 지난해 73경기(48이닝) 2승 2세이브 6홀드 평균자책점 2.25로 커리어 하이 성적을 기록했다. 김범수는 지난해 호투 비결로 "첫 번째로 자신감이 컸다. 팀 (성적이 좋은) 영향도 받았고, 양상문 투수 코치님과 상의해 커브 비율을 두 자릿수로 끌어올린 게 신의 한 수였다"고 소개했다. 김범수가 한화를 떠나면서 류현진을 비롯해 채은성, 정우주 등 동료들의 전화가 빗발쳤다. 이 가운데 지난해 11월 2차 드래프트를 통해 한화에서 KIA로 이적한 선배 이태양과 다시 한솥밥을 먹게 됐다. 이태양은 "징글징글하다"고 농담했다. 김범수는 "(이)태양이 형이 (KIA행이 확정되기 전에) '김포공항으로 같이 가자'고 했는데 현실이 됐다. 오늘도 대전에서 함께 차를 타고 이동했다"고 웃었다. KIA는 최근 김범수를 비롯해 조상우, 홍건희와 계약하며 불펜을 크게 보강했다. 김범수는 "우리 불펜이 충분히 강하다고 생각한다. 한화보다 더 강하지 않을까 싶다"며 "9회 완벽한 마무리(정해영)이 있고 8회에는 전상현이 있다. 선발 투수가 5이닝만 던져주면 저랑 (홍)건희 형, (이)태양이 형, 조상우까지 잘 이어 던지겠다"고 밝혔다. 친정팀 한화 야수와의 승부에 대해선 "왼손 타자들이 많지 않은가. 평소에 몸쪽 투구를 잘 하지 않는 편인데 (한화를 만나면) 과감하게 해보려고 한다. 재밌을 거 같다"며 "홈런 타자인 노시환을 승부하면 감회가 새로울 거 같다"고 웃었다. 김포공항=이형석 기자 2026.01.23 18:07
IT

KT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재도전 않는다"

KT가 한 차례 탈락했던 정부 주도 '독자 AI(인공지능) 파운데이션(기초) 모델' 프로젝트에 재도전하지 않기로 했다.KT는 "추가 정예 팀 선발을 위한 공모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며 "그간 축적한 AI·네트워크·데이터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AI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자체 전략에 따라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전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15일 1차 단계평가를 거쳐 프로젝트 참가 팀을 5곳에서 3곳(LG AI연구원·SK텔레콤·업스테이지)으로 압축했다. 이 과정에서 1개 팀을 추가로 선정한다고 밝혀 AI 스타트업 모티프테크놀로지스와 트릴리온랩스가 도전장을 내밀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6.01.23 15:59
생활문화

반려동물용품점 폴리파크 ‘오늘배달’ 확대, 즉시 배송 수요 일상화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와 함께 반려동물 용품 소비 방식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국내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는 약 1,500만 명 수준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체 인구의 약 30%에 달하는 수치다. 사료·간식·배변용품처럼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제품 특성상 필요한 순간에 빠르게 받아보고자 하는 수요가 늘면서, 반려동물 시장에서도 퀵커머스 (Quick Commerce)가 새로운 유통 방식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이 같은 흐름 속에서 반려동물용품 전문점 폴리파크는 자체 퀵커머스 서비스 ‘오늘배달’을 통해 오프라인 매장을 배송 거점으로 활용한 즉시 배송 모델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앱으로 주문한 상품을 가장 가까운 매장과 연동해 보다 신속하게 배송받을 수 있다. ‘폴리파크 오늘배달’ 서비스의 다양한 배송 옵션 중 ‘광속배송’을 선택할 경우 최대 2시간 이내 배송이 가능해, 갑작스럽게 반려동물 용품이 필요한 상황에서도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이는 기존 택배 중심의 배송 구조에서 벗어나 반려인의 생활 패턴에 맞춘 실시간 소비 환경을 반영한 사례로 평가된다.현재 해당 서비스는 대구, 구미, 제천, 포항, 서울 및 경기 일부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다. 지속적으로 서비스 지역을 넓혀가고 있다. 폴리파크는 지역별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배송 품질과 고객 만족도를 단계적으로 높여 간다는 방침이다.또한 폴리파크는 ‘오늘배달’을 처음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쿠폰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은 배송 서비스를 이용한 뒤에도 가까운 폴리파크 매장을 방문해 쿠폰 혜택을 활용할 수 있다. 온라인 주문과 오프라인 매장 이용을 자연스럽게 이어가는 쇼핑이 가능해진다.한편 폴리파크는 자체 앱과 함께 배달의민족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며 소비자가 익숙한 플랫폼에서도 반려동물용품을 빠르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아울러 향후에는 추가적인 배달·커머스 플랫폼으로 유통 채널을 확대해 소비자 접점을 더욱 넓혀 나갈 계획이다.폴리파크 관계자는 “오늘배달은 단순한 배송 서비스를 넘어 반려동물을 키우는 일상 속 소비 흐름을 반영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채널을 연계한 유통 구조를 고도화해 변화하는 소비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3 14:56
연예일반

