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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2023 국민대화합 한마당’, 8월 개최..K팝 아티스트 총출동!

대한민국 국민이 함께하는 화합의 축제 ‘2023 국민대화합 한마당’이 오는 8월 개최된다. 사단법인 국민화합 문화 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YH 미디어가 주관, 문화체육관광부·행정안전부·통일부·국가보훈처가 후원하는 문화공연 ‘2023 국민대화합 한마당’이 오는 8월 서울, 부산, 광주, 대전에서 열린다.‘2023 국민대화합 한마당’은 코로나19와 고물가 여파 등으로 지쳐있는 국민을 위로하는 힐링의 장으로, 움츠러들었던 일상을 문화 예술로 일깨우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새로운 희망의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국민을 잇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국민화합의 가치와 미래를 통해 대한민국의 화합과 미래, 번영을 그려나가는 문화 축제로 거듭날 전망이다.본 행사는 8월 한 달간 서울, 부산, 광주, 대전 4개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열리며 각 지역을 대표하는 공연장에서 진행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국민가수부터 글로벌 K팝 그룹까지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무대로 모든 국민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공연은 문화 소외계층은 물론,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온라인 예매사이트 예스24를 통해 무료로 티켓이 오픈될 예정이다. 주최 측은 본 행사에 앞선 오는 28일 오후 5시부터 서울 영등포구 63스퀘어에서 제작발표회를 열고 ‘2023 국민대화합 한마당’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진다.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 2023.04.28 12:45
산업

티몬 공연티켓 매출 코로나19 전보다 25배 증가

실외 마스크 착용 규정 완화와 함께 뮤지컬 등 공연 상품의 매출이 코로나 이전 수준을 뛰어넘었다. 티몬이 야외 마스크 의무화가 일부 해제되기 시작한 올해 5월부터 이달 20일까지의 공연·전시·체험 등 티켓 매출을 조사한 결과 코로나 발생 이전인 2019년 동기간 대비 25배 상승했다고 22일 밝혔다. 3년 가까이 이어진 사회적 거리두기에 위축됐던 소비 심리가 되살아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분야별로 보면 뮤지컬·연극 20배, 어린이·가족공연 89배, 전시·체험·행사가 27배 증가했다. 향후 실외 마스크 의무 전면 해제 시 야외 콘서트에서도 마스크를 벗을 수 있어 하반기 문화공연 매출이 더욱 확장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티몬은 다음달 특별 티몬스테이지 공연을 준비했다. 먼저 로빈 윌리엄스 주연의 코미디 영화 '미세스 다웃파이어'가 뮤지컬로 재탄생해 전 세계 최초로 라이선스 초연을 올린다. 티몬에서 단독으로 마련한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무대는 다음달 2일 오후 2시로 뮤지컬계 흥행 보증수표 배우 정성화·신영숙·김다현 등이 출연한다. 가을 감성을 담은 연극 '러브레터' 티몬스테이지도 있다. 에미상 시상식 화제의 배우 오영수를 비롯해 배종옥·장현성·박정자가 출연해 열연을 펼친다. 티몬스테이지는 티몬에서만 예매할 수 있는 단독 공연회차로 배우들의 무대인사는 물론 커튼콜 촬영 기회와 티몬 고객 한정 사은품 지급 및 예매수수료 무료 등 공연 마니아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다채로운 공연혜택을 포함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뮤지컬 '데스노트' 티몬스테이지의 경우 티켓 오픈과 동시에 30만명이 몰리며 5분 만에 전석 매진되기도 했다. 김학종 티몬 투어비즈본부장은 "'티몬스테이지를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는 말이 나올 만큼 재구매율이 50% 이상에 달하는 기록을 보이고 있다"며 "티몬스테이지만의 차별화된 공연 경험을 계속해서 확대해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지영 기자 seojy@edaily.co.kr 2022.09.22 15:12
경제

