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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서지혜, '하트시그널 몰표녀', '더 와일드'로 스크린 데뷔
배우 서지혜가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더 와일드: 야수들의 전쟁’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더 와일드'는 어두운 과거를 청산하고, 새로운 삶을 살고자 했던 ‘우철’(박성웅)이 친구 ‘도식’(오대환)의 계략으로 야수들의 전쟁에 휘말리며 시작되는 하드보일드 범죄 액션 영화로 오는 11월 15일 개봉.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10.30/
2023.10.30 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