청년이 노래하는 지역 명소…호원대 RISE 사업단 신곡 ‘초원 사진관’

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 RISE 사업단이 ‘지역축제 참여를 통한 청년역량강화 프로젝트: 청년아이디어 재미잇(it) 군산’의 성과로, 23일 신곡 ‘초원 사진관’을 정식 공개한다. 이는 지난해 12월 12일 발매된 러브원의 싱글앨범 ‘시간을 건너서’에 이은 두 번째 음원 성과이다.이번 신곡에는 김기원 작곡가(도츠뮤직 대표·前 호원대 K-POP학과 교수)와 4인조 걸그룹 러브원의 리더 유솜이 참여했으며, 멤버 아연은 호원대 K-POP학과 20학번 졸업생으로 호원대와 특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초원 사진관’은 군산의 대표 명소를 서정적 음악 감성으로 풀어낸 곡이다.호원대 RISE 사업단은 ‘시군 명소화 대학연계 사업’을 통해 지역 축제와 명소를 테마로 한 국내 최초 종합 음반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대학과 지역 사회가 공존하는 혁신적 문화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이번 신곡 공개는 그 성과의 일환으로, 대학의 예술적 인프라와 지역 자산이 결합한 새로운 브랜드 가치를 보여준다.사업단은 이번 신곡을 포함해 싱글 2곡과 테마 음악 9곡 등 총 11곡이 수록된 종합 앨범을 오는 2월 말 발매할 예정이다. 해당 앨범은 특정 지역의 축제와 명소를 메인 테마로 기획한 국내 최초 사례로, 대학과 지역 사회가 함께 만들어내는 문화적 협업의 의미를 담고 있다.이번 프로젝트는 대학이 단순한 교육 기관을 넘어 지역 문화 생태계의 핵심 파트너로 기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 학생들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이를 음원 기획·제작·유통 등 실무 전 과정에 직접 반영하며 대학의 창의적 역량이 지역 사회의 활력으로 전환되는 과정을 현장에서 체험했다.호원대 RISE 사업단 최부헌 부단장은 “이번 신곡은 대학과 지역이 유기적으로 소통하며 군산 고유의 자산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탄생시킨 협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대학이 가진 풍부한 인적·예술적 자원을 지역 사회와 공유해 지역 문화의 품격을 높이고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현장 밀착형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호원대 RISE 사업단은 이번 신곡 공개와 2월 말 종합 앨범 발매를 계기로 지역 명소 콘텐츠화 사업을 확대하고, 전북 지역 문화 경쟁력 제고를 위한 대학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3 10:45
산업

'쓱7클럽' 모델 '쓱칠이' 앞세워 홍보 캠페인

SSG닷컴이 장보기 특화 멤버십 '쓱7클럽' 브랜딩 페이지를 열고 혜택을 알리는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쓱세븐클럽'은 월 구독료 2900원에 '쓱배송(주간·새벽·트레이더스)' 상품 구매 시 결제액의 7%를 고정 적립해주는 멤버십이다. 신세계백화점몰과 신세계몰 최대 7% 쿠폰도 지급한다. 오는 3월에는 OTT 티빙(TVING) 옵션형도 출시된다.이번 캠페인은 멤버십 핵심인 7% 적립을 상징하는 캐릭터 모델 '쓱칠이'를 활용해 '쓸만한 혜택은 심플하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영상 속에서 쓱칠이는 혜택에 붙어있는 여러가지 제약 조건을 딜리트 키를 눌러 삭제하거나, 포크레인으로 갈아엎는다. '백만원 넘게 써야 혜택을 주는거면 그게 누구에게 혜택이냐'며 얼마를 쓰든 평등하게 7% 적립된다는 점을 강조하기도 한다.SSG닷컴은 브랜딩 페이지 오픈을 기념해 다음달 4일까지 '행운 부적 이벤트'를 운영한다. 모든 고객에게 새해 덕담을 담은 행운 부적 7가지를 제공하며 쓱세븐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골드바와 장보기 지원금을 증정하는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2개월간 월 구독료 면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이달 말까지 이어간다. OTT 티빙 1개월 이용권과 5000원의 장보기지원금을 함께 지급한다.쓱세븐클럽 론칭 이후 이마트의 신뢰도 높은 상품을 원하는 날 받아볼 수 있는 쓱배송 수요는 꾸준히 오름세다. 이달 8일부터 21일까지 쓱배송 첫 주문 회원 수는 전년비 60%, 전체 주문 건수는 10% 늘었다.서지영 기자 2026.01.23 09:06
연예일반