슬기로운 문화공연 플랫폼 ‘매표소’ 앱 출시

문화공연 콘텐츠와 빅데이터 기반 서비스 기업 KCLD(KOREA CULTURE&LIFE DATA)가 문화공연 예매 플랫폼 '매표소'앱을 4일 출시한다. ‘매표소’ 앱 이용자가 색다른 문화생활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매표소’의 가장 큰 특징은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고객이 원하는 콘텐츠를 빠르게 파악해 제공해 준다는 점이다. 빅데이터 기업 TDI(티디아이)의 데이터 활용 기술을 기반으로 ‘SNS 큐레이션’ 기능을 도입, 흩어져 있는 SNS(인스타그램, 유튜브, 네이버블로그 등)상 공연 정보를 모아 한 번에 볼 수 있어 효율적이다. 공연 애호가라면 치열한 예매 경쟁으로 관람 기회를 놓쳐본 적이 있을 것이다. ‘매표소’는 티켓 예매 형식을 다양하게 진행해 관람객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고객이 쉽게 보기 어려운 공연 비하인드, 백스테이지 등을 1분 이내 영상으로 볼 수 있는 ‘핫클립 영상’ 서비스를 제공해 색다르고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매표소’ 자체적으로 굿즈(MD·기획상품)도 기획 제작해 판매한다. 관람객은 미리 굿즈를 결제하면 대기 시간 없이 공연장에서 굿즈를 수령할 수 있다. 특히, 자신의 기호가 반영된 희소성 있는 상품을 크라우드펀딩 및 옥션을 통해 구매할 수 있게 함으로써 MZ세대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매표소’는 향후 이용자들의 편리한 문화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서비스들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티켓에 NFT 기술을 적용해 암표 거래를 차단, 소비자를 보호할 예정이며, ‘커뮤니티’ 기능도 강화한다. 공연 예매자 간 채팅 기능을 제공해 감상평을 나누고, 사용자 간의 연결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KCLD 류승훈 대표는 “하나의 플랫폼에서 예매, 결제, 커뮤니티 활동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공연뿐만 아니라 레저와 같은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서비스 카테고리를 확대할 것”이라 밝혔다. 덧붙여 “매표소 앱 이용자가 콘텐츠와 데이터 기술의 결합을 통해 원하는 콘텐츠를 효율적이고 빠르게 제공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2021.11.04 14:40
연예

하이원리조트, 7월17일 18일 서커폴리스 공연

하이원리조트(대표 문태곤) 컨벤션홀에서 세계적인 컨템포러리 서커스 단체 서크 엘루아즈의 ‘서커폴리스(Cirkopolis)’의 올해 마지막 내한공연이 내달 17일과 18일 양일간 펼쳐진다.태양의 서커스(Cirque de Soleil) 제작진이 참여한 ‘서커폴리스’는 2012년 초연 이래 전 세계 100여개 도시에서 35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삭막한 회색 도시에서 기계적인 일상을 살아가는 노동자들이 펼치는 유쾌한 반란을 그린 공연으로 12명의 곡예사들이 트래피즈, 에어리얼 로프, 저글링, 뱅퀸, 휠 등 서커스의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며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공연은 내달 17일과 18일 오후 7시30분 하이원리조트 컨벤션홀에서 열리며 관람권은 1인당 3만5천원이다. 리조트 투숙객은 2만원, 지역주민(정선·태백·영월·삼척)은 1만원이다.하이원리조트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관련 패키지도 출시했다. 강원랜드호텔 객실(1박), 서커폴리스 관람권(2인), 더가든 수제 맥주 세트, 발렛 주차 이용권(1회)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13만9천원이다.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대기줄 없이 좋은 자리에서 서커스를 바로 앞에서 관람할 수 있는 스페셜존 입장 혜택이 주어진다.관람권은 6월 말부터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잔여좌석에 한해 공연 당일 하이원리조트에서 현장구매도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 및 패키지 구매는 추후 하이원리조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하이원리조트 관계자는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 세계적인 수준의 컨템포러리 서커스를 한국에서 경험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커스, 마샬아츠 퍼포먼스, 뮤지컬 등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이석희 기자 2018.06.25 14:31
스포츠일반