‘맥심 출신’ BJ 박민영, 유튜버 송형주와 결혼…“인생 2막 시작” [전문]

BJ 겸 유튜버 박민정이 동료 송형주와 결혼한다.박민정은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하며 “함께하는 동안 점점 성장하는 내 모습을 보며 이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이어 예비신랑 송형주에 대해 “부족한 나를 곁에서 챙겨주고 아껴주는 사람을 만났다. 함께 있으면 배울 점이 많고 정말 멋진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인생의 새로운 2막이라 생각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전했다. 송형주 역시 이날 SNS에 “평생을 함께할 사람을 만나 결혼하게 됐다”고 알리며 “나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주는 이 사람과라면 미래를 약속해도 되겠다는 확신이 들었다. 예쁘게 잘 사는 모습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한편 1995년생인 박민영은 맥심 모델 출신으로 현재 BJ이자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송형주는 구독자 101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핫소스’를 운영 중으로, 박민영보다 한 살 연상이다.다음은 박민정 SNS 글 전문안녕하세요 박민정입니다.스무살 초반에 시작해서 정신없이 달려오다보니벌써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태어나서 정말 많은 관심도 받아보고, 가끔 우당탕탕 실수도 했지만여러분 덕분에 너무 행복한 나날들이었어요!항상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그 와중 부족한 저를 옆에서 챙겨주고 아껴주는 사람을 만났습니다.같이 있다보면 배울점이 많고 멋있는 사람이에요.함께 있을때 점점 더 성장하는 제 자신을 보면서이 사람과 평생 같이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늘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신 팬분들 실망하지 않도록예쁘고 행복하게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릴게요.인생의 새로운 2막이라 생각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활동하는민정이가 되겠습니다.p.s 나 시집 간다... 다들 못갈거라 놀렸지만 진짜 간다...!!다음은 송형주 SNS 글 전문안녕하세요, 핫소스 송형주입니다.오늘 영상에서 먼저 말씀드렸듯이,제가 평생을 함께할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저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주는 이 사람과 함께라면,미래를 약속해도 되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결혼 후에도 여러분이 아시는 송형주 그대로,변함없이 재미있는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예쁘게 잘 사는 모습 지켜봐 주세요. 감사합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23 08:27
프로축구

부천 미래 그리는 권오규 디렉터 “한 단계씩 올라가면 챔피언스리그까지 나갈 것” [IS 인터뷰]