인천AG조직위, 中광저우 쇼케이스 티켓 완판

2014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영수)가 이달 21일 중국 광저우에서 개최할 예정인 인천AG 개최 기념 쇼케이스가 티켓 예매 3분 50초만에 매진되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얻고 있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중국의 티켓예매전문사이트 따마이왕(www.damai.cn)에서 12일 실시한 인천AG 광저우 쇼케이스 'Cheer Asia'의 관람 티켓이 예매 시작 3분 50초만에 전량 매진됐다. 예매기간 중 해당 사이트 동시접속자 수가 13만 명에 육박하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고 전했다. 21일 오후8시부터 광저우체육관에서 열리는 쇼케이스 'Cheer Asia'에는 한국의 문화를 알리기 위한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한류스타 JYJ가 출연해 인천아시아드송 'Only One'을 부를 예정이다. 'Only One' 은 흥겨운 멜로디와 따라 하기 쉬운 안무로 발표와 동시에 아시아 전역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뮤직비디오는 중국 내에서 약 600만 조회수를 기록한 바 있다.대회조직위는 내년 9월19일부터 10월4일가지 16일간 인천 일대에서 개최되는 제17회 아시안게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대회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의미로 베트남 하노이에 이어 광저우 쇼케이스도 티켓을 무료로 제공해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조직위 관계자는 "인천아시안게임과 JYJ를 응원하는 팬들이 예매 전에도 많은 문의를 해왔는데, 역시나 예매 개시를 하자마자 티켓이 마감됐다"면서 "조직위는 홍보대사 JYJ 및 한국 문화공연팀과 함께 관객 여러분이 열광할 수 있는 최고의 행사를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쇼케이스와 관련한 사항은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공식 중국어 블로그 (http://blog.sina.com.cn/2014agincheon)와 웨이보(http://weibo.com/2014agincheo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지훈 기자 milkyman@joongang.co.kr 2013.11.13 16:30
연예

‘와팝’ 콘서트, 첫 출격 엑소 한류 대세돌 입증

新 한류 콘서트로 자리잡은 ‘와팝’이 주말밤을 후끈 달궜다.2일 오후 7시 서울 어린이대공원 돔아트홀에서 열린 한류문화공연 ‘와팝(WAPOP-World & Asia + WOW POP)’ 콘서트에는 엑소·달샤벳·씨스타·포맨·벨라포 등이 출연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했다.'와팝'은 ‘와팝트레인’을 타고 떠나는 한류 드라마 소개와 케이팝 공연을 테마로 진행, 최고의 한류스타 이병헌이 영상을 통해 기차여행의 탑승객인 관객을 안내한다. 260도 파노라마 스크린에서 소개되는 사계절 기차여행의 생동감과 한류 드라마의 하이라이트 영상이 관객들을 홀렸다.매주 다른 라인업으로 구성되는 이 콘서트는 11월의 화려한 시작을 엑소와 함께 열었다. 처음으로 ‘와팝’에 출연한 엑소는 첫 출연에서 엔딩 무대를 맡으며 절정 인기의 아이돌로서 위상을 증명했다. 엑소는 무대에서 그들만을 위한 시계장치와 함께 장막이 걷히며 등장했다. 첫 번째 곡은 지금의 그들을 만든 히트곡 ‘으르렁’이었다. 엑소를 기다린 팬들은 모두 일어서 앞선 무대보다 훨씬 높은 데시벨의 함성소리로 환영했고 '으르릉 으르릉 으르렁 대~' 후렴구를 따라 하며 열광했다. 무대가 끝난 뒤에는 관객들의 함성 소리가 너무 커 맴버들의 멘트가 잘 들리지 않을 정도였다. 이어진 무대에서 백현, 디오, 첸, 루한 4명은 ‘오픈 암스(Open Arms)'를 열창하며 감성적인 목소리를 들려줬다. 마지막 무대는 빠른 템포의 ‘3.6.5’였다. 신나는 분위기로 콘서트 마지막을 장식했다.이날 공연에는 엑소의 중국팬들이 대거 몰렸다. SM소속 가수들의 베이징 공연에서 처음으로 엑소를 보고 팬이 됐다는 안안(23)씨는 이 공연만을 위해서 입국했다고 전했다. 그는 "웨이보를 통해서 이번 공연에 대해서 알게 됐다. 엑소의 중국 맴버 4명과, 한국 맴버 디오와 수호의 팬이다"라고 감격했다. 성신여대와 고려대학교 어학당에 재학중인 유학생 리나(21)씨와 일행 3명도 "엑소 유튜브 티저영상을 보고 팬이 됐다"며 좋아했다. 국내 팬들의 열기도 못지 않았다. 쌀쌀한 날씨에 담요와 간이의자를 준비해 공연 시작 2시간 전부터 엑소를 기다린 이소정(18)양은 "친구들의 티켓예매까지 내가 했다. 엑소가 다시 한 번 더 출연한다면 또 올 것이다"고 말했다.최강 섹시 걸그룹 씨스타도 무대에 올랐다. 씨스타는 '명불허전' 각선미를 드러내며 공연의 열기를 더했다. 또 다리 부상으로 지율이 빠진 달샤벳과 명품 보컬 포맨도 '와팝'을 빛냈고 신예 4인조 벨라포도 눈에 띄었다. 공연 중간중간 댄서팀과 국악이 접목된 콜라보레이션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됐다. '와팝' 홍보 담당자는 "'와팝'은 단순 일시적인 행사가 아니라 장기적인 한류 콘텐츠 기획 방안이다"며 "한류를 사랑하는 관객들의 기대에 부흥하기 위해 기획된 한류 테마 공연인 ‘와팝’을 지속적으로 관심있게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J엔터팀 2013.11.03 13:01
경제

서울 잔류파 “공연으로 명절증후군 푸세요”

설이라고 해서 모두 내려가고. 올라오는 것은 아니다. 도시의 잔류파도 있다. 온 가족이 모이는 명절인 설. 주부들의 음식 장만 스트레스와 귀성길 피로로 인한 명절증후군을 해소하는 데 효과적인 공연·영화 등 문화공연이 올 설 연휴에도 풍성하다.티켓예매사이트 인터파크ENT(http://ticket.interpark.com)에는 설 연휴 동안 다양한 공연과 설 개봉 영화를 저렴하게 예매할 수있는 할인행사와 사은품 이벤트가 다양하게 마련했다.배우 유준상이 2년 만에 무대로 복귀한 뮤지컬 은 설 연휴기간인 17일과 18일 공연 예매시 30% 할인해 준다. 엘비스 프레슬리 명곡으로 만들어진 뮤지컬 은 17일부터 19일까지 설 연휴 공연을 특별가에 판매한다.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이다. 또 은 2월 28일까지 공연에 한해 4인 가족 동반시 한 명은 무료입장이다. 반드시 부모님과 동반해야 하며 가족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여고동창 4명이 함께 관람 시 한 명은 무료입장이다. 단 40대 이상의 여성일 경우에 한한다. 가 중장년층 여성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면. 중장년층 남성까지 디스코 추억을 불러일으키며 공연장으로 불러모으고 있는 뮤지컬 는 설 선물용으로 유용한 상품권까지 등장했다. 문화상품이 새로운 설선물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선물받은 사람이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볼 수 있도록 한 것. 또 설 시즌인 17일부터 20일 공연을 예매하는 고객에게는 3만원(R석·VIP석)과 2만원(S석·A석)을 할인해 준다. 2월 15일 예매분까지. 설 연휴. 오랜만에 가족 외출을 계획하는 가족끼리 보면 더 싸게 볼 수 있는 공연도 있다.각종 연극상을 휩쓸며 관객의 극찬을 받고 있는 연극 는 아빠와 자녀 2인 패키지인 ‘아빠 티켓’이 나왔다. 가격은 일반석 1매와 같은 3만원. 가족 3인 이상 관람 시에는 30% 할인도 된다. 뮤지컬 은 작품 속 주인공처럼 쌍둥이인 관객이 함께 관람하면 프랑스 명품 화장품 브랜드 달팡의 화장품 세트를 선착순 20명에게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비보이 최초의 대극장 공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퍼포먼스 은 설연휴 동안 부모님과 함께 관람하면 50% 특별 할인해 준다. 또 설 연휴 공연 관람객 선착순 200명에게 황금돼지 저금통을 증정한다. 고등학생 이하 학생은 2만 5000원의 S석을 1만원에 볼 수 있다. 18일부터 19일 양일간 부산 KBS홀에서 열리는 마술쇼. 는 신기하고 환상적인 마술쇼만이 아니라 드라마틱한 반전이 있는 이은결식 웃음과 로맨틱한 분위기로 연인들에게 인기다. 현재 인터파크ENT의 콘서트 랭킹 순위 2위. 또. 무대 위에서 그(또는 그녀)에게 특별한 프로포즈를 할 수 있는 기회도 준다. 인터파크ENT 마케팅팀의 박정수 팀장은 “짧은 설 연휴를 알차게 보내기 위해 가족·연인·친구끼리 공연·영화를 즐기는 관객이 많을 것으로 기대되어. 업계에서 다양한 이벤트 마케팅을 준비 중이다”며. “할인 이벤트와 조기 예매를 이용하면 연휴 동안 평소 보고 싶던 공연을 보다 저렴하게 볼 수 있다”고 말했다. 2007.02.15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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