“단단하게 올라가야죠.”권오규(43) 부천FC1995 테크니컬 디렉터는 ‘1부 생존’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상위권에서 경쟁할 팀을 만드는 게 목표다. 그는 ‘단단함’을 강조했다.2025시즌 승강 플레이오프(PO)에서 수원FC를 꺾고 K리그1에 승격한 부천은 지난달 팀 사정을 잘 아는 권오규 디렉터에게 미래를 맡겼다. 권 디렉터는 2019년부터 부천에서 코치로 일했고, 2021~2022년에는 이영민 감독을 보좌하기도 했다. 충북청주FC에서 감독직까지 역임했던 권 디렉터는 이후 프로축구연맹 기술연구그룹(TSG) 위원으로 활약하며 시야를 트였다.최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본지와 만난 권오규 디렉터는 “4년 코치 생활을 하면서 구단과 신뢰가 쌓였고, 영광스럽게도 첫 디렉터로 임무를 주셨다. 이영민 감독도 처음 인터뷰할 때 ‘구단에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다’고 했는데, 나도 그렇다. 부천이란 구단이 가는 방향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테크니컬 디렉터란 중역을 맡기까지 고민이 크지 않았던 것은 ‘존경하는 선배’ 이영민 감독의 존재도 한몫했다. 이 감독의 전술, 선호하는 선수 등을 누구보다 잘 아는 권오규 디렉터는 “정말 ‘비주류’인 이영민 감독은 밑에서부터 인내하면서 올라왔다. 카리스마도 있으면서 인자함도 있다. 이영민 감독과 일할 때 가장 존중받는 느낌을 느꼈다”고 했다. 행정가로 첫발을 뗀 권오규 디렉터는 지난해 12월 부임 후 눈코 뜰 새 없는 한 달을 보냈다. K리그1에서 성공적인 첫 시즌을 보내기 위해 양질의 선수단 구성에 박차를 가했다. 그는 “선수 구성에 관한 감독님과 구단의 방향성은 같다”며 “예산에 맞는 선수들을 찾고 영상을 보면서 추리는 작업을 하느라 정신없었다. 1부에서 살아남을 스쿼드를 구축했다고 본다”고 자신했다.권오규 디렉터는 TSG 위원이던 지난해 10월 독일 분데스리가, 벨기에 주필러리그,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등 3개 리그를 견학했다. 경기를 관전한 것뿐만 아니라 구단 클럽 하우스와 사무실 등 곳곳을 둘러보고 관계자들과 이야기하며 견문을 넓혔다.그는 “유럽 가서 공교롭게도 테크니컬 디렉터들과 미팅을 많이 했다. 구단 철학과 장기적인 방향성에 관한 이야기를 자주 들었고, 선진 구단의 환경을 직접 눈으로 봤다”면서 “부천도 인프라나 시스템이 한 번에 바뀔 수는 없지만, (구성원들이) 한마음으로 간다면 차츰 발전할 것이다. 빠르게 성장하는 팀보단 (상위권으로) 올라갔을 때 빛을 발할 수 있는 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지난해 부천의 지자체 지원 예산은 49억 1500만원으로 K리그2에서도 하위권이었다. 유럽에서는 중소 리그에 속한 벨기에 팀들을 참고할 만하다. 권오규 디렉터는 “벨기에의 거의 모든 팀이 셀링에 관한 개념을 갖고 있다. 선수를 어떻게 육성해서 팔고 구단을 운영할지에 대한 생각을 갖고 있는데, 우리도 닮아갈 필요가 있다. 다만 감독님이 성적을 유지할 수 있는 스쿼드도 갖춰야 한다. 그 비율을 적절히 나누는 게 내 역할”이라고 설명했다.부천은 2019년 ‘클린 구단’을 선포하면서 투명한 구단 운영을 약속한 바 있다. 권오규 디렉터는 “구단은 육성이란 방향성을 잡고 그 기조로 가고 있다. 선수 선발을 깨끗하게 하면서 육성도 계속해야 한다. 1부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스쿼드를 가져감과 동시에 육성에도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우리 유스팀과도 연계가 잘 돼야 한다. 지금 15세, 18세 팀 지도자 분들이 정말 성실하게 해주고 있다”며 “1부에서 쓸 수 있는 선수들을 만들기 위해 우리가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이영민 감독의 축구가 기본적인 틀이 될 수 있다. 원칙적인 부분도 감독님과 고민해 봐야 한다”고 짚었다. 팀 색깔을 확 바꾸는 것보다 더 ‘단단한 팀’을 만드는 게 목표다. 권오규 디렉터는 “5년이란 시간 동안 감독님이 잘 만들어서 승격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감독님의 축구를 더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는 부분을 우리가 계속 찾아야 한다”며 “인프라가 확장되고 시스템이 구축되면 챔피언스리그에 나갈 기회도 오지 않을까”라고 했다.급하게 갈 생각은 없다. 부천의 2026시즌 목표는 ‘1부 생존’이다. 권오규 디렉터는 “잔류는 현실적인 목표다. 감독님이 인터뷰에서 한 단계씩 올라가고 싶다고 했는데, 한 단계씩 단단하게 올라가면 뚝 떨어지는 일은 없을 것 같다. 그렇게 올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상위권에서 경쟁하고, 챔피언스리그에 나갈 날이 올 것”이라고 내다봤다.권오규 디렉터가 구단 운영의 롤모델로 둔 건 K리그 대표적 ‘저비용 고효율’ 팀인 포항 스틸러스다. 그는 “포항은 무너지지 않는 단단함이 있다. 포항만의 문화도 있다고 들었는데, 그런 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문화에 더해 축구만 생각할 수 있는 환경도 갖춰져 있어서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고 본다”면서 “부천도 그렇게 돼야 한다. 구성원끼리 신뢰하면서 단단한 팀이 된다면 또 기적을 이뤄낼 수 있다고 믿는다”며 눈을 반짝였다.부천=김희웅 기자 2026.01.23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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